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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2026년 제조업 경기 회복 신호 감지, 생산제조전시회 급부상!
[SIMTOS 2026] 2026년 제조업 경기 회복 신호 감지, 생산제조전시회 급부상!
- 반도체·조선 수요산업 회복과 기계·소재 공급 산업 내수 반등 기대
- 4월 13일부터 5일간 열릴 SIMTOS 2026에 쏠리는 산업계 시선
2025년 4분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던 기계·소재 등 제조업 경기실사지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이하 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황과 매출을 비롯한 주요 경기 지표들이 전분기 대비 동반 상승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생산제조기술의 핵심 수요산업인 반도체와 조선 업종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설비·공정·자동화 기술을 공급하는 기계 산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세 또한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제1·2전시장에서 열릴 SIMTOS 2026에 대한 산업계의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 BSI는 95로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으나, 전년도 전망치(91)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산업 유형별로는 신산업 부문이 103으로 100을 상회하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ICT·기계·소재 부문 역시 전년도보다 전망치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102로 기준치를 상회하며 투자 여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통상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제조업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특히 반도체·조선·화학·바이오·헬스 등 주요 산업군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 기대가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의 체감 경기가 개선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분기 대비 기준으로는 기계 부문과 소재 부문 업종을 중심으로 동반 상승 전환된 점이 주목된다.
이처럼 반도체·조선·자동차·기계·소재 등 주요 수요·공급 산업 전반에서 회복 흐름이 나타나면서, 설비 증설과 공정 고도화를 위한 투자 수요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최신 생산제조기술과 설비 투자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SIMTOS 2026에 대한 산업계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SIMTOS 2026은 최신 공작기계, 로봇,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제조 솔루션 등 차세대 생산제조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히 경기회복 국면에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와 공정 혁신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SIMTOS 2026은 국내외 제조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기술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