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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람 콘티넨탈 GmbH’ 사명으로 2018년 7월 2일부터 글로벌 사업 활동 개시 - 조명·센서·전장 부문의 기술통합을 통해 자동차산업용 지능형 조명 솔루션분야 성장 촉진▲ 콘티넨탈과 오슬람은 전조등, 테일 램프 및 실내조명을 위한 최첨단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했다.세계적인 기술기업 콘티넨탈과 오스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오스람 콘티넨탈 GmbH(Osram Continental GmbH, 이하 오스람 콘티넨탈)’이 공식 출범한다. 이번 합작투자회사는 성공적인 협상과 기업합병승인(merger control approval) 절차를 걸쳐 예정대로 올 하반기 출범하게 됐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6개 사업장에서 약 1,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며, 향후 독일 가르힝(Garching)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연간 수 억 유로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합작사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되며, 오스람의 경우는 재무실적에 완전히 반영된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LED 시장을 비롯해 레이저기반 조명모듈 및 솔루션, 관련전장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한다. 합작투자회사에서 개발하는 첫 제품의 양산시점은 2021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크 린츠마이어(Dirk Linzmeier) 오스람 콘티넨탈 CEO는 “지난 몇 달간 자동차 조명의 미래를 재고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설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오스람 콘티넨탈은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시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출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비쳤다. 오스람 콘티넨탈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경영진인 헤럴드 레너(Herald Renner)는 “오스람 콘티넨탈 출범을 통해 지능형 자동차 조명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양사의 경영진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효율성과 통합 및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동차산업의 차량용 조명시장은 반도체기반 조명기술로 발전해나가면서 현재 전환기를 맞고 있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소프트웨어와 전장기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업체를 위한 전조등 모듈, 미등 및 실내조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능형 자동차 조명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합작투자회사 오스람 콘티넨탈은 차량용 지능형 조명기능을 통합된 단일 유닛으로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자동차조명 솔루션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조명과 지능형 전장을 결합하는 최적화된 접근방식을 통해 시장 내의 모든 차종에 LED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눈부심을 방지하는 전조등과 상향등 같은 ‘설정이 가능한 배광 시스템(configurable light distribution system)’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기반 솔루션을 사용할 뿐 아니라, 지능형 조명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솔루션을 장착한 차량은 내비게이션 및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주행 중에도 도로 위의 다른 사용자를 위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용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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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 가능한 두 개의 용기가 장착돼 각종 파우더 및 알약 등 담아 다니기에 유용 - 돌출형 입수구로 입을 대고 마시기 편리, 다 마신 후에는 2/3로 부피를 줄일 수 있어 간편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각종 영양 파우더나 곡물가루 등을 혼합해 손쉽게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쉐이크잇 보틀’ 4종을 출시했다. 락앤락 신제품 ‘쉐이크잇 보틀’은 식사대용 건강음료, 운동 시 영양보충을 위한 단백질음료 등의 제조에 안성맞춤으로, 특히 헬스족이나 다이어트족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올인원(All in One) 물병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뚜껑부터 쉐이커, 파우더 케이스, 알약 케이스, 알약 칸막이 등 총 7가지 구성이 하나의 물병으로 조립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잇 보틀’ 내부에는 쉐이커 볼이 들어 있어 가볍게 흔들기 만해도 바닥부분에 있는 내용물까지 남김없이 골고루 섞어 준다. 물통 하단에는 탈부착 가능한 두 개의 용기가 장착돼, 각종 파우더나 헬스보충제, 알약 등을 담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어디서든 장소의 구애 없이 간편하게 쉐이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600㎖ 넉넉한 용량에 몸체에는 별도의 눈금이 있어서 마신 양을 체크할 수 있으며, 돌출형 입수구로 운동 중에도 흘리지 않고 마시기에도 편리하다. 음료를 다 마신 후에는 파우더 용기를 물병에 넣으면 부피를 2/3으로 줄일 수도 있어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락앤락 상품개발본부의 홍덕희 전무는 “여름을 맞아 건강관리를 위해 선식이나 단백질 음료 등을 챙겨 다니는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별도의 준비물 없이 간편한 음료제조가 가능한 기능성 물병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쉐이커 음료 외에도 반죽이나 드레싱 등 요리 시에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쉐이크잇 보틀’은 락앤락 직·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용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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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화학·소재사업이 추격자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을 이끄는 선도자로 도약하는데 기여2018년  수상자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강봉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을 발굴하여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상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기술인을 위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고 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지속적인 도전과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화학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정보전자소재산업과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시켜 국가 차원의 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했다.박 부회장은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뿐만 아니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제품의 확대를 통해 국내 화학·소재사업이 추격자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을 이끄는 선도자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석유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 생산기술 개발’로 세계 1위 에너지효율 달성, ▲‘메탈로센 촉매 기술개발’로 세계적 수준의 폴리올레핀(Polyolefin) 산업경쟁력 강화, ▲해수 담수화용 ‘고분자 역삼투압 필터 제조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 전지 및 프리폼(Free-Form) 폴리머 전지 개발’, ▲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인 ‘편광판, 보호필름, FSA 등 다양한 필름 개발’ 등은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밖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R&D분야 투자 및 채용을 확대하고, ▲우수 R&D 인재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마곡 사이언스파크 등), ▲자율과 창의적인 R&D 문화 구축 등 차별화된 기술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강봉균 교수는 뇌의 작동원리를 시냅스 가소성* 메커니즘으로 규명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뤘고, 연구결과를 세계 3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에 발표해 우리나라 신경과학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다. * 시냅스 가소성이란 신경세포 간 접점인 시냅스의 전달효율, 혹은 그 형상이 시냅스 활동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강 교수는 국내 최초로 군소 시냅스의 장기적 촉진현상에 관여하는 여러 종류의 유전자 전사인자를 발굴하고 그 기능을 규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포유동물의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분자 메커니즘 규명을 시작으로 기억을 회상할 때 유비퀴틴 의존성 단백질 분해가 특이적으로 일어나는 획기적인 현상을 발표했고, 난치성 신경정신질환인 만성통증과 자폐증에 관여하는 뇌 메커니즘을 찾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7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8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수상자들에게 대통령 상장과 상금 3억 원을 수여했다. 
이용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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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식물성 수지 적용, 시공과 유지 보수도 편리- 시트, 마루에 이어 타일 제품까지 ‘지아 시리즈’로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 선도해 갈 것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시공과 유지 보수가 편리한 타일 바닥재에 친환경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한 주거용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을 출시했다. ‘지아마루 스타일’은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인테리어제품 라인인 ‘지아(zea)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타일 바닥재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으며,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히드 등도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에 부합하는 등 친환경성을 갖췄다. 또한, 기존 바닥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덧 시공이 가능해 시공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공사로 인한 소음 및 분진 발생량도 적다. 사용 중 찍히거나 긁힌 부분은 부분적으로 교체가 가능해 유지 보수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지아마루 스타일’은 제품 사이즈가 일반 마루대비 약 2배로 커 풍부한 나무 패턴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며, LG하우시스만의 연속 동조 엠보* 기술을 적용해 목(木) 무늬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연속 동조 엠보: 나뭇결과 엠보가 일치하고, 같은 무늬의 반복이 적어 나무의 무늬결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술12종의 나무 패턴 외에 천연대리석 패턴을 적용한 정사각형 형태의 디자인 7종으로 출시됐으며, 일부 패턴의 경우 헤링본 시공도 가능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LG하우시스는 이번 ‘지아마루 스타일’ 출시로 ‘지아 시리즈’ 바닥재에 타일 제품까지 추가하면서 시트 및 마루 바닥재와 함께 모든 종류의 주거용 바닥재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지아마루 스타일은 친환경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덧 시공의 편리성을 갖춰 기존의 타일 바닥재를 뛰어넘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친환경 ‘지아 시리즈’로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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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기술개발 역량 강화 및 사업기회 모색LG전자(www.lge.co.kr)가 최근 美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LG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美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됐고 로봇, 컴퓨터 비전(로봇에 시각능력을 부여하는 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 미국과 캐나다의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기회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로봇들은 현재 월마트의 미국 내 50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표시의 오류 등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로봇사업을 미래사업의 한축으로 삼고, 독자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로봇전문 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 로보틱스(SG Robotics)’를 시작으로 올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Robotis)’,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Acryl)’,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LG전자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스타필드 하남 등지에서 로봇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등을 바탕으로 로봇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며 로봇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담당 김성욱 상무는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미래사업인 로봇기술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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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수보고회 진행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신흥순 사무총장- 사업설명 및 진행 방향 안내 및 우수사례 발표시간 가져지난 6월 1일,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신흥순 사무총장, 이하 화학ISC)는 서울 삼정호텔에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NCS센터, 화학ISC의 참여기관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 관계자와 ‘NCS 기업활용 컨설팅’ 참여기업 담당자, 컨설턴트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이날 착수보고회를 진행한 화학ISC 석재호 팀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을 통해 산업현장과 교육의 괴리를 해소하고 인적자원 개발의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참여기업에 제공하여, 능력 중심의 체계적 인적자원 관리 및 기업발전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설명 및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화학ISC 석재호 팀장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동국제약(주)와 ㈜일성산업이 ‘NCS 기업활용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이후 참여기업과 참여 컨설턴트 간 인사하는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 왼쪽부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동국제약(주) 서동평 파트장,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일성산업 권상민 팀장
이용우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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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외투기업 및 외국공관 관계자, 외신기자 등 45명 참가- 도라전망대 등 DMZ 투어, 경기도 투자환경 소개 등 마련 KOTRA(사장 권평오)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DMZ에서 주한 외국인 초청 한국홍보 행사인 ‘제25회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를 개최했다. 동 행사는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등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16일 경기도 파주 DMZ에서 주한 외국인 초청 한국홍보 행사인 ‘제25회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DMZ 전시관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5회 겟투노우코리아’ 행사 참석자들이 제3 땅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솔베이코리아, 한국후지제록스 등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외신기자, 외교사절 및 가족 총 4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임진각 자유의 다리 견학 후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와 제3 땅굴을 체험하고, 경기도의 투자환경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용국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겟투노우코리아는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 한국에 있는 주요 외국 인사들이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더 잘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KOTRA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