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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날아오르는 ㈜우진플라임,  제5회 ‘IN-HOUSE 2026’ 성황리에 개최!  - 총 28대의 최신 사출성형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규 설비 공개! - 탁월한 에너지 절감형 기술들을 비롯해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고객사들의 이목 집중!   유압식,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Super-Foam 등 다양한 사출성형기 제품 라인업과 고객 맞춤형 특수 사출성형기를 커스터마이징 제작하고, 판금, 주조, 가공, 도장, 스마트 자재, 스크류 및 바렐, 조립까지의 모든 제조 공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제조 품질 향상에 매진하며, 대한민국 사출성형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 충청북도 보은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제5회 'IN-HOUSE 2026'를 성황리에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4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IN-HOUSE 2026'은 대지면적 약 4,180평을 보유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전시장을 이용해 총 28대의 다양한 사출성형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우진플라임만의 신규 설비와 에너지 절감형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가 동시에 같이 진행될 계획이다. IN-HOUSE 행사는 우진플라임이 2년마다 개최하는 자체 기술 전시회로, 최신 사출성형기와 제어기술, 자동화 솔루션, 발포 기술, 취출로봇 등 동사의 기술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협 전시회 개념으로, 이번 ‘IN-HOUSE 2026'은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이번 ‘IN-HOUSE 2026'은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물리 발포의 영원한 숙제였던 표면 개선 방법과 우진플라임의 스마트 옵션인 ‘PLAIMM-X’를 이용한 품질관리 등 실제 적용된 사례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조금 더 높은 생산량과 균일한 품질을 위한 고민의 해답을 이번 ‘IN-HOUSE 2026'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IN-HOUSE 2026'에 전시된 28대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모든 장비는 시사출과 기술 시연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우진플라임의 공정을 함께 돌아보는 공장 투어, 전시 기종을 자세히 소개해주는 도슨트 투어, 우진플라임과 파트너사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기술 세미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해 숯불에 직접 구운 한우와 우진 커피숍 등도 준비되어 있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559-8561          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          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          김해영업본부: 051-971-9650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          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          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이명규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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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개국 1,300개 사가 6,000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글로벌 제조 플랫폼- 전문관·특별전 구성, 절삭부터 로봇·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 아울러- 컨퍼런스·커리어커넥트 등 비즈니스·기술·인재를 잇는 부대행사  SIMTOS 2026 기자간담회 전경 사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김원종 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지난 3월 10일, 경기 광명 테이크 호텔 3층 루미나스 홀에서 공작기계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 국제 생산 제조기술전(The 21st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이하 SIMTOS 2026)의 기자간담회를 거행했다.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5일간 KINTEX 제1, 2전시장(102,431㎡)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6에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5일간 약 10만 명의 참관객(해외 5천 명 포함)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공작기계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재현 본부장의 SIMTOS 2026 특징 소개와 더불어 킨텍스 제1전시장에 참가하는 DN솔루션, SMEC,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와 킨텍스 제2전시장에 참가하는 HK, 한국트럼프, 인터엑스, 세창인터내쇼날(주) 등 총 8개 사의 참가업체 프리뷰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으로 갖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KINTEX 제1전시장에는 금속 절삭 및 금형 기술관, 소재부품과 제어 기술관, 툴링 및 측정 기술관이 구성돼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 기술, 공구 및 측정 솔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 절삭 및 금형 기술관’에서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FANUC,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 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선보인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을 선보인다. ‘소재부품과 제어 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유닛과 자동화·지능화 제어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구동계, 모터·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되며,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Siemens,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툴링 및 측정 기술관’에서는 고정도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계측 솔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 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비접촉 기반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 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소성가공 중심의 대면적·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절단 가공 및 용접 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 기술관’에서는 레이저·워터젯·로봇용접 등 고효율 절단·접합 기술과 고속·고정밀 프레스·성형 자동화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TRUMPF, AMADA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해 디지털 기반 절단·용접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며,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AI 자율 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미래 제조 플랫폼으로,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엔지니어링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트윈, AI Factory, MES, 통합 자동화 솔루션, 3D프린팅·적층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전 내 디지털 제조 기술 테마관 중 하나인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 AI 자율 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기존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 제조로 확장되는 제조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SIMTOS 2026 기간에는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산업 전문가·기술 리더·실무 엔지니어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대주제 아래, 10개의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다크 팩토리 등 최신 제조 AX 트렌드와 우주항공·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또, 생산 제조 분야 여성 인재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에서는 산업계 여성 리더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 런칭 발표회장이 될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제조 트렌드 선도를 위한 혁신 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SIMTOS 2026에서는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 커넥트(채용 박람회)가 오프라인 잡페어(현장 상담·면접)와 온라인 채용관으로 운영되며,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SIMTOS 2026 출품 키워드로 본 생산 제조 트렌드 생산 인력 부족, 초정밀 가공 수요 증가, 복잡해진 공정 구조,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제조 환경의 변화는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운영되는 ‘자율·지능화 제조’ 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제조기업에 공정 최적화와 설비 효율 향상, 열관리 기술 등 지속 가능 제조 전략 강화도 요구하고 있다. SIMTOS 2026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생산 시스템, 초정밀 가공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 기술, 에너지 효율과 공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① AI 기반 자율·지능화 제조를 이끄는 새로운 생산 표준 제시  금속 절삭 및 금형 기술 관에서는 AI 기반 공정 제어, 공정 복잡도를 해결할 복합 가공 기술, 디지털 제조 플랫폼 등 절삭가공의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을 탐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DN SOLUTIONS UNIVERSE)’로 정하고, 자동차·반도체·항공우주 등 다양한 수요산업에 대응할 맞춤형 솔루션 12종과 AI 솔루션, 디지털트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아공작기계는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 협동로봇, AGV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공장인 Physical AI 기반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솔루션은 실제 공장의 지능형 생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맥은 신제품 멀티태스킹 선반(STX 2600)을 필두로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략 기종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최초 공개되는 이 모델은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위하여 정밀도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화천기계는 자사의 차세대 제어 플랫폼인 HARMONY 컨트롤러가 적용된 복합가공기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머시닝센터를 통해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가공 환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KCNC는 공작기계용 제어기와 모터, 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제어 기술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차세대 AI 기반 스마트 자율제어 기술을 선보인다. 대성하이텍 역시 AI·로봇 산업을 겨냥한 초정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스위스턴 CNC 자동선반과 컴팩트 머시닝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머시닝 솔루션이다.이 밖에도 FANUC은 사출성형과 로봇 자동화를 결합한 솔루션, 방전가공에 협동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하며 24시간 무인화를 지향하는 생산제조 환경을 제안할 예정이다.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에서는 생산 설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판단을 내리고, 원격 지원과 설계·가공 자동화를 구현하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 기술들, 제조 혁신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인 로봇 자동화 솔루션도 소개된다.AI 제조 솔루션 기업 인터엑스는 AI 자율공장 기술을 비롯해 생성형 AI, 디지털트윈, 데이터 스페이스 기반 공급망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이동형 양팔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구동계·제어·소프트웨어·알고리즘을 아우르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물류·조립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EF엔지니어링은 스카라 로봇 PnP 장비와 6축 다관절 로봇 이송·조립 시스템 등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선보이며 초정밀·고속·고부가가치 제조 구현 사례를 제시한다. 디에이치테크는 파나소닉 용접 로봇을 적용한 아크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한국엠텍이 CAD/CAM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공 공정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제시하며, 모두솔루션은 설계·데이터 관리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 협업까지 연결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엣지크로스가 장비 컨트롤러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원격 제어 명령을 장비로 전달하는 데이터 연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조 서비스 플랫폼 기업 크렐로는 AI 기반 자동 견적 및 즉시 발주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공개한다.  ② 변하지 않는 경쟁력 ‘초정밀·고속·고부가가치화’ 초정밀·고속 가공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생산 제조 기술은 항공·우주, 반도체,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수요 충족으로 이어진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 관에서는 자동화와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까지 구현할 수 있는 핵심 부품과 자동화 기술들이 소개된다. 삼천리기계는 고정밀 가공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로터리 테이블과 제로포지션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장비는 고정밀 가공과 고효율 생산 환경을 구현하면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작업 편의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서암기계공업은 높은 파악력과 고속 회전을 동시에 구현한 중공 유압 파워 척과 고부가가치 가공에서 요구되는 높은 위치 정밀도와 반복 정밀도를 구현하는 커빅 커플링을 필두로 초정밀·고속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핵심 부품을 선보인다.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디지털트윈, 최신 CNC 하드웨어,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통해 설계부터 검증, 생산, 에너지관리까지 shop floor 전반을 연결한 자율 제조의 미래를 제시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AI와 디지털트윈이 결합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shop floor에서 구현되는 자율적이고 지능적인 제조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런아웃 5㎛, 백래시 0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한 DR2 로터리 테이블을 출품하는 한즈모트롤, 고속 가공 환경을 위한 고주파 스핀들 유닛과 고속 스핀들을 통해 고정밀·고속 가공 환경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일 삼보기공 등이 금속가공의 초정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기술 소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툴링 및 측정 기술 관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절삭 공정 모니터링, 공구 상태 분석, 인라인 측정 등 공정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 기술들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야금은 Omega-Tech™, Edge-Tech™, Ion plus – Tech™ 등을 적용하여 우수한 공구 수명과 가공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술 재종 인서트를 비롯해 고절입(최대 12mm) 직각 가공이 가능한 탄젠셜 양면형 4코너 직각 밀링 공구, 고품위&고능률 탑 솔리드 인덱서블 드릴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마팔하이테코의 부스에서는 안정적인 생산 환경과 고부가가치 가공 체계 구현을 위한 공구 관리(TMS), 설비 유지관리(MMS), 공장 운영관리(TAMS) 등 통합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가공 공정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공구 및 절삭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생산 효율과 정밀도를 동시에 높일 통합 툴링 솔루션을 홍보할 예정이다. 와이지-원은 고경도 강 정삭 가공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초경 엔드밀을 선보이며 고난도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다인정공은 안정적인 런아웃 성능을 구현한 고파지력 유압척과 자동선반용 유압척을 선보이며 고정밀 가공 환경을 지원하는 클램핑 기술을 공개한다. 한국OSG는 프리미엄 공구 라인업 A-Series를 공개해 가공 안정성과 공구 수명, 생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마토코리아는 WTO 정밀 툴홀더를 통해 고정밀 공구 클램핑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초정밀 가공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런아웃 성능과 가공 품질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통합 측정 기술 역시 공정 중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불량 발생과 재가공을 줄이고 가공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글로벌 측정 솔루션 기업인 Mitutoyo는 ‘자동화/디지털화’를 핵심 키워드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Mitutoyo의 주요 전시품은 간편한 조작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의존도를 낮춘 스마트 비전 시스템과 가공 직후의 부품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공정 피드백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인라인 3차원 측정기이다. Hexagon은 공작기계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대 75%까지 단축하며, 자동 프로그래밍 기능을 통해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출품한다. 또 두루무역은 한 번에 6자유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공작기계의 기하 오차 분석과 성능 검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Laser 측정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고정밀 측정 시스템 PRISMO와 ScanBox를 통해 복잡 형상과 내부 결함까지 검사할 수 있는 지능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ZEISS와 모듈형 공작기계 모니터링 및 공정 제어 플랫폼을 소개할 Marposs가 주요 측정솔루션 기업으로 참가한다. ③ 지속 가능 제조를 만드는 에너지관리·공정 효율 솔루션  판금가공은 에너지 소비가 높은 산업 분야 중 하나로, 관련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며,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 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 관에서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치케이(HK)는 로봇을 활용해 소재 이송과 적재를 자동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작업 동선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로봇 전기 절곡기와 휴대용 공냉식 용접기를 소개한다. 또한 최신 레이저 가공기 제품군과 함께 장비 상태와 작업 내역을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비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TRUMPF 역시 소재 투입부터 가공 완료까지 전 공정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자동창고 시스템을 필두로,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판금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추가 인력 없이 자율적인 절곡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이동식 로봇 절곡 자동화 셀도 소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Salvagnini가 자동 절곡과 핸들링 사이클을 통해 작업 공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PX 자동절곡기를 선보이며, 국도머신은 에너지 절감과 저발열, 저소음을 구현하면서도 안정적인 고효율 생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CNC 절곡기를 출품한다.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친환경 제조를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제품과 기술, 솔루션은 SIMTOS 2026 전관에서 소개되는 중요 트렌드 중 하나다. 스마트공작기계코리아는 장시간 가공에서도 우수한 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강성·고정밀 더블 컬럼 수직형 머시닝센터를 출품한다. 한성GT가 소개할 오일스키머는 수용성 절삭유에 혼입된 습동유 및 기계유 등을 분리하여 제거하는 장치로, 혐기성 박테리아 발생을 근원적으로 억제하여 탁월한 절삭유 수명 연장 효과를 가져온다. 또 마토코리아는 드럼 및 임펠러 회전으로 오일 회수율이 99.5%에 달하는 오일미스트를 출품해 생산제조 공장의 친환경화 방안을 제시하며, 오일탱크코리아와 루팩스는 MQL 기술과 친환경 수용성 절삭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SIMTOS 2026에서는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부터 초정밀 가공을 위한 핵심 요소 기술, 에너지 효율 중심의 지속가능 제조 솔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주요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과 생산 혁신의 해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SIMTOS 2026은 글로벌 생산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컨퍼런스·테마관·채용이 하나로 연결되는 2전시장 7~8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6은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을 통해 제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컨퍼런스와 커리어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의 자율 제조 생태계 실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은 5개 품목별 전문관과 연계해 생산제조 분야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AI Factory 및 차세대 MES 솔루션, 3D프린팅·적층 제조 기술, 다이캐스팅 기술,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를 구현하는 전주기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전통 제조 기술과 소프트웨어·데이터·AI 기술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시와 함께 열리는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는 AI가 이끄는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산업별로 심층 조명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AI가 이끄는 미래 제조 체험)’을 주제로 제2전시장 7·8홀 컨퍼런스룸과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5일간 12개 주제에서 49개의 세션이 발표될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3D프린팅연구조합,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한국다이캐스팅학회, 한국생산제조학회 등 주요 산업·학계 기관이 참여해 산업별 AX 적용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개막일에는 ‘제조 AX,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율형 지능공장으로’를 주제로 제조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며, 둘째 날인 4월 14일에는 Physical AI와 적층 제조 기반 차세대 제조 전략, 우주항공 제조공정 고도화 및 기술 혁신 등을 비롯한 4개 주제에서 17개 세션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3일 차인 4월 15일에는 AX와 DX 적용을 통한 플라스틱 산업의 제조 혁신, 자동차부품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AI 스마트 제조, 강구조물 제작 공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14개의 세션 발표가 예정돼 있다.이 밖에도 4월 16일과 17일 양일에는 AI 자율 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 등 3개 주제에서 14개의 산업 특화 세션이 이어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트렌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산업별 적용 전략과 실행 사례, 표준화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시장에서 기술을 체험하고, 컨퍼런스에서 전략을 정리하는 구조는 이번 특별전의 핵심 경쟁력이다. 특별전의 또 다른 핵심은 「Machine on AI(부제: 다크 팩토리)」 테마관이다. 약 100 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장비와 데이터·AI 기술을 연결해 글로벌 표준 기반 AI 자율 제조를 실증하는 시연 플랫폼이다. 이 테마관은 데이터 통합, 제조 AI 활용, 글로벌 표준화 확산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파편화된 제조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통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일화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기반으로 공정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율 제어를 실현해 가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테마관에서는 특별전 내에서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 시연뿐만 아니라, 타 전문관 개별 부스 장비와 원격으로 연동해 실시간 가동 상태와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테마관을 구성해 장비와 데이터 구조를 통합하는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실증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Machine on AI’라는 명칭처럼, 기계 위에 AI를 단순히 얹는 개념을 넘어 제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 공장의 표준 모델도 제시할 계획이다.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은 기술 혁신의 장이자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기도 하다. ‘커리어 커넥트(채용박람회) in SIMTOS’는 생산제조 분야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80개 기업과 대학 취업 지원센터가 참여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2026년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기업체용 정보 등록과 구직자 매칭 신청, 상담·면접 스케줄링을 지원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제2전시장 7~8홀에서 오프라인 잡페어가 열려 현장 상담과 면접,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AI 모의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구직자는 산업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커리어 커넥트는 전시장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조직 분위기를 직접 확인한 뒤 채용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과 인재를 잇는 실질적 연결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절삭·정밀가공 중심 전시회에서 출발해 자동화·로봇·디지털 제조를 아우르는 종합 생산재도 기술 플랫폼으로 성장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 혁신의 방향을 가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비교·분석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라며, “절삭가공부터 로봇·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은 이러한 제조 혁신의 해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고, 연결하는 공간’으로 구현했다”라며, “참관객은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산업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공유받고, 채용 현장의 분위기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SIMTOS는 이제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전시·상담·컨퍼런스·인재 매칭이 결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글로벌 Top 전시회’로 지정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표 제조 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SIMTOS 2026 참관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SIMTOS 공식 홈페이지(simtos.org)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전시 및 부대행사 정보와 관심 기업·제품 정보를 뉴스레터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핸들러(네이버 카페 ‘사차원 성형 기술’) 전문지는 4월 15일(수),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컨퍼런스룸 A홀(300석 규모)에서 “AX와 DX 적용을 통한 플라스틱·금형 산업의 제조 혁신”이란 주제 아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시장 입장과 더불어 컨퍼런스 참가까지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 바란다, https://simtos.org      
이용우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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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훙차오에 위치한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 ‘변혁·협력·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 아래, 차이나플라스 2026은 정책 이행 및 산업 변혁의 ‘살아있는 실험실’ 역할을 하며,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을 지원할 것 중국이 ‘제15차 5개년 계획’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혁신과 고품질 발전의 움직이는 청사진을 CHINAPLAS 2026에서 펼쳐 나갈 것이다.     새로운 성장 영역을 주도하는 신흥산업제15차 5개년 계획의 권고 사항은 신에너지, 첨단 소재, 항공우주 및 저고도 경제 분야의 전략적 클러스터를 강조하는 동시에 양자 기술, 바이오 제조, 수소 에너지, 핵융합 에너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체화된 지능 및 6G 통신 분야의 혁신을 강조한다. 이러한 신흥 분야는 플라스틱과 고무의 응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플라스틱과 고무에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신에너지 자동차(NEV)2025년 중국은 1,660만 대의 신에너지 자동차(NEV)를 생산하고 1,650만 대를 판매하여 11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9%, 판매량은 28.2% 성장했다.더불어 배터리, 충전 인프라 및 구동 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리안론(Rianlon)의 첨단 고분자 산화방지제는 극한 조건에서도 배터리 시스템과 충전 장비의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하며, 도모(DOMO)의 고순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테크닐 퓨어(TECHNYL PURE)는 탁월한 전기 절연성과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어 고전압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저고도 경제2026년, 저고도 경제는 정책, 기술, 시장 수요라는 삼중 호황을 맞이할 것이며, 물류, 관광, 응급 구조 활동이 수요를 견인하면서 플라스틱 및 복합 소재는 수조 위안 규모의 이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코베스트로(Covestro)의 고 CTI 폴리카보네이트(PC)는 열악한 전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하여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항공기의 안정적인 운항을 보장한다. 킹파(Kingfa)의 킹팬(KingPan) 난연 복합 패널은 높은 유리 섬유 함량과 V-0 난연 등급을 갖추고 있어 1,200°C의 고온에서 30분간 화재에 노출되어도 흘러내림 없이 견딜 수 있으며, 화염 제거 후 10초 이내에 자체 소화되므로 eVTOL 항공기의 핵심 부품에 적합하다. 상업용 항공우주상업용 항공우주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재와 장비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2025년 12월까지 20만 개 이상의 위성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제출했는데, 이는 중국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구축이 상당히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량성과 높은 강도를 지닌 탄소섬유 강화 나일론 복합재는 위성 브래킷 분야에서 혁신적인 소재로 자리 잡았다. PEEK와 PEKK는 탁월한 고온, 방사선 및 화학 물질 저항성을 제공하여 위성 구조 부품, 케이블 절연층 및 엔진 밀봉재에 적합하다. 높은 탄화 수율과 우수한 가공성을 지닌 페놀 수지는 상용 고체 로켓 노즐에 사용된다. 낮은 유전 상수, 낮은 유전 손실 및 우수한 고온 성능을 지닌 액정 폴리머(LCP)는 고주파 위성 통신 부품의 핵심 소재로 부상했다.시엔스코(Syensqo)의 경량 복합 소재는 항공우주 구조물에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 우주 임무와 같은 극한 환경을 위해 개발된 이 회사의 프리프레그 및 MTM46 에폭시 수지 시스템은 금속 소재를 능가하는 강성, 충격 저항성 및 열 성능을 제공한다. 이 소재로 제작된 위성 보호 덮개는 금속 페어링보다 약 30% 가벼워 연료 소비를 줄이고 탑재량 증대를 가능하게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공학2025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이 시작된 첫해였으며, 2026년은 대규모 배치 및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IDC는 2025년 중국의 지능형 로봇 투자액이 14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94%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강도, 저밀도, 내마모성 및 자가 윤활 특성이 있는 PEEK 및 PPS와 같은 특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로봇 관절, 기어 및 베어링에서 금속을 점차 대체하고 있다. TPE는 인공 근육 및 인공 피부와 같은 유연한 부품에 사용된다.   루산 뉴 머티리얼즈는 가벼운 접촉이나 맥박과 같은 미세한 힘까지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이중 모드 전자 피부 제품을 출시했다. 던 그룹은 쇼어 경도 0A의 초 연질 인공 근육 TPE를 개발했는데, 이는 탁월한 부드러움, 탄력성, 건조하고 끈적이지 않는 표면 감촉을 제공하여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와 같은 핵심 부품에 적합하다. 지능형 업그레이드 및 친환경 전환제15차 5개년 계획은 ‘AI+’ 이니셔티브의 전면적인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 사슬 협력 및 고도화부터 중소기업의 정밀한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은 이제 제조업 부문의 모든 영역에 완전히 접목되고 있다.   Good Vision & Motion은 고속 품질 검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는 첨단 비전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고속 생산 라인에서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및 결함 감지를 가능하게 하고, 밀리초 단위로 종합적인 제품 평가를 완료한다. Jeenar는 생산 과정에서 결함을 감지하고 제거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제품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밸브백 검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NGEL은 1,000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하여 생산 편차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최적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AI 기반 iQ 공정 관찰 시스템인 injectAI를 출시했다.이 계획은 또한 포괄적인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은 혁신을 통해 순환 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폐기물을 순환 경제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전환하는 무한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BASF는 포르쉐 및 BSR과 협력하여 수명이 다한 차량의 혼합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가스화 기술을 사용하여 복합 폐기물을 합성가스 및 그 파생물로 전환하여 신형 자동차 스티어링휠용 폴리우레탄 배합물을 생산함으로써 폐쇄형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어텍은 PET, PP, PE 및 복합/염색 플라스틱을 대상으로 하는 세 가지 맞춤형 “재생 솔루션”(글리콜리시스, 마이크로파 알코올리시스 및 용매 공정)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들은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변환하는 효율적인 화학적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위급 개방성 확대: 글로벌 만남의 장2026년은 제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을 알리는 해이자, 복잡한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중국이 회복력과 활력을 보여줄 중요한 해이다. 이 계획은 고위급 개방 확대, 양방향 투자 협력 증진, 그리고 국경을 넘는 산업 및 공급망 구축을 강조한다. 중국 기업들은 ‘세계화하는 산업 사슬’과 ‘세계화하는 생태계’로 변모하고 있다. BYD는 헝가리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SAIC 그룹은 터키 기업과 협력하여 제조 시설을 설립했다. CATL은 스페인에 세 번째 유럽 배터리 공장을 가동했다. 킹파는 베트남과 스페인에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폴란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즈미는 독일, 미국, 인도, 터키, 멕시코를 포함한 12개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2025년 말까지 중국 기업들은 190개 국가 및 지역에 5만 개 이상의 해외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실제 외국인 투자액은 7,476억 9천만 위안에 달했으며,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 수는 70,392개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프랑스의 포비아(Forvia)는 장쑤성 창수에 있는 공장을 확장했고, 바스프(BASF)는 잔장 통합 생산 기지에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 설비를 가동했다. 코베스트로(Covestro)는 주하이에 새로운 TPU 생산 시설을 개설했다.    대면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매칭의 중심지로서, 차이나플라스는 정보 장벽을 효과적으로 허물고, 업계 합의를 구축하며, 협력적 혁신을 강화한다. 중국 기업에는 해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에게는 중국의 제조업 역량과 혁신 능력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www.chinaplasonline.com  
이용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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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7일~1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세계 최대 가공·포장 산업전- PPWR 대응·AI 자동화·지속 가능 소재·제약·식품 패키징 혁신 총집결   세계 최대 가공 및 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 ‘interpack 2026’이 오는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interpack은 식품·음료·제과·제빵·제약·화장품·비식품·산업재 분야를 포괄하는 가공·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interpack에는 전 세계 60개국 2,800개 기업이 출품한다.   14만 명 방문한 지난 전시회… 식품·제약 중심의 수요 산업 집결지난 interpack에는 약 14만 명의 포장·가공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주요 관심 분야는 포장 공정 및 기계를 비롯해 포장 소재, 장비, 라벨링·마킹 시스템, 통합 패키징 프린팅 솔루션 등이었다. 방문객 조사에서 67%가 혁신 정보를 확보했다고 답했고, 58%는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97%로, 전시회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PPWR 시행 앞둔 시점… 한국 포장산업에 ‘적기’오는 8월 12일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을 앞두고, 유럽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거나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하는 한국 기업들 역시 규제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활용성 강화, 포장 감량, 재사용 확대, 지속 가능 소재 전환 등 새로운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만큼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설비와 공정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interpack 2026은 한국 포장·가공 산업에 있어 전략적 전환을 위한 최적지로서 개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포장·가공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interpack 2026에서는 AI 기반 자동화, 공정 효율화, 자원 절감, 지속 가능 소재 등 글로벌 포장·가공 산업의 최신 기술이 전 가치사슬에 걸쳐 공개된다. 특히 기계 및 생산라인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동된다. 가공부터 포장·검사·소재까지 실제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설비 투자 전에 테스트하고 주요 공급업체를 비교할 수 있으며, 기술 검증과 전략 수립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선도 기업 대거 참가이번 interpack 2026 역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제과·베이커리 분야(1, 3, 4홀)에서는 Aasted, Sollich, Theegarten-Pactec, SACMI Packaging & Chocolate가 최신 기술과 설비를 선보이며, 제약·화장품 분야(15~17홀)에서는 IMA Industria Macchine, Marchesini Group, OPTIMA가 핵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식품, 음료, 소비재, 산업재 분야는 5, 6, 11~14홀까지 총 6개 홀에 걸쳐 전시된다. COESIA Group, Duravant, Gerhard Schubert, Ishida, KHS, Krones, MULTIVAC, Syntegon Technology, ULMA Packagin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자동화, 효율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장재 원료와 완제품, 포장 보조재를 아우르는 포장 소재 분야는 interpack의 핵심 전시 영역이다. 해당 분야는 7홀, 7a홀, 8a홀, 9홀, 10홀에 걸쳐 구성되며,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해 세계 최대 규모의 포장 소재 전문 전시 공간을 형성한다. 대표 기업으로는 BERICAP, Jokey, Metsä, Sappi Europe, SCHÜTZ 등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Bluhm Systeme, Domino Printing Sciences, Totani는 8a홀과 8b홀에서 레이블링 및 마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기업 50개사 참가… 한국 공동관 운영이번 전시회에는 5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하며, 한국포장기계협회가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들은 포장기계, 제약·화장품 장비, 포장 소재 전반에 걸쳐 자동화 설비, 제약 포장 라인, 검사·마킹 솔루션, 친환경 및 기능성 포장 소재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를 겨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시 개최 ‘컴포넌츠 2026’… 산업 기술 기반까지 아우른다interpack 2026과 함께 개최되는 ‘컴포넌츠(components) 2026’은 가공·포장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 요소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이다. 드라이브 기술,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센서, 이송 및 물류 기술,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통신, 제어 기술 등 생산라인의 기반을 이루는 구성 요소 전반을 다룬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완성 설비뿐 아니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과 기술 흐름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rpack은 전시 기간 다양한 포럼과 스페셜 존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기술 담론을 공유하며, 글로벌 업계 전문가 및 리딩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칭 프로그램 ‘페어 매치(Fair Match)’를 통해 참가사와 방문객 간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현재 interpack 2026 티켓숍이 공식 오픈돼 있으며, 참가사 및 제품 정보는 전시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interpack 한국대표부 라인메쎄(http://www.rmesse.co.kr, 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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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주요 인사 400여 명 참석, KIST 60년 연구 성과 조명 및 미래 비전 선포- 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역사관 리뉴얼 오픈 등 기념행사 풍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2월 10일(화), 서울 성북구 KIST 본원 존슨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IST 60년,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외교사절,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와 KIST 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오상록 KIST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번 60주년 기념식은 ‘RE:TURN to YOU 다시, 국민과 미래를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60년간의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설립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 미래 과학기술의 결실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KIST는 6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통해 기념 특집호를 발간하며 지난 60년간의 연구 성과와 미래 비전을 국제 사회에 알렸다. 이와 함께 6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기념일 60일 전부터 카운트다운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KIST의 역사와 성과를 상징하는 60개의 키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관의 60주년 분위기를 대내외로 확산시켰다. 또한 사전 행사로는 60주년을 맞아 KIST 역사관을 새롭게 재단장하고 오픈식을 개최해, 참석자들에게 연구원의 설립 배경부터 주요 연구 성과와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60주년의 의미를 한층 뜻깊게 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대독하고 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축사를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대독하고 있다.  본행사에서는 KIST의 사명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 일상을 담은 6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KIST 부원장의 경과보고, 오상록 원장의 기념사, 주요 외빈들의 축사 및 축하 영상, 정부포상 시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故 최형섭 KIST 초대 소장의 특별 축사와 함께, 연구원 주제가(원가)를 복원한 축하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KIST 역사관 재개관식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KAPEX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 참석한 국회 및 각국 대사 등 주요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 참석한 과학기술계 주요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IST 6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연구원 원가를 복원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KIST 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본행사 이후에는 KIST 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이 거행됐다. 주요 외빈과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공개된 조형물은 KIST 60년의 역사와 더 큰 도약을 향한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오상록 원장은 기념사에서 “KIST의 지난 60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축적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60년은 그 성과를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환원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을 이끈 영광의 기록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당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희망의 서사를 다시 써 내려가겠다”라고 밝혔다. KIST는 앞으로도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 탱크이자 글로벌 연구 허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개원 60주년 기념 조형물 >  본 조형물의 작품명은 INFINITE LOOP로, KIST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작품은 60이라는 수의 의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60은 우리가 알다시피 시간이 순환하는 단위 모듈이다.  KIST 개원 60주년 조형물은 지난 60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새로운 미래의 60년을 여는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조형물은 1966년부터 2025년까지 KIST의 60년을 상징하는 60개의 패널 모듈이 하나의 연속된 띠를 이루어 무한한 루프를 구성한다. 무한한 루프는 입체적으로 꼬이며, KIST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백송과 그 곁에서 사색하는 연구자의 공간을 하나로 엮어주게 된다. 이는 곧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보여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영원한 KIST와 함께해 온 연구자가 공존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이러한 의미로, INFINITE LOOP는 KIST와 연구자가 공유해오고 공유해갈 무한한 시간을 담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 조형물이다.  < 개원 6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 > KIST 개원 60주년의 의미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통일된 기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을 제작했다. 지난 창립 50주년의 비전이 ‘다음 반세기, 기적을 넘어(Beyond the MIRACLE)’ 최고가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이었다면, 이번 60주년은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설립 초기와 같이 우리의 성과를 국가·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품격 있는 다짐을 강조했다. 이는 ‘한 주기의 끝과 새로운 시작’, ‘최고 연구원으로 미래 국가‧사회로의 환원자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적 성원에 보답하자는 메시지를 담아주신 내부 임직원들의 소중한 의견과도 일치하는 방향으로 그동안의 국민적/국가적 지원과 성원에 이제는 보답하자는 메시지를 반영했다. 엠블럼 또한 이러한 ‘환원’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여 ‘60’을 부드럽게 감싸안은 역동적인 곡선은 지난 60년간 축적한 우리의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국민과 사회를 품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내고, 특히 KIST 로고를 중심으로 완성되는 원형의 움직임은 국민의 기대로 성장한 KIST가 이제 그 성과를 다시 미래를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의 약속을 상징했다. - KIST 대표 홈페이지: https://kist.re.kr/- KIST 60주년 기념 웹페이지: https://kist.re.kr/kist60/- KIST 네이처 특집호 웹페이지: https://www.nature.com/collections/fgbifgdgha  문의: 커뮤니케이션팀 관리원 박시온 02-958-6086 / 010-4425-9915 / sion.park@kist.re.kr     
이용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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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간 美·獨·日 석학 및 배터리 3사 등 300여 명 결집, ‘기술 안보’ 공감대 형성- 한국화학연구원, 1,300억 규모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중심 상용화 전주기 생태계 구축 박차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이차전지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기술 협력과 산업계 연계의 장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막을 내렸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포럼’을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의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시장 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연구단(단장 김명환, 이하 K-BIC)’이 주관한 가운데,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전지 기술 조기 상용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전환(AX)과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뒷받침할 에너지 심장인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글로벌 협력(Day 1)’과 ‘산업 상용화(Day 2)’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기획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왼쪽부터) 이영국 화학연 원장 개회사,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축사,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환영사 모습. 특히 행사 첫날인 5일 오전, ‘차세대 이차전지 라운드 미팅’에서는 국가와 산업계의 협력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의 주재하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현대자동차 등 국내 배터리 및 완성차 리더들이 모여,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패권 경쟁에서 국가의 역할과 출연연-기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이 해외 석학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EV, AI 데이터센터 등 무인·AI 고도화 목적의 차세대 이차전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이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국제 포럼(글로벌 석학들과의 대화)’에서는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돌파할 구체적인 해법이 논의됐다. 미국 UC 샌디에이고의 핑 류(Ping Liu) 교수,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의 와타나베 마사요시(Watanabe Masayoshi)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은 리튬 메탈 및 전고체전지의 난제인 수명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혁신적인 소재 설계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 필요성을 역설했다. 해외 석학들이 발표하고 있다.(좌측부터 (미국) Ping Liu 교수, (일본) Watanabe Masayoshi 교수, (미국) Liwen (Sabrina) Wan 박사, (독일) Arnulf Latz 박사, Benjamin Schumm 박사, (미국) Brandon Wood 박사) 행사 2일 차인 6일에는 화학연 ‘시장 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연구단(단장 김명환, 이하 K-BIC)’이 주관하는 ‘배터리 기업 테크 파트너링’이 열려 실질적인 상용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K-BIC은 이 자리에서 2029년까지 총 1,30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할 ‘초격차 7대 핵심 기술(7-Tool)’인 ▲ 1회 충전으로 국내 일주가 가능한 고에너지 밀도(800Wh/L급) 리튬금속 전지, ▲ 화재 걱정 없는 고안전성(400Wh/kg급) 전고체전지 등의 세부 로드맵을 공개하고, 수요 기업들과의 기술 이전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영국 화학연 원장은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 확인한 산업계의 절박한 수요와 국제 포럼에서 논의된 석학들의 통찰을 연구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라며, “화학연은 정부와 기업, 학계를 잇는 가교이자 차세대 전지 기술의 구심점으로서, 국가적 임무인 초격차 기술 확보를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명환 K-BIC 전략연구단장은 “우리 목표는 단순한 연구실 수준의 성과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쓰일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을 내놓는 것”이라며, “오늘 구축된 산·학·연·관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발판 삼아 2029년까지 세계 시장을 압도할 K-배터리 원천기술을 반드시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화학연은 이번 포럼 현장에 ‘기념 포토존’을 마련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의 반세기 역사를 함께 축하하며,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로 열어갈 새로운 50년의 도약을 응원했다. K-BIC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 사무국: 정지준 사무국장(042-860-7197, 010-8206-0470)이진서 선임연구원(042-860-7709, 010-4490-0725)   
취재부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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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자용 지속 가능 첨가제’를 주제로, 지난 2월 5, 6일 양일간 전북대학교에서 개최    한국화학산업전문가협회(회장 도춘호 www.kcisa.org 이하 KCISA; Korean Chemical Industry Specialists Association)는 지난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양 일간에 걸쳐 “고분자용 지속가능 첨가제”를 주제로 ‘제54회 석유화학 강좌’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개최했다.  KCISA는 최근 첨가제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고려해서 첨가제에 관한 강좌의 영역을 넓히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리기 위해 1년 주기로 고분자에 사용되는 첨가제를 주제로 하는 석유화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산화방지제와 광안정제, 가소제, 전자파 차폐와 방열 첨가제, 계면활성제, 플라스틱 재활용 첨가제, 실리카 첨가제, 염료와 안료의 기초, 초임계 유체, 충격 개질제, 슬립제와 블로킹 방지제, 난연제 등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활용되는 첨가제 등을 집중해서 다루었다. 2월 5일 오후 1시, 박현길 박사를 좌장으로 6개 강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송원산업 김정두 부장이 “산화방지제와 광안정제의 개요 및 최신 동향”을 주제로 양일간 진행되는 석유화학 강좌의 포문을 열었다. 본 강의에서는 유기고분자 물질의 산화분해 반응 과정, 산화방지제와 UV 안정제의 안정화 메커니즘과 현재까지 상용화된 주요 산화방지제와 UV 안정제의 적용 및 그 효과를 소개했다. 더불어 국내외 산업동향과 최신 트렌드도 함께 다뤘다. 이어서 ㈜홍일산업 권혁칠 기술 위원이 “가소제의 종류와 특성”이란 주제 아래 진행한 두 번째 강의에서는 가소제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고분자인 PVC 수지의 특성과 가소제의 가소화 원리 및 가소제 종류에 따른 특성 등을 소개했으며, 또한 환경호르몬과 같은 가소제 독성 이슈에 따라 대두되는 친환경 가소제의 종류와 특성을 소개했다. 세 번째 강의는 ㈜미래고분자연구 이대수 대표의 “플라스틱 재활용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첨가제”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Biomass에 기반한 스마트 고분자는 지속가능성을 부여하는 데 유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고분자의 중요한 조성 측면의 특성은 물리적 화학적으로 동적인 특성을 가지는 회합 및 공유결합 구조를 가지는 점이다. 본 강의는 이러한 스마트 고분자의 제조에서 많은 이용이 가능한 바이오매스 조성물로 isosorbide, vanillin, eugenol의 응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였다.   네 번째 강의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윤여성 수석의 “전자파 차폐 및 방열 첨가제”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기존 금속 소재를 대체하기 위한 고분자 복합소재를 이용한 차폐 소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열가소성 수지를 이용하여 절연/비절연 소재의 다양한 첨가제들을 적용하여 복합소재의 성능을 제어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절연 소재로는 세라믹계 첨가제와 비절연 첨가제는 흑연, 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등 탄소계 첨가제의 특성을 이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와 나노입자의 조합으로 각 필러의 특성에 따라 전자기파 차폐와 방열 특성을 갖는 복합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다섯 번째 강의는 동림유화 한인선 연구소장이 “계면활성제 합성과 응용”을 주제로, 계면활성제의 응용, 정의 및 종류와 함께, 비이온 계면활성제, 음이온 계면활성제, 양이온/양성 계면활성제, 실리콘 계면활성제 합성과 응용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또한, 인체 친화형 고분자 계면활성제가 화장품, 의료용 코팅, 콘택트렌즈, 기능성 섬유 처리제 등으로 이용되어 이에 대한 합성과 응용에 관해서 설명하였다. 여섯 번째 강의는 KCISA 도춘호 박사가 “금속-유기 골격체와 다공성 고분자 - 2025년 노벨 화학상”을 주제로 그 원리와 응용에 관해 설명했다. 기체와 다른 화합물들이 흐를 수 있는 큰 공간을 가진 금속-유기 골격체를 합성한 기타가와(Susumu. Kitagawa 일본), 롭슨(Richard Robson), 야기(Omar M. Yaghi) 세 과학자는 2025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MOF(Metal-Organic Framework(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리간드가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규칙적 배열을 가진 다공성 결정체로, 화합물 합성의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여, 매우 다양한 MOF를 만들 수 있고, 촉매, 기체 포집, 흡착, 분리, 정체 등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상으로, 첫째 날 강의를 마치고 저녁에는 종로회관에서 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 참석자 간에 네트워크를 다지는 간친회 시간을 가졌다.  석유화학강좌 둘째 날인 2월 6일에는 오전 9시부터는 6개의 강의가 이어졌다. 일곱 번째 강의는 금호석유화학㈜ 고재영 수석의 “실리카 친환경 첨가제”를 주제로 한 강의로, 실리카는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천연 규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소재로 산업 분야에서는 기계적 특성을 강화하는 첨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고무 산업에서 카본블랙과 함께 중요한 보강성 충전재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쌀겨로부터 생산되는 실리카의 친환경성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 분야를 소개했다.  이어서 화학연구원 김진수 박사가 “염료와 안료의 기초”를 주제로 여덟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플라스틱 착색 기술은 플라스틱 산업 발전과 더불어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 플라스틱 제품의 색상은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인이므로, 색소의 선택과 착색 공정은 매우 중요하다. 플라스틱용 색소는 염료(Dyes)와 안료(Pigments)로 분류된다. 본 강의에서는 플라스틱용 색소를 주제로, 플라스틱 착색, 색의 과학, 색의 표현, 염료·안료와 관련된 기초 지식을 설명하였다. 다음 아홉 번째 강의는 서울대 명예교수 이윤우 박사가 “초임계 유체와 고분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초임계 유체는 고체, 액체, 기체와는 다른 상태를 가진 유체로써, 임계점을 넘어서면 기체처럼 행동하면서 용해력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물성을 가지고 있다. 초임계 유체기술은 기존 용매의 단점인 낮은 효율, 낮은 품질, 환경에의 악영향 또는 기술적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강연자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초임계 추출 참기름과 조선왕조실록 복원을 설명하며, 고분자 공정에서 초임계 유체의 이용에 관한 사례와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다. 열 번째 강의로 나노컴㈜ 공석우 대표이사가 “폴리올레핀 필름용 슬립제와 블록킹 방지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필름은 때때로 표면끼리 달라붙어 작업상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높은 마찰계수나 블록킹으로 인한 현상이다. 블록킹은 필름 성형 시 닙롤(Nip-Roll)에서 필름 내면이 서로 달라붙은 현상으로, 표면마찰로 인한 슬립성과 구분되어야 한다. 이에 무기 광물질의 미세한 입자인 실리카, 규조토, 카올린 및 탈크 등을 블록킹 방지제로 사용하여 필름 표면을 거칠게 하여 인접한 필름층 사이에 얇은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접착을 방지한다, 또한 슬립제란, 필름이나 시트가 잘 미끄러지도록 하기 위한 첨가제로써, 가공 도중이나 직후에 표면으로 스며 나와 도포된다. 이 도포막이 마찰계수를 줄이는데 필요한 윤활 작용을 하게 되므로 슬립성을 개선해준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시간에는 열한 번째와 열두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다. 목원대 윤승희 교수가 “고분자 충격 개질제”를 주제로 열한 번째 강의를 이어갔다. 고분자의 충격 향상을 위해서 일반적으로 고무계 충격 보강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고분자의 충격 보강제 혼용 시 충격강도 향상을 위해서 매트릭스 수지에 따른 적절한 보강제 선택, 분산된 고무 입자의 크기, 특히 고무 입자 간 거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격 보강제 글로벌 시장은 포장재, 건설, 자동차 등의 순서로 응용 분야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활용 플라스틱의 고성능 충격 보강제 개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의 충격 향상을 위한 충격 보강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의 마지막 강의는 ㈜엠티어 박성기 책임이 “할로젠 프리 친환경 난연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플라스틱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은 열에 약하고, 쉽게 연소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연소반응을 억제하는 난연제가 개발되고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난연제인 Halogen 계의 경우, 물질 자체에 의한 생태 독성과 연소 후 발생하는 가스에 의한 인체 유해성이 발견되어 사용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EU를 중심으로 각 국가로 확대되면서, Halogen Free 친환경 난연제의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난연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로써 2월 5, 6일 이틀에 걸친 54화 석유화학강좌의 모든 강의를 마쳤다.  30년이 넘도록 석유화학강좌를 주최해 온 한국화학산업 전문가협회(KCISA)의 회장 도춘호 박사는 “석유화학강좌는 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얻고 영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좋은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라며, “고분자에 사용되는 첨가제는 고부가가치(high value-added) 화학산업의 중요한 요소로써, 그 역할이 중요하고 범위도 넓어 다양한 종류가 필요하다. 이에 첨가제에 관한 강좌의 영역을 넓히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리기 위해 1년 주기로 고분자에 사용되는 첨가제를 주제로 석유화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과학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각종 산업의 국제 경쟁도 치열하고 인공지능(AI)도 등장했다. 이에 새로운 과학과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습득해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앞을 내다보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관련되는 분에게 강좌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석유화학강좌 홈페이지 http://www.kcirg.org   
이용우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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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이 오는 2026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복합소재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JEC WORLD는 매년 산업 혁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글로벌 협업의 중심 무대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6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던 2025년 전시회에 이어, 2026년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4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46,000명의 전문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한국관 및 경남테크노파크의 지역관에 출품하는 21개 업체가 최첨단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개별 출품업체로는 한화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가온폴리머앤실런트 등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여 세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재생 탄소섬유 가공업체인 SDAC은 카텍에이치와함께 공동 출품 예정이며, ㈜코어컨버전스, 두와이즈켐은 올해 첫 참가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들 물색할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항공·우주, 드론, 자동차·철도, 신재생에너지, 건설·토목, 인프라, 해양, 스포츠·레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JEC WORLD 2026은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순환성(Circularity)을 주요 화두로 다루며, 재활용 기술, 친환경 소재, 차세대 제조 공정 등 미래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매년 열리는 JEC 혁신상(JEC Composites Innovation Awards)은 복합소재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협업 기반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1998년에 창설된 이 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복합소재 솔루션을 발굴·조명·포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8년간 전 세계에서 2,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69개 기업과 811개 협력 파트너가 혁신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본 혁신상는 검증된 콘셉트 또는 협업 기반 혁신을 보유한 기업, 대학, 연구개발(R&D)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전문 방문객에게 복합 소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총 154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33개 프로젝트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올해 1월 12일, 각 11개 부문별로 최종 수상자1팀이 선정되었다.  프로젝트 평가는 다음과 같은 국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 국제 심사위원단 >• 미셸 코녜(Michel Cognet) – JEC 이사회 의장• 클라우스 드렉슬러(Klaus Drechsler) 박사 – 뮌헨공과대학 탄소복합재 석좌교수• 브론윈 폭스(Bronwyn Fox) 교수 – UNSW 시드니 연구·산학 부총장• 로베르토 프라시네(Roberto Frassine) 박사 – 밀라노 공과대학 고분자·복합재 교수• 하성규 교수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파트리샤 크라우차크(Patricia Krawczak) 교수 – IMT Nord Europe / Institut Mines-Télécom 재료·공정 센터장• 질 뤼비노(Gilles Lubineau) 교수 – KAUST 기계공학과 교수 및 MCEM·ENERCOMP 디렉터• 안토니오 난니(Antonio Nanni) 박사 – 마이애미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교수• 베로니크 미쇼(Veronique Michaud) 교수 – EPFL 첨단 복합재 가공 연구소 소장• 우자와 기요시(Kiyoshi Uzawa) 교수 – 가나자와 공과대학 혁신 복합재센터 센터장• 뮈게 옌메즈(Müge Yenmez) – 코르드사(Kordsa) CTO 및 EMEA 복합재 총괄 책임자    전시회 방문 문의: JEC World 한국 대표부, 프랑스 국제전시협회(프로모살롱 코리아) 김선의 대표: 02-564-9833 / sekim@promosalons.com 이가희 과장: 02-564-9733 / glee@promosalons.com    
취재부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