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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와이어 튜브 산업전 ‘wire China·Tube China 2026’ 초고압송전,해양튜브기술까지 !
중국 상하이 와이어 튜브 산업전 ‘wire China·Tube China 2026’ 성황리 폐막
28개국 약 1,600개사 참가, 120개국 5만 8,326명 방문
초고압 송전·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부터 해양·자동차용 튜브 기술까지
글로벌 주요 기업·해외 공동관 참가…국내 11개사 참가
두 전시회는 총 10개 홀, 11만 5,000㎡ 규모로 개최됐다. 28개국 약 1,600개사가 참가했으며, 120개국 5만 8,326명이 방문했다. 전시회별 방문객은 wire China 4만 4,920명, Tube China 1만 3,406명이다.
에너지·해양·자동차 분야의 기술 수요도 주요 의제였다. 초고압 송전·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부터 해양 엔지니어링용 튜브·파이프, 자동차용 경량 부품과 열관리용 튜브까지 산업별 요구에 대응하는 기술과 개발 방향을 조명했다.
와이어·케이블 전 밸류체인 전시… 제조부터 시험·측정까지
wire China 2026은 와이어·케이블의 주요 제조 공정과 응용 분야를 한자리에 모았다. 실제 생산 흐름에 따라 케이블 릴, 시험·측정, 스마트 제조, 완제품 케이블, 와이어 제품, 금형 가공, 원자재·부자재 등 분야별 전시구역을 구성했다. 방문객은 전 밸류체인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비교하고, 관련 공급업체를 발굴하며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비철금속·고성능 합금 전시구역 신설… 튜브 제조·가공 기술 강화
Tube China 2026은 ‘비철금속·고성능 합금’ 전시구역을 새롭게 마련했다. 티타늄, 마그네슘, 알루미늄 및 기타 고성능 합금의 튜브 제조 분야 활용을 집중 조명했다. ‘열처리 장비·기술’과 ‘톱 절단·레이저 절단 기술’ 전시구역도 한층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튜브 제조와 가공에 필요한 최신 공정과 장비, 소재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분야별 주요 기업 대거 참가… 독일·이탈리아 공동관 운영
와이어·케이블·튜브·파이프 제조와 가공, 검사 분야의 주요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와이어 제조·가공 설비 분야의 NIEHOFF, SKET, WAFIOS, FUHR를 비롯해 케이블 압출 설비의 Maillefer, 비철금속 선재 연속주조·압연 설비의 Continuus-Properzi, 정밀 측정·검사 기술의 Proton Products, Taymer Technology, HIGHVOLT 등이 참가했다. 동관·동합금 제품 분야에서는 2026년 포춘 글로벌 500에 선정된 하이량(Hailiang)이 참가했다. 산업용 열처리 설비 전문기업 ARES Furnace와 공장 자동화 전문기업 화낙(FANUC)도 함께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공동관도 운영됐으며, 와이어·케이블 생산의 자동화와 정밀도 향상,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기업 참가… 초고압·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 등 기술 소개
한국에서는 한화솔루션, 고려특수선재, DSR제강, 득영, 메탈링크, 더스코와이어, 한덕알페코, 케이티엠테크, 신일이엔티, 한덕초음파, 진양기술 등 11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중국 현지 제조사와 수요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신규 고객·협력사 발굴과 중국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
강관·해양·자동차 분야 포럼… 산업별 수요와 기술 과제 논의
Tube China에서는 ‘제3회 중국 국제 강관 컨퍼런스’, ‘2026 해양 엔지니어링 튜브·파이프 응용 포럼’, ‘2026 자동차 친환경 구동 및 튜브 기술 혁신 포럼’ 등이 열렸다. 지능형 제조와 저탄소 전환, 해양·자동차 분야의 튜브·파이프 수요, 해외시장 진출 등을 다루며 수요기업과 제조·기술기업이 산업별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팩토리 오픈 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차기 wire China와 Tube China는 2028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참가 또는 참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