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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첨단소재,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제품을 주제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공모 진행-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열리는 효성첨단소재 팝업스토어에서 전시 예정   효성첨단소재가 MZ 작가들의 손에서 시각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효성첨단소재가 대중들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진행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작품 선정을 완료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월 픽스필즈(Pixpills, 시각 예술 분야 아티스트 온라인 공모 플랫폼)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 비전을 주제로 한 비주얼 아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60여 명의 작가가 공모전에 참여해 이중 최우수작 16 작품이 선정됐다.   효성첨단소재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최우수 수상작 16 작품 모음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Discover New Safety & New Comfort through Future Materials”이다. 효성첨단소재의 지향 가치인 안전성, 지속가능성, 친환경, 미래 지향성 등을 비주얼 아트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작품 선정에는 픽스필즈, ㈜효성, 효성첨단소재㈜가 함께 참여했다. 효성첨단소재의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면모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알리는 것에 방점을 뒀다. 선정된 효성첨단소재 비주얼 아트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진행하는 효성첨단소재 팝업스토어(Hyosung Creative Lab)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선정작 16점을 포함하여 총 55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HEEWOOK 작가의 작품_Make Headway, Hyosung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예술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제품을 알리고자 글로벌 아티스트 강혁과의 손을 잡기도 했다. 또, 2023 광주비엔날레에 자사 카페트 브랜드인 ‘스완카페트’를 후원했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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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관련 계열사 4곳 참가해 모빌리티용 등 복합소재 제품군 전시- 원소재, 중간재, 복합소재 적용 부품사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계획   코오롱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각) 3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3’에 참가해 그룹의 복합소재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오롱은 ‘소재에서 모듈까지(Material to Module)’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원소재부터 최종제품 상용화까지 연구·개발하고 있는 복합소재 사업에 대해 알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등 코오롱그룹의 4개 계열사가 참가해 각 사의 강점을 살린 복합소재들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우주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복합소재 산업의 트렌드 및 미래동향을 파악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강도 첨단산업 소재인 아라미드가 적용된 복합소재를 비롯 다양한 형태의 원소재와 중간재를 전시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캐슈넛이나 목재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친환경 수지와 함께 전기차용 경량화 부품과 *UAM(Urban Air Mobility) 및 방산 부품 용도의 *에폭시 수지(Epoxy Resin) 등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들을 선보였다.코오롱글로텍은 그룹이 보유한 복합소재 기술이 집약된 수소저장용 압력용기(Hydrogen Tank)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코오롱글로텍이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중간재(Carbon Towpreg)를 바탕으로 드라이 와인딩(Dry winding), 토우프레그 와인딩(Towpreg winding)과 같은 특수공법을 통해 개발됐다. 이외에도 자동차의 서스펜션 기능 부품들을 통합해 경량화한 *리프 스프링(Leaf spring), 대량생산 공법을 적용한 경량 *엔드 플레이트(End Plate) 등 차세대 모빌리티용 경량 부품들도 전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열가소성 복합재 제품군(브랜드명 KompoGTe®)을 소개했다. 성형성이 우수하고 대량생산에 적합한 KompoGTe®는 기존까지 경량화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올해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기차, UAM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특수 기능들이 추가된 소재로 발전시켰다. 배터리의 화재나 폭발로부터 일정 시간 견디는 난연성을 가진 배터리 언더커버가 이에 해당된다. 아울러 코오롱플라스틱은 현대모비스, 동희산업과 공동 개발한 복합소재 제품도 전시했다.최근 발사에 성공한 국내 최초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에 주요 부품을 공급한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우주, 항공, 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첨단 복합소재 부품과 연구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항공기 엔진 복합재 블레이드를 비롯 다양한 항공기용 복합재 부품들을 전시하고, 우주 발사체 주요 핵심부품, 방산 및 방탄 구조체 등 우주·방산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시험 결과를 소개했다.JEC WORLD는 매년 파리에서 개최되며, 112개국, 약 1,200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올해 JEC WORLD에는 혁신상 어워즈(Innovation Awards), 복합소재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부스터(Startup Booster)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 UAM(Urban Air Mobility): 도시 내 / 근거리 도시 간 하늘로 이동하는 교통체계▶ 에폭시 수지(Epoxy Resin): 접착제, 도료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복합재료의 주요 원재료로써 부품의 물성 및 성형성을 좌우함▶ 탄소섬유 중간재(Carbon UD(unidirectional) prepreg): 수지가 함침된 일방향 탄소섬유 중간재 ▶ 리프 스프링(Leaf Spring): 자동차 차체를 지지, 완충하는 부분에 사용되는 부품 ▶ 엔드플레이트(End Plate):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연료전지 스택을 일정한 압력으로 지지하는 부품▶ 열가소성: 열을 가했을 때 녹고 온도를 낮추면 고체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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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안지훈 교수, 한양대 김기현 석학교수 선정…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 수여-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 계승‧발전 위해 1973년 제정…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학자 2인에 수여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시상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당상은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2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수당재단은 올해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해 상금 2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당재단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수당재단 김윤 이사장,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안지훈 교수 내외,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석학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교수는 “현재의 연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문적 진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얻은 기회와 책임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과 국가 발전을 위해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응용과학 부문에서는 김기현 석학교수가 공기 청정 기술과 오염물질 정량화 기술을 개발하여 대기오염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데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교수는 “황사, 오존경보, 공기로 전파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수많은 대기오염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깨끗한 공기를 위한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공기 청정기술에 연구역량을 집중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공기를 접하고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당재단 김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과학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두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뛰어난 연구 성과와 후학 양성으로 수당상의 인재 육성 정신을 함께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 2006년 수당재단에서 현재의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자연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받아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학술상도 제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두 재단은 2만3천 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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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부터 향후 20년간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 2025년 기준 한국 내 사업장 필요 전력의 약 16%를 재생에너지로 대체, 2045년까지 총 9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SK E&S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한다.바스프 및 SK E&S는 지난 4월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위한 거래협정서를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한국바스프 송준 대표이사, SK E&S 임시종 사업총괄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구매가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계약   양사는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위한 거래협정서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한국바스프 송준 대표이사, SK E&S 임시종 사업총괄   이번 계약을 통해 바스프는 한국 사업장에서 2025년 기준 필요 전력의 약 16%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45년까지 총 90만 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스프는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중 하나로 화석 연료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계약 체결이 성사됐다. 한국바스프 송준 대표이사는 “SK E&S와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한국 내 바스프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바스프는 글로벌 정책에 따라 국내 모든 사업장을 환경친화적으로 운영하고, 재생에너지 및 신기술을 통해 기존 생산 공정을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공정으로 전환시키며, 2050 기후 중립 목표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SK E&S 임시종 사업총괄은 “글로벌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PPA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범세계적 노력에 발맞춰 ‘RE100’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및 외투기업들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바스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화학 제품을 만드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서울사무소 외 여수, 울산, 군산, 안산, 예산, 온산 및 김천 등 8개 지역에서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SK E&S는 민간 최대 재생에너지 사업자로 약 3GW 이상의 국내외 재생에너지사업을 운영 및 개발 중이며, 2025년까지 이를 7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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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생산부터 출고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정량화된 수치로 제공- TÜV 라인란드, 탄소발자국 국제표준 ISO 14067 인증- 기후 중립 제품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까지 투명하게 제공해 고객의 넷 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제품 탄소발자국 계산기(Product Carbon Footprint Engine)’를 개발해, 자사가 생산한 제품의 생산부터 출고 전 과정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해 정량화된 수치로 제공한다.     생산 중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물론, 제품별 원자재, 에너지, 운영 자재 및 운송 관련 배출량,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까지 모두 포함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랑세스 제품 탄소발자국 계산기는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정량화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인증을 받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랑세스의 제품 탄소발자국 정보는 영업 담당자에 요청할 수 있으며, 랑세스는 제품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통해 산출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랑세스코리아 조승영 대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사들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며, “랑세스는 기후 중립 제품부터 탄소발자국 정보에 이르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넷 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랑세스는 지난 2022년 8월 벨류체인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3) 단계별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50년까지 구매 원자재뿐 아니라 물류, 최종 제품 등에서 간접 배출되는 온실가스까지 포함해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랑세스는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넷 제로 밸류 체인 프로그램(Net Zero Value Chain Program)’을 가동하며, 저탄소 제품 개발 및 공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랑세스는 중기적으로는 모든 제품에서 저탄소 및 기후 중립적인 대안을 제공하고, 2050년에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기후 중립 제품만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90% 이상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레바티트 스콥블루(Lewatit Scopeblue)’ 제품군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해바라기유를 활용한 산업용 방부제 프리벤톨(Preventol) 브랜드나 전분 기반의 폴리에테르 폴리올을 적용한 아디프렌 그린(Adiprene Green) 프리폴리머 등 지속 가능한 제품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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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막 포집 앞선 기술 보유한 에어레인社 지분 공동 투자- SK ‘분리막 제조 기술’, 에어레인 ‘가스 분리 기술’과 결합해 탄소 포집 성능 고도화 R&D- SK이노베이션 계열, 규모·성장성 높은 CCUS 핵심 분야 ‘포집’ 본격 진출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가스 분리막 전문업체 ‘에어레인’에 투자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이하 LiBS) 분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활용‧저장)의 핵심인 ‘포집’에 활용해 탄소 감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가스 분리막 전문기업으로, 분리막 생산과 이를 이용한 분리막 모듈/시스템 설계, 생산,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가 지정 분리막 연구실에서 시작해 사업 초기 에어프로덕츠, 아사히글라스 엔지니어링, 미츠비시 가스화학과 같은 해외 선진사 OEM 제품 생산과 공동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소재 설계부터 조달, 분리막/모듈 생산, 시스템 설계/제조/운영/관리 등 가스 분리막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상업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 포집 분야에서 석유화학, 시멘트 산업뿐만 아니라 향후 바이오가스를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 생산 시 필요한 이산화탄소(CO2) 분리 시스템을 수소충전소나 연료전지 발전소에 공급하는 사업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LiBS 제조 기술을 에어레인의 가스 분리 기술과 결합해 분리막 포집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높은 효율성을 가진 신규 고성능 분리막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고, 에어레인이 현재 보유한 분리막 기술 고도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탄소 포집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분리막 기술 확보를 통해 향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분리막을 활용한 탄소 포집은 기존 습식, 건식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꼽힌다. 현재 보편화된 습식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해 CO2를 분리해내는 방법으로 규모를 키워 포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규모 부지 소요, 흡수제 재생에 많은 에너지 필요, 흡수제 분해 및 그에 따른 환경 유해 물질 발생 등이 걸림돌이다. 건식은 에너지 소모가 습식보다 적은 고체 흡착제로 CO2를 포집해 비용을 아끼고 설비 소형화가 가능하지만, 흡착제 마모와 뭉침 현상 탓에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CO2만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막을 활용하여 포집하는 분리막 방식은, 막 이외에 화학 물질, 물 등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폐수 발생이 없고, 분리막 모듈 형태로 제작되어 작은 면적에 설치할 수 있어 설비, 배관 등이 복잡한 공장에 최적인 방법이다.탄소중립을 위해 CCU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탄소 포집 시장 규모도 성장이 기대된다. 탄소배출 자체를 완전히 막는 건 불가능하고, 대기에 남아있는 기존 탄소 또한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세계적인 CCUS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50년까지 관련 장비 시장 규모만 누적 45조엔, 연간 10조엔의 경제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세계 CCUS 업계에서는 이중 포집 분야에서만 60%가량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강동수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은 “에어레인과의 협업으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에서 반드시 필요한 CCUS 분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번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공통 투자한 분리막 포집 기술뿐만 아니라, SK에너지의 활용 기술, SK어스온의 저장 기술 등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CCUS 분야 경쟁력을 적극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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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계열 탄소 감축 비전, 실행의지 담은 ‘그린픽쳐’ 시리즈 순차 공개 예정- 명화 패러디, AI가 제작한 그림 등 활용… “넷제로 달성 노력,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것”   SK이노베이션이 새로운 60년의 시작과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실행 원년을 맞아 넷제로 달성 의지를 담은 새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탄소 감축 비전과 실행 의지를 표현한 2023년 브랜드 캠페인 ‘그린픽쳐(Green Picture)’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리즈로 제작돼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린픽쳐 캠페인은 명화 패러디, 인공지능(AI)이 제작한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각 사의 넷제로 달성 노력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들라크루아 作)>을 패러디해 넷제로 혁신을 주도해 가는 SK이노베이션의 의지를 강조했다.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통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넷제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올 타임 넷제로를 선언했다. 이는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2년까지 창립 이후 직접 배출한 4.8억 톤의 탄소를 모두 감축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다. SK이노베이션은 올 타임 넷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Electrification)을 위한 청정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체인 확보 등 뉴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올해는 올 타임 넷제로 실행 원년이자, 새로운 60년의 시작”이라며, “그린픽쳐 캠페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비전과 달성 의지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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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LG소셜펠로우 기업에 환경안전 현장 방문 컨설팅 지원- 제조/생산 기반 사업 운영하는 5개 스타트업 선정해 환경안전 개선 - 환경/보건/안전 컨설팅·모니터링…100만 원 규모 안전 장비도 지원   수십 년 경력의 LG화학 안전환경 베테랑들이 스타트업의 생산 공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점검을 시작했다. 갖춰야 할 안전 장비는 무엇인지, 설비는 어떻게 배치해야 안전할지 스타트업 담당자들에게 현장에서 원포인트 레슨으로 노하우가 전수됐다. 마치 골목 상권의 식당이 새 단장하듯이, 맞춤형 솔루션을 받은 생산 공장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어 간다. 5월부터 전국 곳곳의 스타트업에서 벌어질 모습이다.   LG화학이 스타트업의 환경안전 개선을 도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화학은 5월부터 LG전자와 함께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사업장의 환경안전을 개선하는 SafeCon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afeCon은 안전(Safety)과 연결(Connect)의 합성어로 ‘함께 온전히 안전에 연결’한다는 의미다.     SafeCon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들은 LG화학과 LG전자로부터 ▲교육 ▲컨설팅 ▲변화관리 ▲장비 지원을 받으며,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LG화학과 LG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공간·인재육성을 지원하는 LG소셜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환경안전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한 전국의 제조업/생산 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폐어망 재활용 기업인 ‘넷스파’와 친환경 장난감과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플레이31’, 친환경 제품 판매점 ‘에코언니야’, 전자기기 재활용 등 IT자산처리 업체 ‘리맨’, 그리고 친환경 수지와 용기를 제조하는 ‘그린베어’까지 총 5개 업체가 환경안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모두 LG소셜캠퍼스에서 금융 및 공간지원을 받은 LG소셜펠로우 기업이다.펠로우 기업들은 5월부터 환경안전 법규와 기술지원 등 역량을 갖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환경안전팀과 LG전자 안전환경부서의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산업안전 분야 기술사, 박사 학위 등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환경안전 점검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이후 8월까지는 각 펠로우 기업별 현장 방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환경, 보건, 안전 부문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솔루션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들은 컨설팅 후 지속성을 위한 자가 관리 방법론과 모니터링도 제공받을 수 있고, 기업당 100만 원 규모의 안전 장비도 지원받는다.유용희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환경안전팀장은 “LG화학과 LG전자가 쌓아온 안전환경 노하우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의 환경안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