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14시~17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ICT 세미나 "기업가 정신과 제4차 산업혁명 : 한국, 벨기에를 만나다"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벨기에 왕실을 대표해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왈롱 지방정부의 부통령 겸 왈롱 지방정부 경제·산업·신기술부 장관, 왈롱-브뤼셀 연방 부통령 겸 고급 교육·리서치·미디어 장관인 장-끌로드 마쿠르가 오프닝 스피치를 맡았다. 다음으로 한국과 벨기에의 기업가들이 제4차 산업혁명, 그리고 ICT 산업의 기업가 정신에 관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