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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디피컴머설, SIMTOS 2026서 MJ 레이저 솔루션 공개

작성자 : 편집부 2026-01-26 | 조회 : 21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디피컴머설, SIMTOS 2026서 MJ 레이저 솔루션 공개

 

- 중국 1위 PCD 공구 가공용 레이저기 ‘330QH’·‘330QP’ 모델 전시

 

첨단 절삭공구 제조 기술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디피컴머설이 SIMTOS 2026에 참가해 PCD(Poly Crystalline Diamond, 다결정 다이아몬드) 공구 가공용 레이저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디피컴머설은 중국 시장에서 PCD 레이저기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J 레이저(중국 심천목격과기유한공사)의 한국 총판으로서, 최신 레이저 가공 기술과 장비를 국내 제조업계에 소개한다.

 

 

2025 북경 CIMT 전시회 MJ 부스

 

 

㈜디피컴머설은 2024년 설립된 신생 기업이지만, 중국 시장에서 PCD 공구 가공용 레이저기 판매 1위를 차지한 MJ 레이저의 한국 총판으로, 이미 글로벌 PCD 공구 제조 시장의 기술 혁신을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PCD 공구는 비철금속 등 다양한 소재 가공에서 초경공구를 대체하고 있는 절삭공구로, 내마모성과 표면 조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기존의 PCD 공구는 방전기나 와이어 절삭기로 제작되어왔으나, 약 10여년 전부터 유럽산 레이저기가 도입되며 기술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MJ 레이저는 기존의 고가 PCD 공구 가공 레이저기 생산 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레이저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중국에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검증을 끝마쳤다.

 

특히 MJ 레이저는 ‘역방향 커팅(Reverse Cutting)’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레이저 정삭 가공 시 공구를 역회전시켜 상향 레이저 빔으로 안정적인 절삭을 구현, 날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날카로운 절삭날을 형성한다. 이 방식은 공구의 내구성과 가공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PCD 공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4K 고해상도 가공 화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도입해, 실시간 정밀 가공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330QH(좌)와 330QP(우)

 

 

디피컴머설은 SIMTOS 2026에서 MJ 레이저의 대표 모델 ‘330QH’와 ‘330QP’를 공개한다. 이 두 모델은 PCD 공구 제조 현장에서 공정 단축, 품질 향상, 인력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중 330QH는 원통 연마, 칩브레이커 가공, 반도체용 공구 가공 등 다양한 공정을 지원하는 보급형 모델로, 대부분의 스탠다드 및 스페셜 PCD 공구 제작에 적합하다. 효율성과 범용성을 갖춘 장비로 중소 제조사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330QP는 330QH의 기능에 더해 미국 IPG 레이저 소스와 리니어 모터 축 시스템을 적용한 고급형 모델이다. 보다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며, 정밀도가 중요한 PCD 공구 공구를 제작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SIMTOS 2026 기간 동안 MJ 레이저의 악국한(岳国汉, Yue Guohan) 사장이 직접 방한해 기술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악국한 사장은 폭스콘(FOXCONN) 그룹에서 23년간 근무한 기술자 출신의 경영자로, 2014년 레이저 R&D 센터 총책임자를 역임하며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2016년 폭스콘의 지분 투자를 받아 MJ 레이저를 설립했으며, 현재 레이저·절삭공구·다이아몬드 가공 설비 등 150여 건의 중국 특허를 보유한 기술 전문가다.

 

 

 

MJ 레이저 악국한 (岳国汉, Yue Guohan) 사장

 

 

MJ 레이저는 이미 2025년 북경에서 열린 CIMT 2025 참가를 통해 한국의 대형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사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SIMTOS에서도 한국 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디피컴머설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한국 PCD 공구 제조사들이 MJ 레이저의 장비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MJ 레이저 본사와 디피컴머설이 함께 한국 시장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절삭공구 업계가 세계 시장의 흐름을 체감할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