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플라스틱재팬
현대보테코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JEC Asia 2017이 서울에서 열린다

작성자 : 이용우 2016-12-06 | 조회 : 688

JEC Asia 2017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가 2017 11 1~3일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



싱가포르에서 열린 JEC Asia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JEC그룹의 대표 CEO 프레데릭 뮈텔 여사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복합소재 전시회의 2017 개최 장소를 대한민국 서울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부터 우리는 연례 복합소재 전시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개최해왔다.  JEC그룹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업계의 요구를 신속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써 우리는 끊임없이 시장의 발전과 혁신에 주목하고 업계의 요구를 경청하고 있다. 한국의 복합소재 업계가 우리에게 JEC Asia 대한민국 개최를 고려해볼 것을 요청했을 , JEC 시장 맞춤형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그들과 협업하여 마침내 상징성이 10 전시회를 2017 11 1~3 3일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라고 뮈텔 여사는 말한다.  

“JEC 업계 대표로서 복합소재의 발전이 정부, 업계, 연구라는 골든 트라이앵글과 재료과학 엔지니어링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선순환 모델은 많은 국가에서 긍정적이고 효과적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한국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우리는 몇 년 전 한국탄소기술융합원(KCTECH)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오늘 이상덕 싱가포르 주재 한국 대사, 하성규 한양대학교 교수, 백두옥 전북테크노파크 대표가 자리한 가운데 전북테크노파크와 MOU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뮈텔 여사는 말했다.

JEC Asia 전시회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부르거는 우리는 JEC Asia 를 아시아의 또 다른 위대한 수도 서울로 가져오게 된 것에 대해 설렘을 금할 수 없으며, 울시와의 협력으로 많은 해외 복합소재 전문가들을 맞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국제 전시회에는 2017 11 1~3 40개국 이상에서 참가자들이 참석할 것이며, 서울은 JEC그룹이 전시회에서 제공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정보는 www.jec-asia.even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