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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로봇산업협회, ‘2026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 지난 9월 29일(화)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려
-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Physical AI, 휴머노이드, 물류·서빙 로봇 실환경 적용 사례 공유
- 데이터 플랫폼, 평가·안전성 검증 기술 등 로봇 산업 생태계 협력 기반 마련
한국AI·로봇산업협회(Korea Association of AI Robot Industry; KAR)는 지난 9월 29일(화),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 용산 5층 하모니홀에서 ‘2026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로봇 서비스의 실환경 적용을 위한 주요 기술 및 응용 사례’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로봇 관련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과제 관계자를 비롯해 로봇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적용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말 중인 KAR 배석태 상근부회장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 세미나
-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13:30~17:00(등록 13:00부터)
- 장소: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 용산 5층 하모니홀(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25)
- 주최/주관: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 참석 대상: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과제 관계자 및 로봇 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등
세미나는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다루는 다양한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로봇 서비스 인프라 및 평가·검증 기술을 중심 주제로 다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서우덕 선임의 ‘데이터 플랫폼 주요 기술 및 추진 현황’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신동빈 주임연구원의 ‘로봇 서비스 실환경 적용을 위한 평가 기술 개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세이프틱스 신헌섭 대표의 ‘서비스 현장 로봇 적용을 위한 안전성 검증 기술 개발’과 한국AI·로봇산업협회 기반혁신본부 김경원 주임의 ‘협소 공간 협동작업 로봇 자동화를 위한 표준 개발’, 그리고 고려대학교 서승호 교수의 ‘Physical AI를 위한 사람 중심 멀티모달 지능 – 산업현장 로봇 적용 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되었다.



2부에서는 산업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성공 사례와 대중화 과제가 공유됐다.
먼저, ▲ 필드로 송영은 대표의 ‘야외 이송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 로봇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 ▲ 로브로스 남창모 부대표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화 경험 및 실환경 적용 사례 기반의 향후 전망’, ▲ 베어로보틱스 홍재명 디렉터의 ‘서비스(서빙) 로봇 운영 및 도입 환경에 따른 이슈 개선 사례와 확산을 위한 과제’, ▲ SK인텔릭스 함윤태 매니저의 ‘Wellness Robot 나무엑스 사례로 본 실내 서비스 로봇의 USP와 실환경 적용 전략’, ▲ 크라우드웍스 최호민 리드의 ‘실환경 적용을 위한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과 현장 데이터 구축 사례’ 등의 발표에 이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산업지원본부 산업협력팀 육미나 팀장의 협회 및 AI 역량 강화 로봇 교육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1, 2부 세미나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로봇 서비스의 실환경 도입 시 직면하는 기술적·환경적 제약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과 연계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