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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학생 144명 대상 과학문화 확산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국민 참여 수요 증가 반영, 연간 6회차에서 12회차로 확대 운영 - 교과 연계 화학실험, 생생한 화학 연구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지난 7월 20일(월)부터 7월 22일(수) 및 8월 10일(월)부터 8월 12일(수)까지 총 6일에 걸쳐 화학연 대전 본원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케미로와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3회 케미로와요! 프로그램 포스터 ‘케미로와요’는 화학연에서 과학문화 확산 및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안에서만 보던 화학실험을 직접 해보고, 화학연의 연구 현장을 체험해볼 수 있다.  2024년 첫해에는 54명, 2025년에는 7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최근 반도체 산업 활황과 이공계 진로 관심 증가를 반영하듯 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을 원하는 국민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작년의 2배 규모(144명)로 연간 6회차에서 12회차로 확대 운영했다.  초등학생 참가자가 인디고 카민 지시약 실험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중학생 참가자들이 헤모글로빈 혈액 성분에 루미놀 용액을 뿌려 확인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케미로와요’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1~6일 차 동안 오전은 초등학생 4~6학년, 오후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가자들은 교과와 연계되는 실험 중 집에서 혼자 해보기는 어려운 화학실험을 체험했다. 초등학생은 인디고 카민을 이용한 신호등 반응·산과 염기를 확인하는 지시약·라디칼 반응, 중학생은 산화 환원 반응·요오드 시계 반응, 고등학생은 바르는 파스 연고 만들기 실험을 통해 물질의 성질과 화학 반응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이 실험 후 연구 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전자레인지 원리인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하여 전기로 가열하는 CO2 전환 반응기를 살펴보고 있다. 실험이 끝나면 화학연 연구자들이 실제 실험하는 연구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직접 만나고 생생한 연구 현장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차에는 이산화탄소 활용 연구를 하고 있는 CO2에너지연구센터, 2일 차에는 차세대 태양전지 등을 연구하는 광에너지연구센터, 3일 차에는 수소 활용 기술을 연구하는 수소공정연구센터를 방문했다. 4일 차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특수 코팅·절연 소재와 공정 등을 연구하는 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 5일 차에는 석유화학 공정에 쓰이는 에너지 저감용 흡착·분리 소재를 연구하는 분리정제연구센터, 6일 차에는 화학소재의 기간별 성능 유지 수준을 분석하고 특정 환경에서의 수명 평가 등을 하는 신뢰성평가센터를 방문했다. 중학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화학연은 과학문화 및 진로 탐색 체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케미로와요’ 체험 후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제3회 케미로와요’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중·고등학교 부문별 12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다른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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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쇄·스마트 제조·혁신 소재 총망라- 1,200개 이상 기업 참가, 12만㎡ 규모, 12만 명 방문 예고   디지털 프린팅,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를 중심으로 인쇄·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All in Print China 2026(올 인 프린트)’이 2026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독일 drupa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인 All in Print China는 아시아 주요 인쇄·패키징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약 12만㎡ 규모, 1,200개사 이상 출품, 12만 명 방문이 예상된다. 최신 인쇄·패키징 기술 집약‘All in Print China 2026’은 데이터 처리부터 인쇄, 후가공, 패키징, 스마트 제조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이다. △ 디지털 프린팅 및 프리프레스 △ 종합 인쇄 △ 패키지 인쇄 및 후가공 컨버팅 △ 종합 패키징 △ 라벨 및 연포장·소재 및 부자재 △ 잉크 및 혁신 소재 △ 혁신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까지 7개 테마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확정캐논(Canon), 엡손(Epson), 도시바(Toshiba), 코닥(Kodak), 자이콘(Xeikon), 마스터워크(Masterwork) 등 글로벌 인쇄·패키징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Founder, Cron, Hanglory, Runtianzhi, JMD, Weigang, BindEx, Honghua, Dayuan 등 중국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자세한 참가기업 리스트는 향후 All in Print Cloud를 통해 공개된다.  3대 미래 트렌드 집중 조명전시회는 미래 기술존, 디지털 인텔리전트존, 산업 융합존 등 특별 전시 구역을 운영한다. 인쇄 혁신 포럼, 신기술 컨퍼런스,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All in Print Cloud 3.0’주최 측은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All in Print Cloud 3.0’을 통해 전시회 전후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검색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한자리최근 인쇄·패키징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확산, 생산 자동화, 소량 다품종 생산 증가 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기업들은 개별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을 고려한 투자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으며, ‘All in Print China 2026’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10인 이상, 최소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대상으로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관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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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사 및 관련 산업 임직원 100여 명 참석  세미나 전경  지난 7월 28일(화), 경기도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 2층 컨퍼런스룸은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이 마련한 『금형산업 AI 지능화 전략 및 제조 안전 세미나』에 조합원사 및 관련 산업 임직원 100여 명이 몰리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꼬박 하루를 함께했다. 최근 AI 기술이 산업 현장 깊숙이 파고드는 동시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과 부담도 한층 무거워졌다. 이번 세미나는 이 두 화두 ‘지능화’와 ‘안전’를 한자리에서 다뤘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특히 컸다. 현장의 안전,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아이피나우 이영재 전무 행사의 문을 연 것은 노무법인 같이의 조현진 대표 노무사였다.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실무’를 주제로 한 80분간의 강연에서 그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벌어진 중대재해 사례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관해 설명했다. 법 조항을 나열하는 강의가 아니라, 중소 금형 기업이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체크 리스트와 사업장 안전 가이드를 제시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DX를 넘어 AX로 - “도구가 아니라 체질을 바꿔야 한다”금형조합 심우필 팀장 점심 이후 세션은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아이피나우 이영재 전무는 ‘제조 AI·AX 및 지원 정책 안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 AI 활용 성숙도를 진단하고, 개인의 AI와 회사의 AI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 AI 파일럿의 95%가 손익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것. 원인은 목적 없는 도구 도입과 현장 프로세스와의 미통합이라 지적했다. 해법으로 제시된 것은 두 가지였다. 첫 번째 길은 기존 업무 자동화와 AX의 결합으로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가볍게 AX에 접하는 방식이며, 두 번째 길은 전사적으로 ERP·MES 등 기간계, 생산·품질 현장 위에 지능 계층을 얹는 것이다. 하지만 AX 도입은 두 갈래의 길이 아니라 순서로, 첫 번째 길이 두 번째 길의 활주로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여기에 2026년 정부 AI 예산이 전년 대비 3배 확충된 9.9조 원 규모로 편성됐고, 중기부 제조 AI 대전환 사업(2,437억 원)을 비롯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면서, 강연장 곳곳에서 메모하는 손길이 바빠졌다. 기술 현장의 목소리: CAM 자동화와 뿌리산업 지원㈜나이스솔루션 백승일 이사 이어서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AX 전환 시대, 금형업계의 대응”을 주제로 금형조합 심우필 팀장의 발표가 있고 나서 이어진 세션에서는 ㈜나이스솔루션 백승일 이사가 ‘3D 형상 인지형 CAM 자동화와 AI 자율 생산 조율’을 발표했다. 3D 형상을 스스로 인지해 CAM 작업을 자동화하고, 설비 부하와 공정 상황에 맞춰 AI가 생산을 조율하는 기술은 금형 제조의 핵심 공정에 직접 맞닿아 있어 실무진들의 질문이 유독 많았던 시간이었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김현재 수석연구원의 ‘뿌리기업 지원 사업 및 제도 소개’ 발표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윤정희 지원 본부장의 “납품단가 연동제 소개” 등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이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세션은 결이 조금씩 달랐지만,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였다. “사람도 기업도, 안전이 먼저이고, 그 위에 지능화가 쌓여야 지속 가능하다”라는 점. 오전에는 현장의 안전을, 오후에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짚어낸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묵직한 숙제와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동시에 남겼다는 평가다.  문의: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사무국 | 02-783-1711 | koreamold@koreamold.com   
이용우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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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국내외 74개 사 참가- 환경·에너지 기술·정책·인프라·사업을 잇는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지난 8월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금)까지 국내외 74개 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에너텍은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ABC+EF’ 전략 중 ‘E(환경·신재생에너지)’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인천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주요 유관·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기술,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으로 마련된 비즈니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먼저 KOTRA는 그린에너텍 전시회 연계해 바이어 15개 사, 국내 60개 사가 참가한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8월 5일 첫날에는 베트남, 세르비아, 중국, 쿠웨이트 등 해외 바이어 15개 사가 방한한 가운데 국내 60개 참가사와 총 124여 건의 B2B 수출 상담을 벌였으며, 둘째 날에는 바이어들이 전시 부스를 돌며, 우리 기업 제품, 기술을 직접 참관하고 추가 상담도 이어졌다. 또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초청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 및 국내 선진환경 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되어 전시회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아울러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도 전시회와 함께 열렸다. 유럽, 미국, 중국 등 바이오 순환 경제 실현을 목표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ESG 컨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 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됐다. 이를 통해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 종사자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다.  기타 행사 문의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070-7700-1176)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reenenertec.com)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용우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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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시아 포장산업의 혁신을 한자리에… interpack China 2026, 11월 16일 개막PPWR·EPR 대응부터 AI·자동화, 친환경 소재까지 핵심 의제 집중 조명970개 기업·47,000명 집결 전망… 매년 성장하는 아시아 포장산업 플랫협·단체 참관단 대상 VIP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국 및 아시아의 대표적인 포장산업 전시회 ‘interpack China 2026(인터팩 차이나)’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기존 ‘Shanghai World of Packaging(swop·상하이 월드 오브 패키징)’이 올해부터 ‘interpack Chin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열리는 첫 행사다.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간 interpack alliance의 일원으로 성장해 온 전시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의 글로벌 브랜드와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아시아 포장산업의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PPWR 대응부터 AI·자동화까지… 올해 포장산업 핵심 의제 조명글로벌 포장산업은 공급망 재편과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소비자 요구의 세분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 포장·포장폐기물규정(PPWR)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성과 자원 효율성을 제품 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interpack China 2026은 ▲PPWR 및 EPR 규제 대응 ▲넷제로·저탄소 패키징 ▲경량화 및 재활용 설계 ▲종이 기반 고차단성 패키징 ▲친환경·혁신 소재를 올해의 주요 의제로 다룬다. 지속가능성을 충족하면서 제품 보호 성능과 생산 효율까지 확보할 수 있는 소재 및 제조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산 혁신도 핵심 화두다. AI 기반 패키지 디자인을 비롯해 스마트·자동화 생산,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응하는 유연생산 시스템, 스마트 라벨과 인터랙티브 패키징 등 포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보여주는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중국·아시아 포장시장과 공급망을 집약적으로 살펴보는 플랫폼interpack China의 강점은 중국과 아시아 시장의 기술 개발 방향과 공급망 변화를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에서 이미 상용화된 제조기술과 소재 솔루션을 직접 비교하고, 새로운 공급처와 제조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다. 중국·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에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전시 품목은 포장산업 전 밸류체인을 아우른다. ▲식품·음료 및 제약·화장품 가공·포장기계 ▲비식품 소비재 및 산업재 포장기계 ▲플라스틱·종이 포장용기 생산설비 ▲포장재 생산·가공기계 ▲포장재·포장용기 및 원재료 ▲포장 인쇄 및 라벨 ▲가공·포장 부품 ▲스마트 패키징 및 자동화 ▲물류 포장 ▲패키지 디자인 및 관련 서비스 등이 출품된다.   스마트 패키징과 친환경 소재 선보이는 특별존올해는 포장산업의 주요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존도 마련된다. W2홀의 ‘Intelligent Packaging Zone’에서는 최신 스마트 패키징 기계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같은 홀에 조성되는 ‘GREEN POWER Zone’에서는 친환경 포장재와 패키징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W1홀의 ‘Packaging Products & Materials Hall’에서는 다양한 혁신 포장제품과 소재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SAVE FOOD Forum’은 올해 ‘interpack SPOTLIGHT Forum’으로 개편된다. 포럼은 11월 16일 W1홀에서 개최되며, 식품 포장 기술과 포장산업의 여성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커지는 전시 규모… 올해 970개 기업·47,000명 집결 전망지난해 13개국 950개 기업이 참가하고 122개국에서 43,090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시 규모는 70,000㎡에 달했으며,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올해 interpack China에는 약 970개 기업이 참가하고 47,000명이 방문할 전망이다.   협·단체 참관단 VIP 혜택 제공 유관 협·단체가 5개 사 이상, 총 10인 이상의 참관단을 구성할 경우 다양한 VIP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별 최대 2인의 의사결정권자로, 호텔 및 셔틀 지원금과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은 10월 19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02-798-43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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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산업 전 주기와 안전·에너지 전환을 한눈에, ‘K-BATTERY SHOW 2026’, 9월 9일 KINTEX서 개막‘More Than Battery : The Future of Energy’ 주제로 열려...!! 글로벌 기술 혁신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미래 조망- 국내외 185개사 참가…소재·부품·장비부터 ESS·EV 충전·재사용·재활용까지- ESS & EV TECH 및 EV 화재 대응, 신재생에너지, AI·로보틱스 특별관 신설- B2B 수출·투자 상담회, 전문 컨퍼런스, 사전 등록 경품 이벤트 동시 진행     이차전지 산업 대표 전시회, 글로벌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의 미래 조망 하반기 최대 이차전지 산업 대표 전시회인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6)이 오는 2026년 9월 9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KOTRA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More Than Battery: The Future of Energy’를 주제로 열린다. 현재까지 국내외 총 185개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시장의 최신 기술과 미래 성장 방향을 조망하는 전문 B2B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올해 5회째 맞은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 산업 전 주기 조망 올해 5회째를 맞는 K-BATTERY SHOW 2026에서는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집전체, 첨가제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부품은 물론 제조·자동화 설비,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충전 시스템, ESS, EV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배터리 응용 산업을 비롯해 안전관리, 충전 인프라, 배터리 진단과 수리, 자원순환 분야의 기업들도 참가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SS & EV TECH 및 EV 화재 대응, 신재생에너지, AI·로보틱스 특별관 신설 올해는 산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3개 하이라이트 특별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ESS & EV TECH 특별관’에서는 통합 에너지저장 솔루션, EV 충전·인프라, 차세대 배터리와 친환경 순환 소재를 소개하며, ‘EV 화재 대응 특별관(EV Fire Safety & Battery Protection)’에서는 EV와 ESS의 화재 예방·감지·진압·대응 기술과 배터리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신재생에너지·AI·로보틱스 특별관’에서는 태양광, ESS, EV 충전 연계 기술과 배터리 제조·물류·검사·안전관리 분야의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K-Mtech 2026·Battery Frontier Lab 동시 운영… 산업 간 기술 연계 확대 K-BATTERY SHOW와 함께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2026)도 동시 개최된다. 플라스틱, 복합재, 금속, 세라믹 등 첨단소재와 가공·성형 장비, 시험·측정, 재활용 및 친환경 기술을 선보여 배터리 산업과 소재·제조 산업 간 기술 연계를 확대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Battery Frontier Lab’에서는 혁신적인 소재·공정, 검사·진단,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 상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안전·ESS·AI·재활용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와 기술 세미나 개최,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 시상 전시 기간 KINTEX 제2전시장 7홀 세미나룸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현안과 기술 트렌드를 다루는 전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9월 9일 디일렉, YELEC,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제5회 K-BATTERY SHOW 컨퍼런스’에서는 ESS 전력망 배터리, 디지털트윈과 AI 기반 배터리 설계·제조, 열폭주 억제 소재, 전고체·실리콘 음극재, ESS 안전관리 기술 등을 다룬다. 같은 날 ‘K-BATTERY DAY 컨퍼런스’에서는 트렌드, ESG, 기후 위기, 재사용과 순환 경제를 논의하고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9월 10일 SFPE 한국지회의 ‘2026 국제 리튬 배터리와 EV 화재 안전 세미나’에서는 북미 지역 배터리 화재 대응, 배터리 산업의 복합 위험사고 정량평가, 주차장 EV 화재 설계, 전기버스 화재 현장 대응, 열폭주 예측·억제 기술을 다룬다. 이와 함께 AI 기반 배터리 분석과 실시간 품질관리, 입도·원소·결함 분석, 건식 전극, 전해질 분석, 리튬 배터리 보관과 화재 예방 등 현장 중심 기술 세미나가 3일간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혁신상·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ESG 경진 대회로 산업 혁신 조명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는 ‘K-BATTERY SHOW 2026 혁신상’을 시상한다. 혁신상은 이차전지 산업의 유망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참가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에는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 대회’도 병행 개최해 배터리 안전과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10개국 21개사 바이어 참여…약 200건 규모 B2B 투자 및 수출 상담회 추진 국내 이차전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B2B 국내외 투자 및 수출상담회’에는 총 10개국 21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부터 재활용, ESS, EV 충전 인프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약 200건의 상담이 추진된다. 해외 바이어 유치와 원활한 상담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가기업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AVING News와 연계한 현장 라이브 인터뷰를 유튜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기술·안전·글로벌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산업 성장 플랫폼”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는 “올해 K-BATTERY SHOW는 이차전지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소재·부품·장비는 물론 전고체 배터리, ESS, EV 충전 인프라 등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BATTERY SHOW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9월 8일까지 사전 등록 시 5천원 할인… 현장 경품 이벤트 럭키드로우 운영!! 온라인 사전 등록은 2026년 9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참관 등록시 5천원 할인이 가능하며, 전시 기간인 9월 9일부터 11일까지의 입장료는 1만5천원이다. 사전 등록 관람객에게는 대기 시간을 줄인 신속한 입장과 일부 무료 기술 세미나 참여 기회, 전시회 최신 정보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 7홀 경품 이벤트 관 E142 부스에서 운영된다. 경품은 ▲Meta AI Glasses 3명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30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 120명 등으로 참관하시는 모든 분께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관람 및 문의 안내 K-BATTERY SHOW 2026의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장소는 KINTEX 제2전시장 7홀이다. 참가업체 및 전시품 정보,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사전 등록과 부대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BATTERY SHO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K-BATTERY SHOW 사무국 전화 02-551-0102 또는 이메일 battery@kbatteryshow.com으로 하면 된다.  ■ 문의: K-BATTERY SHOW 2026 T. 02-551-0102 / battery@kbatteryshow.com
취재부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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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CRO 기조연설부터 LG·육군종합정비창 등 국내외 실제 적용 사례 총망라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 행사 전경  난 7월 15일(수), 서울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AI와 데이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제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가 제조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로 확인하는 자리였다.‘AI 시대의 제조 경쟁력을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연사와 국내 제조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은 발표와 전시를 넘나들며 제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정(Journey)’으로 강조된 3D 프린팅 혁신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 행사는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문 지사장은 ‘제조업의 미래를 여는 3D 프린팅 혁신 여정’을 주제로, 3D 프린팅을 통한 제조 혁신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판교 백엔드·영업 오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첨단 제조 혁신 데모 센터, 부울경 지역을 위한 부산 오피스 등 총 3곳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국내 3D 프린팅 업계 최대 규모인 17명의 지사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포함하면 총 80여 명, 이 가운데 30여 명이 기술 지원 및 애플리케이션 컨설팅을 전담하며 국내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 혁신 여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가 제시됐다. - 하드웨어 신뢰성: 10년 전 설치된 F450MC 장비의 92%가 여전히 현장에서 가동 중일 만큼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으며, 하이엔드 장비의 신뢰성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강화: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를 기반으로 AI 및 서드파티 시뮬레이션을 결합하고 지그·픽스처 설계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별도의 고가 소프트웨어 구독 부담을 줄였다.- 소재 다변화 및 원가 절감: 실리콘 25A, 터프원(Tough 1), 세라믹 레진 등 신소재를 선보이는 한편, 패키지 개선을 통해 ABS 소재 35%, SAF PCB 파우더 13% 등 소재 비용 부담을 낮췄다.- 밀착형 3단계 기술 지원: 국내 엔지니어의 1차 지원, 본사 리모트 테크니컬팀의 2차 지원, 글로벌 본사 차원의 3차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역량: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고객의 경영 과제와 KPI 개선을 위한 맞춤형 벤치마크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 ESG 경영 실천, 본사 차원의 한국 지사 권한 위임을 통한 신속한 고객 대응력이 스트라타시스만의 차별점으로 꼽혔다.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짚어본 적층 제조의 미래 오전 세션에서는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스트라타시스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랭펠드 CRO는 오늘날 제조업이 마주한 메가트렌드로 ▲ 디지털화 및 AI 도입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 지속가능성(ESG) ▲ 다품종 대량 맞춤 생산(Mass Customization) ▲ 공정 자동화 ▲ 전문 인력 부족 등을 짚었다. 특히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6개월 주기로 신차를 출시해 시장 반응을 살피는 사례를 들며, 빠른 시장 대응을 위한 적층 제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의 적층 제조가 3D프린터 장비에 국한되지 않고 소재, 후처리, 공정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하나로 연결된 완전한 디지털 워크 플로우로 진화했다고 설명하며,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장소에서 즉시 부품을 생산하는 온디맨드(On-demand) 제조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는 핵심 대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우주·국방부터 가전·자동차까지, 산업 현장의 생생한 사례   이어진 세션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실제 적층 제조 적용 사례가 대거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사례로는 다니엘 프린스(Daniel Princ) 디렉터가 항공우주·국방 산업의 활용 사례를, 쇼이치 타케우치(Shoichi Takeuchi) 매니저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국내 사례 세션에서는 LG PRI 3D 프린팅 기술팀 박인백 팀장이 전자·가전 분야에서의 적층 제조 활용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과 경쟁력 강화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육군종합정비창 김이중 사무관은 국방 부품 양산 및 정비 분야의 현장 적용 경험을 소개해 국내 제조업계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이경희 박사는 연구개발(R&D) 현장에서 적층 제조가 개발 속도와 효율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공유하며 세션의 폭을 넓혔다. 트라이톤의 온라인 강연 메탈 적층 제조 관련해서는 파트너사 트라이톤(Tritone)이  실제 사례를 곁들여 메탈 3D 프린팅 솔루션과 활용 범위를 온라인을 통해 소개했으며, 건양대학교 최병진 교수가 “3원 1대학 - 센터 연계 확산 공유”를 주제로 발언한 이후 최승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매니저가 ’왓츠 뉴 2026 (What’s New 2026)’ 세션을 통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J805, Neo800+, F870 등 신제품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발표가 이어질수록 참석자들은 실제 생산 현장의 사례와 글로벌 제조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세션 사이사이 연사들과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시 공간에서 직접 확인한 적층 제조의 가능성 전시공간 포럼의 또 다른 볼거리는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이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용 부품, 항공우주·국방,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제 출력물이 전시돼, 참가자들은 소재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적층 제조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마련된 소프트웨어 시연 존에서 최신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공간 곳곳에서는 담당자와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발표장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질문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또 하나의 기술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제조 혁신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로비와 전시공간 AI와 데이터, 디지털 공급망으로 대표되는 제조 환경의 변화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은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글로벌 제조 혁신의 방향과 국내 제조 현장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AI 시대 제조 경쟁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 문종윤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거대한 산업 전환기 속에서 3D 프린팅은 최종 부품 양산을 실현하는 필수 엔진”이라며, 단국대 첨단 제조 혁신 센터 및 방산 관련 기관·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확장해 대한민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제조 혁신을 만들어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다양한 산업의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적층 제조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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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더위크앤리조트서 산·학·연·관 전문가 45명 집결… DX·AX 대응 모색- KITECH·KEIT 전문 강연 통해 뿌리산업 첨단화 및 AI 지능형 자율 생산 비전 공유  ‘2026년 금형 디지털 전환 네트워킹 데이’ 전경 사진  30년 넘게 금형 현장을 누벼온 본 기자가 볼 때, 최근 우리 뿌리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 인력난과 고령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시기다. 이러한 시점에서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금형 디지털 전환 네트워킹 데이’는 우리 금형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명확히 제시해 준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인천 용유서로에 위치한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금형공학회, 한국금형기술사회, 네이버 클라우드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금형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DX) 확산과 디지털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노동 집약에서 첨단으로” 뿌리산업 DX 및 AI 도입 촉구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제조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R&D’ 청사진을 공유한 데 있었다. 먼저, 참여한 각 기관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뿌리산업 지원 정책 동향 및 디지털 전환 기업 지원 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KITECH 안용태 실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안용태 실장은 강연을 통해 뿌리산업을 과거의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뿌리 기업 디지털 전환, AI 공정 시스템 구축, 공정 자동화 설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기업 지원 사업과 특화단지 조성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장근영 실장은 ‘AI R&D 지원 현황 및 추진 방향을 주제로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서는 ’AI 지능형 자율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AI의 실시간 판단을 통한 장비 제어 연동과 원격 제어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국가 R&D 지원 현황 및 제안 노하우를 전달했다. 산·학·연·관 연대의 중요성 강조… 임창주 원장 “지속적 가교역할 할 것” 첫날 개회식에서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제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X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짚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나 기관의 단독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야 한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강연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시흥산업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 기관과 전문가 여러분의 역량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금형산업의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앞으로 이 자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금형산업 혁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단체사진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 협력 과제 발굴로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시흥시청,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2일 간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 협력 과제 발굴, 국비 기반 구축 사업 후속 프로그램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금형은 모든 제조업의 뿌리이자 뼈대다. 30년간 수많은 현장을 지켜본 베테랑 기자의 시각에서도,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전통 금형산업과 디지털/AI 신기술의 결합‘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 나온 논의들이 실제 현장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   
이용우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