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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KETI 송병훈 센터장이 말하는 ‘AI Factory테마관’
[SIMTOS 2026] KETI 송병훈 센터장이 말하는 ‘AI Factory테마관’
- AI로 구현되는 ‘Factory 24/7’, SIMTOS 2026에서 현실이 되다!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AI Factory테마관’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테마관은 AI 기반 자율 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Factory 24/7: Beyond Machine, With AI’를 주제로 AI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AI가 가미된 기계를 통해 공장을 운영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KETI 자율제조연구센터 송병훈 센터장을 통해 테마관의 기획 의도와 핵심 메시지를 들어봤다.
Q. ‘Factory 24/7: Beyond Machine, With AI’라는 주제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공장을 하루에 24시간, 일주일간 무인 운영을 목표로 할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무엇보다 기계와 로봇에 완전히 융합된 전용AI를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할수 있어여 합니다. 특히, 산업의 쌀인 금속가공 산업에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보이는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 본 테미관을 만들게된 이유입니다.
나아가, AI팩토리를 구축 할려는 여러 업종에 어떻게 AI 솔루션을 업종과 잘 접목해서 지속적인 제조혁신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장을 이번 테미관에서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Q. 테마관의 구성과 주요 기술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습니까?
저희 테마관은 장비–데이터–AI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절삭 및 절단 가공 장비 제조사들과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표준으로 수집하는 방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AI 솔루션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실제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표준 기반으로 AI가 작동하는 흐름을 통합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는 제조 현장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활용의 실제 적용 형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Q. 기존 자동화 공장과 ‘Factory 24/7’은 무엇이 다릅니까?
차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조 전환’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설비를 바꾸기 위해 생산라인을 멈춰야 했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공정 자체가 바뀌는 시대가 됩니다. 다시 말해 미래 제조는 더 이상 “사람이 설정한 자동화 시스템”이 아니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진화하는 ‘자율 시스템’으로 전환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AI는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가상 환경에서 공정을 재설계한 뒤 실제 생산에 즉시 반영하는 ‘①가변형 생산라인’과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가 AI 모델로 축적되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생산 품질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②지식의 전수’, 그리고 현장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다시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그 결과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는 지속적 학습 체계가 형성될 수 있게 하는 ‘③제조 데이터의 선순환 구조’ 이 세 가지 특징으로 설명됩니다.
Q. 현재 산업 현장에서 어느 수준까지 적용 가능할까요?
현재 생산제조 분야는 ‘자동화(Automation)’에서 ‘자율화(Autonomous)’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있습니다. ‘완전 무인’ 이전 단계인 지금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의사결정을 보조하며, 주 5일 이상 24시간 가동하는 수준이 가장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하지만 기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이 현장에 본격적으로 이식되는 2026년 이후부터는, 숙련 인력이 부족한 지역이나 위험 공정을 중심으로 완전 자율 공장이 빠르게 확산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Factory 24/7(완전 자율 24/7)’은 미래 개념이 아니라, 이미 현실로 진입하고 있는 산업 변화이자 실질적인 표준(Standard)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다만 완전한 구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Q. ‘Factory 24/7’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
‘Factory 24/7’은 단순히 기술의 도입을 넘어 제조 패러다임의 완전히 전환을 의미합니다. 일주일 하루 24시간 동안 사람의 개입 없이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가동되기 위해서는 긍극의 기술, 생태계, 그리고 제도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들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Q. 이번 테마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SIMTOS 2026 ‘AI Factory 테마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미래 제조의 작동 방식 자체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테마관의 핵심 키워드는 AI가 융합된 기계 장비입니다. 이를 위해 표준화된 데이터, 검증된 AI, 가상 세계에서의 검증, 그리고 검즌된 AI솔루션 생태계 이 4가지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계를 시작으로 제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자체를 제시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미 미래 제조업에서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번 테마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율 제조’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