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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산업과 광융합기술·AI 접목으로 화학산업 AX 전환 및 제조 혁신 지원 기대   한국화학산업협회(부회장 엄찬왕, 이하 협회)는 10월 15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한국광기술원(원장 서기웅, 이하 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과 한국광기술원 서기웅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월 15일(목)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한국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간 MOU 체결식’에서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서기웅 한국광기술원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첨단소재·제조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화학산업과 광융합산업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하여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화학·광융합산업 관련 신규 사업 공동 발굴·기획 ▲ 공동 연구개발 및 중소·중견기업 기술 애로 지원 ▲ 연구장비·시험·분석시설 등 인프라 공동 활용 ▲ 산업·기술·시장 및 정책 정보 교류 ▲ 세미나·워크숍 등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광기술원이 보유한 광학·센서·영상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화학제품 품질검사 자동화,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 비전 AI 기반의 화학산업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산업계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월 15일(목)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한국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간 MOU 체결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기웅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광융합기술과 화학산업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국내 화학산업은 지속된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전환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융합기술과 화학소재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 AI 기반 제조혁신 등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R&D 사업과 기업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여 화학산업과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용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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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사장단 모임 개최, 업계 대응 전략 지원 약속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부회장, 이하 협회)는 10월 14일(수)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리서치 기업 ICIS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주요 임원진을 초청하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글로벌 공급과잉 속 원료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 발발 이후의 업계 현안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4일(수)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금호피앤비화학 이정복 사장, 여천NCC 김명헌 대표, H&L Advanced 천양식 대표, S-Oil 안종범 사장, DL케미칼 김길수 사장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 임원진을 비롯하여, ICIS Dan Campion 영업 총괄 사장과 엄찬왕 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중동 전쟁 이후 원료 시장 불안 등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ICIS의 강연을 들은 후,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조성대 ICIS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ICIS의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업계 리더들의 전략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 종료 이후에도, 국내 화학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최근 중동 사태를 비롯해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등이 복합된 전례 없는 화학산업 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화학업계의 전략 및 대응책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업계와 전문가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국내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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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Materials, Smarter Solutions’를 슬로건으로, 세 개의 존으로 부스 구성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 ‘FAKUMA(파쿠마)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FAKUMA는 플라스틱 원료, 가공 기계, 기술과 솔루션 등 플라스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3대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약 40개국의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Advanced Materials, Smarter Solutions’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및 고기능 모빌리티 소재, HS POM(고강성 POM) 소재, AI 기반 사출해석 가속화 플랫폼 ‘KOAPHORISM+AI’ 등 세 개의 존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친환경 ‘ECO’ 제품군이 자리한다. 어망, 로프, 에어백 등 사용이 끝난 산업 소재들을 재활용하여 만든 컴파운드 제품들을 비롯해 바이오 원료 기반의 POM 및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로 생산된 E-POM을 전시했다. 특히 E-POM은 메디컬 시장용 저탄소 POM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했다. 기존 POM의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에 적용되는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도 함께 선보인다. 고강성, 내열성, 컬러 안정성을 갖춘 PA6, PA66 소재는 전기차 배터리를 보호하는 배터리 하우징(Battery Housing)뿐만 아니라 차량 충전구 핵심 부품인 차징 도어 모듈(Charging door module) 및 차징 인렛(Charing Inlet) 에도 적용된다. 자동차 헤드램프용 PBT 소재는 높은 내열성과 정밀한 치수 안정성을 갖췄다. 등속조인트 부트(CVJ Boot)에 사용되는 TPC-ET 소재는 반복적인 변형에도 견디는 우수한 내피로성과 열안정성이 강점이다.  고강성 POM인 HS POM (High Strength POM)도 주요 전시 제품이다. HS POM은 일반 POM보다 기계적 강도가 10% 이상 높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고부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이다. 자동차 윈도우 모터 기어(Window motor gear)와 안전벨트 부품 등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KOAPHORISM+AI(코아포리즘+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하는 KOAPHORISM+AI는 제품의 성형 과정과 성능을 예측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객사는 이를 활용해 소재 선정부터 제품 설계까지 개발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원하는 성능의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존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최초 제품 해석 과정도 4분 정도로 대폭 단축하였으며 고객 미팅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해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경량화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4월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기존 모빌리티·스페셜티·케미칼 사업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을 더해 다양한 고기능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ENP사업본부 정홍령 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친환경 및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부터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까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소재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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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산업 글로벌 최신 동향 공유로 업계 실무자 대응역량 강화 지원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부회장, 이하 협회)는 10월 13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舊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및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글로벌 업계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7년부터 개최, 올해 10년 차를 맞이함   10월 13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舊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엄찬왕 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원료 시장 및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탄소중립·ESG 등 산업 전환 이슈부터 원유·나프타·LPG 등 주요 원료와 석유화학 시장 전망까지 폭넓게 다루며 업계의 대응 방향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세미나는 국내외 화학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연구계, 법조계, 업계 실무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산업 동향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0월 13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舊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업계 실무자 등 150여 명의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부 기조연설은 한국화학연구원 신석민 원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융합 전략’을, 법무법인 태평양 이윤남 ESG센터장이 ‘탄소중립·ESG 규제와 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성 대응 방향을 짚었다.   2부 원료 세션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장태훈 박사가 ‘국내·외 석유 수급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하고, 대한유화 심한제 차장이 ‘나프타와 나프타 시장에 대한 이해’를, SK가스 전평흠 매니저가 ‘국내 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LPG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3부 석유화학 세션에서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ICIS와 Dow Jones Energy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7년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및 업계 실무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계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업계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적극 공유하고, 회원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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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박막 단일 소재 ‘유니커블’ 기술력 및 상용화 사례 집중 조명- 단일 소재 한계 극복한 세계 최고 수준 초박막 기술로 복합 재질 대체- 국내외 제과·식품·생활용품 브랜드 협업 기반 ‘유니커블’ 적용 사례 공개   LG화학이 지속 가능한 패키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팩(TOKYO PAC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쿄팩은 포장재, 용기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가공설비, 물류·재활용 솔루션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아시아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30여 개의 참가 기업과 7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소재의 혁신, 일상의 가치(Innovation in Materials, Value In Everyday Life)’를 주제로 단일소재 필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2μ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의 기술력과 고객사 협업을 통한 실제 제품 적용 사례 등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 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혁신 소재다. 주로 식품, 펫푸드, 생활용품 포장재 등 다양한 패키징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LG화학은 전시 부스를 ‘LG Chem Packaging House’ 콘셉트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경험하는 패키징 솔루션을 ▲ Living ▲ Kitchen ▲ Care 등 3개의 공간으로 선보인다.   특히 국내 대표 제과 전문기업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를 주요 스낵·캔디 제품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며, 고객사와 소재 개발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고객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LG화학은 전시 부스 내 기술 상담 존을 운영해 고객의 기술적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신규 소재 적용 기회를 발굴해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LG화학 NCC/PO 사업부장 이충훈 상무는 “이번 도쿄팩 전시회는 단일 소재 패키징의 실제 상용화가 고객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지속 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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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의 폴리아릴에테르설폰(PSU, PESU, PPSU), AI 인프라·디지털 커넥티비티·e-모빌리티의높아지는 소재 성능 요구에 대응- 광섬유 커넥터·케이블 피복·마그넷 와이어 절연·열 관리 부품의 신뢰성·내구성·안전성 향상 지원- 우수한 열적·전기적·기계적 성능과 다양한 색상 구현성에 바스프의 가공 전문성·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결합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울트라손(Ultrason®) 포트폴리오의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고속 커넥티비티 및 e-모빌리티에 사용되는 전기·전자(E&E) 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우수한 특성을 바탕으로 광섬유 커넥터(FOC) 등 AI 인프라용 전기·전자 부품에 최적화된 바스프 울트라손(Ultrason®)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고속 커넥티비티의 확산으로 전자 부품의 소형화와 고집적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부품이 견뎌야 하는 열적·기계적·전기적 부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과 전력 분배, 열 관리를 담당하는 차세대 전기·전자 시스템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뒷받침하는 첨단 소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바스프의 폴리아릴에테르설폰(PAES) 계열 소재인 울트라손은 부품의 안정적인 작동과 신호 무결성, 긴 수명, 화재 안전성 및 효율적인 열 관리에 대한 전기·전자 제조업체, OEM 및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요구에 대응한다. 울트라손은 넓은 온도 범위에서 우수한 내열성을 유지하며, 뛰어난 전기 절연성, 치수 안정성, 자체 난연성 및 높은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특성을 바탕으로 투명 열가소성 플라스틱인 울트라손E(Ultrason®E,PESU), 울트라손S(Ultrason®S,PSU) 및 울트라손P(Ultrason®P,PPSU)는 광섬유 커넥터(FOC), 케이블 피복, 마그넷 와이어 절연, 열 관리 부품 등 빠르게 발전하는 전기·전자 분야에 적합하다.   울트라손은 우수한 특성을 바탕으로 장비의 신뢰성과 열 관리 성능을 높이고, 부품의 소형화와 기능 통합을 돕는다. 또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사용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반투명부터 불투명까지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 설계 유연성도 높일 수 있다. 울트라손은 높은 성능과 우수한 가공성, 지속가능성 측면의 이점 및 비용 효율성을 함께 제공해 까다로운 전기·전자 분야에서 폴리에테르이미드(PEI),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 및 폴리아미드이미드(PAI)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커넥터광섬유 커넥터의 소형화가 지속되면서 정밀성과 견고성, 가공성을 모두 갖춘 소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울트라손E는 강성과 인성의 균형, 우수한 장기 내열성 및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벽 두께가 얇은 정밀 커넥터의 설계를 지원한다. 제조업체는 이를 활용해 커넥터의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LC(Lucent Connector) 및MPO(Multi-fiber Push-On) 커넥터 등 더욱 작고 복잡한 부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전력·데이터 전송용 케이블 피복 및 마그넷 와이어 절연데이터센터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변압기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과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만큼, 케이블 소재에 요구되는 기술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울트라손P는 압출 공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으며, 케이블 피복뿐 아니라 최대 200°C의 고온 오일 환경에서 작동하는 알루미늄 및 구리 마그넷 와이어의 절연 소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높은 내화학성과 유연성,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전기 절연 성능을 갖춘 바스프의 PPSU 소재는 케이블 피복 및 전선 절연에 사용되는 PFAS 함유 폴리머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도 활용 가능하다.   효율적인 열 관리를 위한 팬 블레이드·피팅·매니폴드효율적인 열 관리를 위해서는 높은 열적·화학적·기계적 부하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가 필요하다. 울트라손은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산업용 냉각 시스템의 냉각 배관 피팅, 매니폴드 및 팬 블레이드에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제품 탄소 발자국 저감·PFAS 사용 축소·재활용 확대바스프는 전기·전자 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도 지원하고 있다. 일부 울트라손 등급은 소재 특성과 가공 성능을 유지하면서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을 낮춘 바이오매스 밸런스 인증 제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울트라손 포트폴리오에는 일부 적용 분야에서 PFAS를 함유한 불소계 폴리머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등급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제품 수명 연장과 경량 설계를 지원하고,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에도 기여한다.   맞춤형 지원으로 설계 및 가공 유연성 강화바스프 울트라손 사업관리 담당 카즈히로 키다(Kazuhiro Kida)는 “AI 인프라와 첨단 커넥티비티, 전동화의 확산으로 전기·전자 분야에서 더욱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새로운 적용처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바스프는 이 분야에서 폴리설폰 소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이를 위해 새로운 울트라손 등급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산업의 AI 기반 전기·전자 분야에 적합한 소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스프는 소재 공급을 넘어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한다. 적용 분야에 적합한 울트라손 등급 선정부터 부품 설계 최적화, 사출성형 및 압출 가공 노하우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더해 전기·전자 제조업체의 개발 기간 단축과 향후 기술 요구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돕는다.   울트라손은 점도 특성이 다른 다양한 등급으로 제공돼 가공 방식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고유동 등급은 형상이 복잡하고 벽 두께가 얇은 부품의 성형을 가능하게 하며, 고점도 등급은 까다로운 압출 공정에 필요한 용융 강도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울트라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plastics-rubber.basf.com/global/en/performance_polymers/products/ultras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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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일 독일서 열리는 ‘파쿠마 2026’ 참가- 전기차 커넥터, 로보틱스 구동용 플라스틱 소재 소개   효성화학이 전기차·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산업에 적용되는 소재인 포케톤(POKETONE)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선다.효성화학은 12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플라스틱가공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케톤은 충격과 마모, 화학물질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형태와 치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다. 용도에 맞춰 강도·내마모성·난연성 등을 강화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 등 소재로 활용되며 로보틱스 분야로 사용 범위를 넓히고있다. 특히 반복적인 움직임과 마찰을 견뎌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기어와 축지지 부품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Automotive, Robotics, Medical(자동차·로보틱스·의료)’을 주제로, 포케톤이 적용된 자동차 커넥터와 기어·구동 부품, 의료부품 등을 전시해 포케톤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14일에는 ‘Proven Worldwide, Engineered Forward(세계에서 검증된 소재, 기술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포케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유럽은 자동차·산업 설비 분야의 제조업 기반이 발달해 고기능 소재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이다. 효성화학은 전기차·로보틱스 등 미래산업용 소재로 포케톤의 활용을 넓히며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는 “포케톤은 전기차·로보틱스·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지속가능성과 고성능을 함께 요구하는 산업 변화에 맞춰 협업과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포케톤의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쿠마는 글로벌 소재 기업과 유럽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가하는 가공 산업전시회다.  
이용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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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 2026’ 참가…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AI 데이터센터·로보틱스·통기성 필름 등 고성능·고부가 소재 솔루션 공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소재 솔루션 선제 제안   LG화학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해 미래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쿠마는 글로벌 소재 기업과 유럽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다. LG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자동차와 전기·전자산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고기능 통기성 필름(Breathable Film) 등 미래 성장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고부가 소재 솔루션을 집중 선보일 계획이다.   LG화학은 약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객 산업별 제품 소개를 넘어 고객의 핵심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관은 ▲ 자동차용 무도장 소재와 금속 대체 솔루션을 선보이는Cost Effective ▲ 바이오 기반 소재와 저탄소 솔루션 중심의 Sustainability ▲ AI 데이터센터 및 로보틱스용 차세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을 소개하는 Innovative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LG화학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고객과의 기술 협업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함께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시 공간의 절반 이상을 미팅 공간으로 구성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설계 단계에서 제품 성능을 예측·검증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SISO(Simulation Integrated Solution)’를 활용해 고객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은 전동화와 친환경 정책 확산으로 경량·고기능 소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을 대체해 제품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고부가 소재로 자동차·로보틱스·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LG화학은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세대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 이창현 전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는 차세대솔루션”이라며, “LG화학은 미래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보다 한발 앞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