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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환경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그린에너텍』 성료

작성자 : 이용우 2026-09-09 | 조회 : 9

- 8월 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국내외 74개 사 참가

- 환경·에너지 기술·정책·인프라·사업을 잇는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지난 8월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금)까지 국내외 74개 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에너텍은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ABC+EF’ 전략 중 ‘E(환경·신재생에너지)’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인천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주요 유관·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기술,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으로 마련된 비즈니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먼저 KOTRA는 그린에너텍 전시회 연계해 바이어 15개 사, 국내 60개 사가 참가한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8월 5일 첫날에는 베트남, 세르비아, 중국, 쿠웨이트 등 해외 바이어 15개 사가 방한한 가운데 국내 60개 참가사와 총 124여 건의 B2B 수출 상담을 벌였으며, 둘째 날에는 바이어들이 전시 부스를 돌며, 우리 기업 제품, 기술을 직접 참관하고 추가 상담도 이어졌다. 또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초청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 및 국내 선진환경 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되어 전시회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아울러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도 전시회와 함께 열렸다. 유럽, 미국, 중국 등 바이오 순환 경제 실현을 목표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ESG 컨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 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됐다. 이를 통해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 종사자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다. 

 

기타 행사 문의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070-7700-1176)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reenenertec.com)를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