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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화학군 임원 및 팀장 대상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 개최… 급변하는 경영환경 돌파 위한 리더십 변화 강조 - 효율적 사업 운영 및 미래성장 위한 전략 방향 공유…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롯데화학군 리더 260여 명 참석해 내부 공감대 형성 및 결속 강화 -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 ”2030년 이후 전략 소재 사업 비중 60% 이상 전환 지속”,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 가속화” 강조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가 2026 Leadership Summit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화학군이 지난 5월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 및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담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이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사업 주우현 대표와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학군 계열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는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장, 미래 신사업 발굴로 2030년 이후 전략 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하겠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위상을 견조히 유지하자”고 밝혔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효율적 사업과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롯데화학군은 앞으로도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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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BBB 등급’에서 ‘A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 화학물질 관리와 관련된 ‘사회’, 이사회 독립성과 연관된 ‘거버넌스’ 부문의 약진 돋보여 - DJSI에서 명칭 변경된 ‘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   6월 10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으며, DI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했다고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17,000개 이상의 발행기관과 99만 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동종 업계 대비 리스크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AAA’부터 ‘CCC’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3월 기존 ‘모델 4.3’에서 ‘모델 5.0’으로 평가 모델이 변경되며 예전보다 ▲재무적 중대성 ▲정량 데이터 성과 ▲공급망 리스크관리 등 요인이 강화되었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로 구성된 세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뤄냈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용수 재사용량과 사업장별 용수 사용 감축 활동을 공개하는 등 ‘물 스트레스’와 관련된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올해는 ‘사회’ 및 ‘거버넌스’ 부문에서의 점수 상승이 도드라졌다. ‘사회’ 부문의 경우 석유화학 기업 특성상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평가받는데, 금호석유화학이 제품 ‘전 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수행하고,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수행함에 따라 점수의 상승을 이뤘다. ‘거버넌스’ 부문은 기업 지배구조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를 경영진 및 기타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꾸리고, 주요 위원회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는 점이 긍정적 평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DJBIC(Dow Jones Best-in-Class, 舊 DJSI에서 명칭 변경)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되었다. DJBIC Korea는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CSA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결과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 중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구성하는 지수로, 지난해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 중 ESG 성과가 우수한 75개 기업이 포함되었으며, 금호석유화학은 화학 업종에서 7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등급 상승은 당사 ESG 경영을 안정적으로 내재화한 데 따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관리 및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월 CDP A-등급을 획득하고, S&P Global Yearbook ‘Member’로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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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이 직접 개인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만들며 일하는 방식 재설계- CEO 포함 리더 1,000명 우선 교육을 통해 조직 내 빠른 확산 유도 매주 회의가 다가오면, 꽉 차는 메일함만큼 A 사원의 마음도 답답해졌다.분명 같은 양식인데도 각 부서에서 보내온 PPT 파일은 제각각이었다.하나씩 열어 글꼴과 크기를 맞추고, 순서를 다시 정리해 붙여 넣다 보면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AI 비서가 생긴 뒤로는 달라졌다.버튼 클릭 한 번이면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취합되고 정리된다. 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이제는 AI 에이전트가 나만의 ‘든든한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며, 구성원 주도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임직원의 높은 호응으로 참여 인원이 단기간에 많이 늘어났다. 이번 LG화학의 AX 교육은 탑다운(Top-down) 방식의 기술도입이 아니라, 현업 구성원이 주도하는 ‘1인 1 에이전트’ 모델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구성원 각자가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활용해, AI를 단순 보조도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핵심 수단으로 삼겠다는 LG화학의 AX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또 LG화학은 AX 확산의 출발점으로 리더 층을 최우선에 두었다. 지난 3월부터 오산 리더십 센터에서 CEO 김동춘 사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AI Driven Leadership’ 과정을 먼저 실시한 뒤, 교육을 전사로 확대했다. 리더들이 먼저 AI 활용을 경험하고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조직 전반의 빠른 변화를 이끌어 냈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문서 작성, 데이터분석, 보고서 생성 등 일상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와 보고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구매·일정 관리, 사내 규정 안내, 기술·특허 정보분석 등을 수행하는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AI의 직무별 실무 활용과 AI 기반 업무 자동화 설계 등 심화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미해결 현안을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문제해결 끝장 Camp'와 팀 단위 업무 흐름을 분석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는 'Workflow 분석 워크숍' 등 현업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AX는 일부 전문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직접 AI를 적용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LG화학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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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자동차 미러 가스켓은 운전자가 알아채지 못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스켓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부품으로, 미러 하우징과 차체 사이의 틈을 밀봉해 물, 먼지, 바람의 유입을 막아주며, 미러 가스켓은 진동과 소음을 줄여 미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선명한 시야 확보와 안전 운전을 돕는 동시에 차량 외관을 더욱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등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는 부드럽고 탄력적인 특성이 있어 밀봉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뛰어난 밀봉 성능, 내구성, 그리고 다양한 환경 조건에 대한 저항성을 제공한다. KRAIBURG TPE는 탁월한 밀봉 성능, 내구성, 설계 유연성, 경제성, 그리고 재활용성까지 갖춘 UV/AP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이들 시리즈는 자동차 씰, 가스켓, 트림과 같은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내후성 강화로 인한 안정적인 성능 보장 UV/AP 시리즈는 탁월한 UV 및 내후성으로 미러 가스켓의 구조, 기계적 강도 및 외관을 혹독한 환경 조건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수명 기간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강력한 PP 접착력으로 완전한 밀봉을 보장해 UV/AP 시리즈는 미러 하우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에 대한 탁월한 접착력을 제공하여, 인서트 몰딩 또는 오버 몰딩을 통해 유연한 가스켓을 견고한 부품에 쉽게 결합할 수 있게 하여 안전한 부착과 안정적인 밀봉을 보장한다.   소재 안전 규정 준수 및 제품 순환성 UV/AP 시리즈는 50~70 쇼어 A 경도 범위와 검정색 옵션을 제공하며, GM GMW17374를 포함한 주요 자동차 표준 및 OEM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또한, 생산 공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배합으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재사용하여 폐기물을 줄이고 제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량의 품질과 내구성을 유지한다.   처음부터 지속 가능성을 추구KRAIBURG TPE는 지속 가능성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당사는 바이오 기반 TPE와 재활용 소재(PCR, PIR)를 함유한 컴파운드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다. 엄선된 TPE는 GRS 및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당사는 지속 가능성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의 요청 시 제품 탄소 발자국(PCF) 데이터도 제공한다. 당사는 2025년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기후 조치에 발맞춰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출량 감소부터 순환 경제 증진까지, 당사의 지속 가능한 TPE는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공급되어 고객의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면책 조항: 상기 애플리케이션 사례는 재료의 성능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최종 제품의 적합성 및 규정 준수 여부는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확인해야 한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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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첨단소재 전시- 우주‧항공, 드론, 방탄 소재 등을 아우르는 미래 복합소재 비전 제시    HS효성첨단소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InLEX KOREA 2026(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방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InLEX KOREA’는 산·학·연·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국방 산업 전시 행사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고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 재료 PU(Performance Unit), 타이어 보강재 PU, 아라미드 PU 등 핵심 사업부(PU)가 총출동해 방산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먼저 탄소재료 PU는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인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비롯해 드론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하여 가벼우면서도 강한 탄소복합재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라미드 PU는 고강도·내열성을 갖춘 첨단 아라미드 원사를 활용한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군 장병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성능 개인 방호 장비를 선보였다. 또한, 타이어보강재 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이를 가공한 라이오셀 탄화직물을 소개해 방산 복합소재의 사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업계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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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 ‘프로젝트 팔콘’ 완공- 2026년 2분기 가동 및 제품 출하 예정… 상업용 플랜트 건설을 위한 교두보 HS효성첨단소재가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 社(Trillium Renewable Chemicals)의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 생산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트릴리움 社의 1,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벨기에의 혁신 기술 전문 투자사인 ‘카프리콘 파트너스’(Capricorn Partner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들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 트릴리움 社는 바이오디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트릴리움 社는 세계 최초의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다. ‘프로젝트 팔콘’은 2026년 2분기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하며, 올해 하반기 내 제품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은 ▲ 실증 플랜트 운영 ▲ 지속적인 기술 혁신 투자 ▲ 첫 상업용 대규모 플랜트의 상세 설계 등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HS효성첨단소재의 이영준 전무는 “‘프로젝트 팔콘’의 완공으로 트릴리움 社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는 HS효성첨단소재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중요한 성과로, 실증 플랜트 가동을 통해 바이오 원료를 기존 생산 공정에 즉시 투입하고 상업 규모로 양산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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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19일(금) 오전 10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F에서 오픈   현재 글로벌 화학 및 플라스틱 산업은 친환경 전환, 공급망 재편, 순환 경제 확대, 그리고 AI 기반 산업 혁신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다. 특히 전기차와 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따라 배터리 소재와 고기능 고분자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 또한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제48차 SPE Korea Conference는 “Inspiring Plastic Professionals”라는 비전 아래, 배터리 소재 기술과 첨단 플라스틱 소재·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오전 기조 강연 및 특별강연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화학산업의 미래 기술 및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오후 세션 Ⅰ, Ⅱ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재활용 소재, AI 기반 고분자 기술,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 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들이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SPE Korea 정선경 회장은 “이번 행사가 산·학·연 전문가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기술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화학·플라스틱 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전등록: https://form.naver.com/response/dhgzzjB9bE01LICSGrgEug        
이용우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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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울산 방문- 대한민국 제조 1번지 울산에서 첫 번째 ‘미니 얼라이언스’ 간담회 개최   울산시는 지난 13일 산업통상부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미니(MINI, 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울산을 직접 찾아 에스케이(SK)에너지 울산시엘엑스(CLX) 현장을 시찰한 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이동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현장 시찰이 이뤄진 에스케이(SK)에너지 울산시엘엑스(CLX)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복합단지로 연간 수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처리하며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시에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김 장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석유화학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현황과 데이터 기반 지능형(스마트)공장 전환 실태를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 필요 사항 등도 청취했다.    이어 안 부시장은 장관 주재로 진행된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미니(MINI) 얼라이언스’는 산업부가 전국 10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 2월 출범시킨 산·학·연·관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으로 울산 미포 산단은 석유화학 분야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구축사업 성과와 데이터 확산 전략이 발표됐고, 산업단지 유형별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과제를 공유했으며, 전국 9개 미니(MINI) 산단 운영위원장들도 참석해 지역별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사업인 ‘울산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구축사업’은 지난 2025년 9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미포 국가 산단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90억 원 규모로 국비 140억 원, 시비 40억 원, 민간 110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을 맡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법(AI 솔루션 개발), 모의실험(시뮬레이션), 시험 작동(파일럿 테스트), 실증 평가까지 인공지능 전환(AX)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기반(인프라) 구축이 목표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산업통상부 장관의 울산 방문은 미포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석유·화학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추진의 실질적 거점임을 중앙정부가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미포 산단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단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