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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Chinaplas 2021’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페러다임에 대한 설비 소개!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
LS엠트론, ‘Chinaplas 2021’에서 격변의 시대에 대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다!
지난 2020년은 COVID-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모든 것이 전례없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한 해였다.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은 급속한 변화를 겪었으며,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COVID-19로 인해 미뤄졌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CHINAPLAS) 2021가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실용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Chinaplas 2021’에 나섰다.
■ 아시아 최대의 전시회,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CHINAPLAS) 2021’
아시아 최대, 세계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 2021(이하 CHINAPLAS 2021)’이 오는 4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중국 심천에 소재한 선전 국제 컨벤션 센터(광둥성 선전시 바오안취 푸타이제다오 잔청루 1하오)에서 개최된다.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34회째를 맞으며,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삼아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HINAPLAS 2021에서는 플라스틱 및 고무 관련 기계류, 패키징, 자동차, 와이어 케이블, 완구, 다양한 소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약 3,600여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 한 자리에서 바이어들과의 미팅은 물론, 신제품 출시 동향 및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LS엠트론, 격변의 시대에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
일각에서는 올해 역시 상황이 눈에 띄는 진전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다만, 분명한 점은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도 기회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역시 전자 상거래 및 음식 배달을 포함한 여러 부문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PE 쇼핑백과 PP 식품 용기에 대한 수요 증가는 이미 다수의 미디어에서 다뤄왔다. 여기에 의료 분야에서의 플라스틱 업계 성장은 말할 것도 없다.
이에 발맞춰 LS엠트론에서도 ‘Chinaplas 2021’에서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동사는 선전 국제 컨벤션 센터 11Hall F41에서 WIZ280E, WIZ170E, WIZ110E 등 총 3대의 전동기 제품으로 ‘주사기’, ‘전자담배’, ‘커넥터’를 사출 시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상황에 따라 사출 성형품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Pandemic)은 모든 산업과 삶을 전례없이 바꿔놓았다. 그에 따라 플라스틱 업계를 비롯해 산업 전반적으로 격변 속에서 굳건히 버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LS엠트론 역시 마찬가지이다. 보다 빠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동사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Chinaplas 2021’가 그 노력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Chinaplas 2021’에는 플라스틱 재생 및 재활용, 순환경제 포럼 및 전시회를 비롯해 과학기술 강연, 산업4.0 미래형 공장, 어플리케이션온라인포럼, 디자인×혁신, 의료용 플라스틱,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어플리케이션 드라이브 혁신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S Mtron Booth Number 11Hall 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