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세미나/교육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참가 사 모집 중
- 2024년 6월 4일부터 3일간 獨 쾰른서 개최
- 100개국 12,000명의 무역방문객 관람, 35개국 300개 사 참가(국내 5개 사 - 한국, 금호, 넥센, 동아, 흥아)
- 타이어, 휠, 튜브에서부터 안전 센서, 타이어 수리·보관, 타이어 재생·폐기, 작업장 시설까지
참가 사 모집 6월 30일까지
최고의 국제성과 비즈니스 효과를 자랑하는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THE TIRE COLOGNE (더타이어콜론) 2024”가 현재 참가 사 모집 중이다.
지난 회 35개국 300개 사가 참가하고, 100개국 12,000명의 무역방문객 관람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더타이어콜론은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장을 희망하는 제조사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타이어, 미셸린, 팔켄 뿐만 아니라, 휠 제조의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Superior Industries), 볼벳(Borbet), BBS, 타이어압 모니터링(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슈라더(Schrader TPMS), 하마톤(Hamaton TPMS), 비에이치센스(BHsens), 벡만 오토모티브(Beckmann), 마지막으로 타이어 재생기술의 칼자이스, 마투치(Matteuzzi), TRM SRL, VIM가 참가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 흥아타이어, 총 5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내년 6월 4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인 해당 전시회의 참가 사 모집은 6월 30일에 마감된다. 마감 전 신청한 참가 사만이 부스 배정 우선권 및 임대비 할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shyu@rmesse.co.kr) 에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