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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출용 기어박스·산업용 감속기 전문기업, ‘A/S 없는 제품’ 철학으로 기업 운영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자리한 현대기어(대표 박은화 www.hdgear.co.kr)가 창립 40주년을 넘어 42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특수 기어와 압출용 기어박스, 산업용 감속기를 전문으로 제작해온 이 회사는 최근 동유럽 시장에 기어박스를 수출하고, 국내외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품 소재와 독일·일본산 정품 베어링만을 고집하는 원자재 관리 방침, 출고 전 시운전 품질검증 원칙, 그리고 30~40년 근속 직원들의 숙련 기술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창업에서 글로벌 수출까지, 40여 년 성장 연혁현대기어의 출발점은 1984년 서울 문래동에서의 창업이다. 창업 초기에는 ‘현대기계’라는 상호로 산업용·압출기용 감속기 주문 제작을 시작하였으며, 1987년 기어 전문 가공업체로 전환하며 ‘현대기계기어’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8년부터 본격적인 압출기용 감속기 주문 제작에 돌입하였고, 1989년에는 독일 NILES 사의 기어 연마기를 도입하며 정밀 가공 역량을 갖추어 나갔다. 1990년대에는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1990년 압출기용 감속기 자체 브랜드 생산을 시작하였고, 1994년 대형 감속기 생산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였으며, 1996년 과림동 제2공장 설립과 함께 기성품 판매를 개시하였다. 1999년에는 1·2공장 통합 확장 이전을 단행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는 ISO 인증 획득, 해외수출 개시, ‘현대기어’로 상호 최종 변경(2004년), 유망 중소기업 지정, 클린 사업장 선정 등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갖추어 나갔다. 2008년에는 현 위치(시흥시 과림동 부라위길 9)에 800평 규모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2010년 이후, 스위스 REISHAUER 기어연마기, 일본 NIHON KIKAI 호빙기(hobbing machine), 독일 NILES CNC 기어연마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설비투자를 이어왔다. ‘A/S 없는 제품’을 향한 소재·부품 철학 현대기어가 40년 이상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소재와 부품에 대한 원칙에서 비롯된다. 박은화 대표는 “정밀기어의 완성은 부품 하나하나에 있다고 믿는 현대기어는 일본·독일제 A급 베어링만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SEAH-BESTEEL에서 생산되는 정품 소재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박민영 부장은 “기어박스는 적용되는 기계에 알맞게 설계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오래가고 튼튼한 내구성 있는 기어, 그리고 소음·진동·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생산 공정의 전문화를 통해 더욱 정밀하고 균일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제품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독일과 스위스의 기어연마기 등 고급 생산 설비들을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축적된 기술력과 만나면서 제품 품질에서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고 전 품질검증 절차도 현대기어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된 모든 기어박스는 출고 전 시운전을 거쳐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박은화 대표는 “이러한 철저함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현대기어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기어박스를 탑재한 산업기기 또는 압출 성형기를 필요로 하는 연구소 및 대기업 등 정밀성·저소음 요건이 높은 수요처를 중심으로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직접 수출 또는 OEM 방식으로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공급되고 있다.     장기근속 직원이 지탱하는 현장 기술력 현대기어가 인력난이 심화되는 제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장기근속 직원들의 숙련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박민영 부장은 “현재 당사에는 근속기간이 30~40년 정도 되시는 직원분들이 다수다. 장기근속 직원분들이 현대기어를 지탱하는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신다”고 설명한다.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 중, 건물 네 동 중 한 동을 직원 복지 전용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체력단련장·식당·휴게 및 오락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보험, 경조사 지원, 생일 챙김, 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로자와 무 결근자 포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도 운용 중이다. 박 부장은 “최상의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을 위한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책임과 수상 내역 박은화 대표는 2017년 경기도 성실납세자에 선정된 데 이어, 2021년에는 경기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지방재정 기여도, 일자리 창출, 성과공유제 인증 등 지역사회 공헌을 기준으로 시군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2021년에는 개인 249명·법인 192명 등 총 441명이 선정되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현대기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방향과 비전 현대기어는 고정밀 품질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의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민영 부장은 “강한 내구성과 저소음, 획기적인 기계 수명의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부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현대기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0여 년의 세월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하며 다져온 기술적 내공과 조직 역량을 토대로, 현대기어는 압출용 기어박스 및 산업용 감속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어(www.hdgear.co.kr)경기도 시흥시 부라위길 9 (과림동 513-10)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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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사진 우측이 ㈜선일의 황의중 회장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 전문제조업체 ㈜선일(회장 황의중 www.sunilmb.co.kr 이하 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9일(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37회째를 맞았다.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식원 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및 지원단체 등에 대한 시상과 격려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선일 황의중 회장은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발전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선일은 1993년 선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하여 33년간 플라스틱 소재 분야에 국내 산업의 중추적 역할에 주력해왔으며, 고분산, 고기능성 마스터배치 생산을 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구축,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철저한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선일을 대표하는 제품군은 크게 칼라 마스터 배치, 기능성 마스터 배치 및 실리콘 마스터 배치다. 선일의 착색제(칼라) 마스터 배치, 백색 고농축 M/B, 흑색 고농축 M/B, 유색 컬러 M/B는 사출, 압출, 블로우, 필름 성형 시에 우수한 분산성과 뛰어난 착색력을 가지며, ABS, PS, PET, NYLON 등의 수지에 적용하여 사용된다. 또한 제품생산 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생산하므로 제품의 특성 및 물성과 상관없이 어떠한 제품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료를 고농축 펠릿 화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라인 교체에도 용이하다. ㈜선일의 회사 전경 한편, 기능성 첨가제 마스터 배치의 경우, 플라스틱의 가연성과 인화성을 낮추고 화재의 확산 방지할 수 있는 기능성 난연 M/B, 대전성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하는 대전방지제 M/B, 등을 비롯해 점착 방지 SLIP M/B, 제습제 M/B, 자외선 방지 M/B, 항균제 M/B, 은 나노 M/B, 발포제, FC(Filler Compound Resin), 핵제 M/B, 복합탄산칼슘 M/B인 SFM(Sunil Filler M/B) 등의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마스터배치는 열가소성 수지의 가공성과 표면 특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첨가제이다.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실리콘 마스터배치를 2012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2023년 산업통상부 주관 소부장 기업 장관상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우수한 윤활성, 이형성, 슬립성 및 내스크래치성을 구현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자동차 내장재를 비롯해 전선·케이블, 파이프, 필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안정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 바이오 플라스틱, 실리콘 마스터 배치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해당 제품을 100%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재의 국산화를 이뤄 시장을 개척해보겠다는 의지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제조 기술과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의 연구개발을 시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국산화를 이루게 되었다”라며,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점진적인 기술의 개발로 세계 글로벌 기업의 제품과 견주어 우수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수상자 단체 사진(좌측 첫 번째가 ㈜선일 황의중 회장) 더불어 황 회장은 “국내 마스터 배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념 아래, 부단한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많은 노력 끝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생산에 적합한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자기화하여 공정조건을 최적화하여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마스터 배치의 국산화에 성공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또 세계 유수의 기업 제품과 동등 이상의 품질로서 수요 업체와 당사의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욱 뛰어난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의 제품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꾸준하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며, 대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양산 및 공급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소재시장 선도를 위한 새로운 30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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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의 고집이 만든 신뢰, “기계 판매는 끝이 아닌 인연의 시작” ㈜진산PRM(대표이사 김인준 www.jinsanprm.net 이하 진산피알엠)은 2001년 설립 이후 약 25년 동안 플라스틱 및 고무 성형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컴파운딩 & 마스터배치, 고무 압출기 등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와 사후 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철학 덕분에 기존 거래처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진산피알엠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기계 산업의 국산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기술이 곧 최고의 영업”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온 진산피알엠의 중심에는 엔지니어 출신의 김인준 대표가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인준 대표는 지난 2001년, ‘품질로 승부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진산피알엠의 문을 열었다. 창업 초기, 이미 시장에 자리 잡은 기성 업체들과의 경쟁이 쉽지만은 않았으나, 김 대표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았다. 그는 “엔지니어로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더 정교하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러한 그의 고집은 ‘정직한 가격과 최상의 품질’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이어졌다, 김 대표는 과도한 마케팅이나 영업 활동에 치중하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완벽한 기계를 제작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그는 “사용하는 부품 하나가 제품 전체의 품질을 좌우한다”며 기계 제작에 들어가는 소재와 부품 선정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김인준 대표가 생각하는 “정직한 기계” 김대표가 생각하는 ‘정직한 기계’는 단순히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넘어, 제작 과정에서의 진실성과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가 담긴 제품을 의미한다. 가장 먼저, ‘품질을 위한 타협 없는 원칙’ 김 대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요령이나 꼼수를 부리지 않는 것을 정직함의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그는 부품 하나가 기계 전체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에, 원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는 대신 품질 기준을 엄격히 충족하는 소재와 부품만을 고집한다. 두 번째는 ‘시간이 증명하는 내구성’으로, 정직한 기계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김 대표는 “기계를 판매한 지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정말 잘 만든 기계’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세 번째, ‘제작자의 ‘혼’과 최고의 기술력 투입’이다. 그는 모든 제품에 제작자의 ‘혼’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계가 필요한 고객에게 자신들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정직한 제품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 번째, ‘판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책임 경영’ 즉, 기계를 판매하는 행위를 비즈니스의 끝이 아닌 ‘가족 같은 인연의 시작’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당장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상생을 위해 투명하게 품질을 책임지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끝까지 해결하는 자세가 정직한 기계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건이다.   맞춤형 제작 능력과 독보적인 ‘시너지’ 기술 진산피알엠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사의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는 ‘맞춤형 제작 능력’에 있다. 타 업체들이 기성 규격 제품에 주력할 때, 김 대표는 까다로운 조건이나 특수한 공정이 필요한 고객사의 고민을 해결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 업계에서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지 못한 기술적 난제는 진산에 가면 해결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특히, 진산피알엠은 트윈 스크류 압출기(Twin Screw Extruder)와 니더(Kneader)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보통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타 기업과 달리, 김 대표는 두 기종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고 이를 결합하여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리콘 및 친환경 복합 소재(컴파운드)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기 속에서 빛난 혁신, ‘신규 시장’ 개척 진산피알엠은 2017년, 고객사의 요청으로 개발한 ‘진공자동포장기’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이는 단순히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자동화 요구를 정확히 읽어낸 결과였다. 이 장비는 투입부터 이송, 공 포대 수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진산피알엠은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도 우리 제품의 내구성과 정밀함이 인정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가족”… 신뢰의 25년 김인준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다. 그는 기계를 판매하는 것을 끝이 아닌 ‘동반자 관계의 시작’으로 정의한다. “우리가 만든 기계는 10년, 20년 뒤에도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실제로 진산피알엠의 거래처 대부분은 창업 초기부터 인연을 맺어온 장기 고객들이다. 철저한 사후 관리(A/S)와 문제 발생 시 대표가 직접 현장을 챙기는 책임 경영은 진산피알엠만의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불황기에도 먼저 고객들이 손을 내밀고 찾아와 주고 있다.  미래를 향한 비전: 직원이 행복한 기업 김 대표의 시선은 이제 미래로 향하고 있다. 그는 “진산피알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려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회사의 성과를 직원들과 나누고, 모두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의 마지막 목표다. 25년 전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난 ㈜진산피알엠. “품질 앞에서는 결코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라는 김인준 대표의 우직한 한걸음이 대한민국 플라스틱 기계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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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출 분야 50대 대규모 수주 성공, 기술력·신속 대응·고객 신뢰가 만든 성장 스토리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대표 황교중 humantechubot.com 이하 휴먼텍)이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 사출 분야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단발성 공급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계약된 50대 물량은 전체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 해당하며,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따라 추가 공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루어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휴먼텍 입장에서는 신규 시장 진입과 대규모 레퍼런스 확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갖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수주는 기존 사출 자동화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비 사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휴먼텍의 사업 영역 확대와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격 경쟁보다 기술 경쟁이 통했다.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국내외 기업들의 저가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투자 환경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해 가격 중심의 수주 경쟁이 확대되고 있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장비 성능보다 초기 투자비가 우선 고려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 고객사는 단순 가격 경쟁력보다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그리고 장기적인 대응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텍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공정 분석과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생산 목표와 품질 기준, 향후 증설 계획까지 고려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이어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자동화 설비는 단순한 장비 구매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 유지보수 체계까지 포함된 장기 투자라는 점에서 공급업체의 기술 지원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휴먼텍은 설비 구축 이후의 운영 안정성과 고객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제시하며 고객의 신뢰를 확보했다.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제조업체들이 단순 가격보다 생산성과 안정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기술력과 대응력이 수주를 결정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기술력과 고객 신뢰가 만든 성장 휴먼텍은 오랜 기간 사출 자동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HERO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제조 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HERO 시리즈는 자동차, 가전, 포장재, 생활용품, IML(In-Mold Labeling)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고객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사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3,000톤급 취출로봇까지 개발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휴먼텍은 고객의 투자 규모와 생산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출시한 경제형 E-Type 로봇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HERO 시리즈와 경제형 E-Type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생산 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휴먼텍은 보다 폭넓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휴먼텍 HERO 시리즈 취출로봇 비 사출 시장 확대와 종합 자동화 기업으로의 전환 이번 프로젝트는 휴먼텍이 비 사출 분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기존 사출 자동화 중심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갠트리 시스템, 협동로봇, 비전 검사 시스템, 자동화 물류 설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위한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장비 공급보다 공정 분석부터 설계, 제작, 설치,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휴먼텍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 로봇 공급업체를 넘어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수행되는 프로젝트 역시 로봇 단품 공급보다 공정 전체를 고려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영업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 휴먼텍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영업 및 고객 지원 체계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남부영업본부와 경인영업소를 신설하며 전국 단위 영업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한편, 더욱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시장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 휴먼텍은 미국 법인 HUBOT INC를 중심으로 북미 로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축적한 자동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최근 북미 제조업 시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자동화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휴먼텍은 현지 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교중 대표는 “이번 수주는 기술력과 빠른 대응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선점과 고객 중심 대응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휴먼텍이 사출 자동화 전문기업에서 종합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비 사출 분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와 최대 250대 규모로의 확대 가능성은 향후 휴먼텍의 성장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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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항만·물류 로봇 및 제조 AI 확산 기여해 온 '산학협력·인재 양성 전문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 위원 등 풍부한 네트워크로 대정부·유관기관 가교역할 기대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 이하 협회)는 6월 18일(목)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배석태 교수를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신임 배석태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 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AI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항만 분야의 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으며, 관련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로봇, 휴머노이드 산업 및 제조 AI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2021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7대학 권역 학장으로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캠퍼스를 총괄했다. 재임 시절 LG유플러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주도했으며, DN솔루션즈, 쿠팡과 계약학과 체결을 끌어내며 대기업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현재 신임 배상근 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혁신인재양성 분과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AI 국가 대전환에 대한 이해가 높다. 협회와 로봇 업계는 신임 상근부회장이 가진 ▲산학협력 역량 ▲미래 인재 양성 노하우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 국회, 대기업 및 중소기업, 국책 연구기관, 대학 간의 유기적 연계를 이끌어 낼 최적의 적임자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국내 AI·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올해 2월 오준호 협회장(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사장) 체제 출범 이후, 로봇 SI 기업 협력 기반 확대, 로보컵 대회 운영 등 국내외 시장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현대로템, 두산로보틱스, LG전자, LIG D&A, 포스코DX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들을 필두로 약 4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임 배상근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로봇산업의 글로벌 황금기가 도래하는 골든타임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대다수 기업이 중소기업, 스타트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는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우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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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규모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 약 21,488㎡ 규모 통합 거점 인프라 확보… R&D·FA·로봇 양산 기능 전문화- 제품 개발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생산·공급까지 전 과정 경쟁력 강화- 대형 프로젝트 대응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확대    <나우로보틱스 RM CENTER>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연계한 총 대지면적 약 2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연구개발(R&D),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양산 기능을 거점별로 전문화하며 향후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FA Center는 대지면적 약 1,000평 규모로, 공장자동화(FA) 시스템의 설계·제작·조립과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나우로보틱스는 FA Center를 통해 고객 생산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의 기존 본사는 Core Center로 운영되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과 제품 기획, 핵심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사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나우로보틱스 CORE CENTER>충남 내포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생산거점은 RM(Robot Manufacturing) Center로 운영된다. RM Center는 직교로봇, 스카라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의 제조 및 양산을 담당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제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나우로보틱스는 ▲Core Center(본사·연구개발) ▲FA Center (자동화 시스템 구축) ▲RM Center(로봇 제조 및 양산)로 이어지는 기능별 전문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약 21,488㎡규모의 통합 생산 인프라를 통해 각 거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시스템 구축, 생산 및 공급까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고객 수요와 다양한 프로젝트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생산 인프라 확대는 국내외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으로, 향후 사업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능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2공장 준공과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은 회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로보틱스 FA CENTER>   [보도 문의] 나우로보틱스 전략기획팀 https://naurobot.com 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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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ed Lifetime Partner, LS엠트론’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다하는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최근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가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어 화제다. LS엠트론의 2025년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의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린 LS엠트론의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동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방한해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지에서는 북미 성장의 중심에 있는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엠트론 사출시스템 USA 사장의 인터뷰와 국내외 사출업계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의 행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폴 카프리오 사장은 엥겔(ENGEL),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 등 글로벌 톱티어 사출기 메이커의 북미 조직을 이끌어온 인물로, 북미 사출시장과 경쟁 구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 사출시스템 USA 사장>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한 빠른 대응력, 신뢰 확보를 통해 북미 점유율 10% 달성한 LS엠트론'  Q.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어느 정도인가? A. 2025년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성장세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Q. LS엠트론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A. 1969년부터 사출기 사업을 시작한 LS엠트론은 한국에서는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아쉬웠다. 즉, 미국 시장에서 아직 덜 알려졌을 뿐, 경쟁력이 충분한 회사라고 생각했으며, 이미 확보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비해 시장 인식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Q. LS엠트론의 강점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최대 강점은 제품 포트폴리오다. 전동식, 유압식, 수직기 등 다양한 라인업과 폭넓은 톤수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현지 서비스와 기술 지원 체계가 더해지면서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성장 배경에서는 제품 품질의 뚜렷한 향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LS엠트론의 품질은 글로벌 고객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미 높아졌으며, 일부 고객들은 일본 제품과도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요청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더해짐에 따라 강력한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Q.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공략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북미 고객은 신규 공급업체 채택에 신중한 만큼, 장비 성능만으로는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부품 공급, 현장 대응, 서비스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되어야 실제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해오고 있으며, 이 전략이 북미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게 되었고,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고객은 장비 한 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운영할 생산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판매 이후, 대응 역량이 재구매와 장기 거래를 좌우한다. 이것은 최근 북미 시장의 구매 기준이 단순 제원이나 가격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북미 시장에서 고객이 보는 것은 제품 스펙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여부까지 고려해야 한다.  Q. 최근 진행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 대한 설명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A.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방한해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는 단순 견학이 아니라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검증하는 자리였다.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이 LS엠트론을 단순한 설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파트너로 보기 시작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브랜드 슬로건은 ‘Trusted Lifetime Partner’이다.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이 메시지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그리고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증명해야 할 약속이라는 의미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결국 이 약속을 얼마나 일관되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간단명료하다. “Get customers in front of the machine.(고객을 기계 앞으로 데려와 직접 보게 하는 것)”북미 시장에서는 고객이 장비를 직접 보고, 성능과 품질, 자동화 연계성, 서비스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자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말보다는 검증, 홍보보다는 체험이 더 큰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10% 점유율은 ‘중간 단계’일 뿐이다. 다음 목표는 ‘15%’, 이후에는 ‘20%’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십의 밀도, 서비스 커버리지, 고객 검증 대응 체계가 함께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LS엠트론은 아직 더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은 회사다. 높아진 품질 경쟁력과 고객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Trusted Lifetime Partner’라는 약속 아래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테크데이 2026’ 현장 사진>   LS엠트론은 친환경 특수 공법(다색, 발포 등)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업계의 기술 초격차를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자사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로 결과를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전주 공장 내 '글로벌 테크센터'를 적극 활용 중이다.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로벌 테크센터는 최근 ‘글로벌 테크데이’를 비롯해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을 비롯해 대두되고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LS엠트론은 오늘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취재.편집 : 핸들러전문지  
이명규 기자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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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합병 완료…국내 산업용 로봇 Full Line-up 구축 본격화   - 취출로봇부터 다관절·스카라·AMR·FA까지 통합 경쟁력 확보- 제2공장 건축 완료…준공 승인 절차 진행하며 생산능력 확대 본격화- 약 21,488㎡ 규모 통합 거점 인프라 확보…연구개발·생산·글로벌 사업 통합    <나우로보틱스 RM Center 전경(기존 한양로보틱스 홍성 본사)>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 고객 기반을 하나로 결합해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1997년 설립된 한양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및 사출자동화 분야에서 약 30년의 업력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로봇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사출 성형 공정에 특화된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안정적인 생산·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취출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공장자동화(FA) 시스템까지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Full Line-up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력, 생산기술, 공급망, 영업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한양로보틱스 고객에게는 나우로보틱스의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AMR, FA 자동화 시스템을 연계 제공하고, 기존 나우로보틱스 고객에게는 한양로보틱스의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고객 기반 확대와 교차 영업(Cross Selling)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는 합병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본사 인근에 건축 중인 제2공장은 건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계기관의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동화 시스템(FA) 제작 및 조립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본사는 연구개발과 경영 기능을 담당하는 ▲Core Center(본사·연구개발), 충남 내포 생산거점은 산업용 로봇 양산을 담당하는 ▲Robot Manufacturing Center(RM Center)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구개발, 자동화 시스템 제작, 산업용 로봇 양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3개 생산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는 통합 약 21,488㎡ 규모의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고객 대응 속도, 납기 안정성,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미국 법인과 기존 HYROBOTICS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확보한 제품군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외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멕시코, 동유럽, 동남아 등 주요 제조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AI 기반 차세대 로봇 기술과 핵심 부품 내재화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넘어, 차세대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기술, 생산, 고객 기반을 하나로 통합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재 제2공장도 건축을 완료하고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만큼, 통합된 생산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력과 생산능력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나우로보틱스 https://naurobot.com자료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