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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조 AX 기술 세미나’ 개최
[SIMTOS 2026]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조 AX 기술 세미나’ 개최
- 제조 AX 정책 비전부터 공작기계 혁신, 수요산업 적용까지
- 참가비 부담 없이 산업 현장의 절삭가공 AX 전략을 접할 기회 제공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조 AX 기술 세미나’가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KINTEX 제2전시장 8홀 컨퍼런스룸(B)에서 개최된다. SIMTOS 2026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자동화를 넘어 지능형 자율제조로 나아가기 위한 제조 AX(AI Transformation)의 정책적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이번 세미나는 제조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공작기계의 AX 전략과 이러한 전략이 수요산업의 제조 AX 가속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망할 예정이다.
기조강연과 전문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제조 현장의 지능화, 데이터 기반 생산 운영,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자율 공정 구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제조 혁신 전략과 미래 제조 패러다임을 조망할 예정이다.
자율제조 시대 선도를 위한 국가 정책 비전 제시할 ‘기조강연’
(기조강연)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AI 팩토리 얼라이언스 공동위원장)
▶ AI 시대의 미래형 공장 – AI Native Factory와 제조 AX 정책 방향 :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
기조강연은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공동위원장이자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가 맡는다. 윤 교수는 ‘AI 시대의 미래형 공장 – AI Native Factory와 제조 AX 정책 방향’을 주제로 실제 제조 현장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율 제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비전과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AI Native Factory’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구조인 ‘Data Fuel, Model Brain, Service Action’의 기술적 메커니즘을 설명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중심의 제조 AX 전략 소개할 ‘디엔솔루션즈’와 ‘위아공작기계’
공작기계는 모든 수요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장비로, 제조업의 AX 실현 역시 이를 중심으로 선도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대표 공작기계 제조사인 디엔솔루션즈와 위아공작기계가 참여해, AI 기반 제조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공작기계가 수행하는 핵심 역할과 AX 적용 전략을 제시한다.
▶ AX 공작기계의 현재와 미래 : 디엔솔루션즈 엄재홍 상무
디엔솔루션즈 엄재홍 상무
㈜디엔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AI를 활용한 전환은 AX(AI Transformation)로 불리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제조 산업 역시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X 공작기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제조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AI의 발전 과정과 현재를 짚어보고, 제조 AX 구현을 위한 주요 응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AX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실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공작기계 중심 제조 혁신의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 공작기계 기능의 확장 - 피지컬 AI로 통합된 차세대 제조 시스템 : 위아공작기계 오욱환 팀장
위아공작기계 오욱환 팀장
위아공작기계㈜ 오욱환 팀장은 ‘공작기계 기능의 확장 – 피지컬 AI로 통합된 차세대 제조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발표에서는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 운송차), 가공품 교환장치,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결합한 피지컬 AI 셀 구현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의 역할을 확장해 ‘스스로 움직이는 제조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술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완전 자율 머신부터 자동차부품 가공부터 이차전지까지… 수요산업으로 보는 제조 AX 사례
이번 세미나에서는 절삭가공 공정의 완전 자율화를 위한 공작기계 AX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 가공 현장의 불량률 개선과 에너지 최적화 사례, 이차전지 롤투롤 공정의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화 기술 등 실제 수요산업 적용 사례도 함께 공유된다. 이를 통해 제조 AX의 실질적 효과와 도입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공 공정의 자율 제조를 위한 완전 자율 머신 :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이사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이사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이사는 ‘가공 공정의 자율 제조를 위한 완전 자율 머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강연에서는 가공 공정의 완전 자율화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과 현재 기술 수준, 그리고 국내외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완전 자율 머신에 필요한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가공 전문 AI가 머신에 탑재되어 머신이 스스로 작업조건, 작업환경을 인지하고 여러 가지 상황 판단과 제어까지 수행하는 AI 활용 방식과 완전 자율 공정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와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 불량률 98% 감소, 에너지 최적화 실전 사례 — 자동차 부품 제조 AX, 원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이터 혁신 : CTR 문재현 제조 AI 총괄책임 매니져
CTR 문재현 제조 AI 총괄책임 매니져
CTR 문재현 제조 AI 총괄책임 매니저는 ‘불량률 98% 감소, 에너지 최적화 실전 사례: 자동차 부품 제조 AX,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이터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강연에서는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에서 실제 적용된 AI 기반 품질 혁신 및 에너지 최적화 사례를 중심으로 제조 기업의 수익 구조 개선 효과를 소개한다. 또한 제조 기업이 A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요소와 함께 경영자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전략,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AI 도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AI 디지털트윈 기반 롤투롤 이차전지 제조 공정의 자율화 기술 :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박사는 ‘AI 디지털트윈 기반 롤투롤 이차전지 제조 공정의 자율화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 발표에서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해 롤투롤(Roll-to-roll) 기반 이차전지 제조 장비가 공정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고 예측하며 제어 조건을 자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자율 제조 기술을 설명한다. 특히 실시간 폐루프 구조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공정 안정성, 품질 신뢰성,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구조를 소개하며 차세대 제조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번 ‘제조 AX 기술 세미나’는 자율제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 정책 비전부터 공작기계 중심의 제조 AX 전략, 자동차 부품 가공과 이차전지 등 수요산업 적용 사례까지 제조 산업의 핵심 변화 방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SIMTOS 2026을 찾는 제조 기업과 기술 전문가들에게 AI 기반 자율 제조로의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SIMTOS 2026 공식 홈페이지(simtos.org) 내 ‘부대행사 →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컨퍼런스는 전시장 내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SIMTOS 2026 참관객 사전등록을 먼저 완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