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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솔루션, PTC Korea•디모아•선도솔루션과 ‘AI 시대 제조 경쟁력 강화’ 세미나 공동 진행
모두솔루션, PTC Korea·디모아·선도솔루션과 ‘AI 시대 제조 경쟁력 강화’ 세미나 공동 진행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 전략과 Windchill PLM 활용 방안 공유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www.modoosol.com)은 지난 7월 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PTC Korea, 디모아, 선도솔루션과 함께 제조기업의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AI 시대, 제조업 경쟁력은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를 공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 산업 내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Creo, Windchill 기반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전략과 실제 AI 적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세미나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PTC 기존 고객과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마련됐다.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출발점,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제조기업이 보유한 설계·제품 데이터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 활용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선도솔루션이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PDM의 중요성과 방향을 소개했으며, PTC Korea는 Creo 관점에서 생성형 AI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모두솔루션은 Windchill 기반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운영 방안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디모아는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는 Physical AI와 MCP, LLM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AI가 제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도입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데이터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솔루션, Windchill 기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활용 방안 시연
모두솔루션은 이번 세미나에서 「AI 환경 구축을 위한 멀티 CAD 데이터 관리 PLM : Windchill 시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모두솔루션 최정욱 프로가 맡아, 실제 PLM 환경에서 멀티 CAD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Windchill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데모 중심으로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Creo뿐만 아니라 SolidWorks 등 멀티 CAD 환경에서 발생하는 설계 데이터를 Windchill PLM으로 중앙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CAD 데이터와 BOM을 연결해 관리하는 구조, EBOM·MBOM 관리, 작업 지시서, 데이터 상태 관리, 변경 관리 프로세스 등을 실제 활용 흐름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Windchill의 체크인·체크아웃, 버전 관리, 부품 중심의 데이터 구조, 수준 올리기(결재 워크플로), ECR·ECO·ECN 기반 변경 관리 등은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능으로 다뤄졌다.
모두솔루션은 이러한 기능들이 단순한 데이터 저장이나 문서 관리에 그치지 않고, 향후 AI가 활용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리된 메타데이터, 명확한 버전 관리, 부품과 도면·문서·변경 이력 간의 연관 관계가 구축되어야 AI 기반 검색, 유사 부품 추천, 변경 영향 분석, 작업 지시 자동화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조업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AI는 기업 내부의 설계 데이터, 부품 정보, BOM, 변경 이력 등을 기반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거나 최신 버전과 승인 데이터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신뢰성 있는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PLM은 AI 시대 제조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Windchill과 같은 PLM 환경은 제품 데이터를 중앙 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고, 부품 중심으로 CAD 데이터, 도면, 문서, BOM, 변경 이력을 연결함으로써 기업 내 제품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기반으로 제조기업의 설계 환경 구축, CAD·PLM 연계, 멀티 CAD 데이터 관리, BOM 및 변경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고도화와 AI 활용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솔루션 PTC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상진 이사는 “AI를 실제 제조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가 준비되어야 한다”며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와 제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AI 활용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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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