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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ed Lifetime Partner, LS엠트론’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다하는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최근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가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어 화제다. LS엠트론의 2025년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의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린 LS엠트론의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동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방한해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지에서는 북미 성장의 중심에 있는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엠트론 사출시스템 USA 사장의 인터뷰와 국내외 사출업계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의 행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폴 카프리오 사장은 엥겔(ENGEL),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 등 글로벌 톱티어 사출기 메이커의 북미 조직을 이끌어온 인물로, 북미 사출시장과 경쟁 구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 사출시스템 USA 사장>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한 빠른 대응력, 신뢰 확보를 통해 북미 점유율 10% 달성한 LS엠트론'  Q.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어느 정도인가? A. 2025년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성장세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Q. LS엠트론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A. 1969년부터 사출기 사업을 시작한 LS엠트론은 한국에서는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아쉬웠다. 즉, 미국 시장에서 아직 덜 알려졌을 뿐, 경쟁력이 충분한 회사라고 생각했으며, 이미 확보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비해 시장 인식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Q. LS엠트론의 강점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최대 강점은 제품 포트폴리오다. 전동식, 유압식, 수직기 등 다양한 라인업과 폭넓은 톤수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현지 서비스와 기술 지원 체계가 더해지면서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성장 배경에서는 제품 품질의 뚜렷한 향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LS엠트론의 품질은 글로벌 고객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미 높아졌으며, 일부 고객들은 일본 제품과도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요청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더해짐에 따라 강력한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Q.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공략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북미 고객은 신규 공급업체 채택에 신중한 만큼, 장비 성능만으로는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부품 공급, 현장 대응, 서비스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되어야 실제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해오고 있으며, 이 전략이 북미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게 되었고,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고객은 장비 한 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운영할 생산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판매 이후, 대응 역량이 재구매와 장기 거래를 좌우한다. 이것은 최근 북미 시장의 구매 기준이 단순 제원이나 가격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북미 시장에서 고객이 보는 것은 제품 스펙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여부까지 고려해야 한다.  Q. 최근 진행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 대한 설명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A.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방한해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는 단순 견학이 아니라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검증하는 자리였다.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이 LS엠트론을 단순한 설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파트너로 보기 시작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브랜드 슬로건은 ‘Trusted Lifetime Partner’이다.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이 메시지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그리고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증명해야 할 약속이라는 의미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결국 이 약속을 얼마나 일관되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간단명료하다. “Get customers in front of the machine.(고객을 기계 앞으로 데려와 직접 보게 하는 것)”북미 시장에서는 고객이 장비를 직접 보고, 성능과 품질, 자동화 연계성, 서비스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자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말보다는 검증, 홍보보다는 체험이 더 큰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10% 점유율은 ‘중간 단계’일 뿐이다. 다음 목표는 ‘15%’, 이후에는 ‘20%’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십의 밀도, 서비스 커버리지, 고객 검증 대응 체계가 함께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LS엠트론은 아직 더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은 회사다. 높아진 품질 경쟁력과 고객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Trusted Lifetime Partner’라는 약속 아래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테크데이 2026’ 현장 사진>   LS엠트론은 친환경 특수 공법(다색, 발포 등)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업계의 기술 초격차를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자사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로 결과를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전주 공장 내 '글로벌 테크센터'를 적극 활용 중이다.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로벌 테크센터는 최근 ‘글로벌 테크데이’를 비롯해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을 비롯해 대두되고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LS엠트론은 오늘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취재.편집 : 핸들러전문지  
이명규 기자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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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합병 완료…국내 산업용 로봇 Full Line-up 구축 본격화   - 취출로봇부터 다관절·스카라·AMR·FA까지 통합 경쟁력 확보- 제2공장 건축 완료…준공 승인 절차 진행하며 생산능력 확대 본격화- 약 21,488㎡ 규모 통합 거점 인프라 확보…연구개발·생산·글로벌 사업 통합    <나우로보틱스 RM Center 전경(기존 한양로보틱스 홍성 본사)>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 고객 기반을 하나로 결합해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1997년 설립된 한양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및 사출자동화 분야에서 약 30년의 업력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로봇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사출 성형 공정에 특화된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안정적인 생산·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취출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공장자동화(FA) 시스템까지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Full Line-up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력, 생산기술, 공급망, 영업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한양로보틱스 고객에게는 나우로보틱스의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AMR, FA 자동화 시스템을 연계 제공하고, 기존 나우로보틱스 고객에게는 한양로보틱스의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고객 기반 확대와 교차 영업(Cross Selling)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는 합병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본사 인근에 건축 중인 제2공장은 건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계기관의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동화 시스템(FA) 제작 및 조립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본사는 연구개발과 경영 기능을 담당하는 ▲Core Center(본사·연구개발), 충남 내포 생산거점은 산업용 로봇 양산을 담당하는 ▲Robot Manufacturing Center(RM Center)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구개발, 자동화 시스템 제작, 산업용 로봇 양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3개 생산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는 통합 약 21,488㎡ 규모의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고객 대응 속도, 납기 안정성,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미국 법인과 기존 HYROBOTICS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확보한 제품군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외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멕시코, 동유럽, 동남아 등 주요 제조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AI 기반 차세대 로봇 기술과 핵심 부품 내재화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넘어, 차세대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기술, 생산, 고객 기반을 하나로 통합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재 제2공장도 건축을 완료하고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만큼, 통합된 생산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력과 생산능력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나우로보틱스 https://naurobot.com자료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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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솔루션, ‘2026 Gstarsoft Summit’ 참가… AI·CAD·BIM·클라우드 중심의 미래 전략 확인‘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 수상으로 국내 시장 성과 인정     CAD·PLM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gstarcad.co.kr)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Gstarsoft Product Innovation Summit’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Design Intelligence for an Integrated Future’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Gstarsoft의 CAD, BIM, 클라우드 솔루션 및 AI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설계 산업 환경 속에서 Gstarsoft의 제품 혁신 방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에는 ‘Building a New Strategic Framework’, ‘Driving New Frontiers in Technology’, ‘Forging a Shared Future Ecosystem’ 등을 주제로 메인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GstarCAD, GstarBIM, Gstar3D Cloud 관련 심포지엄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Gstarsoft AI, Cloud Solutions, China Partner Forum, Global Partner Forum 등 세션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기반 설계 협업,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공유됐다.   AI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설계 환경으로 진화이번 서밋에서 Gstarsoft는 AI, 2D CAD, 3D CAD, BIM, 클라우드 솔루션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설계 자동화와 협업 효율성 향상, 산업별 전문 솔루션 확대, 통합 플랫폼 기반의 설계 생태계 구축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Gstarsoft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축·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향후 설계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 핵심 전략이 소개됐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Gstarsoft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설계 환경은 단순한 CAD 도입을 넘어 협업, 데이터 관리, BIM, 3D 설계, 클라우드 활용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모두솔루션은 GstarCAD(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Gstarsoft의 다양한 설계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의 설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전략 공유… “다양한 제품과 미래 방향성 확인한 뜻깊은 자리”이번 행사에는 모두솔루션과 함께 한국 내 주요 파트너사들도 참석해 Gstarsoft의 글로벌 제품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파트너사들은 AI,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으로 확장되는 Gstarsoft의 기술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내 파트너사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Gstarsoft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제품과 기술을 확장해 나갈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특히 CAD를 넘어 BIM, 3D, 클라우드, AI까지 연결되는 통합 설계 환경에 대한 비전을 들을 수 있어 향후 고객 제안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CAD 도입을 넘어 설계 협업과 데이터 활용까지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모두솔루션과 함께 Gstarsoft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 수상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2026 Gstarsoft Summit에서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이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화 등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모두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지스타캐드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제조·건설·설비·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CAD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와 전문 기술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실무 중심의 CAD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정충구 모두솔루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 임직원과 국내 파트너사, 그리고 지스타캐드를 신뢰해주신 고객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업무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starsoft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CAD를 넘어 BIM, 3D, 클라우드, AI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모두솔루션 역시 국내 시장에 맞는 공급 전략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고객과 파트너가 글로벌 설계 기술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설계 시장 변화에 맞춘 통합 솔루션 공급 강화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 참가를 계기로 Gstarsoft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 Gstarsoft 제품군의 도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2D CAD 경쟁력을 기반으로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까지 공급 범위를 넓혀 국내 고객의 설계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은 이제 CAD를 단순한 도면 작성 도구가 아니라, 설계 데이터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모두솔루션은 Gstarsof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모두솔루션은 앞으로도 Gstarsoft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설계·제조·건축·건설 산업 고객을 위한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스타캐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www.modoosol.com / www.gstarcad.co.kr   편집: 핸들러전문지 https://www.ihandler.co.kr
편집부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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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비전 제시- 지능화·지속가능성·초융합 3대 가치 표방,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이는 꿈의 무대가 되어야 한국화학연구원(신석민 원장 이하 화학연) 제18대 신석민 신임 원장 취임식이 지난 5월 20일(수) 오후 3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신 원장은 지난 5월 19일(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개최한 제242회 정기 이사회에서 화학연 신임 원장으로 의결되었으며, 이튿날인 20일(수) 임명장을 수여 받아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 2026.5.20~2029.5.19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화학연이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해왔다”라며, “이제는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넘어서는 혁신’을 새로운 과제로 삼아, 화학연이 ‘국가 전략기술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왼쪽)이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 원장은 현재의 국제 정세를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으로 진단하면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핵심 디지털 기술이 산업·경제·국가안보의 작동 원리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화학산업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기존의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 중대한 분기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인식 위에 신 원장은 화학연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간 추구해 온 ‘자율·소통·몰입’의 가치 위에 ‘지능화’, ‘지속가능성’, ‘초융합’이라는 3대 가치를 새롭게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비전 실행을 위한 경영혁신 방안으로 ▲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 ▲ ‘지능형 연구 플랫폼’ 진화의 세 가지 축을 제시했다. 첫째,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출연연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이어 연구과제 중심제도(PBS) 폐지·개편 흐름이 본격화된 만큼, 이러한 흐름을 ‘임무 중심 R&D’ 체제 정착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인력 운영과 예산 집행에서 실질적인 자율성을 확보해, 국가 R&D 로드맵에 따라 부여된 임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둘째,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내 과학기술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화학연이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난제를 풀기 위해 모여드는 꿈의 무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유연한 연구 조직 운영, 수평적·개방적 연구 문화 확립, 연구 행정의 투명성 확대 및 R&D 투자의 효율성 향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지능형 국가 전략기술 거점으로의 진화’다. 신 원장은 ‘AI for Science’ 패러다임을 본격 도입해 데이터로부터 가설을 도출하고, 신약 개발 분야에서 빠른 연구 속도를 입증한 자율주행 실험실*을 이차전지 소재 및 탄소중립 촉매·공정 기술 개발 등으로 확대해 소재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 Self-Driving Lab, SDL 한편, 신 원장은 화학연이 설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만큼, AI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화학 기술 혁신 선도기관’으로 진화하는 여정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신석민 신임 원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화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BK화학분자공학교육연구단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화학계의 학술 활동과 정책 형성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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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아세안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참가, 태국 플라스틱 전시회에 최신 사출성형기 출품 - 다변화된 산업 수요 완벽 대응··· 검증된 기술 기반의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제시- 2026년 6월 17일~20일까지 4일간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  자동차, 가전과 전자제품, 화장품 등 전방위 산업군에서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WABOT (WOOJIN Automation ROBOT)’을 기본으로 장착한 투플레이튼 절전형 직압식 사출성형기 ‘DL450G5’와 턴테이블 발포성형(클린폼) 2K 전용기 ‘TL300A5-2K-W’ 2기종을 태국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회에 출품,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모두를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을 발전시키는 혁신’을 주제로 오는 6월 17일 (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태국 Bangkok International Trade &Exhibition Center(BI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회에 우진플라임이 150sqm 규모의 전시 부스로 참가한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절전형 사출성형기‘DL450G5’와 턴테이블 발포성형 전용기 ‘TL300A5-2K-W’2개 기종을 선보이며, 전 출품 기종에 자체 개발한 자동 취출로봇 WABOT을 장착해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DL450G5’는 품질과 효율, 기본에 충실한 글로벌 절전형투플레이튼 직압식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다.▲TL300A5-2K-W ▲ DL450G5 정밀한 형개폐 제어를 위해 독일산 스풀 개선형 비례밸브를 적용하여 형개폐 재현성을 ±0.1㎜ 이내로 달성하였으며, 형체 유압 시스템은 오스트리아 전문 유압 시스템 기업인 ‘도닝어(Dorninger)사와 협업하였다.  또한 형개중 코어, 형개중 에젝터 등의 복합동작을 ‘유상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턴테이블 발포성형(Clean-Foam) 2K 사출이 가능한‘TL300A5-2K-W’는 사출성형기의 타이바(Tie-bar)를 없앤구조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형판 전체 면적을 금형 설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취출 로봇 셋팅 시 타이바 간섭이 없어 자유로운 경로 설정과 사이클 타임 단축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중 사출(2K)을 통한 다양한 디자인 구현은 물론이며 Clean-Foam 발포 기술로 재생 수지를 코어(Core)층에 사출해 제품 품질을 유지하면서 재료비를 절감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Skin)층은 솔리드, 코어(Core)층은 발포로 구성된 클린폼 발포쟁반 시연을 진행한다.  이번 출품 기종 모두에 장착되는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로봇 WABOT (WOOJIN Automation ROBOT)은 사출기 제조사인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 제작하여 장비와의 뛰어난 호환성과 공정 흐름을 자랑한다.  구동 방식(기어/벨트 및 고속 타입), 가반 하중(3kg~80kg), 축 수(3축, 5축)에 따른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유한요소해석(FEA) 구조 분석을 통해 견고함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0.1㎜ 단위의 초정밀 제어와 ‘동기화 및 라운드 모션 (Sync & Round Motion)’ 기술로 최적화된 경로 제어를 실현했다. 이처럼 하이브리드부터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발포(Super-Foam / Clean-Foam) 등 다양한 라인업과 맞춤식 특수 사출성형 솔루션을 선도해온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방콕 BITEC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장 3D29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 지속가능성과 생산효율을 극대화한 사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갈 예정이다.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과 정보는 https://www.interplasthailand.com  홈페이지 참조나 우진플라임 본사를 비롯한 영업 본부에 문의가 가능하다. 기술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359-8561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김해영업본부: 051-831-3504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 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이용우기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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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와 금형 세척 전용 블라스팅 장비와 미디어를 공급하고 있는 엠씨엠(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엠씨엠㈜ (대표이사 김영돈, www.wotmcm.com 이하 엠씨엠)는 국내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료, 첨가제, 장비를 공급해 온 산업 소재 전문 무역· 유통 기업으로, 1985년 설립 이후 전자재료, 플라스틱 첨가제, 식품첨가제, 표면 처리 소재, 산업용 장비 등 여러 분야에서 해외 우수 제조사 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고객사의 생산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제조업의 다양한 공정에 필요한 소재와 장비를 연결하는 산업 현장의 솔루션 파트너로 장해 온 엠씨엠의 주요 취급품목은, △전자재료 분야에서의 MLCC 관련 원료, 촉매 및전자소재, △플라스틱 첨가제 분야의 난연제, 친환경 가소제,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식품첨가제 분야의 레시틴등 식품용 소재,△블라스팅 소재 분야의 표면 처리 연마재및 항공기 MRO 소재, 그리고 △산업용 장비 분야의 스크류세척 블라스팅 장비,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 등이다. 스크류 세척 블라스팅 장비는 압출기나 사출기의 스크류 표면에 고착된 탄화물, 수지 잔사, 첨가제 찌꺼기 등을 효과 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장비로서, 기존에는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긁어내거나 열분해 방식으로 세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반면에 블라스팅 방식의 스크류 세척 장비는 전용 미디어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하여 오염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세척 시간이 짧고 표면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균일한 세척 품질 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가의 스크류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출·컴파운딩 업체에서는 스크류 수명관리와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 한편,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 역시 비슷한 원리로 작동된다. 사출 금형, 고무 금형, 다이캐스팅 금형 등은 반복 사용 과정에서 가스 잔사, 이형제, 수지찌꺼기, 산화물 등이 표면에 축적되는데,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제품 표면 불량, 치수불량, 이형불량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는 금형의 미세한 형상과 코어, 캐비티 부위를 더욱 정밀하게 세척할 수 있고, 화학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적이다. 또한 금형을 과도하게 연마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세척할 수 있어, 금형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정리하면 두 장비 모두 기존의 수작업 중심 세척 방식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균일한 공정으로 전환시키는 장비라고 할 수 있다. 엠씨엠의 김석수 팀장은 “국내 제조업은 이미 고품질·고정밀 생산 체제로 전환 되고 있다. 플라스틱, 고무, 전선 컴파운드,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포장재,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 설비의 청정도와 유지보수 수준이 제품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금형 및 스크류 세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특히 자동화 장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Maxi-Blast는 미국의 플라스틱 블라스팅 미디어 전문 제조사로, 플라스틱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회사다. Maxi-Blast의 플라스틱 미디어는 금속, 세라믹, 알루미나 계열 연마재보다 상대 적으로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모재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도장,오염물, 잔사 등을 제거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Maxi-Blast의 플라스틱 미디어는 군 인증 MILSpec(MIL-85891A)을 받은 제품으로, 항공 MRO, 군부대 유지보수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미디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적 제거 능력이다. 강한 절삭이나 깊은 표면 거칠기를 만드는 목적보다는, 표면을 과도하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불 필요한 코팅, 도장, 버,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 때문에 항공기 부품의 도장 제거, 정밀 부품 세척, 플라스틱·고무 부품의 버 제거, 압출기 스크류 세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항공·방산 분야에서는 알루미늄 합금이나 복합소재처럼 손상에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때 너무 강한 연마재를 사용하면 모재 손상이나 피로 수명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 미디어는 이러한 위험을 줄 이면서 표면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또한 스크류 세척 분야에서도 Maxi-Blast 플라스틱 미디어는 매우 유용하다. 스크류 표면의 탄화물이나 수지 잔사를 제거하면서, 스크류 표면에는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기존의 강한 연마재를 사용할 경우,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 플라스틱 미디어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세척할 수 있어 고가 부품의 유지관리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Maxi-Blast 플라스틱 미디어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재질,경도, 입도 제품이 있으며, 고객의 작업 목적에 맞춰 제품을선정해야 한다. 단순히 “강하게 깎는” 소재가 아니라, 대상물의 소재와 오염물의 종류를 고려하여 정밀하게 선택해야 하는 기능성 블라스팅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엠씨엠㈜가 추구해나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재와 장비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 중심의 산업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단순히 해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무역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공정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엠씨엠의 김석수 팀장은 “제조업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력 부족, 품질 기준 강화, 친환경 규제, 원가 절감 압박, 자동화 요구가 동시에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순한 제품 공급보다, 고객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개선 할 수 있는 솔루션 제안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엠씨엠 ㈜는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좋은 소재와 장비를 발굴하고 책임감 있게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술문의 : 엠씨엠 주식회사 02-516-6492취재. 편집 :핸들러전문지 
이용우 기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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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부품 ‘감속기’ 원천특허 5건 확보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 강화”- 하모닉 드라이브·유성기어·액추에이터 등 로봇 관절 핵심 구동 기술 확보- 산업용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에 대응한 핵심 부품 내재화 추진- 완제품 로봇부터 핵심 구동기술까지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기술과 관련된 특허 5건을 등록하며 로봇 핵심부품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하모닉 드라이브용 웨이브 제너레이터의 설계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웨이브 제너레이터 ▲베벨 기어 및 하모닉 드라이브를 구비한 감속기를 갖는 수직 다관절 로봇 ▲하모닉 드라이브 ▲감속기를 포함하는 액추에이터 ▲유성 기어 및 하모닉 드라이브를 포함하는 감속기 등 총 5건이다.   감속기는 로봇 관절부에서 모터의 회전력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토크를 증대시키며, 반복 정밀도와 내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이다.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 핵심부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정밀도와 토크,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 구현을 위해 다수의 관절을 사용하며, 각 관절에는 고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감속기 기술 확보 여부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나우로보틱스가 등록한 이번 특허들은 하모닉 드라이브의 치물림 구조 개선, 유성기어와 하모닉 드라이브의 결합 구조, 3점 구동 방식의 웨이브 제너레이터 설계, 감속기를 포함한 액추에이터 구조 등에 관한 기술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속기의 하중 분산 능력과 치합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정밀도와 강성, 정격 토크 및 피크 토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용 로봇뿐 아니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부에도 적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뿐 아니라 로봇 관절 구동부의 핵심 기술인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분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자사의 NURO X 시리즈를 비롯한 차세대 로봇에 적용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 제어기술, 기구 설계기술에 이어 핵심 구동부품 기술까지 확보하며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시대에는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같은 핵심 하드웨어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특허 등록은 나우로보틱스가 완제품 로봇 제조 역량을 넘어 로봇 핵심부품 기술까지 확보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이어 “향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해 감속기, 액추에이터, 제어기, AI 제어기술 등 핵심 구동 기술의 내재화를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로봇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용 정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완제품 중심의 사업 역량에 더해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등 핵심부품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구동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https://www.naurobot.com취재 :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편집부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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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함께 검증하고, 해법을 찾은 LS엠트론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성황리에 북미 사출업계 핵심 고객맞이 완료!    플라스틱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만의 친환경과 관련된 특수 공법들(다색, 발포 등)은 물론, Digital Transformation에 맞는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산업에서의 기술 초격차 수준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동사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황리에 ‘글로벌 테크데이 2026’가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 고객과 함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이 개최되었다.  LS엠트론이 야심 차게 문을 연 전북 전주 공장 내에 소재한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센터에 대해 “약 1,300㎡ 규모의 글로벌 테크센터는 제품 전시보다는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으며,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 리포트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장비 스펙만으로 공급사를 판단하지 않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정 적합성, 셋업 속도, 자동화 연계성, 품질 안정성,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판매 경쟁에서 고객 리스크를 줄이는 검증과 솔루션 역량 역시 체크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도 장비 외형보다 실제 테스트 방식과 대응 속도에 참석자분의 관심이 쏠렸다. 고객 조건에 맞는 공정 해법을 얼마나 빠르게 제시할 수 있는지, 결과를 어떠한 방식으로 검토 및 활용 가능한지가 핵심 포인트였으며,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단순히 쇼룸으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북미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낸 LS엠트론의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LS엠트론,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 기록!  산업계에서 고객 초청 행사는 흔하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일반적인 공장 견학과는 결이 달랐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단순한 설비나 제품 소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정 대응 역량과 기술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사출 시장에서 고객의 판단 기준이 가격과 제원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등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무엇보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LS엠트론의 최근 북미 사업 흐름과 맞닿아 있어 더 주목을 받았다. LS엠트론은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전년도의 약 두 배 가까이 성장을 이뤄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LS엠트론은 시장 전체가 정체된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판매 확대 이상의 의미로 평가받았다. 당사에서는 북미 현지 고객의 요구를 읽고, 제품, 서비스, 영업 체계를 현지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S엠트론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성형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형 고객 수주를 확대하며, 북미 현지 법인 설립,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현지 밀착 전략도 병행했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는 그 연장선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과 캐나다의 사출, 패키징, 제조 분야의 고객사 오너와 대표를 비롯해 사업 책임자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또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도입 또는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고객들도 함께 했다. 구매와 투자 판단에 관여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접 장기간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순 초청 행사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목적이 더 컸다고 할 수 있겠다.    ■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이 다뤄진 기술 세미나와 ‘LSG’ 브랜드 통합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는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사출 업계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생산 능력에서 고부가 공정 대응과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LS엠트론 관계자는 “현재 북미 제조업 고객들은 인건비 부담, 공급망 불확실성, 품질 안정성 요구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에 장비 공급사에서는 기계를 제공하는 데에만 그쳐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공정 최적화, 자동화 연계, 예측 가능한 운영,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제시해야 하며, LS엠트론은 이러한 종합 대응 역량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LS엠트론은 2026년부터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했다. 표면적으로는 제품 명칭 정비로 비칠 수도 있으나, 그 속내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춘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사료된다. “사출성형기 사업이 해외 시장 중심으로 확장될수록 제품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 LS엠트론 관계자는 이어 “국가와 지역이 달라도 고객이 동일한 브랜드 체계 안에서 제품 라인업을 이해하고, 영업, 서비스, 기술 지원 과정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북미처럼 고객 접점과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넓은 시장에서는 명확한 브랜드 체계가 사업 확장의 기본 인프라가 되며, 제품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전시와 세일즈, 현지 교육,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메시지를 일관되게 가져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 정체된 국내 시장의 유리 천장을 뚫고,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LS엠트론’ 최근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S엠트론은 지난해 미국 사출기 시장에서 10% 수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전술한 바와 같이 LS엠트론은 시장 점유율을 2024년 5.8%에서 2025년 10%로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LS엠트론은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시작으로 글로벌 테크센터를 해외 고객 대상 기술 검증과 파트너십 강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향후 북미 영업 전략, 특히 대형 전시회 참가와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전시회는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탁월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은 전시회 전후의 검증 과정에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다. 고객이 설비와 테스트 체계, 자동화 구조,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이후 영업 활동의 설득력이 커지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단순한 고객 초청 행사라기보다는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 LS엠트론이 그 성장 배경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전 세계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이명규 기자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