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캐미칼리포트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1단계 사업 성공적 추진, 인재 양성 성과 공유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부회장, 이하 협회)는 5월 26일(화),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사업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력수급 분석과 교육훈련·자격·직무 기준 개발 등을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협회는 2025년부터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석유화학 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수요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26일(화) 개최된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한화솔루션, SK케미칼 등 20여 개 주요 기업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학 교수진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는 1차 연도에 ▲ 석유화학산업 인력수급 및 교육훈련 수요 조사 ▲ 산업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정 효율화 교육과정을 신규 개발했다. 또한 전국 단위 경진 대회와 마이스터고·대학생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미래 인재 유입 기반을 강화했다. 한편, 운영위원들은 향후 디지털 전환(AI·AX), 친환경·고부가 산업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협회는 2차 연도 사업에서 현장 수요 기반 교육 확대와 재직자- 청년 인재를 연계하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 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을 대표하는 단일 협회로서 1974년 설립 이래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대응, 통상·규제 대응, 환경·안전, 탄소중립 대응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전반의 다양한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화학업계 환경 및 사회공헌활동 공동 브랜드 ‘Chemical PLANET’ 현장 본격화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부회장, 이하 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 23일(토) 울산 지역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Chemical PLANET(열려라! 즐거운 화학 세상 시즌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RC협의회: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계를 대표해 한국RC협의회(1999년 출범)의 주관·운영을 맡고 있으며, 올해로 27년째 47개 화학 기업들의 RC(Responsible Care)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RC 활동인 ‘열려라! 즐거운 화학 세상’을 화학업계 환경·사회 공헌 공동 브랜드 ‘Chemical PLANET’과 연계해 시즌2 형태로 새롭게 운영한 첫 현장 프로그램이다. 5월 23일(토) 울산 지역에서 개최된 Chemical PLANET(열려라! 즐거운 화학 세상 시즌2)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Chemical PLANET’ 행사는 ‘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 콘셉트로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 생태 식물과 외래종 식물의 현미경 비교 관찰 ▲ 리트머스 종이를 활용한 수질 측정 ▲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 하천 플로깅 등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과 환경의 관계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용연초등학교 김지유 학생은 “화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다음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화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미래세대가 화학산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동서석유화학, DL케미칼,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 에어리퀴드코리아, 여천NCC, 코오롱인더스트리, 폴리미래,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화학산업협회 등 총 13개 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열려라! 즐거운 화학 세상’은 2003년부터 시작된 대표 RC 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자연 관련 의존·영향도 분석(TNFD LEAP)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생물 다양성 활동과 접목하여 ‘Chemical PLANET’ 시즌2 형태로 새롭게 추진된다. 협회는 하반기 중 서산과 여수에서도 Chemical PLANET 행사를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고, 고용유지지원금 등 우대 지원 - 대산 NCC 통합 등 구조 개편 과정에서 원·하청 상생을 통한 숙련 인력 고용유지 당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5월 26일(화),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HD현대케미칼을 방문해 석유화학 업계의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산공단 석유화학 4 사(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토탈에너지스)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원가 부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서산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업종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고용 불안 우려를 고려하여, 애초 올해 5월 만료 예정이던 서산시의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기업들은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정부의 우대 지원 혜택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고용 위기를 선제적이고 확실하게 극복하고자 지역 맞춤형 일자리 패키지인 ‘버팀 이음 프로젝트’ 예산 총 60억(본예산 40억, 추가 지원 20억)을 투입해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확보된 재원은 석유화학 및 전후방 연관 사업장 노동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에 집중 활용되어, 기업들이 숙련 인력을 유지하고 고용을 안정시키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권창준 차관은 HD현대케미칼의 대산공장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근 경영·고용 동향과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이후의 고용안정 지원 현황을 면밀히 살펴봤다.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 4 사 관계자들은 “중국발 대규모 증설로 인한 구조적 불황 장기화에 중동 분쟁이라는 불확실성까지 겹쳐 현장의 경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정부의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연장 조치가 큰 힘이 되는 만큼, 고용유지지원금 요건 완화와 친환경 라인 증설에 따른 직무 전환 훈련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이 현장에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권창준 차관은 “석유화학 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추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뿌리”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가 상생의 지혜를 모아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원 체계를 십분 활용해 대산공단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바커케미칼코리아가 착용감과 안정성, 내구성이 필요한 AI 스마트 글라스용 실리콘 소재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의 AI 스마트 글라스는 아크릴이나 인체에 유해한 PFAS 계열 소재를 주로 사용해 왔다. 이 소재는 기존의 렌즈가 지닌 광학 굴절, 시야 흐림, 충격 취약성, 변색, 발열 등의 문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바커케미칼코리아가 개발한 실리콘은 이러한 기존 소재의 한계를 개선해 AI 스마트 글라스의 전반적인 성능과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AI 스마트 글라스 내 실리콘 소재의 핵심 적용 영역 (제공=바커케미칼코리아) 신소재에 적용된 기술은 크게 4가지다. 발열 관리를 위한 열전도성 박막 기술, 마이크로 LED 보호를 위한 봉지재 기술, 본딩과 몰딩을 위한 경화 기술, 광학 및 코팅 부문에서 웨이브 가이드에 적용 가능한 초저·초고 굴절률 기술(PFAS-Free, 탈불소화합물)을 적용했다. 발열 관리를 위한 열전도성 박막 기술을 스마트 글라스에 적용할 경우 열전도성 박막이 발열 부품(SoC, 배터리, 구동회로 등)에서 발생한 열을 빠르게 프레임·렌즈 외부로 퍼트려 일부 영역에 열이 집중되는 국부 고온을 줄여준다. 마이크로 LED 보호를 위한 봉지재 기술은 광 손실을 최소화해 휘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에 투영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 동시에 동일한 밝기를 더 낮은 전력으로 구현할 수 있어서 전력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외부 충격, 온도 변화, 습기 등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칩을 보호해 AI 스마트 글라스의 장기적인 내구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본딩과 몰딩을 위한 경화 기술은 웨이브 가이드와 기판 간 본딩에서 강한 결합을 형성해 진동·충격·굽힘에 대한 균열을 방지하고 높은 광학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몰딩 시 열경화수지가 균일하게 경화되도록 제어함으로써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변형이나 틈새 형성을 줄이고 방수 성능도 유지하게 하는 등 높은 기계적 안정성을 구현한다. 광학 및 코팅 기술은 웨이브 가이드에 초저·초고굴절 물질을 사용해 빛을 프레임 내부에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전달하게 한다. 이를 통해 광학 효율을 높여 보다 선명하고 대비가 높은 화면을 구현해 정보 가독성을 높여준다. 또한 PFAS(불소화합물) 규제 강화 시장(유럽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글로벌 양산·인증 측면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신소재 중 이미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은 열관리 소재인 SEMICOSIL® 993 TC, SEMICOSIL® 9910 TC, 디스플레이 보호용 소재인 LUMISIL® 530, 본딩·몰딩 기술 실리콘 제품인 광학 본딩용 LUMISIL® 1세대, 2세대 UV와 조립 접착제인 SEMICOSIL 82* UV, 83* series 등이다. 광학·터치 소재로 적용 가능한 초저굴절률 및 초고굴절률 물질 등은 개발 중이나 즉시 평가 가능한 수준이다. 바커케미칼 글로벌 전자재료 연구소 이승아 소장이 AI 스마트 글라스에 적용 가능한 옵티컬 본딩 실리콘 제품을 테스트 중이다. (제공=바커케미칼코리아) 바커케미칼은 2012년 판교에 글로벌 전자재료 연구소(Center of Electronics Excellence, CoEE)를 설립한 이후 본딩과 방열 소재 등 고기능 실리콘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반도체부터 건설, 자동차, 화장품 등 실리콘이 들어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바커케미칼 글로벌 전자재료 연구소의 전자재료,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를 개발하며 얻은 기술을 토대로 AI 스마트 글라스용 기술은 고객사의 제품 설계 단계부터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바커케미칼 글로벌 전자재료 연구소 이승아 소장은 “바커는 기존의 단순 소재 공급자 역할에서 벗어나 파트너로서 기술 선도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디바이스 제조사와 부품 업체뿐 아니라 빅테크들과도 직접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PFAS-Free 소재 개발을 통해 친환경 요구에 대응하고, 열관리·광학·본딩 등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 대표이사는 “바커케미칼은 차세대 소재·부품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R&D 허브를 지향한다. AI 스마트 글라스를 시작으로 웨어러블·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리콘 기반 솔루션 기술 리더십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2년 판교에 설립된 바커케미칼 글로벌 전자재료 연구소(CoEE, Center of Electronics Excellence)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AI 등 전자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소재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R&D 허브다. CoEE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실리콘 기반 전자재료의 기술 로드맵을 추진하며, 한국의 산업 생태계와 고객 밀집도를 활용해 빠른 기술 검증과 양산 연계를 지원한다. 특히 AI 스마트 글라스,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PFAS-Free 웨이브 가이드, 열관리 솔루션 등 전략적 과제를 주도하며, 독일·미국·중국 등 글로벌 R&D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 바커(WACKER)는 1980년대 중반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1996년 현지 법인 바커케미칼코리아를 설립했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영업사무소, 기술연구소,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지원과 기술 혁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커케미칼코리아(https://www.wacker.com/korea)는 진천과 울산 두 지역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진천 공장은 2010년 건축용 실란트 브랜드 ‘럭키실리콘’ 인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 생산기지로 자리 잡았다. 2018년에는 신규 부지로 이전 및 증설을 완료해 전자 산업용 실리콘 스페셜티 제품 생산까지 영역을 넓혔다. 최첨단 설비와 바커의 글로벌 기술력이 결합된 진천 공장은 건축·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폴리머 공장은 2008년 가동을 시작해 건축, 페인트, 코팅, 접착제 산업에 활용되는 VAE 디스퍼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폴리머 파우더 및 신규 반응기 라인을 확충해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2021년에는 폴리머 기술연구소 확장과 함께 실리콘 PSA·컨슈머 케어 기술 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제품군 기술 지원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사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바커 아카데미(WACKER ACADEMY)’ 프로그램은 바커의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스포츠·액티브웨어용 일부 브라 컵 제품에 바스프의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 적용- 와코루의 단일 소재 ‘멜루프(Melooop)’ 기술 적용해 재활용 효율성 향상 및 소재 폐기물 저감 지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일본에 본사를 둔 대표 란제리 브랜드 기업 와코루(Wacoal)와 협력해 스포츠 및 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인 엘라스톨란(Elastollan®) 기반의 부직포(non-woven) 섬유를 적용한 해당 솔루션은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보다 얇고 가벼운 브라 컵 설계 구현을 지원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가 적용된 스포츠·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이번 소재 혁신은 와코루가 브라 컵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와코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멜루프(Melooop)’는 단일 소재 섬유를 멜트블로운(melt-blown) 공법으로 가공해 3차원 입체 구조를 구현하는 기술로, 재활용 효율 향상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다. 와코루는 엘라스톨란 TPU를 채택함으로써 브라 컵 디자인의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반복 세탁에 따른 변형, 제한적인 통기성, 시간 경과에 따른 내구성 저하 등 기존 브라 컵 소재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엘라스톨란 TPU는 가볍고 유연한 특성과 우수한 형태 유지력, 내구성을 바탕으로 움직임 중 착용감을 개선하고 제품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엘라스톨란 TPU는 디자인 유연성을 높여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얇고 슬림한 브라 컵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 구현에도 기여한다.  와코루의 단일 소재 ‘멜루프(Melooop)’ 기술로 가공되는 브라 컵 솔루션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스포츠 활동이 일상 패션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엘라스톨란 TPU와 같은 첨단 소재 솔루션은 반복적이고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계적 성능을 제공해 액티브웨어의 디자인과 착용감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와코루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카와니시 케이스케(Keisuke Kawanishi)는 “와코루는 움직임 속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하루종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 브라를 설계하고 있다”며, “엘라스톨란 TPU를 적용해 브라 컵이 다양한 움직임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개선하는 동시에,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종이·플라스틱 기재용 압출 코팅 및 라미네이션 필름으로 적합- 기름, 액체, 산소 및 수분 유입을 차단하는 단층 또는 다층 구조 설계 가능- 식음료, 개인 위생용품, 헬스케어 제품, 펫푸드 등 일용 소비재 포장에 사용 가능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지속 가능한 유연 포장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가정용 퇴비화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코비오(ecovio®)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 포트폴리오는 유연 포장재 제조업체와 브랜드사가 용도와 가공 방식, 규제 환경에 따라 차단 성능과 친환경 처리 옵션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기물 재활용과 종이 재활용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이코비오 제품은 서로 조합해 종이 또는 플라스틱 기재 기반의 다양한 차단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기름, 오일, 액체 침투를 막고 산소와 수분을 차단하는 단층 및 다층 구조 설계가 가능하며, 동시에 밀봉층(sealing layer) 역할도 수행한다. 따라서 고온·저온·건식·고체·액체·지방 함유 식품 포장은 물론 샴푸, 바디 로션 등 퍼스널케어 제품 같은 다양한 생활 소비재에 적용 가능하다.    가정용 퇴비화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코비오(ecovio®)를 적용한 유연 포장재 기존 제조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 압출 코팅, ▲ 필름·시트 압출, ▲ 열·접착·압출 라미네이션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되며, 초박형 이축연신 필름 생산도 가능해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식품 접촉 승인을 받은 이코비오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함께 높은 투명도를 포함한 우수한 광학 특성도 갖췄다. 친환경 처리 옵션도 다양하다. 종이 및 판지 기반 포장 구조는 기존 종이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섬유 회수율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식품 잔여물로 오염된 경우 유기성 폐기물 재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코비오로 제작된 유연 플라스틱 포장은 산업용 또는 가정용 퇴비화 환경에서 잔존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분해된다. 제품 등급에 따라 이코비오는 최대 80%의 바이오 기반 함량을 갖거나 인증된 바이오매스 밸런스 소재로 제공된다. 바스프 바이오 폴리머 글로벌 사업관리 담당 마이클 베른하르트 시크(Michael Bernhard Schick)는 “새로운 이코비오 포트폴리오는 유연 포장재 제조업체가 필요에 따라 배리어 성능, 가공 기술, 재활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소재 솔루션”이라며,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사용 옵션을 고려한 고성능 포장재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코비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첨단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530㎚ 이하 파장 차단 황색광 기술 제공- 기존 형광등 및 LED 대비 에너지·비용 효율성 향상- 기존 조명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원활한 전환 지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PCB), 디스플레이 제조, LED 생산, 태양광 에너지 등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및 관련 산업용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혁신 기술은 황색광 공정에 필요한 엄격한 스펙트럼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황색 형광등과 필터 기반 LED를 완전히 대체한다. 또한 높은 에너지 효율, 낮은 전력 소비, 탄소 발자국 저감을 제공해 고객이 성능 저하 없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스프가 새로 공개한 혁신적인 포토리소그래피 산업용 고효율·저탄소 황색광 솔루션 기존의 황색 형광등은 민감한 공정을 보호하기 위해 530㎚ 이하의 단파장을 차단하지만, 이러한 필터링 과정에서 에너지가 낭비된다. 반면 바스프의 새로운 솔루션은 흡수-변환(absorption-conversion) 메커니즘을 사용해 첨단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530㎚ 이하 파장을 차단하는 등 유해한 파장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용한 황색광으로 변환해 에너지 사용과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이 기술은 스펙트럼 청정성, 균일한 밝기, 시각적 편안함을 보장하며, 튜브, 패널, 방폭형 조명 등 기존 조명 기기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사용 중인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과 호환돼 설치를 간소화하고 도입 리스크를 줄인다.  바스프의 신규 황색광 솔루션은 기존의 황색 형광등 및 LED 황색광 튜브 대비 ▲ 낮은 전력 소비로 동일한 밝기를 구현해 전기 및 냉각 비용 절감 ▲ 기존 형광등 또는 필터 기반 LED에서 바스프 솔루션으로 전환 시 에너지 사용량 25% 절감 가능 ▲ 낮은 열전달로 안정성 향상 및 수명 연장 ▲ 제한 물질에 대해 RoHS 및 REACH 규정 준수 ▲ 고온 신뢰성 조건에서도 검증된 뛰어난 열 안정성과 ▲ 실제 반도체 공정에서 5년 이상 사용 후 측정 가능한 성능 저하가 없다는 장기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바스프 황색광 솔루션의 대표적인 적용 분야는 클린룸 조명, 리소그래피, PCB 검사 및 엄격한 단파장 제어가 필요한 기타 공정이다. 바스프와 파트너사는 고효율·저탄소 조명 환경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샘플링, 현장 평가, 탄소 발자국 분석을 포함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더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현대자동차 최신 ‘어스 콘셉트’ 차량에 적용된 팽창식 ‘에어 허그’ 시트,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공개- ‘에어 허그’ 시트 모듈에 사용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인 엘라스톨란(Elastollan®), 바스프 잔장 페어분트 사이트에서 생산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Hyundai Design China)와 협력해, 아이오닉 SUV 라인업의 신규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에 적용된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팽창식 시트 모듈 ‘에어 허그(Air Hug)’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이 적용된 ‘에어 허그(Air Hug)’ 시트 모듈 베이징 국제 모터쇼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공개된 이번 콘셉트카는 중국 내 현지화된 신에너지차(NEV)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려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의 방향성을 보여주며, 바스프의 소재 전문성과 잔장 페어분트 사이트의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인 엘라스톨란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안정적인 압출 가공성을 갖춘 소재로, 팽창식 ‘에어 허그’ 시트 모듈이 반복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도 뛰어난 천공 저항성, 내구성, 용접성은 물론 안정적인 공기 밀폐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소재 솔루션은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동시에, 포토닉 크리스털(photonic crystal) 기술 기반의 구조색 효과 구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스 콘셉트 차량이 지향하는 편안함, 심미성, 기능성을 뒷받침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구현에 기여한다. 더불어 엘라스톨란 TPU는 기계적·화학적 재활용이 모두 가능해,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어스 콘셉트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잡한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했으며, 어스 콘셉트에 적용된 엘라스톨란 TPU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이 적용된 ‘에어 허그(Air Hug)’ 시트 모듈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바스프는 엘라스톨란 TPU를 통해 미래 자동차 인테리어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는 동시에 엄격한 성능 요건도 충족하고 있다”며,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소재 전문성과 애플리케이션 노하우를 한곳에 결합하고, 파트너사에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현대 디자인 센터장 전무 사이먼 로스비(Simon Loasby)는 “어스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촉감의 표면과 편안한 구조를 중심으로 디자인되었다”며, “엘라스톨란 TPU는 이러한 비전에 부합하는 소재로, 인체공학적 성능과 차별화된 ‘에어(Air)’ 미학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바스프와의 협업은 공동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