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 6월 9일(화)~12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6’ 제2전시장 7H402에 홍보부스 마련- ‘아누가 푸드텍(Anuga FoodTec)’ 전시회는 내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    세계 최대 식음료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 푸드텍(Anuga FoodTec)’이 오는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킨텍스 서울푸드 2026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제2전시장 7H402에 마련된다. 아누가 푸드텍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는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 식음료 기계 설비 업체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고,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F&B 브랜드 관계자들에게는 아누가 푸드텍의 글로벌 식품 업계 내 위상과 참관 가치를 소개하려 한다.   아누가 푸드텍은 식품 제조·가공부터 충전·포장, 물류에 이르기까지 식음료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기술 전시회다. 통상 참가 업체 수가 1, 600개사 이상으로,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 솔루션이 집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국내에서도 스탠드팩, SR테크노팩, 나우시스템즈가 지난 회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 바 있다.      지난 회 133개국에서 3만 8,400여 명의 식품·음료 제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이 중 독일 외 국가 비중은 60%로, 높은 국제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슬레, 코카콜라, 스타벅스, 켈로그, 마스, 몬델리즈 인터내셔널, 다논, 락탈리스, 페레로, 산토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JBS 등 글로벌 식품 기업들의 발걸음이 대거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CJ제일제당,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롯데웰푸드, 샘표식품, 농심엔지니어링, 동서식품 등 100여 개사가 방문해 최신 식품 제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살폈다.  아누가 푸드텍은 3년 주기로 개최되는 B2B 전시회로, 식품 제조·가공부터 포장, 운반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공정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제조·포장 기계·설비가 중심축을 이루는 가운데, 보존제, 포장재, 대체 단백질, 세포배양 기술 등 식품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기계 설비가 주가 되지만, 그 외 보존제, 포장재, 대체 단백질, 세포배양 설비, 작업대, 청소&위생 장비 등도 포함돼 식품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차기 전시회는 내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 조기 참가 기한 내에 전시 면적의 3분의 2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가 열기를 보여 기대감이 상당하다. 한트만, 베막, JBT 마렐, 듀라반트, 크로네스, GEA, 세이델만 등 식품 제조 공정 분야 리딩 기업과 멀티박, 웨버, 울마패키징, 애트나, 바리오백, IMA 등 포장 산업 주요 기업이 참가 소식을 알렸다. 리갈 렉스노드, 지멘스, ifm, 엔드레스 하우저 등 인트라로직스 분야 선도 기업과 비제르바, 위포텍, 세소텍, 메저트로닉 등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 주요 기업도 참가해 푸드테크 기술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누가 푸드텍 2027은 면적만 제공하는 기본 부스 외에도 참가사 편의를 위해 다양한 참가 옵션을 제공한다. 공간 임대부터 부스 장치, 기본 가구까지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는 약 12㎡ 규모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목적과 예산에 따라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설립 10년 이하의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패키지는 9㎡ 규모의 부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참신한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누가 푸드텍 전시 참가 및 방문에 관한 사항은 서울푸드 현장에서 대면 미팅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주최사 쾰른 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나노기술과 융합 통한 첨단산업 수요 대응 및 비즈니스 창출   글로벌 첨단 기술·비즈니스 플랫폼 ‘나노코리아 2026’에 첨단 제조업 고도화에 필수적인 8개 핵심 기반 기술과 제품이 총망라해 집결한다.   ‘나노코리아 2026’은 나노·접착코팅필름·레이저·첨단세라믹·스마트센서 등 신기술의 융합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6(NANO KOREA: 국제 나노기술 컨퍼런스 및 융합전시회)’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국제 나노기술 컨퍼런스 및 융합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산업전 △국제 레이저 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스마트센서 기술 전시회 △국제 적층 제조기술전시회 △국제 에너지 계측 및 제어전시회 △나노 바이오 특별 전시회 등 총 8개의 신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전시회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20개국 400여 개 산·학·연이 800개 부스에서 첨단 소재·부품·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나노코리아는 제조업 근간을 이루는 핵심 기반 기술 간 융합 비즈니스와 트렌드를 넓은 시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최신 기술 탐색과 비즈니스의 장(場)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나노기술은 물질을 나노미터(1~100㎚) 수준에서 제어·설계하는 기술로, 첨단 제조업의 핵심 기반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제조업은 물론 스포츠용품, 기능성 의류 등 일상 생활용품에도 적용이 확대되면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나노기술의 제조업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로 24회째 열리는 나노코리아에서는 나노 관련 △소재(분말, 벌크, 복합재료) 및 소자(반도체 칩, 센서) △공정(소재 제조 및 분산 장비, 인쇄전자) △나노 측정분석(전자·원자 현미경, 입도 분석기) △응용제품(EMI 차폐 소재, 항균필터, 나노 코팅제) 등이 대거 전시된다. 최근 제조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춰 나노기술 개발에 적용되는 AI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반도체, 자동차, 건설, 포장재 등 산업에서 고성능 접착·코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나노 기술을 통합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접착·코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노기술 응용을 통한 강도·내화학성·접착력 등 성능 개선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8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산업전에서는 접착제, 점착제, 코팅제, 기능성 필름, 표면처리, 도료, 방수제, 생산장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AI 시대 도래로 인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초고속 광 컴퓨팅, 양자 통신 등 첨단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레이저도 초정밀 가공과 생산 속도 향상을 위해 빛을 나노 단위로 제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레이저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6회 국제 레이저 기술 전시회에서는 △레이저 발진기(극 초단 펄스 레이저, 파이버 레이저, 다이오드 레이저) △레이저 가공기술 및 장비 △레이저 계측 및 분석 장비(초고속 실시간 이미징, 광 기반 분석 장비) △의료용 레이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해외 기업 직접 참가 비중이 20% 이상을 웃돌고 있어 국내 수요기업과의 선진 기술 검토와 사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첨단세라믹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스마트폰, 연료전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세라믹 분말을 초미세로 제어하면 강도·내열성·전도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나노구조 기반 첨단세라믹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올해 16회째 열리는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첨단세라믹 관련 △전기·전자·광학용 세라믹(패키지, 절연체, MLCC, 페라이트) △기계구조 세라믹(절삭공구, 정밀기기 부품) △열적·원자력 세라믹(정전 공구, 원자력 소재부품, 고온 가스 밸브, 내열도료) △화학·생체 세라믹(필터, 탈취제, 항균 세라믹, 촉매담체) △고성능 유리 △산화물 및 비산화물(알루미나, 지르코니아, 질화규소, 희토류) △세라믹 장비(성형·소결로, PVD)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스마트센서는 기존 센싱 기능에 통신, 데이터 처리, 의사결정 등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제조업의 AI 대전환과 자율주행차, 의료기기, 모바일 기기 등 고도화에 필수적이다. 11회째를 맞이한 국제 스마트센서 산업전에서는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MEMS) 기술 적용을 통한 스마트센서의 소형화와 함께 고내구성 확보, 다기능화, 저전력화 등을 위해 필요한 △스마트센서 제조 장비(나노·MEMS 기반 센서 및 부품 제조, SoC 설계·제조·측정) △자동차·로봇·스마트폰·헬스케어·웨어러블 응용 제품(적외선센서,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모션 센서) △스마트센서 서비스(환경시험, 수치해석, 반도체 특성 평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전시 외에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한계를 극복하는 나노기술을 논의하는 ‘나노 비즈 포럼(NANO Biz Forum)’ △나노 셀룰로스 등 친환경 소재 상용화를 모색하는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MEMS 센서 생산 플랫폼과 Physical AI 융합을 논의하는 ‘스마트센서 산업화 세미나’ 등 다양한 기술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한편 나노코리아 2026은 현재 무료입장이 가능한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nano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 65개국 2,900개 기업 참가- 한국포장기계협회 공동관 구성, 전체 51개 국내 기업 참가- 포장·가공 산업 ‘시스템 통합’ 시대 본격화- PPWR 대응·지속 가능 포장 솔루션 대거 공개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공·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 interpack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지속 가능 포장 소재, 자동화·효율화 솔루션이 대거 공개되며 포장 및 가공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역대 최다 참가사 기록하며 성황리 종료interpack 2026에는 65개국 2,804개 기업이 참가해 18개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161개국에서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식품, 제약 관계자 대거 방문 두드려졌다. 전체 방문객 중 해외 비중은 약 75%에 달해 interpack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시 개최된 부품 전문 전시회 ‘components 2026(컴포넌츠)’까지 포함하면 20개 홀,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PPWR 시행 앞두고 주목받은 ‘실질 대응 솔루션’이번 interpack은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두고 개최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재활용성 강화와 포장재 절감, 재사용 확대, 지속 가능 소재 전환 등 새로운 규제 기준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장에서는 단일 소재 패키징, 종이 기반 패키징, 포장 경량화, 고 차단 기술, 컴포스터블 소재 등 PPWR 대응 기술이 집중 소개됐다. 특히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폴리머 구조와 초박막 필름, 종이 라미네이션 기술 등 실제 순환 경제 적용을 고려한 패키징 솔루션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참가 기업들은 가공부터 포장·검사·마킹·물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 생산라인 형태로 구현하며 설비 효율성과 운영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 포장·가공 기업 집결…‘통합 생산 시스템’·스마트 제조 부상이번 interpack 2026에 가공(Processing)과 포장(Packaging)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Bühler AG, GEA, JBT Marel, IMA Group, Syntegon, Krones, MULTIVAC, KUKA, SCHÜTZ 등 글로벌 기업들은 차세대 생산 시스템을 제시했다. 한국 기업 51개사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한국 기업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LG화학을 비롯해 51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포장기계협회가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자동화 포장 설비와 제약·화장품 생산라인, 검사·계량·마킹 시스템, 라벨·인쇄 장비, 파우치 및 친환경 포장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components 2026’ 통해 핵심 산업기술 조망동시 개최된 ‘components 2026’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드라이브 기술,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센서, 물류·이송 기술, 산업용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 생산라인 핵심 요소 기술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핵심 부품·제어 기술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었다. 포럼·특별 프로그램 통해 산업 미래 방향성 공유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포럼과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interpack 스포트라이트 포럼을 비롯해 SAVE FOOD, Women in Packaging (패키징 업계와 여성), 스타트업 존, Young Talents Day (인재 육성의 날) 등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성, 스타트업 혁신, 미래 제조 역량 등 산업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차기 interpack 2029년 개최,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 올해 11월 중국 상하이 개최한편, 차기 interpack은 2029년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또한 interpack은 전 세계 주요 거점 국가에서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interpack China 2026(인터팩 차이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info@rmesse.co.kr, 02-798-4343   
이용우 2026-06-12
기사제목
나우로보틱스, ‘로보컵 2026 인천’ 공식 후원사로 참여   – 세계 최대 로봇·AI 국제대회 ‘로보컵 2026 인천’ 공식 후원사로 참여-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로봇 인재 양성에 기여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종주)는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6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이하 로보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보컵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학생, 로봇 개발자들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판단, 로봇 제어, 인간과 로봇의 상호 작용 등 미래 로봇 기술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의 장이다. 2026년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AI 로봇 기술 경연과 함께 기업 전시회 및 학술행사가 병행 개최된다. 단순한 로봇 경연을 넘어 글로벌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로봇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로봇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로봇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동참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컵 후원을 계기로 글로벌 로봇 기술 트렌드와 미래 인재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자사의 기술 비전과 로봇산업 발전 의지를 함께 알릴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컵 후원을 계기로 글로벌 로봇 기술 트렌드와 미래 인재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자사의 기술 비전과 로봇산업 발전 의지를 함께 알릴 예정이다. 또한 자사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 ‘NURO X Series’를 전시해 AI 기반 로봇 제어 및 고정밀 모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이사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나우로보틱스도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로봇 시대의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로보컵 2026 인천’이 개최되는 송도컨벤시아 전경(자료 : 로보컵 홈페이지)  관련 문의 나우로보틱스   https://naurobot.com   편집 :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편집부 2026-05-20
기사제목
 CAD·PLM 전문기업 모두솔루션, SIMTOS 2026 에서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 방향성 제시   ■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된 전시 부스  국내 제조·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이 지난 SIMTOS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모두솔루션은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CAD·PLM·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트 이벤트 등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 지스타캐드 중심으로 대안 CAD 경쟁력 강조  모두솔루션은 전시 기간 동안 지스타캐드(GstarCAD)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계 솔루션과 AI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 적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지스타캐드를 소개하며, 대안 CAD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CAD 관련 실무자 및 업계 종사자의 방문 비중이 높았으며, 2년 전 전시와 비교해 지스타캐드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된 경향이 확인됐다. 실제로 제품을 이미 알고 있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방문객 비율이 증가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여전히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다수 존재해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 또한 확인됐다.   ■ AI 기반 설계 기술에 대한 관심  이번 전시에서는 지스타캐드 외에도 PTC Creo 및 Windchill, 도면배포시스템(MDDS), 그리고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솔루션 Effimod 등 다양한 제품군이 함께 소개됐다. 특히 PTC Creo의 AI 기반 설계 기능과, 별도의 스캐너 없이 사진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Effimod는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진행된 기술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설계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설계 업무에 적용되는 방식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 AX 기반 설계 혁신 방향 제시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설계 환경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AX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CAD 경쟁력 강화는 물론,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CAD를 넘어 AX 기반 설계 환경을 구현하며,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모두솔루션 02-857-0974    https://www.modoosol.com   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5-08
기사제목
- 일본·아시아 소재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   < 전시회 개요 > • 전시회명: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 일정: 2026년 5월 13일(수)~15일(금)• 장소: 인텍스 오사카• 주최: RX Japan GK• 홈페이지: www.material-expo.jp• 한국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reed_japan/223986224804 세계 첨단소재 기술이 집결하는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고기능 필름,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지속 가능 소재 등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핵심 소재와 제조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소재 전문 전시회다. RX Japan이 주최하는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은 기능성 소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소 재개발부터 가공·응용 기술까지 산업 밸류체인을 폭넓게 소개한다. 매년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유럽·미주 지역의 소재 기업과 제조업체, 연구 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일본 최대급 소재·재활용·광학·폭염 대응 기술의 융합 전시회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는 고기능 소재, 재활용, 광학·레이저, 폭염 대응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서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소재 전시회로 개최된다. 기능성 소재를 비롯해 제조·가공 장비, 검사·측정·분석 기술 등 소재 산업 전반을 구성하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대거 소개되며, 연구·개발, 설계, 제조 분야의 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620개 기업이 참가하고, 36개국·지역에서 약 3만 9,000명의 참관객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시 개최 전시회 포함 예상 수치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는 기능성 필름,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소재, 탄소섬유 복합재, 금속, 세라믹 등 최첨단 소재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다. 소재 자체뿐 아니라 소재의 제조·가공 기계, 검사·측정·분석 장비까지 함께 전시돼, 소재 개발부터 양산 적용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오사카 전시회에는 PLASTIC JAPAN, FILMTECH JAPAN, CERAMIC JAPAN, METAL JAPAN, Adhesion&Bonding Expo, Paint&Coating JAPAN, Sustainable Material Expo, Material DX Expo 등 총 8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참관객들은 기능성 필름과 고기능 플라스틱, 경량 금속 및 고기능 세라믹, 접착·코팅 기술, 지속 가능 소재와 친환경 공정 기술을 한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및 전자산업, 이차전지·전동화 모빌리티, 탄소 중립과 순환 경제를 중심으로 한 소재 기술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제시된다. 고내열·고신뢰성 소재, 경량화 및 고강도 복합재, 바이오 기반 소재와 재활용 가능 소재 등은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Recycle Tech Japan 오사카는 재활용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전문 전시회다. 소재 기업, 제조업체, 물류·유통 기업, 소매업체, 산업 폐기물 처리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재활용 기술의 사회적 구현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Photonix 오사카는 레이저 가공, 광학 부품·소재, 광 계측·분석 장비가 출품되는 일본 최대급 광학·레이저 기술 전문 전시회다. 자동차, 전기·전자, 이차전지 제조사의 생산기술 및 공정 관계자들이 다수 참관하며, 고정밀·고효율 제조를 위한 핵심 광학 기술을 소개한다. 폭염 테크 오사카(폭염 대응 테크놀로지 전시회)는 냉난방, 제습, 차열·단열, 냉각 장치 등 폭염 및 열사병 대응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라는 사회적 과제 해결을 목표로, 산업·시설·작업 환경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솔루션을 제안한다. 한국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최근 한국 소재 산업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산업과 연관된 고기능 소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재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일본 및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접점을 제공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기술 비교, 시장동향 파악이 가능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서일본 제조클러스터의 중심지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동차·전자·화학·정밀 기기 분야의 일본 제조업체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게는 자사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다. 전시 기간에는 업계 전문가를 위한 기술 세미나와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돼, 소재 산업의 중장기 기술 방향과 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연구개발(R&D), 구매, 제품설계, 제조 등 관련분야 종사자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RX Japan은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는 기술 중심의 전시 구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강점인 전시회”라며, “한국 기업에게도 일본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2026-05-08
기사제목
- 국제 지속 가능 소재 산업전(SAM FAIR 2026) 개최… 전 산업으로 확산하는 순환 경제 해법 제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료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 소재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유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도 현실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국제 지속 가능 소재 산업전(SAM FAIR 2026, www.samfair.co.kr)’이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프타 의존 구조 한계… 지속 가능 소재로 산업 전환 가속 현재 석유화학 산업은 원유 기반 나프타 의존도가 높아 국제 정세 변화에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다. 유가 상승 시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생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재활용 소재, 바이오 기반 소재, 탄소 저감 소재 등 비 화석 기반 소재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빌리티부터 방산·우주까지… 전 산업으로 확산하는 지속 가능 소재 지속 가능 소재는 특정 산업을 넘어 다양한 핵심 산업군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주요 적용 분야는 ▲ 모빌리티(자동차·선박) ▲ 석유화학 ▲ 전기·전자 ▲ 섬유·패션 ▲ 건설·도시 엔지니어링 ▲ 포장·물류 ▲ 우주·항공 ▲ 차세대 방산 ▲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소재 혁신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경량화, 탄소 저감, 재활용성 확보, 친환경 공정 기술이 각 산업의 필수 경쟁 요소로 부각되면서 지속 가능 소재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순환 경제 소재 산업 한자리… 공급망 리스크 해법 제시  SAM FAIR 2026은 이러한 글로벌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로, ▲ 재활용 플라스틱 및 순환 소재 ▲ 바이오 플라스틱 및 친환경 소재 ▲ 탄소 저감 및 CCU 기술 ▲ 이차전지 및 에너지 소재 등을 중심으로 탈석유·저탄소 소재 산업 전반을 조망한다. 특히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통해 나프타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 확보 방안이 집중 소개될 예정으로,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실질적 솔루션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 개최 전시로 산업 밸류체인 완성  이번 전시회는 폐기물·자원순환 산업전(RETECH 2026), 차세대 분체·유체 기술전(A-POWDER TECH 2026)과 동시 개최되어, “폐기물 → 자원 → 소재 → 공정 → 최종 산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 산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순 소재 전시를 넘어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까지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플랫폼 기대 전시회 관계자는 “고유가와 원료 공급 불안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 소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SAM FAIR 사무국TEL: 02)599-1582,1557 E-mail: info@samfair.co.kr       
이용우 2026-05-08
기사제목
- 10만 참관객 방문, 계획 기반 방문 확대와 실질 비즈니스 성과 동시 확보- 한국 제조 기술에 대한 글로벌 관심 확산… 해외 방문객 참여로 확인- 산업 생태계 변화 방향 제시한 SIMTOS… 2028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 확대    SIMTOS 2026이 4월 17일(금),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5개국 1,31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6,059 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전시회에는 13일(월)부터 5일간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전 등록자의 현장 방문 비율이 증가하면서, ‘계획된 방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전시회’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명확한 목적과 니즈를 갖춘 핵심 참관객 중심으로 전시 구조가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어 SIMTOS 사무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 유치 전략’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 뚜렷한 성과로 확인되었다. 60개국 바이어가 현장을 찾으며 SIMTOS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도, 일본, 중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요 국가 바이어 방문이 이어졌으며, 신흥 시장에서도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이러한 방문 확대는 한국 제조업 주력 산업과 각국 산업 구조 간의 높은 연관성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생산 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은 단순 문의를 넘어 수출 상담, 에이전트 발굴, 기술 협력, 파트너십 논의 등으로 확장되면서 SIMTOS가 ‘글로벌 제조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확인시켜 줬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를 넘어, 제조 AX 기반 기술 변화와 산업 적용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었다.  제1전시장에서는 단품 중심 전시를 넘어, 가공 장비와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반 디지털 제조 솔루션이 결합된 통합형 ‘디지털 제조 공정’ 구현 사례가 크게 확대됐다. 이와 함께 무인 가공, 다크팩토리 구현을 위한 장비 출품도 늘어나며, 제조 현장의 고도화 방향을 보여줬다. 제2전시장에서는 디지털 제조 선도기업과 함께 AI Factory 테마관을 중심으로 제조 AX와 디지털 제조의 현재 수준, 산업 적용 사례, 향후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자율 제조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SIMTOS 2026 부대행사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도도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제조 AX 컨퍼런스와 오픈 세미나, 커리어 커넥트(채용박람회),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테크니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가 이어지며, 산업·인재·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했다. SIMTOS 2026의 주제인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자율 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에 맞춰 기획된 ‘커리어 커넥트’는 현장을 찾은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성과와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받았다. 특히 채용 면접 및 상담에 참여한 구직자들의 전시회 참관이 이어지면서, 커리어 커넥트는 기업과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여성 엔지니어를 주제로 개최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은, 생산제조 분야에서 여성 엔지니어의 역할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SIMTOS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산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시 종료와 동시에 차기 전시회 준비에 돌입한다. 전시 기간 내내 SIMTOS 2028 참가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참가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실제로 확인됐다. 한편, SIMTOS 2028은 2028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KINTEX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작기계협회 김원종 회장 SIMTOS서 기자간담회 진행공작기계, 장비를 넘어 AI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 - “제조 강국으로 AI 시대에 적응하려면 공작기계 산업이 뒷받침돼야!”- “공작기계는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의 핵심 자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원종 회장(DN솔루션즈 대표이사)은 지난 4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6 기자간담회에서 “기계 산업의 변화 흐름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라며 공작기계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산업혁명 이후 기계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해 온 혁신 요소가 동력, 전기, 자동화, 디지털 연결(DX)을 거쳐 이제는 ‘지능과 자율(AX)’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2010년대 인더스트리 4.0이 IoT와 디지털 트윈 등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2020년대는 예측 AI, 적응형 시스템, 지능형 운영을 통해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적응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AX 전환이 불가피한 배경으로, ▲ AI 기술의 성숙 ▲ DX 시대 10여 년간 축적된 방대한 제조데이터 자산 ▲ 숙련 노동자 감소와 세대 간 기술 전수 단절 ▲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네 가지를 꼽았다. 특히, 그는 “단순한 연결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데이터를 읽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사람이 병목이 되는 구조를 AI가 대체하는 것이 AX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작기계의 역할 재정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미 공작기계 산업은 전통적 기계 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첨단 융복합 산업이 됐다”라며, “글로벌 공작기계 업계는 각 회사마다 수백~수천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다른 분야의 엔지니어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의 공작기계는 더 이상 단순한 절삭 장비가 아니라, AI의 판단이 물리적으로 구현되는 실행 플랫폼, 즉 ‘Physical AI Execution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AI가 두뇌(Brain) 역할을 맡고, 공작기계는 몸체(Body)로서 가공·측정·보정을 수행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작기계 산업 역시 단순 장비 산업에서 플랫폼 산업, 나아가 지능화 산업으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러한 AX 전환이 SIMTOS 2026 전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특별전 ‘M.A.D.E. in SIMTOS’의 테마관에 대해 “파편화된 제조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반 자율 제어를 구현하는 전 과정을 시연하며, 타 전문관의 장비들과 원격 연동해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하는 실증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AI Factory’라는 이름처럼, 제조 하드웨어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공장의 표준 모델을 이번 전시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기계는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만나 AX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SIMTOS 2026은 그 변화의 최전선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회장은 공작기계가 일상 소비재 생산은 물론 첨단 산업의 소재·부품 가공에도 필수적인 기반 산업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제조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 산업의 건전한 성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공작기계를 단순한 ‘생산 장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재는 ‘기술 주권’과 ‘공급망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재평가되고 있다”라며, “주요 선진국들이 첨단 공작기계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것도 고정밀 가공 장비가 반도체,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전략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국 정부 역시 공작기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부장 핵심 전략기술에 초정밀 가공기술을 포함했으며, 국가 핵심기술로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분야와 함께 다축 복합가공 터닝센터 및 고정밀 5축 머시닝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 
이용우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