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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산업용 기계·자동차 부품 등 3개 기업, 275억 원 대규모 투자    진주시는 지난 4월 4일,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LS엠트론㈜, ㈜메카티엔에스, 금아파워텍㈜과 27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 투자 기피와 경제성장률 하락 등 연이은 경제위기 속에서 3개 기업과 대규모로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기업의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경상남도와 진주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지주사인 LS그룹(회장 구자은)의 계열사로 진주시 지수면 출신의 구인회 회장이 창업주이다. 산업용 기계(사출성형기), 트랙터, 특수 궤도, 전자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 중에서 국내 유일의 대기업이다. 현재 안양(본사)과 전주(제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출기 조립 및 고객 시운전, 테스트 센터를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신설 투자한다. 또한, ㈜메카티엔에스(대표 김경규)는 우주 환경 시험 장비, 열진공 챔버 개발·제조,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최근 진주시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에 필요한 진공 챔버 제작을 맡기도 했다. 진주시의 위성특화지구 지정 및 우주환경시험시설 건립 등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와 수주 확대로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아파워텍㈜(대표 선천석)은 자동차 부품, 유압 및 기계장비 제조 기업으로 차량용 기어펌프 및 파워트레인 제조, 시험공장, 양산시설 및 기술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뿌리일반산단에 투자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기업과 지역의 유망기업이 진주시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우주항공 분야, 첨단 기계산업 분야 등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2024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안정적인 건립, 위성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우주산업 거점도시 도약,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실증센터 구축, 경남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내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유치,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 및 B2B 기능 강화, 투자기업 인센티브 확대·지원 등을 주요 목표로 확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부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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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율 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글로벌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적용 및 활용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일, KINTEX 제2전시장 7/8홀 內 컨퍼런스룸에서 공작기계 업계(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다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를 강화하면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참여기업·기관 및 추진 내용에 따라 두 개의 협약식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AI 자율 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이다. 이 업무협약은 ‘AI 자율 제조 기술개발을 통한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형 범용 기계 기술 인터페이스(K-UMATI) 표준모델 개발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공작기계 관련 AI 자율 제조 기술에 대한 상호 교류 △공작기계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 협의 등에 대한 협력 사항들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4월 1일, ‘독일공작기계협회-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 협약의 주요 골자는 ‘산업기계, 시스템 간 통합된 디지털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범용 기계 기술 인터페이스(umati)를 기반으로 하는 응용기술 개발’과 ‘기계 제조 산업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use case를 개발’하는 데 기여 및 협력하는 것이다. SIMTOS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급변하는 수요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생산제조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MOU는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공작기계를 이용한 생산제조업계 전반의 ‘AI 자율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협회는 공작기계 기반의 자율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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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ICRA 2024 로봇 파지 및 조작 경진대회서 준우승    -경진대회서 그리퍼 및 AI알고리즘 적용한 물류용 피킹 솔루션으로 준우승-자사 대표 힘 토크 센서 3종 및 그리퍼, 로봇핸드 제품으로 연구진 이목 집중-이윤행 대표 “자체 힘 토크 센서 해외시장 확장과 경쟁력 높아질 계기 될 것   ‘로봇 벤처 기업’ 에이딘로보틱스(대표이사 최혁렬, 이윤행)가 지난 13~1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 로봇 자동화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2024)’ 내 파지 및 조작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ICRA는 국제전자공학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서 주관하는 로봇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컨퍼런스이자 학술대회로 매년 전세계의 로봇 공학 연구진들이 참석해 최신기술을 발표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 내 경진대회로 진행된 ‘제9회 로봇 파지 및 조작 콘테스트(9th Robotic Grasping and Manipulation Competition)’에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Robotics Innovatory) 연구실과 함께 팀(최혁렬, 손영광, 엄승환, Bui Tat Hieu,정호상)을 구성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그리퍼와 AI 알고리즘 기술 등을 적용한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을 출품하여 2위에 입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에이딘로보틱스의 힘 센싱 기술 등을 탑재한 그리퍼와 물체 이송작업에서 적합한 파지점을 인식하여 협동로봇의 모션을 제어하는 AI 비전 알고리즘 등이 탑재돼 있으며, 1시간 내에 가반하중 5kg 이내의 물건을 최대 950개까지 이송할 수 있다.   금번 행사에는 중국 칭화대학교, 일본 카나자와 대학교를 비롯해, 총 7개 팀이 경쟁해 물류 이송 분야에 대한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학회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대표 제품인 다축 힘 토크 센서 라인업과 인간형 로봇핸드 등을 전면에 배치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초소형 6축 힘 토크 센서(AFT20-D15)를 비롯해 협동로봇의 손목에 부착되는 스마트 6축 힘 토크 센서(AFT200 Series), 로봇 관절에 탑재 가능한 초박형 관절 토크 센서(ATSB Series), 그리고 힘센서를 탑재해 힘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그리퍼 (Susgrip-FT) 제품 등 사람과 로봇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로봇용 센서/부품들을 공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손가락 끝에 힘 센서를 탑재해 다양한 물건을 잡고 조작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핸드(AIDIN Robotic Hand)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종래의 그리퍼처럼 물체를 잡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처럼 힘을 제어해 다양한 물체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여 휴머노이드 산업영역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는 “이번 ICRA 2024 전시회를 통해 오랜 기간 연구해온 힘 센싱 기술은 물론 그를 바탕으로 개발된 자사의 로봇 솔루션 기술 또한 값진 수상결과로 인정받았다”면서 “본격적인 해외시장으로의 확장은 물론 외산에 의존하던 국내 로봇 시장에서 에이딘의 경쟁력이 높아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CRA 2024 전시회 내 제9회 로봇 파지 및 조작 콘테스트(9th Robotic Grasping andManipulation Competition)에 참가한 에이딘로보틱스·성균관대 로보틱스 이노배토리팀 (오른쪽부터 최혁렬 교수, 손영광 연구원, 엄승환 연구원,Bui Tat Hieu 연구원, 정호상 박사)    에이딘로보틱스의 ICRA 2024 전시회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다축 힘 토크 센서와 AIDIN ROBOT HAND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에이딘로보틱스 마케팅팀 박영진 매니저 (010-4122-1018 / yj.park@aidinrobotics.co.kr)    
취재부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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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첨단 배터리 시험소, 전기차 배터리 제조 허브인 평택에 위치 -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글로벌 안전 과학 분야 선도 기업인 UL Solutions는 국내에 첨단 배터리 시험소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시험소는 한국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제조의 핵심 허브인 평택에 위치하며, 최신 안전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첩근성을 향상시키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L Solutions 한국 첨단 배터리 시험소 개소식에서 제프 슈미트(Jeff Smidt) UL Solutions 산업 부문 사장(왼쪽 네번째), 정륜 UL Solutions 한국 대표(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시험소는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에 최적화된 평가, 인증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배터리 전문 지식이 풍부한 최고의 안전 과학 엔지니어들이 컨셉 및 디자인 검증과 제품 인증까지 제품 개발의 필수 단계를 포괄하여 평가하고 분석한다.UL Solutions의 산업 부문 사장인 제프 슈미트(Jeff Smidt)는 “차세대 모빌리티와 전동화에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OEM 및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 첨단 기술 기업들과 함께 한국의 혁신 생태계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첨단 배터리 시험소는 안전 과학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의 최전선에서 기술적 혁신과 시장 진입 속도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UL Solutions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UL Solutions의 한국 첨단 배터리 시험소에서 제공되는 테스트는 UL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표준, 국제연합(UN) 목표와 계획, 그리고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표준을 포함하여 산업 선도적인 기준을 따른다. 또한,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테스트가 가능하다. 이 시험소는 UL Solutio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유럽 및 중국의 자동차 및 전기차 배터리 시험소와 함께 전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정륜 UL Solutions 한국 대표는 “전기 자동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안전한 고속 충전, 장거리 주행 능력, 높은 출력 등 신뢰성과 성능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한다”며, “UL Solutions 한국 첨단 배터리 시험소를 통해 국내 자동차 OEM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의 신뢰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UL Solutions 한국 첨단 배터리 시험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korea.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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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로봇, 국내 협동로봇 교육 통해 로봇 및 AI 시대의 주역이 될 차세대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울산대학교가 유니버설 로봇의 공인인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학교는 국내에서 열한 번째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내 대학교로는 첫 번째 유니버설 로봇 공식인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됐다. 이번 센터지정으로 유니버설 로봇은 울산대학교 학생 및 지역산업체 재직자에게 협동로봇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남지역 로봇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는 울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관계를 통해 △학생의 취업 및 현장실습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수행 △산학협동 공동연구과제 도출 및 수행 △학교 교육 참여 △산학협동 연구 및 교육 관련 인적교류 등에 뜻을 모은다. 협동로봇이 더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로봇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유니버설 로봇은 현재 전 세계 120개 트레이닝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 공식인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되려면 유니버설 로봇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모든 공식인증 트레이닝 센터는 각 지역의 유니버설 로봇 지사 및 파트너사들에 의해 운영되며, 로봇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일반인 및 비 전문가의 눈높이에 맞추어 협동로봇 프로그래밍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이재신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공식인증 트레이닝 센터 지정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울산 및 경남지역 내 로봇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니버설 로봇 이내형 대표는 “로봇 및 AI 융합 산업이 미래 사회의 주요 먹거리로 자리 잡은 오늘날, 협동로봇 교육은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는 로봇 일상화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교육 관련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로봇과 함께 일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유니버설 로봇 코리아는 유니버설로봇 한국지사(판교 트레이닝 센터), 성원교역(강남 트레이닝 센터), 일렉트릭스(부산 트레이닝 센터), 다스(수원 트레이닝 센터), 삼익(대구 트레이닝 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공식인증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아산 스마트팩토리 마이스터고, 인하공업전문대학, 서울로봇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한편,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2023년) 11월 1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혁신과 협업의 만남: UR20 코봇 알아보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조업 환경의 미래에 맞서 협동로봇과 함께 자동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실제 사례와 고객 경험을 통해 제시했다. 본 세미나는 유니버설 로봇 이내형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황현 차장의 UR20 관련 발표와 현대삼호중공업 홍지웅 책임 및 한국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의 공재성 교수의 유니버설 로봇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었다.  
편집부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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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무거운 무게를 더욱 빠르게, 역대 최강의 가반하중 30kg 협동로봇으로 산업 재정의- 30kg 상당의 가반하중과 더불어 뛰어난 이동성 및 유연성 자랑하는 협동로봇 신제품 선봬- 머신텐딩, 자재 취급, 높은 토크 스크류 드라이빙 등 다양한 작업에서 활용 가능, 자동차 산업군 활용에 기대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협동로봇 신제품 ‘UR30’을 출시했다고 지난해(2023년) 11월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UR30은 협동로봇으로 산업을 재정의하는 유니버설 로봇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기존 협동로봇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시중에 출시된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가반하중(협동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30kg의 제품이다.UR30은 유니버설 로봇의 혁신적인 차세대 협동로봇 시리즈 중 두 번째 제품이다. 2022년 12월 공개한 가반하중 20kg의 고하중 협동로봇 ‘UR20’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UR의 특징인 다양성, 사용성, 그리고 좁은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양력을 제공하며 우수한 모션 제어를 통해 대형 페이로드를 완벽하게 배치할 수 있다.     UR30의 무게는 63.5kg에 불과해 작업 셀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면서도 거의 모든 규모의 작업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추가 설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UR30은 고하중 제품 자재 취급 및 팔레타이징에 적합한 것은 물론, 머신텐딩, 자재 취급, 높은 토크 스크류 드라이빙 등 다양한 작업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시중 협동로봇 제품 중 가장 무거운 무게인 30kg의 가반하중을 이용해 동시에 여러 개의 그리퍼를 사용할 수 있어 머신텐딩 작업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아울러 더욱 크고 높은 토크의 공구를 처리할 수 있어 높은 토크 스크류 드라이빙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안정 모드 기능을 통해 직선적이고 일관된 스크류 드라이빙을 제공해 자동차 산업군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UR30은 협동로봇으로 산업을 재정의하려는 유니버설 로봇이 한 번의 움직임으로 완성된 제품을 제거하고, 더 많은 자재를 적재하여 전환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집약된 제품이다.킴 포블슨 유니버설 로봇 CEO는 “더 높은 가반하중과 유연성은 자동화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 측면에 있어 더욱 민첩한 제조와 모듈화를 지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동성은 생산 과정 내 모듈화와 민첩성을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UR30은 상당한 가반하중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러한 이동성까지 갖춘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그는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지속적인 변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UR30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측하여 기업이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UR30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꾸준한 혁신을 거듭하는 유니버설 로봇이 자동화 여정에 있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이 ‘2023 국제로봇전(IREX 2023)’에서 UR30을 보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제공)   한편, UR30은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2024년 1분기에 판매가 시작된다. 2023년 11월 29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iREX(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무역 박람회에서 UR30의 자재 처리 기능이 시연되었다. 
편집부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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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와 공동개발… 배터리 출력충전속도 제고 기대- 세계적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출원 완료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이온전도도를 갖는 산화물계 신(新) 고체전해질 공동개발에 성공했다. 리튬이온전도도는 전해질 내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다. 속도가 빠를수록 배터리 출력이 커지고 고속으로 충전된다. 이번 개발로 전고체배터리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SK온은 지난 8월 31일, 단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희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관련 연구 결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9)’ 표지 논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SK온과 단국대 공동 연구팀은 해당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AFM 논문표지 이 고체전해질은 리튬이온전도도를 크게 높이고, 대기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SK온-단국대 연구팀은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인 Li-La-Zr-O(리튬-란타넘-지르코늄-산소LLZO)의 첨가물질 조정을 통해 리튬이온전도도를 기존보다 70% 개선(1.7 mS/cm 센티미터당 밀리지멘스)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또 리튬이온전도도가 높아지면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SK온-단국대 연구팀은 이를 LLZO의 미세구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극복했다. 고체전해질은 통상 수분(H2O)과 이산화탄소(CO2)에 취약해 장시간 대기에 노출되면 전해질로서의 기능이 떨어지지만 이 고체전해질은 매우 우수한 안정성을 보였다.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황화물계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낮지만,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양극 물질과의 반응성이 적고 리튬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할 수 있어 흑연 음극을 고용량인 리튬 메탈로 대체할 수 있다.* 덴드라이트: 충/방전 시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갈 때 음극 표면에 쌓이는 가지 모양의 결정체. 이 결정체가 분리막을 뚫고 양극에 닿으면 내부 단락이 발생,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배터리 용량도 크게 늘릴 수 있다. 특히 액체 전해질을 사용한 리튬이온배터리(LiB)의 최대 사용 전압은 최대 4.3V이지만,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할 경우 최대 5.5V까지 늘어난다. 이를 배터리 제작에 적용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배터리 용량을 최대 25%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인터배터리 고분자복합계 인터배터리 전고체 이 고체전해질은 현재 NCM 양극재를 기반으로 하는 전고체배터리 외에도 차세대배터리로 꼽히는 리튬-황 배터리와 리튬-공기 배터리를 전고체화할 수 있는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리튬-황, 리튬-공기 배터리는 LiB와 같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데 이 고체전해질을 적용해 전고체배터리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SK온이 개발 중인 고분자-산화물 복합 전고체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하다.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고분자계보다 기계적 성질이 우수해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하는 등 기존 고분자 전고체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차세대배터리에 적용한다면 화재 안전성과 장거리 주행 가능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최경환 SK온 차세대배터리연구센터장은 “이온전도도와 대기 안정성을 모두 갖춘 이 고체전해질은 고품질의 전고체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혁신 기술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SK온은 압도적인 미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배터리 분야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SK온은 고분자-산화물 복합계와 황화물계 등 두 종류의 전고체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두 종류 모두 2026년 초기 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8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대전 배터리연구원에 건설 중인 차세대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는 내년 완공 예정이다.
편집부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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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 공동협력 선언문 발표  울산시는 지난 7월 31일(월)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혁신지원기관 및 투자선도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투자선도기업과 의기투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행순서는 그간 특화단지 지정에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 △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 △ 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 발표 △ 참석자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유공자 표창’은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추진에 적극 노력한 이차전지 투자선도기업인 3명과 혁신지원기관 소속 직원 5명 등 8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에는 기존 13개 투자선도기업에 포함된 인켐스㈜, 코스모화학㈜ 2개사와 신규 투자 의향을 밝힌 ㈜코리아비티에스, ㈜넥스트스퀘어, 세일정기㈜, ㈜에코케미칼, 씨티알 모빌리티 5개사 등 총 7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차전지 소재 및 재활용 분야 기업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약 7,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8개 혁신지원기관, 삼성에스디아이(SDI), 고려아연(주), 대한유화(주), 코스모화학(주) 등 투자선도기업 11개사 등 총 19개 산·학·연·관이 참여했다. 선언문은 △ 민간투자 적극 유치 및 지원 △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 전주기 통합 기반(인프라) 구축 △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은 5대 전략과제와 13개 핵심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5대 전략과제는 △ 전주기 지원 기반(인프라) 구축 △ 연구개발(R&D)을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 △ 복합 협력지구 조성 △ 소재·부품 ↔ 전지제조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 규제 ·제도 개선 등이다.전략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 울산시는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입지 확보, 세금 공제, 사업화 지원 등으로 앞으로 기업들의 울산 투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며, “오늘 여러분의 투자 약속으로 세계적(글로벌)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서 울산의 서막이 올랐으며, 앞으로 우리시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의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울산은 리튬인산철(LFP) 및 전고체 전지 개발 등 미래전지 다변화 거점도시로 육성된다. 
편집부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