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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년의 금형 장인 정신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가공 판단’까지 넘보다 나이스솔루션(주)은 대한민국 금형 가공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기술 분석 전문 기업으로, 30여 년간 축적된 현장의 장인 정신을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단순한 SW 공급사를 넘어 금형 산업의 ‘숙련공 지식 디지털 자산화’를 실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는 제조업 AI 대전환(M.AX) 성과를 발표하며 AI 팩토리 지원 사업장의 생산성이 30% 오르고 불량률은 15% 낮아졌다고 밝혔다.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가 국가대표 제조 AX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사이, 정작 현장에서는 이미 20년 넘게 같은 문제와 씨름해 온 회사들이 있다. 나이스솔루션이 그중 하나다.   나이스솔루션(주)는 이번에 산업통상부의 「M.AX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현장 실무 중심의 조직 역량 및 시너지 구조나이스솔루션의 대표 제품 이름은 엔카스(NCASS). 엔카스의 뿌리는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기업 S전자가 협력사인 Y 사 등과 함께 금형 가공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나이스솔루션이 여기에 선정되면서 첫 버전의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탄생했다. 이후 공작기계 업체 H 사와의 협업을 거치며 기술을 다듬었고, 이 결과물이 오늘날 NCASS STEEL의 원형이 됐다. 2016년을 전후해 정부 지원사업이 늘어나면서 회사는 본격적인 확장기에 들어섰다. 나이스솔루션의 경쟁력은 ‘표준화·자동화(NCASS STEEL) → 신뢰성 높은 데이터 축적 → AI 자율 학습 → 지능화(NCASS AIX) → 최적 가공 추천’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에 있다. 자동화 레이어가 현장 실무 데이터를 표준화해 주기에 AI 레이어가 ‘오염되지 않은 정교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모방 불가능한 기술 격차를 만든다. 표준화, 자동화 위에 지능화를 얹다 - STEEL과 AIX나이스솔루션의 사업 구조를 이해하려면 두 개의 제품을 함께 봐야 한다. NCASS STEEL과 NCASS AIX다.NCASS STEEL은 오토데스크 PowerMill 애드인(Add-in) 기반의 CAM 자동화 솔루션이다. 모델 분석, 소재·설비에 따른 가공 방법과 가공 조건, 공구 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참조해 최적화된 가공 공정(CAM DATA)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플라스틱 사출 금형부터 다이캐스팅, 프레스, 고무 금형, 주조·단조, 반도체 지그 금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며, 176개 고객사에 305건이 구축됐다. 회사 측이 제시하는 도입 효과는 CAM 작업 시간 30~50% 절감이다.     NCASS STEEL이 ‘표준화·자동화’라면, NCASS AIX는 그 위에 얹는 ‘지능화’ 레이어다. 회사 관계자는 “AIX라는 이름 자체가 AI 기반 제품군이라는 뜻”이라며, “스틸이 표준화·자동화 버전이라면 AIX는 AI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AIX는 입력된 3D 모델 형상을 AI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유사 가공 사례를 검색하고, 유사도 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겨 최적의 가공 조건을 추천한다. 형상이 완전히 다른 신규 모델이 들어와도 구조 복잡도를 분석해 적합한 공구와 공정을 제안하고, 실제 가공에 앞서 툴패스를 시뮬레이션해 과절삭·공구 과부하 같은 오류를 사전에 걸러낸다. NCASS AIX의 알고리즘은 3단계로 작동한다.     먼저 STAGE 1, 고 유사도(≥ 90%)의 경우, 과거 검증된 가공 공정 재사용·OpenCV 히스토그램 기반 형상 유사도 분석을 통해 완전 자동 가공 매핑으로 100% 재현이 가능하고, STAGE 2 군집 유사도(70~90%)의 경우, DBSCAN(Density-Based Spatial Clustering of Applications with Noise)을 통해 공구 직경별·길이별 형상 특성 군집화·최적 가공 공정 매칭 추천이 가능하며,  STAGE 3 (< 70%)의 경우, 곡면 굴곡·포켓 깊이·코너 반경 등 특징점 형상 매핑 분석으로, 신규 형상에 대한 합리적 공정을 제안해 준다. 회사가 제시한 제3자 시험성적(AI 바우처, STA테스팅컨설팅·2024년)에 따르면, 유사 모델 찾기 정확도는 1.00, 형상 군집화 성능을 나타내는 Silhouette Score는 0.71로, 각각 목표치(0.95, 0.50)를 웃돌았다.  “AI가 판단해도 되는가?” - 2년의 논쟁취재 중 흥미로웠던 대목은 AI 도입 초기 겪었던 내부·외부의 논쟁이다. 정부 AI 실증 사업에 참여했을 당시,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제조업체에는 룰베이스 말고는 AI를 접목할 게 별로 없지 않으냐”라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근거는 단순했다. 이미지 판별 같은 분야는 ‘양품이냐 불량이냐?’라는 명확한 기준선이 있지만, ‘가공 공정은 A 방식으로 가든, B 방식으로 가든 결과물만 좋으면 되는 영역’이라 ‘적법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나이스솔루션이 내놓은 답은 “정답이 없는 대신 우리에게는 노하우 데이터가 있다”라는 것이었다. 설비·소재·가공 조건에 따라 품질 신뢰도가 보장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갈리는데, 이미 표준화·자동화 단계에서 축적해 온 실제 가공 이력 데이터를 학습시켜 신규 모델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추천하는 방식이라면 충분히 AI로 구현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2년에 걸친 논의 끝에 이 접근은 인정받았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NCASS AIX로 이어졌다. L 사를 움직인 건 ‘경계선’ 하나였다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된 『금형산업 AI 지능화 전략 및 제조 안전』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있는 나이스솔루션 백승일 이사 나이스솔루션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곳이 L 사다. 2022년 6월부터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MCT 3축 자동화와 지능화 CAM, 3+2축 자동화 CAM을 함께 구축한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L 사가 최종적으로 도입을 결정한 결정적 계기 중 하나는 이른바 ‘엣지(Edge) 제어 기능’이었다고 한다. 곡면과 평면이 만나는 경계 라인이 여러 대의 서로 다른 노후·신형 기계에서 제각각 지저분하게 나오는 문제를, 이 기능이 자동으로 다듬어 일관된 품질로 맞춰준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 기능은 30여 개사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회사 소개서상으로도 미절삭 구간 자동 검출과 Edge부 국부 제어를 통해 오버 컷 방지와 재가공 최소화 효과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현장에서 먹힌 이유’와 정확히 일치했다. 또 하나 나이스솔루션의 인상적인 부분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영역을 대하는 태도였다. 예컨대 공구 진입 깊이를 어디까지 잡을지는 업체마다 원칙이 제각각이다. “50㎜로, 하기로 했으면 무조건 50㎜”라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늘리고 싶어 하는 업체도 있다. 이런 부분까지 AI가 임의로 판단해버리면 오히려 신뢰를 잃는다는 게 나이스솔루션의 판단이다. 그래서 AI가 설계 후 사용자가 최종 검수·미세 조정하도록 남겨뒀다. “100% AI로 다 구현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안 되는 부분은 최대한 편리한 도구로 만들어 사용자 몫으로 넘긴다”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넷, 방향은 하나나이스솔루션의 포트폴리오는 CAM에서 끝나지 않는다. 가공 경로를 만드는 NCASS STEEL(표준화·자동화)과 NCASS AIX(AI 지능화) 외에, 전극 가공을 전담하는 NCASS EL, 그리고 NC 장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실적·불량·원가를 통합 관리하는 N-EMS/N-TEMS까지, 설계 데이터부터 생산 현장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다음 목표는 ‘자율 가공’2026년은 나이스솔루션에 여러 의미로 변곡점이다. 중소벤처기업부 AI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대표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에이전트 기반 정밀 금형 부품 자율 가공 실행 최적화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고, 산업 데이터 표준 AI 솔루션 실증 과제 6건도 함께 수행 중이다. 부산 금형 DX 산학연 집중 지원사업을 통해 M 사에 NCASS AIX를, D 사에는 NCASS STEEL을 공급하는 등 레퍼런스도 계속 늘고 있다. 나이스 솔루션의 미래 목표를 뒷받침하는 것은 ‘도입 후 3개월 안에 효과를 내지 못하면 제품을 회수하고, 고객이 지불한 비용의 3배 이상 가치를 제공하며, 거래 고객으로부터 최소 3곳 이상 소개를 받는다’라는, 이른바 ‘333 원칙’이 회사의 영업 철학이다. 나이스솔루션의 비전은 명확하다. 한국기업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객의 성공을 함께 만드는 최적의 솔루션 파트너”다. 30여 년간 금형이라는 한 우물만 판 회사가 이제는 사람의 ‘판단’까지 데이터로 옮겨 담으려 하고 있다. ‘자동화로 쌓은 신뢰 위에 지능화로 미래를 여는 것’, 나이스솔루션이 스스로 정리한 이 문장이 이번 탐방에서 확인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이스솔루션(주)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벤더를 넘어, 제조 산업의 고령화와 숙련공 부재라는 구조적 위기를 AI 기술로 정면 돌파하는 ‘제조 AI 전략 파트너’다. 자동화 기반의 데이터 신뢰성과 AI 기반의 판단 지능을 결합한 이들의 전략은 국내 금형 산업의 표준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제조 지능화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스솔루션(주)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스타밸리 1114호 | 02-2027-0077 | www.nicesolution.net   
이용우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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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 사출 품질관리 전문 옵션 패키지, ㈜우진플라임의 ‘Q-PACKAGE’ 급변하고 있는 제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최적화! - 제조 공정의 높은 신뢰성과 우수한 품질 재현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디지털 전환 및 제조 데이터 신뢰성 기반의 품질 등급 관리 강화에 최적!- ‘사람(아날로그)의 경험’에서 ‘시스템(디지털) 기반’으로의 품질관리 전환 솔루션 제공!     현재 유압식,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Super-Foam, Clean-Foam 등 다양한 사출성형기 제품 라인업과 고객 맞춤형 특수 사출성형기를 커스터마이징 제작하며, 국내외 사출성형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품질관리 전문 옵션 패키지인 ‘Q-PACKAGE’를 제시해 화제다.  동사가 제시한 ‘Q-PACKAGE(이하 Q패키지)’는 급변하고 있는 제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관리 옵션 패키지이며, Weight Control(중량제어 스마트 기능) △ Fool Proof(풀프루프) △ CMS (Central Monitoring System(중앙 집중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LOT 관리의 중요성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추적성(Traceability)과 개별관리(Serialization) 항목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우진플라임에서는 ‘사람(아날로그)의 경험’에서 ‘시스템(디지털) 기반’으로 품질관리 전환 솔루션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운을 떼며, “자동차 산업의 경우, 차량 부품별 품질 기준을 맞추기 위해 작업자가 사출성형기와 주변 기기 등 모든 설비를 혼자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자동차 제조사는 매년 강화되는 품질 기준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제품 완성도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제조 공정의 신뢰성과 품질 재현성은 자동차 제조사 인증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되었으며, 그에 따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라며, Q패키지를 제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자동차 산업의 경우, 디지털 전환 및 제조 데이터 신뢰성 기반의 품질 등급 관리 강화(2027년 기준 제조사 인증 미달 시 신규 수주 제한), 재활용 수지 의무사용 규제 강화(신차에 재생 플라스틱 함량 25% 의무 사용 규정) 등 제조사 인증 기준이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출성형기 기준 위치, 속도, 압력, 온도 등 관리 항목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업자가 사출성형 세팅값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에 따라 우진플라임에서는 보다 손쉽게 급변하고 있는 제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관리 전문 옵션 패키지인 Q패키지를 제시하고 있다.    <㈜우진플라임의 Weight Control 화면>  Q패키지는 총 세 가지의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Weight Control(중량제어 스마트 기능)은 사출품 중량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융수지의 점도 변화 값에 따라 보압 및 계량 공정의 설정 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용융수지의 점도를 측정해 보압 압력 및 위치 설정 조건을 시스템이 스스로 제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재활용 수지 및 친환경 특수 소재 사용 및 타사 수지로 변경해도 LOT 관리에 효과적이며, 일교차와 계절별 온도 차에 의한 수지 점도 변화가 큰 국내 시장에 필요한 제품 품질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Fool Proof(풀프루프)는 사출성형기 외부 온도와 생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현장 모니터링 장치로 장비 상태와 생산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옵션을 적용할 시, 생산 정보 모니터링 및 알람 기능을 탑재하여 생산효율 저하를 방지하고, 사출공정 품질 안정화 실현이 가능하며, 사출공정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 알람을 통해 불량품 및 이상발생 조기 감지가 가능하다.   <㈜우진플라임의 Fool Proof 화면>  마지막으로 CMS(Central Monitoring System(중앙 집중 모니터링 시스템)은 생산 현황과 설비 가동 상태 등 주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해 현장을 손쉽게 모니터링 관리 및 지원하는 기능으로, 하나의 모니터 화면에서 모든 데이터들을 확인이 가능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으로 사출성형 품질 유지, 사출성형 데이터 통합 관리, 품질 및 사출조건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생산관리와 지속적인 품질 개선의 기반을 제공한다.   <㈜우진플라임의 CMS 생산현황판>  최근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재생원료 활용 확대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한 국내외 제조 기업들을 위해 품질관리 전문 옵션 패키지인 ‘Q-PACKAGE’를 제시한 우진플라임은 오늘도 ‘글로벌 리더’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앞장서서 변화하는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559-8561             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             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             김해영업본부: 051-831-3504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             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             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이명규 기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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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실증사업 선정…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실증 본격화 - 피지컬 AI 신규 실증 2개 과제 중 하나로 선정…2027년 12월까지 개발·실증- 국산 NPU 반도체에 국산 VLA 모델 탑재…‘인지·판단·행동’ 피지컬 AI 구현- 이동형 양팔로봇 기반 피킹·정렬·이송 등 산업현장 작업 자율 수행 목표- 약 24억원 규모…산업용 휴머노이드 실제 현장 실증 및 상용화 레퍼런스 확보 추진  나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이동형 양팔로봇) 랜더링 이미지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사업에 선정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나우로보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사업의 피지컬 AI 신규 실증 2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돼, 총 약 24억원 규모의 ‘이동형 양팔로봇’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및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개발·실증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나우로보틱스는 해당 기간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반도체에 국산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탑재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주변 환경과 작업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일 국산 AI 반도체 기반 3대 실증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X디바이스 개발·실증’,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등 신규 과제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나우로보틱스가 수행하는 과제의 핵심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AI 모델,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킹(Picking)·정렬·이송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이동형 양팔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나우로보틱스가 개발하는 이동형 양팔로봇은 실제 제조·물류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다. 사람의 외형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동 플랫폼과 양팔 로봇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시스템에도 국산 기술을 적용한다.국산 NPU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 여기에 시각정보(Vision)와 언어(Language)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로봇의 행동(Action)으로 연결하는 국산 VLA 모델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단순히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반복 동작하는 것을 넘어 작업 대상과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산업용 휴머노이드가 작업 대상의 위치와 상태를 인식한 뒤 수행해야 할 작업을 판단하고, 양팔과 이동 플랫폼을 제어해 피킹·정렬·이송 등의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국산 NPU와 국산 VLA 모델,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한 산업용 피지컬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제조·물류 현장에서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기존 산업용 로봇 사업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사업 간 기술적 시너지를 강화하고, 국산 NPU와 국산 VLA 모델을 활용한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해 상용화 가능성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나우로보틱스가 기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중심의 사업영역을 피지컬 AI와 산업용 휴머노이드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실증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의 기구 설계와 제어 소프트웨어, 제조·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관련 원천기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존 로봇 기술에 AI 기반 인지·판단 기술을 결합해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 AI를 아우르는 산업용 피지컬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이번 정부 실증사업은 나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연구개발 단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2027년 12월까지 실제 작업환경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정성, 활용성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실증 결과를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한 주요 레퍼런스로 확보해 향후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인천테크노파크(ITP)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실증·확산을 지원한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는 나우로보틱스가 개발해온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국산 NPU와 국산 VLA 모델을 결합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하고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우로보틱스가 목표로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는 단순히 사람과 유사한 형태를 구현하는 로봇이 아니라 제조·물류 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을 인식하고 판단해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라며 “국산 AI 반도체와 AI 모델, 로봇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향후 국내외 산업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AI 반도체와 AI 모델의 실제 산업 적용을 확대하고 피지컬 AI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해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도 문의] 나우로보틱스 전략기획팀 https://naurobot.com   
이명규 기자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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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사출 금형 내 가스 침전물, 수지 찌꺼기, 카본 등의 오염물질을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제거- 성능 대비 독성 최소화, 작업 중 불쾌한 냄새 저감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 유지 가능  ㈜인터에임의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  1998년 창업 이래, 친환경 전해 금형 세척기, 금형 냉각수 관 세척기, 금형 용접기 등 금형 메인터넌스(Maintenance) 전문 장비를 공급하며 고객사 제품의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터에임(이하 인터에임)에서 직접 테스트 후, 품질을 보증하는 사출 금형 세정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사차원성형기술 까페(https://cafe.naver.com/parksk1972/245790)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프로모션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출시 물량 소진 후에는 정상가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는 스프레이 분사 방식, 폼 타입으로 작업성이 매우 우수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사출 금형 내 가스 침전물, 수지 찌꺼기, 카본 등 오염물질을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성능 대비 독성이 적어 작업 중 불쾌한 냄새 저감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금형 소재에도 영향이 없는 비분해형 세정제로 연속 사용에도 금형 손실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인터에임 관계자는 “금형에 부착된 가스 침전물, 수지 찌꺼기, 카본 등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는 당사에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직접 품질을 검증했으며, 현재 사차원 성형 기술 까페에서 출시 기념으로 3박스(1box 30ea)에 45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 적용사진  한편, 1998년 12월 SOMAX(社)와 기술제휴를 통하여 전해 금형 세정기를 국내에서 공급하며, 사업영역을 다져온 인터에임은 금형 메인터넌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불량률 0%에 도전하고 있다. 동사는 이번에 출시한 K-SR 420 사출 금형 기능성 세정제 외에도 전해 금형 세척기, 광학용 금형 세척기, 온조 배관용 세척기, 금형 육성용접기, 전용 세척제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문의: ㈜인터에임 Tel 02-830-8800  http://www.interaim.co.kr사차원 성형 기술 까페 https://cafe.naver.com/parksk1972/245790    
이명규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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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제조기업이 있고, 한국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제조업이 잘 버텨줘야 다른 산업들도 발전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제조업은 ‘물건을 만든다’라는 의미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이처럼 중요도가 높은 제조업이 최근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재생원료 활용 확대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함에 따라 국내외 제조 기업들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에서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가속시킬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사출 솔루션인 ‘PLAIMM-X’를 제시했다.  우진플라임의 PLAIMM-X는 사출성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사출 솔루션으로, 플래시 감지, 형체력 최적화, 중량 제어 등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능을 통해 불량 감소와 품질 안정화, 에너지 절감 등을 지원한다.    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부터 품질 안정화, 에너지 절감까지, 우진플라임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통합 솔루션 ‘PLAIMM-X’ 판금, 주조, 가공, 도장, 스마트 자재, 스크류 및 바렐, 조립까지의 모든 제조 공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제조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더해 발전에 거듭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 스마트 사출 솔루션인 ‘PLAIMM-X(플라임엑스)’’를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당사 고객사들의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힘쓰고 있어 화제다. PLAIMM-X는 사출성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을 최적화하도록 돕는 우진플라임의 스마트 사출 솔루션으로, 해당 기술은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을 넘어 품질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까지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의 성격을 띄고 있어 고객사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우진플라임이 제시하는 PLAIMM-X는 플래시 모니터링(Flash Monitoring) 기술을 통해 사출성형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플래시(Flash)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형 투플레이튼 사출성형기는 타이바 위치 변화를, 중소형 토글식 사출성형기는 타이바 신장력을 분석해 플래시 발생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공정의 안정성과 제품 품질 확보에 기여한다. 플래시 모니터링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형체력 최적화(Anti Flash) 기능이 동작한다. 제품에 플래쉬(Flash)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 수준의 형체력을 자동으로 설정함으로써 금형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금형 수명 연장과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중량 제어(Weight Control) 기능은 성형 조건을 자동으로 보정해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재생원료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 확보가 가능하며 불량 감소와 원재료 절감, 생산성 향상,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을 준다는 특징이 있다. <웨이트컨트롤 기능 화면> 또한 에너지 모니터링(Energy Monitoring) 기능은 사출, 형체, 계량, 냉각 등 공정별 에너지 소비를 분석하고 생산 제품당 에너지 비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조 현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운영 최적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PLAIMM-X는 사용자가 생산 환경에 맞춰 시퀀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시퀀서(Smart Sequencer), 금형온도조절기·칠러·드라이어 등 주변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주변장치 정보수집(Edge Controller) 기능 역시 함께 고객에게 제공하며, 디지털 제조 혁신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스마트 기술로 연결하는 순환의 미래’를 지향하며, 디지털 제조 혁신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우진플라임’ 순환경제, 스마트 기능, 상생을 통해 ‘스마트 기술로 연결하는 순환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은 현재 유압식,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Super-Foam, Clean-Foam 등 다양한 사출성형기 제품 라인업과 고객 맞춤형 특수 사출성형기를 커스터마이징 제작할 수 있는 사출성형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이번 PLAIMM-X에 대해 “PLAIMM-X는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 현장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사출 솔루션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리더’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기술 진보에 더욱더 앞장서서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 사출성형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고객중심의 마인드로 사출성형업계를 선도하고자 매진하고 있는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559-8561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김해영업본부: 051-831-3504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이명규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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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초원지리에 대지 100평 규모 둥지 마련… 이전 후 매출 2배 신장- 업계 최초 ‘모터 감속기 2년 무상 AS’와 압도적 가성비로 수주 폭주- 저속분쇄기 넘어 사출기·취출로봇 등 ‘턴키(Turn-Key)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태화기계(이태화 대표 https://thtech81.com 기존 ‘TH TECH’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태화기계는 우수한 내구성과 압도적인 가성비를 갖춘 저속분쇄기를 주력으로 하며, 업계 최초로 모터 감속기 2년 무상 서비스와 당일 방문 원칙을 도입해 고객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공장 이전 후 매출이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태화기계는 신공장 이전을 통해 단순히 분쇄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사출기, 취출로봇, 온도조절기 등을 아우르는 턴키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화기계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파격적인 사후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 플라스틱 산업기계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해나가고자 한다.   김포 신공장 이전과 함께 매출 2배 신장 기염 태화기계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대지 약 100평 규모 위에 2층 건물로 조성되었다. 1층은 대량 생산과 빠른 납기를 위한 넓은 공장동으로, 2층은 고객 응대 및 영업 전략을 총괄하는 현대적인 사무실로 운영되고 있다.태화기계는 올해 2월부터 부지를 물색해 5월 말 기계 입고를 마쳤으며, 6월 중순에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7월 초 추가 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되는 등,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매출이 이전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품 대기 중인 저속분쇄기 준비된 A/S 부품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 착한 가격에 최고급 사양 담다 태화기계가 후발주자임에도 대기업 연구소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선택받는 비결은 단연 ‘제품력’이다. 이태화 대표는 현지 제조사를 직접 방문해 칼날, 전기박스, 프레임 내구성 등 전 사양을 엄격히 검수하여 라인업을 구성했다. 태화기계의 분쇄기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균일한 분쇄 입자를 구현하며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는 SKD-11 소재 칼날과 투입구 전체에 강력 자석을 장착해 이물질을 차단하고, 일본 수출용 최고급 전기박스를 채택해 과부하 자동 정지 등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기종 가스 쇼바를 적용해 커버 개폐 및 청소가 쉬워 유지보수 편의성을 더한 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이태화 대표 파격적인 서비스: 업계 최초 ‘모터 감속기 2년 A/S’ 더불어 태화기계 혁신의 결정판은 사후 관리(A/S)다. 분쇄기의 핵심 부품인 모터 감속기에 대해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품질에 대한 이태화 대표의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준다.또한, ‘전국 당일 방문 및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실제 지난해에는 경남 소재 기업의 A/S 요청 시 당일 현장에 방문해 수리를 완료하고, 더불어 다른 장비까지 예방 점검을 진행하여 고객의 깊은 신뢰를 얻는 사례가 업계에 유명하다. 이 대표는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최고의 서비스이자 영업”이라며, 정직하고 빠른 공급을 강조했다.  플라스틱 산업의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 태화기계는 저속분쇄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사업 영역을 ‘턴키(Turn-Key) 토털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 이즈미(YIZUMI) 사출기 ▲ 탑스타(TOPSTAR) 취출로봇 ▲ 고성능 온도조절기 ▲ 핫러너 컨트롤러 등 사출 현장에 필수적인 주변 기기를 원스톱으로 공급한다.스마트한 온라인 마케팅과 탄탄한 제품력을 앞세운 태화기계는 이제 단순한 기계 판매업체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기계 분야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태화기계• 주소: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145 (1층 공장 / 2층 사무실)• 상담: 010-7738-0884(전국 당일 배송 및 AS)• 미디어: 유튜브에서 ‘태화기계’ 검색 및 네이버 블로그 운영 중  
이용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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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출용 기어박스·산업용 감속기 전문기업, ‘A/S 없는 제품’ 철학으로 기업 운영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자리한 현대기어(대표 박은화 www.hdgear.co.kr)가 창립 40주년을 넘어 42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특수 기어와 압출용 기어박스, 산업용 감속기를 전문으로 제작해온 이 회사는 최근 동유럽 시장에 기어박스를 수출하고, 국내외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품 소재와 독일·일본산 정품 베어링만을 고집하는 원자재 관리 방침, 출고 전 시운전 품질검증 원칙, 그리고 30~40년 근속 직원들의 숙련 기술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창업에서 글로벌 수출까지, 40여 년 성장 연혁현대기어의 출발점은 1984년 서울 문래동에서의 창업이다. 창업 초기에는 ‘현대기계’라는 상호로 산업용·압출기용 감속기 주문 제작을 시작하였으며, 1987년 기어 전문 가공업체로 전환하며 ‘현대기계기어’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8년부터 본격적인 압출기용 감속기 주문 제작에 돌입하였고, 1989년에는 독일 NILES 사의 기어 연마기를 도입하며 정밀 가공 역량을 갖추어 나갔다. 1990년대에는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1990년 압출기용 감속기 자체 브랜드 생산을 시작하였고, 1994년 대형 감속기 생산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였으며, 1996년 과림동 제2공장 설립과 함께 기성품 판매를 개시하였다. 1999년에는 1·2공장 통합 확장 이전을 단행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는 ISO 인증 획득, 해외수출 개시, ‘현대기어’로 상호 최종 변경(2004년), 유망 중소기업 지정, 클린 사업장 선정 등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갖추어 나갔다. 2008년에는 현 위치(시흥시 과림동 부라위길 9)에 800평 규모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2010년 이후, 스위스 REISHAUER 기어연마기, 일본 NIHON KIKAI 호빙기(hobbing machine), 독일 NILES CNC 기어연마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설비투자를 이어왔다. ‘A/S 없는 제품’을 향한 소재·부품 철학 현대기어가 40년 이상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소재와 부품에 대한 원칙에서 비롯된다. 박은화 대표는 “정밀기어의 완성은 부품 하나하나에 있다고 믿는 현대기어는 일본·독일제 A급 베어링만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SEAH-BESTEEL에서 생산되는 정품 소재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박민영 부장은 “기어박스는 적용되는 기계에 알맞게 설계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오래가고 튼튼한 내구성 있는 기어, 그리고 소음·진동·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생산 공정의 전문화를 통해 더욱 정밀하고 균일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제품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독일과 스위스의 기어연마기 등 고급 생산 설비들을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축적된 기술력과 만나면서 제품 품질에서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고 전 품질검증 절차도 현대기어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된 모든 기어박스는 출고 전 시운전을 거쳐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박은화 대표는 “이러한 철저함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현대기어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기어박스를 탑재한 산업기기 또는 압출 성형기를 필요로 하는 연구소 및 대기업 등 정밀성·저소음 요건이 높은 수요처를 중심으로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직접 수출 또는 OEM 방식으로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공급되고 있다.     장기근속 직원이 지탱하는 현장 기술력 현대기어가 인력난이 심화되는 제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장기근속 직원들의 숙련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박민영 부장은 “현재 당사에는 근속기간이 30~40년 정도 되시는 직원분들이 다수다. 장기근속 직원분들이 현대기어를 지탱하는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신다”고 설명한다.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 중, 건물 네 동 중 한 동을 직원 복지 전용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체력단련장·식당·휴게 및 오락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보험, 경조사 지원, 생일 챙김, 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로자와 무 결근자 포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도 운용 중이다. 박 부장은 “최상의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을 위한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책임과 수상 내역 박은화 대표는 2017년 경기도 성실납세자에 선정된 데 이어, 2021년에는 경기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지방재정 기여도, 일자리 창출, 성과공유제 인증 등 지역사회 공헌을 기준으로 시군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2021년에는 개인 249명·법인 192명 등 총 441명이 선정되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현대기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방향과 비전 현대기어는 고정밀 품질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의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민영 부장은 “강한 내구성과 저소음, 획기적인 기계 수명의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부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현대기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0여 년의 세월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하며 다져온 기술적 내공과 조직 역량을 토대로, 현대기어는 압출용 기어박스 및 산업용 감속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어(www.hdgear.co.kr)경기도 시흥시 부라위길 9 (과림동 513-10)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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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사진 우측이 ㈜선일의 황의중 회장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 전문제조업체 ㈜선일(회장 황의중 www.sunilmb.co.kr 이하 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9일(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37회째를 맞았다.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식원 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및 지원단체 등에 대한 시상과 격려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선일 황의중 회장은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발전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선일은 1993년 선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하여 33년간 플라스틱 소재 분야에 국내 산업의 중추적 역할에 주력해왔으며, 고분산, 고기능성 마스터배치 생산을 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구축,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철저한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선일을 대표하는 제품군은 크게 칼라 마스터 배치, 기능성 마스터 배치 및 실리콘 마스터 배치다. 선일의 착색제(칼라) 마스터 배치, 백색 고농축 M/B, 흑색 고농축 M/B, 유색 컬러 M/B는 사출, 압출, 블로우, 필름 성형 시에 우수한 분산성과 뛰어난 착색력을 가지며, ABS, PS, PET, NYLON 등의 수지에 적용하여 사용된다. 또한 제품생산 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생산하므로 제품의 특성 및 물성과 상관없이 어떠한 제품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료를 고농축 펠릿 화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라인 교체에도 용이하다. ㈜선일의 회사 전경 한편, 기능성 첨가제 마스터 배치의 경우, 플라스틱의 가연성과 인화성을 낮추고 화재의 확산 방지할 수 있는 기능성 난연 M/B, 대전성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하는 대전방지제 M/B, 등을 비롯해 점착 방지 SLIP M/B, 제습제 M/B, 자외선 방지 M/B, 항균제 M/B, 은 나노 M/B, 발포제, FC(Filler Compound Resin), 핵제 M/B, 복합탄산칼슘 M/B인 SFM(Sunil Filler M/B) 등의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마스터배치는 열가소성 수지의 가공성과 표면 특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첨가제이다.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실리콘 마스터배치를 2012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2023년 산업통상부 주관 소부장 기업 장관상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우수한 윤활성, 이형성, 슬립성 및 내스크래치성을 구현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자동차 내장재를 비롯해 전선·케이블, 파이프, 필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안정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 바이오 플라스틱, 실리콘 마스터 배치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해당 제품을 100%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재의 국산화를 이뤄 시장을 개척해보겠다는 의지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제조 기술과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의 연구개발을 시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국산화를 이루게 되었다”라며,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점진적인 기술의 개발로 세계 글로벌 기업의 제품과 견주어 우수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수상자 단체 사진(좌측 첫 번째가 ㈜선일 황의중 회장) 더불어 황 회장은 “국내 마스터 배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념 아래, 부단한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많은 노력 끝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생산에 적합한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자기화하여 공정조건을 최적화하여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마스터 배치의 국산화에 성공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또 세계 유수의 기업 제품과 동등 이상의 품질로서 수요 업체와 당사의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욱 뛰어난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의 제품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꾸준하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며, 대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양산 및 공급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소재시장 선도를 위한 새로운 30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이용우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