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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고문주 교수팀, 세계적 권위 저널에 ‘새로운 분자 설계 통한 에폭시 소재 개발’ 논문 게재- 폐기물 처리가 아니라 버려진 소재를 다시 원료로 회수해 새로운 제품 만드는 ‘순환 체계 구현’ 평가 건국대학교 고문주 교수 연구팀(화공생명공학부)이 사용 후 폐기되는 에폭시 플라스틱을 원료 수준으로 되돌린 뒤 다시 동일한 고성능 에폭시 소재로 재생하는 완전 순환형 자원순환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화학회(ACS)가 발행하는 고분자 분야 국제학술지 Macromolecules(IF=5.7, 고분자 과학 분야 Q1 저널)에 6월 게재됐으며, 연구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으로도 선정됐다.  왼쪽부터 고문주 교수, 홍영기 박사 에폭시 수지는 높은 강도와 내열성, 접착성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와 자동차, 전기‧전자,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열경화성 플라스틱이다. 그러나 한 번 경화되면 다시 녹일 수 없기에 재활용이 매우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에 의존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자원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새로운 분자 설계를 통해 사용 중에는 기존 에폭시와 같은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사용 후에는 비교적 온화한 조건에서 쉽게 분해되는 에폭시 소재를 개발했다. 특히 폐 에폭시에서 원료 유래 분자를 최대 95%까지 회수한 뒤 이를 다시 에폭시 원료로 활용해 동일한 고성능 에폭시 소재를 재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순히 폐기물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버려진 소재를 다시 원료로 되돌려 사용하는 완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현한 성과다.  연구 개요 기반의 모식도 또한 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탄소섬유복합재(CFRP)에 적용한 결과, 탄소섬유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에폭시 수지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와 자동차 경량화 부품, 항공우주 소재 등 재활용이 어려웠던 첨단 복합소재 분야에도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문주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열경화성 에폭시 수지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관련 원천기술을 ㈜카텍에이치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 ㈜카텍에이치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폐 복합소재의 화학적 재활용 양산화에 성공한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재활용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폐 에폭시를 원료 수준까지 회수한 뒤 동일한 소재로 재생하는 완전 순환형 기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 성과가 실린 ‘Macromolecules’ 표지 현재 건국대학교는 해당 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자회사인 ㈜리포크가 생산 및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연구팀은 향후 풍력발전기와 모빌리티, 전기‧전자, 첨단 복합소재 산업 전반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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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시장, 지난 7월 15일 에스케이(SK)그룹·에쓰-오일(S-OIL) 본사 방문- 최창원 에스케이(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면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학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창업 지원 등 제안-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와 샤힌 프로젝트 안전 당부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최고 경영자(CEO)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 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 제공) 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 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스케이(SK)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SK)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SK)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중심축(Nexus)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울산 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 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거점(스테이션)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윈윈)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CEO)와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했다. 또 에쓰-오일(S-OIL)이 9조 2,58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샤힌 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 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에쓰-오일(S-OIL) 측은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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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중소기업 고객사 대상 주요 제품 공급가 인하 조정하는 상생 지원 추진- 정부 나프타 지원금 연계해 고객사 원가 부담 경감… 내수 공급망 안정화 총력- 의료용 PP, 콘크리트 혼화제용 EOA 등 공급 안정화 사례 잇는 상생 경영 가속화 롯데케미칼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경감하고, 내수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 조정하는 상생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금’을 활용하여, 석유화학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 지원 효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롯데케미칼에서 생산 공급 중인 플라스틱 레진 펠렛(Pellet) 롯데케미칼은 제품별 원료 투입 비중과 시장 상황, 고객사별 거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 대상 및 적용 기간, 지원 방안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공급가 인하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필수 석유화학 소재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망 유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대외 변수 확대 국면에서도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수출 물량을 내수로 전환하고, 생산 · 정비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수액백 원료로 사용되는 ‘의료용 PP(폴리프로필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별도 의료용 인증 규격을 보유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의 정기보수 일정을 1주일 연기하며 긴급 물량을 확보했으며, 정기보수 기간에도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산공장에서 생산된 프로필렌 3,900톤을 여수로 긴급 이송하는 등 중단 없는 공급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졌던 시기에는 콘크리트 혼화제 핵심 원료인 산화에틸렌 유도체(Ethylene Oxide Adduct, EOA) 생산을 확대해 국내 월평균 수요 대비 140% 수준인 7,000톤을 공급하며 건설 현장의 ‘레미콘 대란’ 방지에 기여했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상생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의 물적분할 법인인 롯데대산석화도 공급망 안정과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 조정을 고객사에 통보했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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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면 안정화 기술로 PEM(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 전극 내구성 향상…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 게재 LG화학이 적은 양의 이리듐(Ir)으로도 장기간 안정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한 PEM(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 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LG화학은 CTO 산하 기반 기술연구소 연구팀이 PEM 수전해 전극의 성능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면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고재현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 소재의 작용 기작 규명에 참여했으며, 연구 성과는 세계 최상위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논문명: Dual-interface stabilization of low-iridium anodes for durable proton 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sis  그린수소 생산 핵심 소재인 수전해용 계면 안정화 촉매 기술을 개발한 LG화학 연구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수소는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에서 얻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생산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수전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PEM 수전해는 알칼라인 수전해보다 높은 수소 생산성과 우수한 출력 대응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PEM 수전해 장치의 전극에는 고가의 희귀금속인 이리듐 촉매가 사용돼 경제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특히 전극에 이리듐이 적게 사용되면 촉매 용출과 전극구조 열화가 발생해 장시간 운전 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따른 설비교체 주기 단축과 운영비 증가가 PEM 수전해 기술 상용화 확대에 최대 난제로 지적돼왔다. LG화학은 촉매 계면 안정화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리듐 촉매 표면에 원자단위 코팅층을 적용해 과도한 산화에 따른 이리듐 용출을 억제하는 동시에 전극 내 이온 전도성 고분자와의 결합력을 높여 전극구조 안정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이리듐 사용량을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이면서도, 높은 전류밀도 조건에서 안정적인 수소 생산 시간을 기존보다 2배 이상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PEM 수전해 시스템의 초기 투자비와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의 수전해용 핵심 소재 및 부품(왼쪽부터) 수전해 셀, 이리듐 촉매, 전극, 막전극접합체(MEA) 또한 LG화학은 독자적인 전극화 기술을 기반으로 연속공정을 활용한 대면적 전극 제작과 성능 검증을 완료하며 대량생산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LG화학 김노마 전무(기반기술연구소장)는 현재 다수의 글로벌 수전해 시스템 기업과 제품 평가를 진행 중이며, 해당 전극 제품의 상업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화학 CTO 심규석 전무는 “이번 연구 성과는 LG화학의 소재 기술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차세대 수소 생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논문명: Dual-interface stabilization of low-iridium anodes for durable proton 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sis- 제1저자: LG화학 김의태 책임- 교신저자: LG화학 김기환 수석연구위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재현 선임연구원- 소재기작규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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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스트리퍼… 포토레지스트(PR)‧잔여물 제거시간 기존 대비 50% 단축- 첫 진출부터 선도 기업의 까다로운 인증 통과… 시장 공략 청신호 LG화학이 처음으로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나서서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앰코(Amkor)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반도체 후공정(조립‧시험) 전문업체  LG화학의 반도체 스트리퍼 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반도체 품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된다. LG화학은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반도체용 첫 제품부터 글로벌 OSAT 기업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LG화학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설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트리퍼로 포토레지스트 및 잔여물을 벗겨내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해 공정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최근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첨단 패키징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성능 공정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동춘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후공정 기업인 앰코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3월 전자 소재 사업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는 전략을 발표하고 CCL(동박적층판), DAF(칩 접착 필름), PID(감광성 절연재) 등 반도체 패키징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전자 소재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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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2천만 대 분량, 누적 1억㎡ 판매 기록 달성…글로벌 시장에서 신뢰 및 기술력 입증- 친환경 내장재 트렌드와 전기차 겨냥한 ‘Bio-Based·리사이클’ 신제품으로 세계 시장 공략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 PU 사업과 연계된 미국 생산 거점인 ‘HS효성USA(앨라배마주 디케이터 소재)’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제곱미터)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HS효성 USA 공장 내 자동차용 카페트 롤 사진   HS효성USA는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내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 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2.9㎢ 기준)의 약 34배에 달하는 규모로, 차량 1대당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2천만 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는 품질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HS효성USA의 판매 증가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 속에서 리사이클 PET(Recycle PET) 카페트 마케팅에 집중한 결과다. 동시에 미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지엠(GM), 테슬라 등 현지 주요 OEM에 차세대 맞춤형 제품 공급을 꾸준히 늘리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 PU는 급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해 석유화학 자원 사용을 줄인 바이오 성분 30% 함량의 ‘Bio-Based PET 카페트’, ▲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Recycled PET 카페트’, ▲ 폐어망을 재활용한 ‘Recycled NYLON 카페트’ 등 다채로운 소재의 카페트를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전기차 모델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HS효성USA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달성한 누적 1억㎡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친환경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용 카페트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용우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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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산산단 1호에 이어, 여수산업단지 사업 재편 2호 승인으로 산업 경쟁력 회복 기대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상근부회장, 이하 협회)는 지난 7월 22일(수)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DL케미칼, 한화솔루션간 사업재편 승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 2월 대산산업단지 사업 재편 1호(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승인에 이어, 여수산업단지 사업 재편 1호 승인이자 국내 두 번째 사업 재편 승인 사례다. 특히, 대산 1호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여수 2호 사업 재편 승인으로 국내 석유화학 공급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번 사업 재편 승인 과정에서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사업 재편 승인과 함께 금융·세제·R&D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협회는 이번 사업 재편을 통해 여수산업단지 내 생산설비의 감축과 효율적인 재배치를 기반으로 국내 화학산업의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기업들은 사업 재편을 계기로 고부가·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에 이어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까지 차질 없이 승인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다만,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구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급망 안정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보여준 석유화학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부처·국회·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석유화학산업 구조대 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용우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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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LDPE·EVA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어 가격 인상·인하율 제한, 공급 유지 의무, 정보 교환 금지 등 시정조치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이하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이하 ‘롯데대산석화’),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이하 ‘HD현대오일뱅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이하 ‘HD현대케미칼’)가 석유화학 사업 재편(대산 1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을 심사한 결과,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인하율 제한, 공급 유지 의무, 정보 교환 금지, 임직원 인사 제한 등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이번 기업결합 심사와는 별개로, 통합 법인인 HD현대케미칼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정위와 협의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ow-density Polyethylene): 에틸렌을 중합하여 생산되는 합성수지로서 농업용 필름, 식품 용기, 전선 피복, 종이컵 코팅 등에 사용**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thylene-Vinyl Acetate): 에틸렌과 비닐 아세테이트 단량체를 중합하여 생산되는 합성수지로서 신발 밑창, 글루건, 태양전지 필름, 요가 매트 등에 사용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고 롯데케미칼이 합병 존속법인인 HD현대케미칼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함에 따라, 최종적으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HD현대케미칼을 공동으로 지배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산 산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롯데대산석화)과 HD현대케미칼이 각각 보유하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타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이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2026. 6. 2.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을 물적 분할하여 신설된 회사** HD현대케미칼은 2014년 HD현대오일뱅크(지분비율 60%)와 롯데케미칼(40%)이 합작 설립*** ① HD현대케미칼의 롯데대산석화와의 합병, ② 롯데케미칼이 HD현대케미칼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여 최다출자자가 되는 것이 본 건 신고 대상 기업결합임**** NCC(Naphtha Cracking Center): 원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한 나프타 등을 원료로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 유분을 생산하는 설비 공정위는 2025. 11. 26.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임의적 사전심사 신청* 접수 후 복잡하고 광범위한 관련 상품시장 현황(20개 석유화학 제품 생산‧판매‧수출입 등)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으며, 롯데케미칼(롯데대산석화)과 HD현대케미칼이 공통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 사업자 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듦에 따라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기업결합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신고 기간 이전에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에 대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공정거래법 제11조 제9항)이며, 당사회사는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2026. 6. 15. 정식 신고함 < 본 건 관련 석유화학 제품 현황 > ※ 석유화학제품 외에 정유 제품 3개(나프타, 부탄, 프로판)도 본 건 기업결합 관련 상품 공정위는 본 건 기업결합으로 국내 LDPE 및 EVA 시장의 과점이 심화함에 따라 경쟁 사업자 간 가격 등에 관한 협조가 쉬워지고, 저수익 품목 생산 중단 및 가격 인상 발생 가능성이 있어,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였다.먼저, 이번 결합으로 국내 LDPE 및 EVA 시장의 과점적 구조가 심화된다. 경쟁 사업자 수는 기존에 4개(한화, LG, 롯데, HD현대)에서 3개(한화, LG, HD현대)로 감소한다. 결합 후 생산능력 기준으로는 3사가 약 50:25:25의 비율로 시장을 점유하게 되며, 판매량 기준으로도 3사 합산 점유율이 75%를 초과(LDPE 82%, EVA 95%)하게 된다.나아가, 국내 LDPE 및 EVA 시장의 사업자들은 경쟁사의 생산능력, 국제가격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LDPE와 EVA는 범용제품으로서 상품의 동질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에서는 경쟁 사업자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사업자 간 가격 등에 관한 협조가 이루어질 우려가 크고, 이에 따라 경쟁이 제한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와 같이 공급과잉이 문제가 되었던 1990년대에 국내 LDPE 시장에서는 담합이 10여 년간 지속된 전례*가 있다. 또한, 현재 기업결합 심사 중인 여수 1호 건이 계획대로 될 때 복수의 합작법인 간 지분 연계가 발생할 수 있어**, 본 건 기업결합 후 경쟁 사업자 간 가격 등 협조가 이뤄질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였다.* 공정위는 2007년 12월, 호남석유화학(주)(現 롯데케미칼) 등 7개 사업자의 LDPE 판매가격 담합(’94.4월~’05.4월)을 적발하고 과징금 541억 7,500만 원을 부과** 롯데케미칼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사업 재편(여수 1호)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계획대로 될 경우 롯데케미칼은 여천NCC를 한화솔루션, DL케미칼과 공동 지배하게 되고, 여천NCC는 현재 한화솔루션이 영위하는 LDPE 및 EVA 사업을 양수하게 된다(사진 2 참고). < 여수 1호 구조도 >롯데케미칼 여수 기초소재 사업, 한화솔루션 여수 폴리에틸렌 및 석유수지 사업, DL케미칼 폴리에틸렌 사업 및 여천NCC 간 통합으로, 결합 후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여천NCC를 공동 지배* ’26.3.20. 사업 재편 계획 및 기업결합 사전심사 신청 → ’26.7.20 사업 재편 계획 승인 ㅇ 한화솔루션이 양도하는 폴리에틸렌 사업에는 LDPE, EVA 사업이 포함   (롯데케미칼이 여천NCC에 통합하는 사업에는 LDPE, EVA 사업 없음)ㅇ 계획대로 진행되면, LDPE, EVA 사업을 영위하는 HD현대케미칼과 여천NCC가 롯데케미칼을 매개로 지분 연계됨 또한, 본 건 기업결합은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 오던 기존 사업자(롯데케미칼)와 신규 진입자*(HD현대케미칼) 간 기업결합임에 따라, 신규진입을 통해 새롭게 창출되었던 경쟁압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특히, HD현대케미칼은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오던 사업자여서 경쟁 소실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더욱 우려된다.* HD현대케미칼은 2021년 말부터 에틸렌, 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하기 시작함 구체적으로, 결합 후 당사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저수익‧저가 그레이드* 생산‧공급을 중단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제품 다양성 감소를 초래하고, 전반적인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레이드(Grade): 밀도, 용융지수 등 물성과 용도에 따라 구분되는 세부 제품 규격 국내 LDPE 및 EVA 시장의 구매자들은 대부분 중소 플라스틱 가공업체로서 당사회사가 일부 그레이드 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이에 대응하여 대체 거래선을 찾기 어렵다. 시장에 공급자가 3개뿐이어서 애초에 대체 거래선이 한정적일뿐더러, 납품처의 스펙 지정으로 특정 제품을 사용하여야만 하는 경우도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그러하다. 나아가, 경쟁사들의 설비 가동률이 이미 95~100%에 육박하는바, 당사회사가 공급을 중단한 그레이드를 경쟁사가 증산하거나 신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렵다. 이에 공정위는 위와 같은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 LDPE‧EVA의 국내 가격 변동률을 수출가격 변동률 기준으로 제한하고*, 본 건 기업결합 당시에 생산 중이던 모든 그레이드의 LDPE‧EVA 제품군에 대하여 국내 수요자의 요청 물량을 공급하도록 하였으며, 상호 간 또는 계열회사 등을 통하여 가격‧수량‧원가‧재고량 등 경쟁 민감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간 임직원 겸임을 금지하였으며, 사업 재편 과정에서 HD현대케미칼로 전적하였던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복귀하는 경우 1년간 LDPE‧EVA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하였으며, 시정명령의 충실한 이행을 위하여 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시정명령을 부과하였다. * 수출가격이 직전 3개월 대비 인상‧동결되는 경우에는 국내 가격 인상률을 수출가격 인상률 이하로 하고, 인하될 때는 국내 가격 인하율을 수출가격 인하율 이상으로 하여야 함. 참고로, 이번 시정조치는 기업결합 시정 방안 제출 제도*에 따라 당사회사가 제출한 시정 방안의 내용을 고려하여, 이해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다.* 공정위가 시정조치를 부과함에 있어 기업결합의 당사자인 기업에게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시정 방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위는 이를 참고하여 시정조치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공정거래법 제13조의2) 한편, 이번 석유화학업계의 위기로 협력업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기업결합 심사와는 별개로, 통합 법인인 HD현대케미칼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상생협력 방안은 추후 공정위와 협의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결합 당사 회사 일반 현황 > 구분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롯데대산석화*사업 내용석유화학 기초원료 및 유도품 제조·판매석유화학 기초원료 및 유도품 제조·판매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재무상황자산 총액17,778,8156,135,8421,939,115(기업집단)(150,146,800)(88,719,869)(1,939,115)매출액11,912,6077,220,1280(기업집단)(65,797,572)(76,791,296)(0)주주 구성주주비율주주비율주주비율특수관계인롯데지주㈜25.31HD현대오일뱅크 60롯데케미칼100롯데물산㈜20.00LOTTEHoldings Co., Ltd.9.19기타 특수관계인0.08롯데케미칼40기타45.42합계100합계100합계100  * 기준: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 * ’26. 6. 2. 물적분할로 신설된 회사로, 재무 현황은 분할 당시 기준이번 조치는 석유화학 사업 재편 제1호 기업결합을 신속하게 심사하여 산업 구조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큰 국내 LDPE·EVA 시장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시정조치를 부과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국내 수요자들의 피해를 예방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공정위는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여수 1호 등 이어지는 석유화학 기업결합에 대해서도 시장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내 석유화학 시장에서의 경쟁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