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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및 네덜란드 스타트업과 상호협력- 해양에서 100% 생분해되는 차세대 친환경 소재 PHA 양산화- 버려지는 음식물을 활용한 기술 통해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사장 김영범)가 그룹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및 네덜란드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스타트업 ‘파크스 바이오머티리얼스(Paques Biomaterials)’와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 개발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 polyhydroxyalkanoate) 양산 기술 개발 및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파크스 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파크스 바이오)가 보유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 국내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PHA 양산 기술 개발 ▲ 음식물 자원화 시설 구축 ▲ PHA 생산 시스템 마련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파크스 바이오는 음식물쓰레기로부터 PHA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 노하우와 코오롱글로벌의 환경처리시설 시공·운영 역량이 결합하여 국내 PHA 제품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HA는 미생물이 식물 성분을 이용해 생성하는 천연물질이다. 여러 생분해 소재 중 특정 조건이 아닌 토양과 해양 등 일반 자연환경에서 분해 성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다에서 100% 생분해되어 탄소 저감 및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친환경 소재 생산을 위한 자원과 기술을 모두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당사의 폐기물 처리 기술과 PHA 생산 기술을 접목시킨 환경처리시설은 폐기물 처리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소재를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요스트 파크스(Joost Paques) 파크스 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미 많은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은 매우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PHA 대량 생산을 통한 상용화까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기술력과 외부 협업을 활용한 100% 식물성 원료 기반 바이오 소재 PEF, 화학적 재생 페트(cr-PET),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BAT 등 다양한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편집부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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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이노베이션, 해조류 기반 배양육 전문기업 씨위드(SeaWITH)와 양해각서(MOU) 체결- 글로벌 테크 ‘자이텍스 아프리카’,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놀로지(프랑스) 참가- “해조류 자원 활용으로 산업적, 환경적으로 기여 목표… 해외 진출에도 박차 가할 것”   SK이노베이션이 육성 및 지원하는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해조류 가공 기술 보유 기업과 상호협력을 진행한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22일, 해조류 기반 배양육 전문기업인 씨위드(SeaWITH)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파란색 상의)와 씨위드 이희재 대표가 지난 22일 ‘해조류 100%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씨위드는 해조류를 활용해 동물의 세포를 배양하는 구조체를 개발, 현재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은 도축 없이 식용 대체육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하지만 해조류의 특정 부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산물은 폐기해왔다. 마린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양사 협업을 통해 해조류 자원이 100% 활용 가능해진다.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부산물의 섬유 부분을 활용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를 개발, 상용화 작업을 마쳤다. 현재 해당 소재를 활용한 종이, 식품 용기, 포장 용기, 문구류 등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양사가 협력을 통해 단일 공정을 구축하면 해조류 자원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또한 가능해진다는 게 마린이노베이션측 설명이다.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해조류는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포집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두 회사가 오랜 연구를 통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해조류의 산업적 유용성을 확보한 만큼 해조류 자원의 100% 활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마린이노베이션은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메이저급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5월 31일부터 3일간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테크 분야 행사 ‘자이텍스 아프리카 2023(GITEX Africa Morocco 2023)’에 한·아프리카 재단이 선정한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했다.또한 6월 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비바 테크놀로지 (Viva Technology) 2023’에도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차 대표는 “비바 테크놀로지는 해조류 처리에 곤란함을 겪고 있는 유럽에 당사의 기술과 제품 솔루션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유럽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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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완구류 포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실천 의지 다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소재규)은 완구류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포장재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실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4일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왼쪽)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소재규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서 내용에 따라 △ 자원순환 분야 전반 법령·제도 등 관련 정보 제공 △ 재활용·친환경 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행정 지원 △ 완구 산업 국내외 동향 및 통계 등 관련 정보 공유 △ 회원사의 자원순환 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노력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자원 선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와 공감대에서 비롯됐으며 협약사항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공단은 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최신 자원순환 제도설명회 및 회원사 맞춤형 포장 컨설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의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노력이 다른 산업계에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및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발생단계의 폐기물 감축이 필수적이며, 공단은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포장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촉진을 통한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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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업계 및 학계 관계자 100여 명 참석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업계 및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경제 미래전략 포럼’을 지난 4월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9월과 5월 미국과 중국이 각각 바이오경제 주도권 확보를 위한 육성계획을 발표했고, 올 3월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계 단체인 경단련이 일본 정부에 바이오경제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는 등 바이오경제에 대한 주요국들과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사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최성호 회장의 환영사,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의 축사에 이어 3명의 전문가 기조 발표와 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6개의 기업들이 산업화 동향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 기조 강연: 발표 요지 >   ‣ 세계적인 전략컨설팅기업인 맥킨지의 임정수 파트너기조 강연을 통해 바이오 혁명을 통해 바이오경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향후 10~20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연간 2조~4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기후 온난화 및 식량 부족 등 인류 최대 과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산업연구원 최윤희 선임연구위원바이오경제에 대한 개념과 바이오경제 주도권 선점을 위한 OECD 및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의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바이오경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술 장벽 해소와 함께 사회적 수용성 및 수요시장 확대 정책이 균형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 이화여자대학교 박태현 교수바이오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경제로 확대되고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초의 바이오기업인 제넨텍이 설립되고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연구실에 있는 기술이 기업에 연계되어 산업화되어야 하고, 기업은 치료제 개발,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할 사회적 의무인 기업가 정신이 중요하다.   < 분야별 산업화 동향 및 과제: 발표 요지 >   ‣ 삼성바이오로직스 박 용 센터장바이오의약품 개발에서의 CDMO의 역할, 시장 규모 및 전망, 선두 기업들간의 경쟁적인 증설 및 새로운 모달리티로의 진출 현황,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중장기 확장계획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서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상 ‘백신’에 한정되어 있는 국가 전략기술이 ‘바이오의약품’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 큐로셀 김건수 대표세포 및 유전자치료제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2017년 최초의 CAR-T 치료제가 허가된 이후 많은 다국적제약사에서, 외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가 필요하다.   ‣ KB헬스케어 최낙천 대표헬스 케어 산업이 기술발전 및 인구 사회학적 변화에 기인해 과거와는 상이한 디지털 헬스 케어로 진화하고 있고 이전에는 헬스 케어가 정부 및 의료계 중심의 사후 치료 중심이었다면, 지금의 디지털 헬스 케어는 다양한 업계의 사업자가 참여하여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예시 사례를 통해 금융업, 스포츠 등 이종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신사업 창출이 가능하다.     ‣ GS칼텍스 김덕기 바이오실증팀장바이오산업이 의약, 식품, 사료 중심에서 바이오매스나 바이오 공정을 통해 소재나 연료 등 화학제품 생산으로 확대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제품 구매 인센티브, 바이오매스에 대한 관세 인하, 이산화탄소 상쇄제도 인정, 위해성 심사 절차 간소화 및 인증제도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 대상 이희진 수석연구원가축 온실가스 배출 및 토지 사용량 증가, 식량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배양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와 국내외 기업들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에서도 최근 배양육에 대해 2개 사가 신청한 안전성 검사가 FDA를 통과하고 농무부(USDA) 승인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미국 내 출시가 될 것이라 예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배양육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말하며. 배양육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과 과제를 설명했다.   ‣ CJ제일제당 김은지 파운드리팀장미국 바이오경제 행정명령의 핵심 기반기술인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 파운드리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스케일업 단계에서의 병목현상은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소재, 식품 등의 분야에서 합성생물학이 기존 기술들을 개선하고 대체하고 있다고 말하며,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인 바이오 파운드리에 대한 CJ제일제당의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 진행을 맡은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장은 “바이오경제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바이오 기술이 의약품 이외에도 식품, 화학,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가 시작이 늦은 만큼 산·학‧연이 협력해 바이오경제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전략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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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1위 ODM사 코스맥스, 1,000여 개 브랜드에 지속 가능 소재 용기 추천- SK케미칼, 용기 제작 협력사에 친환경 용기개발·금형 제작 비용 지원   SK케미칼이 코스맥스와 손잡고 세계 화장품 시장에 ‘지속 가능 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과 코스맥스(대표 이병주, 심상배)는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 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 제안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진행된 SK케미칼, 코스맥스가 ‘화장품 용기 제안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코스맥스 국내 마케팅 본부 김남중 전무(왼쪽), SK케미칼 김현석 사업개발 본부장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2022년 매출 1조 6,001억 원의(연결기준) 글로벌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이다. ODM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브랜드사에 제안, 화장품 업체의 브랜드로 최종 납품까지 진행되는 방식이다.글로벌 대형 브랜드사 로레알을 포함해 1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코스맥스는 완제품 형태로 화장품 내용물·용기·컨셉까지 제안하는 ‘트렌드 박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케미칼의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고 화장품 브랜드사에 소재 및 용기 제안까지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SK케미칼의 지속 가능 소재 용기로 화장품 시제품을 제작해 고객사 프로모션에 사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담긴 코스맥스의 신제품은 해외 뷰티 박람회와 트렌드 박스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사에 소개된다. 글로벌 화장품 업계는 재활용 플라스틱 및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된 그린소재 화장품 용기가 브랜드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EUUM)’을 통해 코스맥스의 화장품 용기 생산 협력사들의 지속 가능 소재 사용을 위한 용기개발 및 금형 제작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는 지속 가능 소재로 제안할 수 있는 화장품 용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화장품 브랜드사 주문에 바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SK케미칼의 지속 가능 소재는 플라스틱 순환생태계를 잇는 핵심 소재로 재생원료(Recycled)를 사용하거나 페트로 재활용이 가능한(Recyclable) 소재로 구성됐다. 지속 가능 소재는 화학적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에코트리아(Ecotria) CR 시리즈(화학적 재활용)’, 재활용 페트 원료(PCR)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R 시리즈(물리적 재활용)’ 소비자가 사용 후 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클라로(Claro)’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특히, ‘에코트리아(Ecotria) CR 시리즈’ 중 2개 제품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UL Solutions’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최적화(EPD Optimization)’ 인증을 취득한 저탄소 소재로 화장품은 물론 식품 등 친환경 용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리서치 기업 네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2020년 세계 화장품 용기 시장은 322억 달러(한화 약 38조 원) 규모이며,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은 재활용 또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화장품 포장 소재 전환을 선언하고 있어 양사의 재활용 소재 화장품 용기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코스맥스 국내 마케팅 본부 김남중 전무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중심으로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 소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화장품과 지속 가능 소재로 만든 친환경 용기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석 SK케미칼 사업개발 본부장은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오염 문제로 이른바 그린 뷰티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스맥스와 화학 업체-용기 생산-브랜드로 이어지는 밸류체인(Value Chain)을 만들어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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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지오센트릭·루프 양사 CEO, 51대49 지분 투자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 루프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 활용해 연 7만 톤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 공장 구축- SK지오센트릭·루프 합작법인, 아시아 시장 판매 독점권… ’30년까지 아시아 공장 3곳 구축 목표   SK지오센트릭이 울산에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재활용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SK지오센트릭은 캐나다의 루프(Loop Industries)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JV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은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루프 CE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연결로 진행됐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사진 오른쪽)과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루프 CEO가 온라인 화상 연결로 진행된 체결식에서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   SK지오센트릭과 루프는 51대 49 비율로 각각 지분 투자해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 예정이다. 이 합작법인은 SK지오센트릭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인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클러스터(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내 연 7만 톤 규모의 해중합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루프는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의 일종인 해중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중합 기술은 유색 페트(PET)병, 폐폴리에스터 섬유 등 플라스틱을 이루는 큰 분자의 중합을 해체시켜 플라스틱 기초 원료 물질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수지로 다시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아시아는 글로벌 제조업 중심지로 페트(PET)와 폴리에스터 섬유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다. 특히, 폴리에스터로 만든 스포츠의류, 봉제 원단, 현수막 등은 현재의 기술로는 재활용이 어려워 주로 소각-매립되고 있다. 합작법인 공장이 설립되는 ’25년 이후엔 이러한 폴리에스터 섬유도 재활용이 가능해져,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합작법인은 아시아에서 해중합 기술 상업화의 독점적 권리도 갖게 된다. 양사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아시아에서 최소 3개 이상의 해중합 공장 건설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 후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왼쪽)과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루프 CEO가 각각 서명한 계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유럽에서도 루프와 협력하며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프랑스의 환경 전문기업 수에즈(SUEZ)와 함께 프랑스 북동부 생타볼 지역에 오는 2027년까지 연간 7만 톤 규모의 재활용 공장설립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으로 재활용 공장 건설 구체화는 물론 세계 최고의 리사이클링 소재 기업(Global No.1 Recycling Material Company)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루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니엘 솔로미타 루프 CEO는 “SK지오센트릭과 수년간 긴밀한 협력으로 페트(PET)와 폴리에스터 섬유의 순환 경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시아지역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폴리에스터 섬유를 활용하는 글로벌 브랜드 고객들도 순환 경제 구축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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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솔산업, KCL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서 발급 신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월 24일, 폴리유산(Poly Lactic Acid, PLA) 시트생산 기업인 ㈜이솔산업이 올해 하반기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를 수출하기 위해 DIN CERTCO 인증을 신청하였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은 수출 관련 인증시험 첫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그간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호환되는 국내 인증 부재로,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지속적으로 소모되어 해외인증 취득에 대한 애로를 호소해 왔다. 이에 산업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해 ’21년부터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생분해 평가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KCL에 지원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KCL은 기업들이 해외수출 시 필요한 글로벌 인증 관련, 국내에서도 생분해성 시험평가가 가능하도록 독일 DIN CERTCO* 인증기관으로부터 올해 1월 31일 국내 최초 시험기관으로 지정(퇴비화 조건)을 받았다.*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21~’25년, 총 150억)* 독일 표준협회(DIN)의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유럽 표준(EN13432)에 따라 자발적 검증 체계를 운영하는 국제적으로 통용 및 인정되는 민간 인증기관   < DIN CERTCO 인증서 발급 절차 >   이번 국내 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증시험이 가능함에 따라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 향상이 기대되며, 또한 환경표지 인증(환경부) 절차도 간소화*되어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분해도 평가시험(퇴비화 조건 약 6개월) 면제, 유해 물질·재질 분석만 진행(약 1개월)   산업부는 KCL이 이번에 지정받은 퇴비화 조건뿐만이 아니라 자연토양·해양 등 다양한 인증조건* 시험기관으로 추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미국, 호주 등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수출 시 애로사항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DIN CERTCO 인증서(생분해성 플라스틱): 퇴비화 조건, 자연토양 조건, 가정용 조건, 해양 조건   또한, 산업부는 환경부와의 지속 협의를 통해 퇴비화 조건의 환경표지 인증 유지 등 규제개선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부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