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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기업의 애로기술, 인재로 해결하는 공작기계협회
[SIMTOS 2026] 기업의 애로기술, 인재로 해결하는 공작기계협회
- SIMTOS 2026에 홍보부스 운영하고 산학프로젝트 성과 공유
- 협회 주요 사업 소개와 기업 맞춤형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26 기간에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에서 홍보부스(부스번호 07E750)를 운영한다. 2전시장 7홀에 위치한 홍보부스는 제조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산학 협력 기반의 신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기관 소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산학 협력을 통해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어려움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 온 산학프로젝트 성과를 사례 중심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작기계협회 홍보부스는 크게 ‘애로기술 해결 성과 포스터 전시 Zone’, ‘공작기계협회 주요 사업 소개 및 상담 Zone’, ‘친환경·표준화 기술개발 사업 소개 및 상담 Zone’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26에 홍보부스 운영(부스 위치 : 제2전시장 7홀(부스번호 07E750)
▶ 애로기술 해결 성과 포스터 전시 Zone
산학프로젝트 성과가 소개될 포스터 전시 Zone에서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아주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한 ‘첨단 제조 정밀기계 부품·장비’ 및 ‘스마트 제조 장비용 CNC 시스템’ 분야 전문인력양성 사업 성과가 소개된다.
포스터 형태로 전시되는 30개 프로젝트 결과에는 DN솔루션즈,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공, 스맥, 삼익정공 등 주요 제조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특히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물을 통해 차세대 인재들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작기계협회의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발굴과 애로기술 해결을 동시에 이루고, 이를 다시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관객들은 애로기술 해결 성과가 소개된 포스터 관람을 통해 유사한 애로기술에 대한 해결 방향을 모색하고, 자사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30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가 포스터로 전시
▶ 협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폭넓게 알리는 소통의 장
공작기계협회 홍보부스에서는 애로기술 해결, 산학프로젝트 참여, 공동 연구개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업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작기계 및 핵심부품 제조기업의 기술개발과 애로공정 해결을 위한 인력 매칭과 프로젝트 지원은 물론이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겪는 연구개발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성과 소개
이와 함께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표준화 성과도 포스터를 통해 소개된다. 이 성과 전시에서는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자동선반 등 공작기계의 에너지 저감 및 소비에너지 절감 기술개발 사례가 공개되며, 공작기계 환경영향평가 표준인 ‘KS B ISO 14955 시리즈’의 개발 및 정비 현황도 함께 안내된다. 이는 친환경 제조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작기계협회는 기업의 애로기술이 산학 협력을 통해 해결되고, 그 성과가 다시 후속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기술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SIMTOS 2026 홍보부스는 이러한 협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