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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공단 내에 쇼룸을 마련, 본격적인 마케팅 나서공장자동화 라인 설계 및 설비 구축 전문업체로서,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자동화 분야 중 특히 사출성형 공정, ROBOT 자동화 공정을 비롯해 레이저 마킹, 잉크젯 마킹, 비전시스템 분야 등의 자동화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는 ㈜해밀에프에이(대표이사 장명호 www.haemilfa.co.kr 이하 해밀에프에이)가 최근 인천시 남동공단에 자율이동로봇(AMR) 쇼룸을 마련하고, 외부환경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자기 위치를 추정하면서 주행하는 무인 운반차인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해밀에프에이의 이번 자율이동로봇 armours의 총책을 맡고 있는 김승범 부사장은 “해밀에프에이는 공장자동화 전문업체로써 그동안 제조공장 내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자재, 부품 등을 옮기는 작업에서의 인력 대체에 대해 고민을 해오다가 물류 자동화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중 AGV보다 AMR 도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국내 중소, 중견, 대기업들이 많이 진입한 AGV, AMR 분야보다는 특화된 ‘Forklift AMR’에 집중하게 되었다. 수평적인 업무를 넘어 수직 업무까지 가능한 포트리프트 AMR 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물류 자동화를 진행하기로 정했다”라고 전했다.대부분의 물류 로봇은 무인 육상 이동체(UGV)의 하나인 무인 운반차(AGV: Automated Guided Vehicle)와 자율이동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 두 가지 제품이 있으며, AGV를 도입하는 공간에는 자기테이프나 QR코드 등을 부착하여 AGV 전용 경로를 설정하는 반면에, AMR은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최적의 대체 경로를 로봇이 스스로 탐색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직은 대형 공장에서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는 AGV가 흔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자율 이동 솔루션의 트렌드는 점차 AMR로 가고 있다.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도 AGV/AMR 일본 시장규모는 대수·금액 모두 2년 연속 축소되었지만, 2022년도 이후에는 일손 부족과 설비투자 수요의 고조 등으로 대수·금액 모두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AGV/AMR(자율이동로봇)의 시장규모(메이커 출하 기준)는 2020년도는 7,055대(전년도 대비 6.7% 감소), 161억 5,000만 엔(동 14.2% 감소), 2021년도는 6,400대(동 9.3% 감소), 158억 7,000만 엔(동 1.7% 감소)으로 2년 연속으로 대수·금액 모두 전년도를 밑돌았다.2020년도는 신제품 투입 등에 의한 플러스 효과가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활동 등 향후 불투명한 전망 때문에 사용자 기업 측에서 설비투자를 일시 동결하는 사례가 두드러져 시장 전체로는 감소했다. 2021년도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여파에 더해 2020년 후반부터 발생한 반도체 부족으로 제품 출하가 크게 제한되면서 전년도에 이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2022년도의 AGV/AMR(자율이동로봇) 시장규모(메이커 출하 기준)는 7,700대(전년도 대비 20.3% 증가), 198억 7,000만 엔(동 25.2% 증가)을 전망한다. 여전히 반도체 부족 여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도에 이루어진 메이커의 공급체제 개선·강화 시도 등이 플러스 요인으로 3년 만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도 이후도 인력 부족 현상과 설비투자 수요의 고조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 2025년도에는 출하 수량 9,950대, 출하 금액 274억 9,000만 엔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승범 부사장은 “AGV의 경우 정해진 루트에 장애물이 생겼을 경우 한시적이냐 상시적이냐에 따라 한시적이라면 알람을 통해 관리자에게 통보해서 장애물을 치우도록 요청을 한다. 하지만, AMR의 경우 한시적, 상시적인 장애물이라도 로봇 스스로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회피해 나가는 ‘작은 AI’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우선순위로 잡는 유효 맵을 이용해 경로를 개척해서 이동한다. 이것이 AMR의 장점이다”라고 전한다.해밀에프에이에서 취급하는 자율이동로봇은 기존의 AGV와 흡사한 스탠다드 ‘JACK-UP AMR’과 Customized Industrial 용도별 맞춤형 ‘Co-AMR’, 그리고 지상형 AGV나 AMR와 달리 다단 적재나 트럭 상/하차 등 수직형 작업이 가능한 ‘Forklift AMR’을 중점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초기 자율이동로봇 시장에서는 제품 위에 물건을 싣는 단순한 로봇의 형태가 많았고, 이후에는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컨베이어나 리프트, 로봇 팔을 달아서 사용하는 변형된 제품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 또한, 처음부터 자율이동로봇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을 자율이동로봇으로 변형시키는 형태로도 발전하고 있다. ‘Forklift AMR’처럼 기존에 있는 지게차를 자율이동 지게차 화하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 형태의 자율이동로봇을 사용자 공장의 규모나 장소, 용도에 맞춰 JACK-Up, Co-AMR, Forlift AMR을 적재적소에 도입, 공장 내 물류 자동화를 이룸으로써 진정한 공장자동화를 실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해밀에프에이 김승범 부사장AMR은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여 지속적 Self Mapping을 통한 자율주행을 시현하고 QR 또는 특정 경로 인프라 없이 변경된 작업 환경 내에서 상시적/한시적 장애물을 구분 인식, 장애물 회피 기능을 통한 작업자와의 공간 분리 없이 실시간 안전한 공동 작업 수행한다. 특히, Forklift AMR은 최적의 공간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단 적재 및 트럭의 상/하차 기능을 수행하며, 기존 표준 팔레트 이용을 통해 이송의 범용성을 확보했다.AMR 도입을 통해 고객은 고용, 운영의 탄력성과 중대 재해 처벌법 위험성 감소, 손실 감소와 사고 감소를 통한 생산성 향상, 설치 또는 이설 운영을 5일 이내 완료, 설치 변경 또는 이송 동선 변경은 간단하여 고객이 직접 진행 가능, 12~18개월의 ROI (투자자본수익률) 가능 등의 이점을 가질 수 있다.실평수 40평의 AMR 쇼룸에는 현재 2대만 시연하고 있는데, 추후 2대를 더 운용해서 총 4대를 시연할 계획이다. 김승범 부사장은 “Forklift AMR의 용도는 일반 공장이나 창고의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옮기거나 트럭 상하차 등 단순 반복 작업에 인력 대신 투입되어 작업을 커버하는 것이다. 수도권 지역만 벗어나더라도 높은 임금과 작업 공간의 열악 등의 이유로 지게차 운용 인력 구하기가 힘들다”라며, “Forklift AMR 초기 투자 비용은 2교대 근무 기준, 18개월이면 회수할 수 있고 이후 비용 추가가 없다. 또한, 작업자가 A, B 섹션만 만들어 프로그램해놓으면 그 구조 내에서는 자율이동로봇이 스스로 맵핑을 하며, 계속 반복 작업을 하므로 운용하기에도 편리하다”라고 전한다.더불어 “특히 Forklift AMR의 경우에는 수평을 넘어 수직 이송 경로 적용으로 다단 적재가 가능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높다. 또한, 작업자가 세팅만 해주면 스스로 알아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창고 관리 시스템)에 맞춰서 작업을 진행한다. 또 작업자를 대신해서 입고 위치관리, 즉 입고된 물품이 정 위치에 잘 있는 확인하는 작업도 가능하다”라며, “Forklift AMR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의 새로운 시장이지만 시장 호응도가 좋다”라고 덧붙였다.해밀에프에이의 경우 특히 사출성형공장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한 높이, 너비 지정 등의 풍부한 데이터와 경험치가 축적되어 있어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 향후 고용에 대한 불안, 안전성에 대한 고민, 초기 투자 비용(Forklift AMR 경우 ROI 18개월 이하 가능) 측면에서 Forklift AMR은 많은 장점이 있으며, 경쟁 관계도 심플하고 새로운 시장이기에 도전하게 되었다.끝으로, 김승범 부사장은 “제품 자체에 매력을 느꼈고, 사업성의 가능성을 보았다.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인콰이어가 매우 많다. 예전에 시장 진입 업무를 진행해봤지만, Forklift AMR만큼 고객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편한 제품은 없었다. 그만큼 사용자 측면에서 고민 중인 부분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고, 비용 측면에서도 렌탈 업체와 할부제도 도입을 협의 중이다”라며, “2023년에는 쇼룸의 활성화,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해밀에프에이   AMR 쇼룸: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629-3 대주지식산업센터 2층TEL: 032-576-3302  FAX: 032-576-3303 E-mail: sales@haemilfa.co.krwww.haemilfa.co.kr
이용우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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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K 2022에서 전 세계에 발포 사출성형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다 지난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는 K in Dusseldorf 2022(이하 K 2022)가 개최되었다.3년마다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혁신과 트렌드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의 추진, 미래지향적인 트렌드 및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K 2022에서는 국내 사출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는데, 동사는 사출성형기 선진 기술의 집약 ‘A5 시리즈’, 원가절감과 경량화에 탁월한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겸비한 ‘다중다색 시리즈’와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등을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진플라임, K 2022에서 우수한 사출성형 기술을 뽐내…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 지난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인 K 2022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1985년에 설립한 동사는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일관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사출성형기 제조 과정 및 완성도 부분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작업 효율과 생산과정에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산과 투자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환경책임을 강화해 2050 탄소중립의 국가정책을 자율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회적 차원에서는 고령자 고용 유지 제도를 활성화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사람 중심의 제조 현장을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고자 매진하고 있다.이번 K 2022에 참여한 우진플라임의 그레고르 괴벨(Gregor Göbel) 오스트리아 법인 최고경영자는 “현재 우진플라임의 수출률은 약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진플라임은 올해 한국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 외에도 미국시장 등 판로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레고르 괴벨 CEO가 경영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의 오스트리아 해외 법인은 한국 본사 외에 유일하게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 주력하지 않고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법인이다.이어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진플라임에서 개발한 저압미세물리발포 성형 기술인 super-foam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 기술은 고분자 내에 불활성 기체(질소)를 분산 용해시켜 기포핵을 생성하고 사출 과정 중 감압이 이뤄져 기포핵이 생성 및 안정화돼 다공질 형상의 제품을 성형하는 기술로,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사출성형기술 입니다”라며, “우진플라임의 발포사출성형기술이 집약된 장비인 Super Foam은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올렸을 때 형상이 변하지 않는 유체 SCF에 Recycling이 가능한 물리 발포제인 CO2와 질소 등을 혼합한다. 이를 통해 미세한 발포상태가 유지된 플라스틱을 성형해 환경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K 2022에서 전시한 원가절감과 경량화에 탁월한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외에도 선진 기술이 집약된 사출성형기 ‘A5 시리즈’,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겸비한 ‘다중다색 시리즈’와 더욱 편리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레고르 괴벨(Gregor Göbel) 오스트리아 해외법인 최고경영자>■ ‘K 2022’, 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를 주제로 플라스틱과 고무산업의 방향성 제시한편,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K 2022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과 관련된 업계의 화합과 발전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기계 및 장비 부문, 원자재 및 보조 장치는 물론, 반제품, 강화 플라스틱 제품 등이 전시되는 규모 있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으며,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동향 및 기술에 대해 짚어볼 수 있는 전시회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K 2022가 개최되는 독일은 유럽 최대의 플라스틱 생산 및 제조 시장이자 유럽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어 전 세계 관련 업계에서는 물론, 국내 사출성형 관련 업계에서도 관심이 더욱 집중되었다.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의 추진, 미래지향적인 트렌드 및 솔루션을 제시한 이번 K 2022는 3,037개사가 참여했으며, 157개국의 약 176,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K 2022에 참여한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이번 K 2022를 통해 전 세계에 우진플라임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사에서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로의 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또한 우진플라임은 전시회를 마치고 곧바로 동사 온라인 전시회 싸이트(https://www.woojinplaimm.com/exhibitions)에서 K 2022 특별관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 문의: ㈜우진플라임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취재부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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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에서 시공까지! 토탈 솔루션 엔지니어링 기업 ‘부여템프콘(주)’- 중고 사출기까지 취급하며 고객만족에 나선다! [이전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372(창곡리 654-5)1989년에 설립되어 30여 년간 플라스틱 주변기기 제조 및 라인업을 확충시키며 합리화기기 토탈 엔지니어링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부여템프콘(주)(이하 부여템프콘)가 최근 중고 사출기 시장까지 아우르며 확장 이전해 화제다.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372(창곡리 654-5)로 확장 이전한 부여템프콘은 사출 및 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금형 자동 냉각기와 금형온도조절기 등 국내 사출 업계의 성장과 함께 발전시켜왔다. 특히 동사는 원료 이송과 계량, 제습, 믹싱, 분쇄 등 합리화 시스템의 토탈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해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설계에서 시공까지 모두 가능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여템프콘 관계자는 “당사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앞선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고객의 원가 절감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확장 이전으로 중고 사출기 분야도 확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업계의 동향에 발맞춰 보다 변화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대응하며, 업계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부여템프콘. 부여템프콘의 확장 이전한 새로운 본사 및 공장은 현재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372(창곡리 654-5)에 소재하고 있다.문의: 부여템프콘(주) www.booyeo.co.kr 031-352-1189
이용우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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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보이는 ‘NCG CAM’과 HD솔루션즈의 자동화 솔루션 소개HD솔루션즈㈜(대표이사 양승일, https://hd-solutions.co.kr 이하 HD솔루션즈)는 제30회 유저 그룹 컨퍼런스를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0월 25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그리고 10월 2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각각 진행했다.지난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제30회 유저 그룹 컨퍼런스(The 30th USER GROUP CONFERENCE 이하 제30회 UGC)는 “The Game Changer!”라는 슬로건 아래 HD솔루션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HD솔루션즈가 보유한 자동화 솔루션 소개,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들을 전문 엔지니어의 라이브 데모 시연을 통해 선보였다. 더불어 외부 강사의 초청 강연과 함께 강연장 외부에는 파트너 및 협력사들의 전시 공간도 마련되었다.제30회 UGC 행사는 오전 11시 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의 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주한영국대사관 Tony Clemson 상무 참사관의 VIP 축사에 이어 NCG CAM Solution Ltd의 Sales&Marketing 디렉터 Estelle Dunsmuir가 NCG CAM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HD솔루션즈와 리셀러 계약을 맺어 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으며, 다음으로 HD솔루션즈 손진성 상무가 HD Solutions의 사업전략과 함께 오후에 발표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API 솔루션인 HD-Fusion, HD-Mflow, 그리고 HD-MES 등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고 오전 행사를 마무리했다.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예전에 책자에서 접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기업의 가치는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데 있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솔루션 공급자인 우리는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치 있는 기업이 되는 길이라 생각했다”라며, “올해 HD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제조 솔루션을 도입, 궁극적인 제조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고, 이에 이번 제30회 유저 그룹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HD솔루션즈가 보유한 자동화 솔루션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HD솔루션즈의 디지털 제조 시스템을 직접 만나보기 바라며, 앞으로 HD솔루션즈의 미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NCG CAM Solution Ltd의 Sales&Marketing 디렉터 Estelle Dunsmuir는 “33년간 다양한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공급해 온 HD솔루션즈는 우수한 고객지원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어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이에 이번에 HD솔루션즈와 NCG CAM 독점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HD솔루션즈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CAM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후 시간에는 HD Solutions 이성준 이사의 ‘최적의 금형가공을 지원하는 솔루션 제안: ZW3D+NCG CAM’, 그리고 이다운 수석 컨설턴트의 ‘부품가공을 위한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 ESPRIT+HD-Fusion’에 이어 조병진 책임 컨설턴트의 ‘사출성형해석 자동화 솔루션: HD-Mflow’, 그리고 구본민 이사의 ‘제조공정관리 솔루션 구축전략: HD-MES’에 대한 발표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후 외부 강사 초청 강의 시간으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의 ‘산업 디지털전환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략’과 유니티코리아 문선균 매니저의 ‘유니티를 활용한 제조업 디지털 트윈 사례’ 강연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손진성 상무가 오늘 행사를 갈무리하는 시간을 갖고, 경품 추첨 및 저녁 만찬과 함께 진행된 축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용우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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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분쇄기 페트리온, 병뚜껑 분쇄기 개발에 이어 ‘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 개발로 업사이클링 분야까지 진출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칭하는 단어가 업사이클링(up-cycling)으로,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로 표현한다면 ‘새활용’이다. 국내 최고의 플라스틱 분쇄 기술과 분진 제거 기술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크러텍(대표 남궁봉준, 이하 크러텍)은 지난해 페트병 전용 분쇄기 ‘페트리온’ 개발과 올해 ‘병뚜껑 분쇄기’ 개발에 성공한 이후, 병뚜껑 분쇄기에서 분쇄된 분쇄재를 이용,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크러텍 관계자를 만나, 친환경 분쇄기 개발 및 초소형 사출성형기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저속분쇄기, 고속분쇄기, 플라스틱 분진 제거 장치, 플라스틱 칼라믹서, 물보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크러텍은 지난해 비와이엔블랙야크(블랙야크)와 함께 국내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및 전용 분쇄기인 페트리온을 개발 완료했다. 이어 올해 개최된 코리아 팩 2022와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등에 참가해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을 위한 수거 분쇄 장치인 ‘페트리온’과 더불어 새롭게 개발된 ‘병뚜껑 분쇄기’, 그리고 병뚜껑 분쇄재를 활용한 ‘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 개발 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이하 초소형 사출성형기)는 먼저, 병뚜껑과 같은 소형 폐플라스틱 분쇄재를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한다는 친환경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지자체나 관공서, 단체들의 행사 현장에서 제작해서 나누어 주는 기념품 제작이나, 공방에서 제작하는 굿즈(goods) 상품들을 제작, 판매하는 용도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크러텍 관계자는 “크러텍 초소형 사출성형기는 병뚜껑과 같은 소형 폐플라스틱 분쇄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이 용융되면서 똑같은 제품이 나올 수 없어 세상에 유일한 나만의 제품을 가질 수 있어서 굿즈 상품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한편 단일 색상의 뚜껑만을 분쇄해 사용하면, 단색의 제품으로도 업사이클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최근 들어서는 산업부문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기획, 생산하는 경우에 사용하고자 초소형 사출성형기를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즉 시제품이나, 시편 등 몇백 개 정도의 소량만을 사출 성형할 때 큰 금형이나 사출성형기, 그리고 많은 원료를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는데, 크러텍의 초소형 사출성형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다양한 제품 생산에 최적화된 초소형 공압식 반자동 사출성형기의 스펙은 다음 표와 같다.초소형 사출성형기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금형을 바이스에 장착한 후에 설정온도를 정해서 적정 온도에 올라오면, 원료를 투입한 후에 공압 실린더로 압축, 정해진 보압시간이 지나면 바이스를 풀어 금형에서 제품을 빼내면 된다. 사출 제품의 크기, 중량, 재질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설정 온도와 압력 조절이 필요하다. 크러텍에서는 병뚜껑 분쇄기, 초소형 사출성형기, 그리고 바이스를 세트로 공급하고 있다. 소형 병뚜껑 분쇄기와 초소형 사출성형기를 설치하고 병뚜껑과 같은 소형 폐플라스틱 등을 분쇄해서 원료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소규모 공간에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소음도 적다.  디자인 개선 및 성능 향상크러텍 관계자는 “매일 실험실에서 제품을 성형해보면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사출성형 조건 및 소재에 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며, 더불어 “기존의 바이스가 금형을 체결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새로 개발했고, 또 바이스를 고정함으로써 제품 성형 후 움직임을 줄이고, 재성형이 원활하도록 개량했다. 더불어 실린더 용량 확대 및 사출성형기 크기 조절, 앉아서 작업할 때 원료를 넣기 편하게 거울을 부착, 사출성형기 본체 및 안전 커버 색상 교체 등등 개발 초창기와 비교해 작업의 편리성과 성능 개선을 꾸준하게 이루었다”라고 전했다.크러텍은 초소형 사출성형기가 막 시장에 진입한 초창기이지만, 추후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굿즈 제작, 시제품 및 표본제작 시장 이외에도 환경교육,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장비로써도 많은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그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크러텍은 25년간 전략적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분쇄기 위주로 주문 제작에 힘써왔다. 남궁봉준 대표는 “그동안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기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고, 또 그렇게 크러텍을 인지하고 인정해주는 고객들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목표로 삼고 노력해온 방향이 옳았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www.crutec.co.kr 
이용우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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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진행- 온라인(www.ugc30th.com) 사전등록 접수 중33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보유한 구)한국델켐은 지난 7월 HD 솔루션즈(주)(대표이사 양승일, www.hd-solutions.co.kr)로 사명을 변경하고, 오는 10월 20일 경기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제30회 USER GROUP CONFERENCE(UGC)를 개최한다. 유저 그룹 컨퍼런스(이하 UGC)는 HD 솔루션즈에서 제조업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풍부한 기술사례를 제공하는 연례 행사로써, 이번 개최되는 제30회 UGC에서는 새로워진 제품 라인업과 더불어 HD 솔루션즈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3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기술 및 솔루션 컨퍼런스인 이번 제30회 UGC에서는 HD 솔루션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HD 솔루션즈가 보유한 솔루션 간의 호환과 융합,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들을 전문 엔지니어의 라이브 데모 시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제조 산업의 이슈를 이끌어가는 파트너 및 협력사들의 발표 세션과 전시도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후 만찬과 축하공연, 그리고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 등도 마련되었다.오는 10월 20일 개최되는 제30회 UGC는 10시부터 행사 등록을 시작해 11시부터 본 행사가 시작된다. HD 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의 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Sales & Marketing Director Estelle Dunsmuir가 NCG에 대한 소개에 이어 손진성 상무가 HD Solutions의 사업전략을 소개한 이후 오전 행사는 마무리된다.점심 식사 시간 이후 오후에는 ‘최적의 금형가공을 지원하는 솔루션 제안-ZW3D+NCG CAM’(HD Solutions 이성준 이사), ‘부품가공을 위한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ESPRIT+HD-Fusion’(HD Solutions 이다운 수석 컨설턴트), ‘사출성형해석 자동화 솔루션 HD-Mflow’(HD Solutions 조병진 책임 컨설턴트), ‘제조공정관리 솔루션 구축전략/HD-MES’(HD Solutions 구본민 이사), ‘산업 디지털전환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략’(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 ‘유니티를 활용한 제조업 디지털 트윈 사례’(유니티코리아 문선균 매니저)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끝으로 손진성 상무의 마무리 시간에 이어 저녁 만찬이 이어질 예정이다.HD 솔루션즈(주) 양승일 대표이사는 “지난 33년간 아껴주셨던 한국델켐이 국가 제조 산업에 이바지하는 토털 제조 솔루션 공급 업체로써,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지난 7월 에 HD 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했다”라면서, “HD 솔루션즈는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제조 솔루션들을 도입하며, 궁극적인 제조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이번 제30회 UGC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대한민국 제조 산업을 묵묵히 선도하고 있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문의: 02-6918-3921 / www.hd-solutions.co.kr온라인 사전등록: www.ugc30th.com
이용우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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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기술로 최상의 공장자동화시스템을 공급에 전력을 다할 터2014년 창업이래 취출로봇, 공장자동화 부문의 축적된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산업부문의 사출 전후 공정을 개발, 공급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휴먼텍이 최근 본사 및 공장을 인천 가좌동에서 남동공단으로 이전 완료하고, 지난 9월 23일(금)에 사옥 이전 기념식을 거행했다.㈜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는 사옥 이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더 좋은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는 만큼 고객사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휴먼텍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휴먼텍은 2014년 설립 이래 공장자동화와 취출로봇에 특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자동차 부품의 취출, 인서트 전후 공정 자동화에서 가전 부품 제조공정 자동화, IML 인서트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ONE-STOP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가 생산성 향상과 공정 단축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제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HUBOT(휴봇)는 휴먼텍에서 생산되는 모든 취출로봇의 브랜드명으로, 특히 휴먼텍 휴봇 시리즈는 2차 자동화에 최적화된 고속 서보형 횡주행 로봇으로, 고속 동작과 정밀한 동작을 위한 탁월한 제진 제어 기능이 기본 내장돼 있으며, 간편한 위치설정 등 사용자 편리성과 안전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다. 더불어 휴먼텍에서는 자동차 관련 산업에 있어서 범퍼, IP 취출 자동화는 물론, 헤드램프, 캐리어 자동화, 그리고 필름, 내장 시트 인서트 등에서도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요하는 분야인 만큼 휴먼텍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휴먼텍의 ONE-STEP 공정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사는 생산성, 품질 향상 등으로 제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최근 HUBOT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완성한 휴먼텍은 이번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작업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소형 취출 로봇 위주로 구축됐던 생산라인을 대형제품 생산라인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본사 및 공장 주소: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298(논현동, 44B-14L)  전화번호: 032-330-7201, 7202, 7204홈페이지: www.humantechubot.com
이용우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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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해석, 가공, 측정SW 및 제조프로세스 솔루션 선도기업HD솔루션즈, (주)지더블유캐드 코리아와 ‘ZW3D’ 판매 계약 체결![㈜지더블유캐드 코리아와 판매계약 체결; 좌 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 & 우 ㈜지더블유캐드 코리아의 최종복 대표가 ‘ZW3D’ 제품 판매 계약 체결식을 하고 있다]​2022년 9월 7일 수요일 HD솔루션즈㈜는 전 세계 90개국 260개 파트너를 보유한 Global CAD & CAM 전문 기업 ZWSOFT Co.,Ltd의 한국 투자 회사인 ㈜지더블유캐드 코리아와 ‘ZW3D’에 대한 판매 계약 체결을 맺었다 HD솔루션즈㈜는 올해 7월 한국델켐이라는 사명을 과감히 버리고 상생∙극복∙혁신∙약속이라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금형 및 부품가공 그리고 제조산업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구) 한국델켐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CAD/CAM 분야를 선도하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최신 가공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보급하며, 금형업계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공헌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고객들과 함께 성장 해 왔다. 이번에 파트너 쉽을 맺게 되는 ‘ZW3D’는 빠른 속도의 솔리드-서피스(곡면)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링을 통해 원하는 형상을 3D 모델로 구현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다. ‘ZW3D’는 영구 라이선스로서 타사 3D CAD를 사용하던 유저들에게 매년 비용을 지불하는 부담을 낮추고, 낮은 비용으로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 이후에도 HD솔루션즈㈜는 고객의 만족과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행보를 보여 줄 예정이다. https://www.hd-solutions.co.kr
관리자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