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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산업연구원 신성장동력연구실 구진경 선임연구위원참여연구진: 산업연구원 신성장동력연구실 최은희 전문연구원 산업연구원 산업정책기획실 조재한 선임연구위원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 문상권 부장 기후변화 대응, 환경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환경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EU의 플라스틱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주요국의 플라스틱 관련 규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기후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 배출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에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고 환경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화이트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탄소중립 실현, 신성장동력 창출, 글로벌 경쟁 대응 등을 위해 국내 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과제로, 특히 석유 기반 화학산업을 바이오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화이트 바이오 산업 중 바이오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육성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술 및 시장 현황, 주요 기업 사례 등을 분석하여 과학적·산업적 근거에 기반한 산업 육성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1. 화이트 바이오의 개념 및 공정 체계 (1) 화이트 바이오의 개념화이트 바이오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활용하여 산업적 목적의 최종 및 중간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생명공학을 이용 및 응용하는 분야로 정의”1) 한다. 화이트 바이오 제품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미생물 발효 또는 효소·촉매 전환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화학제품을 의미하며, 바이오 연료, 바이오 화학물질(중간체), 발효로 직접 생산 또는 발효로 얻어진 원료를 중합하여 제조한 바이오 플라스틱2)을 아우르는 개념이다.1) McCreath S. B. and R. Delgoda(2017), Pharmacognosy: Fundamentals, Applications and Strategies; 박지현·홍미영(2022), “기술동향-바이오 플라스틱”, 「KISTEP 브리프」, 2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p. 3.2) 비분해 플라스틱에 바이오매스를 단순히 첨가하여 제조한 바이오 플라스틱은 제외함.  바이오 플라스틱은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bio based plastic)이라고 지칭되며,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원재료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며,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분해되지 않는 비분해 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이산화탄소와 물, 미생물 세포, 무기염류, 그리고 무산소 조건에서는 메탄으로 전환·분해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의미한다. 한편, 퇴비화 플라스틱은 분해성 여부에 초점을 맞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하위 개념이다. 비분해(non-biodegradable) 플라스틱은 난분해(hard-to-degrade) 플라스틱이라고도 하며,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주로 의료, 포장, 농업 분야에서 사용되며, 바이오 플라스틱이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기대된다. (2) 화이트 바이오 제품의 생산공정 및 공정 방식 바이오 플라스틱은 생산공정(Production Process)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바이오 연료인 바이오 에탄올 등과 바이오 나프타를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석유계와 동일한 제품을 생산, 둘째, 바이오매스를 발효 또는 효소·촉매 전환 등을 통해 얻은 바이오 중간체를 중합하여 플라스틱을 생산, 셋째, 발효를 통해 직접 고분자 플라스틱을 생산. 또한 공정 방식(Production Process Method)에 따라 Drop-in, Smart Drop-in, Novel Polymer로 구분할 수 있다. Drop-in 바이오 화학제품은 기존 석유 기반 화학제품과 분자 구조, 물성, 용도 및 제조공정이 완전히 동일한 바이오 기반 대체물을 의미하며, Smart Drop-in 제품은 Drop-in 제품 중에서도 공정 효율화, 수율 향상,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룬 고도화된 바이오 화학 제품군을 지칭한다. Novel Polymer는 화석 원료(석유계 물질)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지닌 바이오 기반 폴리머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석유계 제품으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3) 화이트 바이오 공정 체계: 바이오 리파이너리(Bio refinery) 바이오 리파이너리(Bio refinery)는 석유 정제(Oil refinery)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석유계 원료를 바이오매스로 대체하여 활용, 발효·전환·정제 등의 공정을 통한 제품 생산이라는 공통 내용에 기반하여 정의된다. 바이오 리파이너리의 주요 공정 기술은 전처리-당화·발효-정제다. 전처리는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경우 전처리가 핵심 공정 기술 중의 하나로, 효율적으로 당화에 활용하기 위한 공정이며, 당화·발효는 전처리된 바이오매스에서 셀룰로스를 당화(Glucose hydrolysis)하기 위해서 셀룰라아제(Cellulase) 등 효소 공학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공정이다. 정제 공정은 전환 공정을 통해 생성된 바이오 화학물질을 고순도로 분리·회수하여 최종 제품화하는 핵심 단계다. 바이오 리파이너리는 기술·경제적 한계와 제약 요인을 가지고 있다. 즉, 공정상 발생하는 수율 손실, 부산물(리그닌) 활용성 저하, 공정 병목현상, 높은 에너지 비용 등의 기술적 한계와 높은 운영 비용과 초기 투자 비용, 변동성 큰 원료 원가 및 공급, 유가 영향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등의 경제적 한계, 그리고 바이오매스 공급망 인프라 확보 제약, 바이오매스 조달과 토지·식량 안보의 충돌 및 바이오 기반 제품의 환경성 검증 필요 등의 제약 요인이 있다.  2.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 및 기업 사례 분석 (1)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 및 전망: 바이오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21.7% 성장하여 2025년 279억 69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3)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종류별 시장 성장률을 살펴보면, 2020~2025년 기간 동안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연평균 19.0%,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연평균 23.8% 성장할 것으로 전망4)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 분야로는 ‘포장 및 용기’ 분야가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포장 및 용기’ 분야는 연평균 23% 성장하여 2025년에는 179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의 64.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5)된다.3)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4) 정미주·김나래·엄이슬(2022),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시장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동향”, 「Business Focus」, 삼정KPMG 경제연구원(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5)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   2023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능력은 201만 9,000톤으로, 이는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약 4억 1,400만 톤) 대비 0.5% 수준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중에서도 생분해성 제품군의 비중은 2023년 기준, 전체 생산능력의 50% 수준에서 2029년 66%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바이오매스 원료 산지-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지-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소비지 간 분리된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를 보인다. 바이오매스 원료 중 대표적인 사탕수수의 세계 최대 생산국은 브라질이고,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의 대부분은 아시아 지역이며, 유럽과 미국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주요 소비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여 글로벌 시장의 약 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6)된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3.5%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수요는 2025년 기준 약 8만 6,000톤 규모로 예측되고, 2029년에는 약 23만 4,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 분야별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글로벌 시장과 마찬가지로 ‘포장 및 용기’ 분야의 성장률이 가장 높다.6)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 (2) Genomatica 사례 분석을 통한 산업 육성 방향 Genomatica 사는 바이오매스 등 재생 가능한 원료로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미생물 대사 공학을 통해 석유 기반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화학제품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Genomatica 사의 사업 모델은 파트너 기업들과의 기술 라이선싱과 합작투자(JV)에 기반한 자산 경량화 전략(asset-light strategy)7)이며, Genomatica는 미생물 균주 개발, 공정 설계, 파일럿 실증까지의 기술을 자체 확보하고, 상업화 단계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 유수의 파트너사와 함께 플랜트를 구축하는 형태로 역할 분담을 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빠르게 다수의 제품을 개발했다.7) 핵심 기술(IP)은 유지한 채로 생산설비는 파트너사와 합작투자 또는 매각을 통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임. Genomatica의 경쟁력은 최고 수준의 미생물 대사 공학 기술에 기반하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다수의 벤처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Genomatica는 통합 바이오 리파이너리 개념을 지향하여, 당류 외에도 합성가스나 리그닌을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원료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4. 정책 제언 (1)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제언화이트 바이오산업은 탄소중립 실현, 자원 순환 경제 구현, 석유계 의존도 탈피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화학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술 개발 전략: 공정별 기술 제약을 극복하고 Smart Drop-in 중심의 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공정 중심의 기술 통합형 지원체계 마련 • Drop-in, Smart Drop-in, Novel Polymer의 차별화된 전략 수립 • Smart Drop-in 중심 전략 제품 집중 육성 • 통합형 공정 실증 인프라 구축 - 시장 전략: 응용 분야별 전략적 접근과 공공수요 창출을 통한 초기 시장 활성화가 요구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3대 용도에 대한 차등화된 시장 육성 전략① 의료 분야: 고부가 전략 소재 및 수출 중심의 시장 육성② 포장 분야: 가공 기술 고도화 및 물성 개선 중심 전략③ 농어업 분야: 생분해 어구 및 농업용 멀칭 필름 중심 산업 육성 - 원료 및 공급망 전략: 바이오 리파이너리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정적 원료 확보 및 공급망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며, 비식용 자원 중심의 중장기적 원료 수급 전략 수립. - 제도 및 인증 전략: 글로벌 기준과 정합성을 확보한 친환경 인증 체계와 제도 기반을 구축하여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수출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글로벌 수준의 LCA 및 GHG 기준 정립 및 국제 인증·표준 대응체계 수립. - 산업 육성 전략: 기술 개발에서 인증, 수요 창출까지 전 주기를 연결하는 통합적 산업 육성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기술-실증-사업화 연계형 투자 패키지 도입. 정책 자료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과 정책과제’ 전체 보고서는 https://www.kiet.re.kr/research/podataView?podata_no=376&skey=&sval=&pg=1&pp=1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산업연구원    
취재부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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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AI Action Plan 대응 시사점 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AI 혁신 정책 프레임이 글로벌 규범으로 확산되어 상호 협력 과정에 놓이게 될 경우, 미국 입장에서 볼 때 정합성이 낮은 파트너국 정책은 AI 혁신 방해 요소로 간주되어 협력 시 난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동맹국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AI 관련 규범 형성 초기 단계부터 다방면의 기술협력 채널을 활용해 자국의 정책 입장을 개진해야 하며, AI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② 미국의 오픈소스 AI 모델 장려 정책은 파트너국들 기업 측면에서는 고성능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기도 하지만, 높은 활용도로 인해 미국 AI 생태계가 글로벌 표준으로 설정되면서 파트너국의 독자적인 모델 개발 역량이 위축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여 자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전략적 투자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③ 미국의 대중국 견제 조치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예상되면서 AI 칩 위치 확인 기능 탑재와 우회 간접 수출 감시시스템이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동맹국들은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미국과 연계된 공급망 및 기술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른 AI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기술·인재와 관련된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 관련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공-민간 보안 파트너십 거버넌스를 신속히 구축·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 ④ AI 기술과 관련하여 안전성을 보장하고 투명성을 확보하며 편향성을 제거하는 영역에 있어 미국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맹국들은 미국의 AI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적용에 대비한 보안 역량 강화 선제 대응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  
편집부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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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서론  2010년대 후반 인공지능(AI) 기술이 국가경쟁력과 안보의 핵심 요소로 부상되면서 세계 주요국들은 기술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치열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취임 직후 바이든 정부의 AI 규제 정책을 전면 철폐하는 행정명령 14179호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를 발표하고, 2025년 7월 23일 AI Action Plan을 그 후속 조치로 내놓았다. 이 계획은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구도를 목적으로 하여 ‘가장 큰 AI 생태계를 보유한 국가가 글로벌 AI 표준을 설정하고 광범위한 경제적·군사적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명시하며, AI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변경을 넘어, 미국이 과거 우주 경쟁에서의 승리를 넘어 미래 AI 경쟁에서도 승리해야 한다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기술이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정보, 보안, 외교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분야에 필수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적 조치를 추진하였다. 또한 정책적 제안을 넘어, AI 기술 개발부터 인프라 구축, 국제 확산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90여 개의 연방 정책 조치를 담고 있다. 이는 곧, 바이든 행정부가 AI를 안전성과 윤리성 중심으로 접근했던 것에서 벗어나, AI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우위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둠으로써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의 AI가 세계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동맹국들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기구에서 중국의 권위주의적 AI 거버넌스 표준 제안을 견제하겠다는 지정학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AI에 관한 미국의 정책 변화는 많은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내 독자적 AI 생태계 보호를 위해 소버린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미국의 AI Action Plan으로 인해 다양한 정책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압박 속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AI 관련 기업들도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함에 있어서도 많은 난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AI Action Plan과 관련한 배경과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대응을 위한 시사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Ⅱ. AI Action Plan 추진 경과와 배경 1. 추진 경과 1-1. 오바마 행정부(2013~2016)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강조해 온 오바마 행정부는 스마트팩토리 추진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의 국가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혁신과 사회적 대응의 관점에서 AI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초기 논의를 주도하였다. 2016년에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이 AI 관련 워크숍과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주도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I」*와 「National AI R&D Strategic Plan」**을 발표하였다. 이 두 보고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 확대와 AI 기반 미래 사회에 대한 정책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I: AI의 규제 개혁, 인재 양성, 공익적 활용, 거버넌스 설계, 연방정부의 AI 활용,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 분석, 안전성 확보 등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함.** National AI R&D Strategic Plan: 장기적 투자 보장, 연구개발 인력 확충, 법적·사회적·윤리적 대응 전략, 안전·보안 강화, 인간-AI 협업 촉진, 데이터셋 구축, 측정 및 표준화 정립 등 7대 전략 과제를 다룸. 1-2. 트럼프 1기 행정부(2017~2020) 미국은 AI를 안보 및 경제 전략의 핵심 기술로 규정하고, 2019년 “American AI Initiative” 행정명령을 통해 AI 분야 미국 중심의 리더십 확보를 공식화하였다. 이를 통해 연방기관들에 대한 AI R&D 투자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등 AI 제도 기반을 마련하였다.2019년 행정명령 제13859호 「Maintaining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는 AI R&D 투자 확대, 연방 데이터 및 컴퓨팅 자원 개방, 전문 인력 양성, 기술 표준 정립, 국제 협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중점 방향을 설정하였다. 2020년에는 비 국방 분야의 국가 AI 전략을 최초로 법제화한 「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Initiative Act of 2020」을 제정하였다. 이 법은 AI 혁신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기술 표준 및 정책 조율 등을 포괄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틀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NAIIO, NAIAC, NAIRR, 국가 AI 연구소 등 주요 조직 및 인프라가 법적으로 정비되었으나, 정책 이행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1-3. 바이든 행정부(2021~2024) 바이든 행정부는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AI 경쟁력 확보 기조를 계승하면서도, AI 기술이 지닌 잠재적 위험성에 주목하여 안전·보안·신뢰할 수 있는 AI를 정책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면서도 규범, 안전, 포용을 강화하는 이중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AI 정책을 제도화하고 국제적 책임을 확대하여 AI 리더십을 표방하고자 하였다. 2022년 제정된 「CHIPS and Science Act」*는 AI 핵심 기술 인프라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규모 투자 프로그램 출범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대 중국 기술 패권 경쟁에서의 우위 확보와 산업 기반을 마련하였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는 같은 해 「Blueprint for an AI Bill of Rights」를 발표하며 민간 영역에서의 책임 있는 AI 개발을 요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활용에 대한 5대 원칙 즉, 안전성 확보, 차별 방지, 프라이버시 보호, 고지 및 설명 확보, 인간 개입 보장 등이 있다. 또한 2023년에는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행정명령을 발표하여 주요 AI 기업과의 생성형 AI 부상에 따른 위험을 감소하고자 자율 안전 협약을 체결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포괄적 AI 감독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CHIPS and Science Act: AI 첨단기술 분야 연구 촉진과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연방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 산업 육성법.**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스템의 활용에 있어 안전·보안·책임성 보장을 위한 8대 원칙을 근간으로 하여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서 책임 있는 AI 생태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4. 트럼프 2기 행정부(2025~) 2025년 1월 20일 취임 직후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 도입된 AI 규제 행정명령을 완화하고 기술,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국 우선주의 전략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AI Action Plan 서막을 올렸다. 취임 당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 행정명령 제14110호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철회하는 행정명령 제14148호 「Initial Recessions of Harmful Executive Orders and Actions」*에 서명하였다.  이어 1월 23일에는 AI 혁신에 방해가 되는 기존 규제를 없애고 대신 미국이 AI 분야에서의 글로벌 패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의지를 천명하는 행정명령 제14179호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에 서명하였다.* Initial Recessions of Harmful Executive Orders and Actions: 미국의 통합, 공정성, 안전,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임 행정부의 유해한 행정명령 및 조치를 철회.**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 기존 AI 규제 장벽을 제거하고, 신규 AI 기술 혁신 전략을 수립하여 경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안보를 증진하여 진정한 미국의 AI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포함. 2. 추진 배경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 발전을 중시했던 이전 행정부들의 정책 기조와는 달리, 빅테크 기업의 로비, 중국과의 패권 경쟁, 에너지 산업 연계, 이념적 편향 비판 등에 대한 대응을 배경으로 하여 AI를 핵심 국정 과제로 격상하고 「AI Action Plan」을 수립하였다.   ① AI 투자의 95% 이상을 차지하고(표 1, 그림 1) 개발 인력의 대다수를 점유하고(그림 2) 있는 오픈AI, 구글, MS, NVIDIA, 메타 등 주요 AI 빅테크 기업들이 AI 혁신 가속화, 균형 잡힌 AI 수출 정책, Data 접근 장려,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및 규제 완화를 위한 적극적 로비 활동을 전개하면서 정부의 AI 정책 방향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② 중국의 AI 분야는 국가 주도의 전략을 통해 압도적 양적 데이터를 생성하게 되었고, 마침내 2024년에는 LLM 모델의 Deep Seek을 개발하게 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그림 3).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의 AI 분야 투자 규모(그림 4)와 기술 발전은 눈에 띌 정도(표 2)로 미국의 기술 패권에 위협이 되면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강력한 대응 전략 수립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③ 막대한 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GPU 및 NPU 등의 과도한 활용으로 인한 전력 집약적인 AI 산업(표 3) 확산은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정책과 맞물려, 석유·가스 산업을 AI 인프라의 기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정책 흐름으로 이어졌다.④ 기존 AI 시스템들이 기술 혁신보다는 개인에 대한 윤리와 보안 부문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표 4) 미국의 경제에 반하는 진보적 편향을 보인다는 시장 자유적 보수 진영의 인식이 확산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2010년 이후 만연되고 있는 미국의 산업정책과 맞물리면서 AI를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미국의 가치 체계와 이념 간 경쟁의 상징으로 재정의하는 정치적 동력으로 형성되었다. Ⅲ. AI Action Plan 내용 분석본 계획은 크게는 3대 Pillar와 103개 정책 권고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행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후속 조치로 데이터센터 연방 허가 절차 완화(EO 14318호), 연방정부 내 AI 좌편향 방지(EO 14319호), 미국산 AI 수출 촉진(EO 14320호) 등 3건의 행정명령(표 5)을 속전으로 발효시켜 주요 권고사항 이행에 착수하였다. 3대 Pillar는 다음과 같다.  첫째, AI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장벽을 제거하고, 민간 주도의 연구개발과 산업 확산을 촉진하여 미국의 AI 혁신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AI 혁신 가속화. 둘째, AI 생태계 전반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 전력망, 데이터센터, 인력 등 핵심 인프라를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확충하여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AI 인프라 구축.셋째, 미국산 AI 기술·제품의 수출 촉진과 동맹국 간 규범 정합성 확보,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보안 조치를 통해 글로벌 AI 질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국제 AI 외교 및 안보 선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Pillar 1, Accelerate AI Innovation 실행계획의 제1축 혁신 가속화는 AI를 개발하는 기술 혁신을 1순위로 하고 기타 부문은 후 순위로 조정하는 15가지 핵심 과제를 포함한다. 그 중점 방향은 대략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① 이념적인 규제로부터 탈피, AI 정책 실행에 있어 환경·제도 조성을 민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정비 ② AI 기술 생태계를 개방형·분산형으로 구축하여 기술 혁신 촉진과 산업 전반의 AI 도입 확산 유도③ AI 시스템의 평가 및 법체계를 정비하여 지속적인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을 확보④ 연방 공공 부문 및 국방 전 영역으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AI 도입을 추진⑤ 과학으로서 AI의 발전과 AI 활용 기반의 과학 발전에 관한 연구 및 투자를 촉진 1-1. Remove  Red Tape and Onerous Regulation AI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고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민간 AI 영역에 관료주의적 규제 요소를 완화·철폐하고, 이어 주 정부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과도한 AI 규제 집행을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 제한을 통해 규제 제거를 유도해야 한다(표 6). 1-2. Ensure that Frontier AI Protects Free Speech and American Values 아동 교육, 업무 수행, 미디어 활용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AI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표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객관적 진실이 투영될 수 있도록 연방정부는 관련 정책을 적절하게 추진하여야 한다(표 7).1-3. Encourage Open-Source and Open-Weight AI 연방정부는 전 세계 학술 연구와 일부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오픈 소스 및 오픈 웨이트 모델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적 가치에 기반한 선도적인 개방형 모델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표 8). 1-4. Enable AI Adoption 미국 산업 전반에 AI 도입 시 역동적인 ‘try-first’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산업에 AI를 도입 활용하고자 하는 잠재 역량을 가로막는 병목 요인, 불신 및 규제 환경 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연방정부 차원의 협력적 태도가 필요하다(표 9). 1-5. Empower American Workers in the Age of AI  AI 기반 경제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AI 아젠다 실현을 위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으로 평가하여, 근로자를 신속하게 재교육하고 적응하게 하는 조치를 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표 10). 1-6. Support Next-Generation Manufacturing 연방정부는 AI, 로봇공학, 그리고 국방 및 국가 안보에 응용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여 제조 및 물류 분야에서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고 새로운 산업 르네상스를 선도해야 한다(표 11). 1-7. Invest in AI-Enabled Science AI 기반 새로운 기능들은 과학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학의 발전은 과학 인프라의 근본적인 수행 방식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국가는 과학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 규모 확대를 지원하여, AI 예측 역량을 실질적 연구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표 12). 1-8. Build World-Class Scientific Datasets 세계는 AI 혁신 추구를 위해 고품질 데이터를 국가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 축적에 열중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시민의 자유, 사생활, 그리고 기밀 유지를 보장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품질의 AI 지원 과학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표 13). 1-9. Advance the Science of AI 미국은 미래 AI 분야 획기적인 발전의 선도적 리더십 국가로 남기 위해서는 생성형 AI나 LLM처럼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가장 비전이 있는 프론티어 분야에 대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표 14). 1-10. Invest in AI Interpret-ability, Control, and Robustness Breakthrough AI의 예측 불가능성은 국방, 안보, 또는 생명 등 기타 분야에서 첨단 AI를 활용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은 국가 안보의 중대한 위험 분야에서 AI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이런 예측 불가능한 문제로부터 근본적인 돌파구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투자해야 한다(표 15). 1-11. Build an AI Evaluations Ecosystem 엄격한 평가는 AI의 신뢰성과 성능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규제기관은 AI 시스템 성능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도구로 기존 법률을 평가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표 16). 1-12. Accelerate AI Adoption in Government AI를 혁신적으로 활용하면 연방정부는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미국 국민이 기대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우 대응력이 뛰어난 정부를 구축할 수 있다(표 17). 1-13. Drive Adoption of AI within the Department of Defense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국방부 내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표 18). 1-14. Protect Commercial and Government AI Innovations 미국의 AI 분야 리더십 유지를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첨단 AI 기술 보급과 국가 안보 간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정부는 AI 기업, 인재, 지식 재산권, 시스템 보안 위험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표 19). 1-15. Combat Synthetic Media in the Legal System AI 생성 미디어를 악의적으로 활용한 딥페이크는 법정에서 위조된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을 내포해 법률 시스템의 새로운 과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법체계를 정부는 마련해야 한다(표 20). 2. Pillar 2, Build American AI Infrastructure 실행계획의 2축 미국 AI 인프라 구축은 AI 혁신의 가속화 기반 즉, 전력, 반도체 데이터센터 및 숙련된 인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국이 AI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8가지 핵심 과제를 실행하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점 방향은 대략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① 신속한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 혁신 및 규제 완화 ② AI 전력 수요 증가 대비 지속 가능 전력 공급 인프라 기반 마련③ 반도체 산업의 생산 자립과 Supply chain 강화 기반 조성④ AI 전문 인재 양성·확보 전략 및 유치 시스템 개선·강화⑤ AI 기반 인프라에 대한 위협 대응 보안성 및 피해로부터 회복력 제고  2-1. Create Streamlined Permitting for AI Infrastructures while Guaranteeing Security AI는 새로운 인프라, 즉 반도체 제조 공장,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 인프라 등을 필요로 한다. 미국이 AI 기술의 글로벌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AI 인프라 활성화 제도를 개선하고 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표 21).   2-2. Develop a Grid to Match the Pace of AI Innovation 미래의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집약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력망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미래 성장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의 지속적인 강도와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표 22).  2-3. Restore Americ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미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로 많은 고소득 일자리 창출, 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 그리고 외국 경쟁업체의 방해로부터 공급망 보호를 해야 한다(표 23).  2-4. Build High-Security Data Centers for Military and Intelligence Community Usage 민감한 원시정보 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모델 생성과 AI 시스템 활용 확장을 가능케 하는 데이터센터 구축은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도 방어할 수 있게 설계 반영되어야 한다(표 24). 2-5. Train a Skilled Workforce for AI Infrastructure 필수 직종들의 부족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인프라 우선순위 직군을 파악하여 최신 기술 역량 표준 개발과, 산업 중심의 교양 교육, 직업 기술 교육, 견습 교육 과정으로 확대하여 지원해야 한다(표 25).  2-6. Bolster Critical Infrastructure Cybersecurity 국토 안보 애플리케이션 같은 안전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는 잠재적인 악의적 활동을 경고하도록 설계되고 보안성과 복원력이 높은 견고한 AI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주요 인프라에는 AI 기반 사이버 방어 도구를 지속적으로 도입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표 26). 2-7. Promote Secure-By-Design AI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국가는 보안 부문 AI 시스템의 악의적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책임이 있으며, 이를 담보할 AI 보증 분야 발전을 위해 복원력 있고 안전한 AI의 개발 및 배포를 촉진해야 한다(표 27). 2-8. Promote Mature Federal Capacity for AI Incident Response AI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중요 서비스나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위해 AI 사고 대응 조치를 기존 공공 및 민간 부문 사고 대응 원칙 및 모범사례에 통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표 28). 3. Pillar 3, Lead in International AI Diplomacy and Security 실행계획의 3축은 미국의 국제 외교 및 안보 주도는 미국이 자국 내에서 AI를 장려하는 것 이상의 노력으로 동맹국들과 공급망 등을 구축하는 동시에 적대국들에는 전략적 통제로 외교·안보 주도권을 유지해야 글로벌 AI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를 위해 7가지 핵심 과제를 실행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정책으로 그 중점 방향은 대략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① 미국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공급망 및 AI 기술 수출 전략 강화 ② 적성국으로의 첨단 AI 기술 전략적 차단 및 기술 주권 수호③ 동맹국 협력을 통한 민감 기술 통제 관련 정합성 확보④ AI 시스템 위협 대응 보안 기준 정립 및 AI 모델 활용 안정성 기반 마련 3-1. Export American AI to Allies and Partners 미국은 동맹국에 AI 표준, AI 모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AI 기술 스택 전체 수출을 활성화하여 AI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동맹국이 전략적 경쟁국에 기술 의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표 29). 3-2. Counter Chinese Influence in International Governance Bodies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담스러운 규제나 모호한 행동강령 및 중국 주도의 과도한 표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 AI 거버넌스 프레임 워크나 AI 개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표 30). 3-3. Strengthen AI Compute Export Control Enforcement 지정학적 경쟁과 국가 안보 맥락에서 외국 적성국이 첨단 컴퓨팅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창의적 방식의 수출통제를 효과적으로 강화해야 한다(표 31). 3-4. Plug Loopholes in Existing Semiconductor Manufacturing Export Controls 반도체 부문 글로벌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조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와 새로운 발명을 전제로 해야 하며, 적성국의 안보 위협 방식으로 혁신을 악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제조 수출 통제 허점을 해소하는 조치와 그 집행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표 32). 3-5. Align Protection Measures Globally 민감한 기술에 대해 동맹국들과 함께 국제적 공조로 Foreign Direct Product Rule과 2차 관세와 같은 수단을 활용하여 수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표 33).  3-6. Ensure that the U.S. Government is at the Forefront of Evaluating National Security Risks in Frontier Models 가까운 미래에 AI 프론티어 모델은 사이버 공격,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무기 개발 분야 등에서 새로운 국가 안보 위협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 주도로 최첨단 AI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안보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표 34). 3-7. Invest in Bio-security AI를 활용한 생물학 연구에 있어 잠재적 위험 요소는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유해한 병원균 및 기타 생체 분자를 합성하는 것임.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악의적 행위자를 선별하는 체계를 확립하고, 효과적인 검증이 가능한 도구·인프라를 구축하여 동맹국과 협력으로 국제기준으로 채택하는 것이다(표 35). Ⅳ. AI Action Plan에 대한 산업계 반응과 정책적 쟁점 1. 산업계의 반응  AI 행동 계획에 가장 먼저 즉각적이고 우호적 환영 반응을 보인 부문은 이해관계가 깊은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하는 기술 산업계였다. 이는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민간 중심의 규제 완화 조치가 미국 내 AI 기업들에게는 막대한 이윤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화답하듯 NVIDIA 젠슨 황 CEO는 기자회견에서 향후 5년간 AI 데이터센터에 5,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Google, Open AI, Meta 등 주요 AI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전폭 지지를 표명하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AI 혁신 과정에서의 환경 규제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방 토지 활용 등은 산업계에 유리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부 주요 언론들은 이번 AI Action Plan이 산업계와의 이해 조율을 전제로 추진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번 계획에 대한 산업계의 긍정적 반응은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① 2017년부터 AI 관련 데이터, 클라우드 및 반도체 등의 사업을 국가 주도로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중국에 대응해 범국가적 결집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Action Plan을 집요하게 추격해 오는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구도(그림 5, 그림 6)에서 미국이 기술 및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이면서 포괄적인 전략을 표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② 연방거래위원회 규제 재검토와 소비자의 AI 기술 접근에 대한 법적 장벽 해소 등을 통해, 이전 정부의 중앙집권적 AI 통제 패러다임에서 민간을 지원하되 정부 개입은 최소화하려는 새로운 정책 기조로 방향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 ③ 산업계는 AI 기술 자립도를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물리적 인프라 구축과 그리드 개선을 통한 에너지 공급 확대를 AI 혁신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는 국가 안보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그림 7)은 AI 발전에 필요 불가결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인프라 허가 절차 간소화 및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기반 조성 노력을 반기고 있다. ④ 미래 AI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 갖춘 인력을 산업계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하게 하는 정책 시행은 중국의 전문 인력 증가(그림 8)에 대응하는 미국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가 AI 경쟁력 확보 핵심 정책으로 물리적 인프라 구축 및 AI 활용 능력과 같은 범주에서 AI가 주도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문 숙련 인력 양성을 설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도 장기적 접근 방식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⑤ 연방정부를 시작으로 먼저 AI를 도입하고 동시에 민간 영역으로 범주를 넓혀 AI를 도입하는 전략에 대해 산업계는 정부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민간 영역의 성장 동력을 확장하는 실용적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미국의 AI 기술경쟁력에 대한 시그널을 강하고 명확하게 보내는 상징적 조치로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⑥ 2008 금융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연방정부 중심으로 ‘Manufacturing USA’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Action Plan을 통하여 실물과 디지털 세계의 결합, 전통 제조업과 첨단 AI 기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창조되고 이것은 미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산업계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⑦ 미국 기업 주도의 AI 기술 시스템 수출 촉진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인프라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표준화를 가속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Action Plan을 통한 미국의 포괄적인 AI 기술의 글로벌 확산 전략은 곧 AI 리더십 확대와 국익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2. 실행에 따른 정책적 쟁점 ① AI 시스템은 입력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을 통해 작동하는 기제로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일정 부분 편향을 내포하기에 편향성 판단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많은 논쟁의 여지를 가진다. 그러므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특정 영역 인식을 강제하려 하거나 특정 현실의 해석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사실 논리적으로나 이치와는 동떨어진 행위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부가 특정 AI 모델의 정치 중립을 의무화하고, 편향성이 검증된 모델을 조달 리스트에서 배제하겠다는 기준은 충분히 정치 도구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② AI Action Plan을 통해 연방통신위원회가 AI 혁신을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는 주에 대해 AI 관련 연방 자금 지원을 차단하고, 주 정부가 제정한 관련 법률을 심사하고 무효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 정부의 권한을 훼손하고 있다. 따라서 주 정부의 AI 관련 자율 규제 방침을 연방 차원에서 강압적으로 제한하려는 이번 계획은 연방주의 원칙과 입법부의 의사에 반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법적 문제를 예견하고 있다. ③ 바이든 행정부 시절 설정되었던 AI 안전과 관련된 규제 장치를 대거 폐지 또는 약화하여 규제 완화 조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에 대하여 Public Citizen, CDT 등 중심으로 하는 시민사회는 AI 사회에서의 안전장치 부재 문제를 강하게 비판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Public Citizen과 CDT는 기술 혁신에 가려진 사회 전반에 걸친 잠재적 피해 방치와 AI 위험성에 대한 무대응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④ 당분간 AI 산업은 급격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급증하여 전력 수급의 불균형 현상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에 연방정부는 표면적으로는 대규모 전력망 강화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 재생에너지 기반의 송전 인프라에 대해서는 지원을 축소하고 탄소 중심 에너지원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실행하고 있어 정책 일관성 결여 문제가 다분히 제기되고 있다. ⑤ 그동안 트럼프를 지지해 온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오라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 중심의 산업 논리가 AI 정책에 반영되어, 연방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나 막대한 재정 지원 등을 통해 AI 생태계 독점 심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연방 토지 이용, 환경 규제 완화 및 전력 수요의 편향적 지원 등 충분한 인프라 활용으로 인한 빅테크 기업들의 이윤 확대는 반대급부로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음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⑥ AI 개발과 관련하여 데이터의 안전·투명한 관리, AI의 윤리적 활용, 환경 오염 대응을 중시해 온 동맹국들과의 가치는 트럼프 행정부 중심 AI 글로벌 거버넌스 규범의 일방적인 강요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되면서 서로 다른 가치관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동맹국들은 미국 AI 리더십을 국제 신뢰보다는 시장 지배력에 기반한 일방적 패권으로 인식하게 되고, 미국을 협력보다는 국제 고립 대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전통적 파트너 협력 기반을 약화하게 할 위험 인자로 부각되게 될 것이다.  ⑦ 이상의 실행 과정상 쟁점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에 따른 예산 삭감 및 연방정부 인력 감축, 연방정부와 주 정부 간의 정책 갈등, 관세 등으로 촉발된 동맹국들과 불협화음 등이 내·외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추진 정책 기반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상황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AI 편향성 제거 및 환경 규제 완화 등의 조치와 관련한 현행 법률과의 상충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고, Action Plan의 주관 부처, 성과 지표, 이행 일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의 부족으로 정책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편집부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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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개국 3,275개 사 참가, 160개국 175,000명 방문…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산업 방향 제시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대표 전시회 ‘K 2025’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참가 기업과 방문객 모두 높은 열기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산업계는 지속가능성·디지털화·사회적 책임을 핵심 키워드로 한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산업의 나침반, K 2025  올해 K 2025에는 66개국 3,275개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 175,000명이 방문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서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과 미래 트렌드를 총망라한 자리였다. 해외 방문객 비중은 73%, 의사결정권자 비율은 67%, 투자 계획을 보유한 바이어 비율은 80%에 달했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산업의 두 축  올해 K 2025는 “순환 경제 구현(Shaping the Circular Economy)”, “디지털화 수용(Embracing Digitalisation)”, “사람 중심의 산업(Caring about People)”을 3대 주제로, 플라스틱 산업이 맞이한 기술 전환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들은 AI 기반 자동화 설비, 데이터 중심의 생산 시스템, 고효율 자원 절감 기술 등을 실시간 시연하며 정밀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제조 혁신을 선보였다.  원재료 분야에서는 생물 기반 소재, 재활용 복합소재, 지속 가능 첨가제 등 차세대 솔루션이 대거 공개되며 순환 경제 실현을 향한 산업의 진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메쎄 뒤셀도르프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K는 불확실한 시기에 산업을 이끄는 나침반이자,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이 탄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었다”라고 말했다.  K 2025 자문위원회 울리히 라이펜호이저 회장은 “플라스틱은 의료기술,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에서 여전히 핵심 소재이며, 향상된 재활용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혁신이 현실이 된 현장, K 2025 AI 공정 최적화, EU PPWR 대응형 업사이클링 및 단일소재 기술, 재활용 복합소재,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를 결합한 첨단 제조 기술이 K 2025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현장에서는 기계·설비업체들의 실시간 시연과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글로벌 바이어들은 순환 경제와 에너지 효율을 결합한 솔루션을 중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방문객의 95%가 전시 목표를 달성하고, 98%가 전시 품목과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식 특별전 ‘Plastics Shape the Future’, VDMA 포럼, 스타트업 존, 사이언스 캠퍼스, 러버스트리트 등은 산업의 다양성과 혁신 역량을 함께 조명하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글로벌 선도기업 혁신 방향 제시 지멘스(Siemens), 라이펜호이저 그룹(Reifenhäuser Group), 아버그(Arburg), 비트만(Wittmann) 등 주요 기업들은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 기술을 선보였다. 쿠르츠(Kurz)와 바스프(BASF)는 CO₂ 저감, 재활용, 스마트 제조공정 등 지속 가능 소재·공정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교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경량 전동 구동과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보다 상세한 현장 스케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기업 50개 사 참가, 기술 경쟁력 입증  한국합성수지가공협동조합 공동관을 비롯해 총 50개 국내 기업이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진플라임, LG화학, SK지오센트릭,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송원산업, 유도, SK케미칼, 동성케미컬, 동아정밀공업 등 원재료, 기계·장비,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 신소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체 참가 업체 리스트는 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전시회 개최 전까지 확인할 수 있다.전시회 정보 안내  차기 K 2028은 2028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가능하다.(info@rmesse.co.kr, 02-798-4343) https://issue.plasticsnews.com/html5/reader/production/default.aspx?pubname=&pubid=dcc82e3d-6905-4a25-a9a4-6acbcab3ceac  https://www.k-online.com/en/media_news/runtime_reporting/k-live   문의: K 전시회 한국대표부 라인메세 https://www.rmesse.co.kr     
취재부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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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들이 두 번째로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에서 자체 전시 공간을 갖게 됩니다.- AI부터 분석, 순환 경제까지; 스타트업 존에 있는 회사들의 간략한 프로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심각한 과제에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들은 혁신적인 역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창의적인 젊은 기업들은 2025년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25에서 다시 한번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다시 한번 스타트업 존입니다. 이 특별 공간은 신생 기술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특별히 마련되었습니다. 20개 업체가 참가하는 7홀은 이미 예약이 꽉 찼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자원 절약, 바이오 플라스틱, 디지털 기반 생산, 순환 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업계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행사는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플라스틱스 유럽 독일(Plastics Europe Germany)과 메세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가 공동 주최하는 K 특별전 ‘플라스틱이 미래를 만든다(Plastics shape the future)’에서 6홀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피치(Start-up Pitch)입니다.  여기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청중과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자극, 그리고 직접적인 교류를 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AI부터 분석, 순환 경제까지; 스타트업 존에 있는 회사들의 간략한 프로필  be2morrowbe2morrow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효과적인 기후 전략을 개발하고 구현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플랫폼은 CO2 배출량 계산 및 지능형 조치 계획부터 최적화된 보고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포괄합니다. b2morrow의 도구는 효율성과 규정 준수를 위해 설계되어 기업이 명확하고 체계적이며 측정 가능한 영향을 바탕으로 탈탄소화로 나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관리하고 달성할 수 있습니다. Eco2Grow GmbHEco2Grow는 중소기업이 재생에너지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포괄적이고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덕분에 기업들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친환경 전기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동조종 시스템을 통해 전기 조달 과정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Eco2Grow는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독일을 생산 거점으로 유지하며, 독일 경제의 탈탄소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merging MotifEmerging Motif는 지속가능성, 순환 경제, 재활용성 테스트 및 제품 안전 분야에서 기술 및 규제 전문성을 제공합니다. 이머징 모티프는 플라스틱, 포장재, 접착제, 코팅, 실란트, 엘라스토머, 소비재 등 화학 산업과 그 하위 분야를 지원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포괄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RANOVA SASERANOVA는 녹조류를 바이오 기반 재활용 수지로 변환하는 프랑스 기업입니다. 특허받은 이 공정은 이산화탄소를 흡착하여 압출, 사출 성형, 열성형에 적합한 경질 또는 연질 형태의 수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수지는 화석 연료, 재활용 또는 종이 기반 제품에 비해 완제품의 환경 영향을 개선합니다. ERANOVA는 자체적으로 녹조류를 재배하여 농경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을 보장합니다. HYPPOS A.I SOFTWARE SOLUTIONSHyppos A.I Software Solutions는 화학 공정 산업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입니다. Hyperion Systems Engineering Ltd.의 업계 전문성과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Hyppos는 실시간 데이터, 예측 분석, 그리고 확장 가능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화학 생산 현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iDOO GmbH산업 우수성을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 iDOO는 산업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여 플라스틱 압출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iDOO의 지능형 디지털 솔루션은 품질을 지속 가능하게 개선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CiTEX Holding의 스타트업 기업인 iDOO는 수십 년간 축적된 업계 전문 지식과 최신 플랫폼, 지능형 데이터 서비스, 그리고 민첩한 개발을 결합하여 압출 산업에서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합니다. Jade Chemical S.L.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Jade Chemical SL은 비스말레이미드(BMI)와 다양한 고성능 수지를 전문으로 합니다. Jade Chemical의 제품은 복합 소재, 전자, 고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ABS 및 기타 응용 분야에 널리 사용됩니다. Jade Chemical은 유럽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과 기술 지원은 물론, 특정 고객 요구 사항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UORI GmbH스위스 클린테크 스타트업 쿠오리(KUORI)는 올리브 씨와 호두껍데기와 같은 식품 부산물을 활용하여 바이오 기반의 생분해성 및 재활용 가능한 탄성 소재를 개발합니다. 쿠오리의 대체 소재는 기존 플라스틱과 같은 기능을 하며, 기존 공정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화석 연료, 미세 플라스틱,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통해 순환적 미래를 실현합니다. EU의 호라이즌 프로그램(Horizon program)의 지원을 받고 ‘2023년 올해의 재생 가능 소재’로 선정된 쿠오리는 현재 증가하는 지속가능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야외 산업부터 자동차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Maintastic GmbHMaintastic GmbH는 지능형 자동화를 위해 기계, 시스템 및 로봇의 산업 유지보수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바일 유지보수 관리 소프트웨어는 AI와 AR 기능을 결합하여 유지보수 팀이 기술적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noriware AGnoriware는 해초 기반 포장재를 개발하는 소재 과학 기업으로,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빠른 확장성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당사의 포장재는 100% 바이오 기반이며 화학적으로 변형되지 않은 대체 소재를 사용하여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REPLACE SASReplace가 AISA(부스번호 4A35)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업계 관계자들은 이전에는 재활용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복합 소재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패널, 기둥, 막대, 팔레트와 같은 100%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직접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폐기물 수거부터 고품질 신제품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순환 경제 접근 방식과 첨단 기술 지원을 결합합니다. Paques Biomaterials BVPaques Biomaterials는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든 바이오 기반 생분해성 폴리머인 천연 PHA를 통해 플라스틱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PHA는 포장, 농업,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PP, PE, PS, PET와 같은 기존 화석 연료 기반 플라스틱을 대체합니다. Paques Biomaterials의 혁신적인 발효 및 추출 기술은 유기 폐기물에서 PHA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 PHA는 완전히 분해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없으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소재입니다. R-Cycle - ProData GmbHR-Cycle은 플라스틱 포장 가치 사슬 내 참여자들이 상호 운용 가능한 시스템에서 관련 데이터를 교환하고 집계하여 회사 경계를 넘나드는 효율적이고 표준화되며, 안전한 데이터 교환을 지원하는 턴키 방식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aen Engineering BVSaen Engineering은 플라스틱 산업용 고성능 기계를 개발 및 제조하는 네덜란드 기업입니다. Saen Engineering은 투자 수익률(ROI)과 에너지 절감에 중점을 둔 고품질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기술 전문성과 자체 생산을 결합하여 압출, 컴파운딩, 재활용 및 성형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aen Engineering은 제조업체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통해 선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AFLUX GmbHSaflux는 비용 절감, 배출량 감축, 효율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PV 및 LED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무료 에너지 컨설팅부터 턴키 솔루션 구축까지, Saflux의 엔지니어, 기술자, 컨설턴트는 기술적 전문성과 사업 감각을 결합합니다. Saflux는 지속가능성을 향한 측정 가능한 진전을 바탕으로, 총체적이고 투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imreka - Devtaar GmbHSimreka는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 혁신을 가속화합니다. 이 플랫폼은 가상 실험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여 시간, 비용 및 환경 영향을 줄입니다. Simreka는 물리적 테스트를 줄임으로써 제조업체가 더 나은 제품을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TOOLPLACETOOLPLACE는 플라스틱 산업의 구매, 프로젝트 관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내에서 이러한 중앙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관리 업무는 줄어들고 효율성은 향상됩니다. 동시에,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존 과거 데이터를 의미 있게 활용하여 프로세스 성과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TOOLPLACE 공급업체 풀에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율도 향상됩니다. Vithroughtalsand GmbH & Co. KG는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으로, 산업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전문으로 합니다. K 2025에서는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가 복잡한 제품과 공정을 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증강 현실 플랫폼 Vithrough가 소개됩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존의 다른 참가사로는 Balena LLC와 Plastship GmbH가 있습니다.  문의 및 전시회 티켓 구매 링크https://www.k-online.com/en/Exhibit/Trade_Fair_Participation/Online_registrationK 전시회 한국대표부 라인메세 https://www.rmesse.co.kr   편집: 핸들러 전문지 취재부취재 기사문의: 070-4440-9582더 많은 기사 및 정보는 https://www.ihandler.co.kr     
취재부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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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개 전시업체와 함께 기록적인 참여 - wdk와 Messe Düsseldorf가 고무 산업을 위한 확립된 쇼케이스 조직- 전체 가치 사슬에 걸친 고무 및 TPE 혁신  2025년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박람회는 다시 한번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중심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 6홀의 러버 스트리트(Rubber Street)는 엘라스토머 혁신에 관심 있는 모든 방문객을 위한 핫스팟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wdk(독일 고무 제조업체 협회)와 메세 뒤셀도르프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메세 뒤셀도르프가 K 2025에서 고무 및 엘라스토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Rubber Street 2025를 박람회 프로그램의 주요 부분으로 선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업계 전체와 박람회에서 엘라스토머 분야의 혁신을 알아보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라고 wdk의 전무이사인 보리스 엥겔하르트는 강조했습니다.고무와 TPE를 위한 거리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소재 그룹의 성장에 따라 러버 스트리트(Rubber Street)의 전시업체 프로필도 수년에 걸쳐 변화해왔습니다. wdk 내 TPE 협회의 전무이사인 볼커 크링스(Volker Krings)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wdk에서 우리는 열가소성 엘라스토머를 가교형 엘라스토머 제품군을 보완하는 이상적인 소재로 보고 있습니다. 러버 스트리트에서 전시업체들은 두 분야의 혁신을 최고 수준의 기술로 선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언젠가 러버 스트리트가 공식적으로 러버 & TPE 스트리트로 개칭될지도 모릅니다!” 역대 최고 6홀 500m² 규모의 특별 전시장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규모를 자랑합니다. 총 19개의 메인 및 서브 전시업체가 참가하는 6홀의 500m² 특별 전시장은 예약이 꽉 찼습니다. 전시업체 포트폴리오는 엘라스토머 가치 사슬 전반을 반영합니다. 원자재 공급업체, 고무 및 TPE 컴파운딩 업체는 물론, 엘라스토머 가공업체, 과학 연구소, 네트워크, 재활용 분야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여합니다. Rubber Street 2025의 전시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Allod Werkstoff, 8개의 파트너가 있는 AZuR 네트워크, Ekochem, Gummiwerk Kraiburg, Jiangyin Hetron Elastomer New Material Technology, MOL Gummiverarbeitung, Kraiburg TPE, Kraiburg Walzenfertigung, Ravago Petrokimya Üretim, SFC Solutions und Synthos Schkopau. 순환 경제? 우리가 함께합니다!  K 2025에서 최초로 재활용 타이어 고무로 제작된 바닥재 시스템이 러버 스트리트에 설치됩니다. 퍼즐 클릭 시스템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부드러운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다재다능하고 청소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전시업체와 방문객의 지친 발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일회용 전시 바닥재와 달리, 내구성이 뛰어난 이 매트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수명이 다하면 완전히 재활용되어 전시 부스 설치업체와 전시업체 모두의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합니다. 이 혁신적인 바닥재는 NEW LIFE 이니셔티브의 파트너사인 MRH Mülsen GmbH에서 생산하며, AZuR 네트워크 부스에도 참여합니다. 러버 스트리트의 역사: 러버 스트리트는 뒤셀도르프 K 박람회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합니다. 1983년, 합성 고무의 발명자인 바이엘 AG가 K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고무 산업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K 박람회에서 고무 기업들의 존재감을 높이고, 고무와 엘라스토머에 관심 있는 모든 방문객에게 플랫폼과 접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후 랑세스(2007~2016)와 아를란세오(2019~2022)가 러버 스트리트의 유산을 이어받아 성공적으로 이어갔습니다. K 2025의 러버 스트리트는 wdk와 메세 뒤셀도르프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취재부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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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의 힘! 친환경, 스마트, 책임감”을 모토로-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3,200개 사 참가    2025년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K(세계 최고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는 다시 한번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66개국에서 온 약 3,200개 참가사가 혁신적인 솔루션, 미래 지향적인 제품, 그리고 실제 가동 중인 인상적인 기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플라스틱의 힘! 친환경, 스마트, 책임감”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명확한 우선순위를 설정합니다. 이는 업계의 현재 가치와 목표를 반영하며, 플라스틱이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구성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동시에, 곧 개최될 K의 모토는 플라스틱이라는 소재의 생산 및 취급에 있어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하며,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는 업계의 의지를 나타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박람회는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조합니다. K 박람회는 완전한 가치 사슬을 최고 수준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K 박람회만큼 혁신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되고, 다양한 제품 출시를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K 박람회는 한편으로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이며 책임감 있는 산업을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동시에, 선구적인 기술, 글로벌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국경을 넘나드는 합작 투자의 출발점 등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실제, 수치 및 국제적 감각 K는 규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참가국을 자랑하며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2024년 5월부터 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18개 전시장과 야외 부지에 총 177,000m²가 넘는 전시 공간을 통해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K의 국제적인 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022년 마지막 행사에는 59개국 3,020개 전시업체와 167개국 177,486명의 방문객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유럽, 아시아, 미국 전시업체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체 방문객의 71%가 해외 방문객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특히 유럽 지역, 특히 독일, 이탈리아, 터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의 참가업체들이 다시 한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시아 기업의 수와 전시 면적은 수년간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대만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미국은 다시 한번 더 많은 참가업체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 박람회 방문객들은 수많은 혁신 제품과 모든 시장 선도기업의 참여를 통해 정기적으로 최고 점수를 획득하고 있습니다(참가자 만족도 98%). 이는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K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산업 최종 사용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여기에는 자동차, 포장, 전기 공학, 전자, 통신, 건설, 의료 기기 기술, 항공 및 우주 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모두 K 박람회를 자신의 산업과 제품에 대한 영감의 원천이자, 국제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구적인 혁신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 기계 및 장비: 홀 1, 3-4, 8b 및 9-17• 원자재 및 보조제: 홀 5, 6, 7, 7a, 8a, 8b• 반제품, 기술 부품 및 강화 플라스틱 제품: 홀 5, 6, 7, 7a, 8a, 8b  K 2025의 주요 주제: 미래 형성 K 2025는 우리 시대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는 다음 세 가지 주요 주제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순환 경제 형성업계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사용, 재활용 및 감소를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점점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도입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종사자들은 디지털화가 가져올 혁신적 효과를 인지하고 있으며, 기계 및 제품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배려이 부문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말하고 있으며, 자원의 책임감 있는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플라스틱 및 고무 부문의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전망을 제시합니다. K 2025는 전 세계의 전시자, 전문가, 후원자 및 관심 있는 당사자를 초대하여 모토를 따르고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미래를 함께 형성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K 2025의 하이라이트와 새로운 형식 K 2025의 특별전은 박람회의 주요 주제를 다룹니다. 혁신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검증된 성공적인 포맷을 선보입니다. 특별전: “플라스틱이 미래를 만든다”: K 박람회 공식 특별전은 PlasticsEurope Deutschland e. V.와 Messe Düsseldorf가 이끄는 독일 플라스틱 산업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특별전은 현재 진행 중인 흥미로운 발전 상황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어떻게 오늘날 실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국제 정치가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도 강조합니다. “플라스틱이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7일간의 행사가 진행되며, 혁신 기술 및 소재 토론, 기조연설, 정치 패널 토론, 진로 상담, 스타트업 피치 등이 진행됩니다. VDMA 포럼: 2025년에도 VDMA(독일기계및장비제조업체협회)는 “플라스틱의 힘”이라는 주제로 다시 한번 야외 포럼을 개최합니다. 10홀과 16홀 사이 야외 공간에서 VDMA와 6개 회원사는 플라스틱 산업의 순환성 구현에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연할 것입니다.  또한, VDMA 전시관에서는 엄선된 완제품과 라이브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워크숍, 패널 토론, 젊은 인재들을 위한 행사 등 다양한 토론과 교류를 위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러버스트리트(Rubberstreet): 2025년에도 러버스트리트는 엘라스토머 분야의 혁신 역량과 운영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983년부터 이미 K에서 엘라스토머(고무 및 TPE)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첫 번째 기항지”이자 오리엔테이션 장소가 되어 왔습니다. 러버스트리트의 후원사는 wdk(독일고무산업협회)입니다. 스타트업 존: 스타트업 존은 지난 K에서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2025년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플라스틱 및 고무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는 많은 신규 기업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확장될 예정입니다. 사이언스 캠퍼스: 사이언스 캠퍼스에서는 대학, 단과대학, 연구소들이 최신 플라스틱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새로운 개념의 사이언스 캠퍼스는 전시업체들이 자체 부스를 운영하는 것 외에도, 사이언스 캠퍼스 센터에 추가 옵션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젊은 인재 라운지: 플라스틱 산업은 심각한 채용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대개 학교 졸업생들이 플라스틱 산업의 다양한 기술 직종과 취업 기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독일플라스틱가공협회(GKV)는 향후 충분한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K 2025에서 처음으로 젊은 인재 라운지에 청년과 취업 준비생을 초대합니다. 이곳에서는 플라스틱 관련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박람회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업계의 여성들: 플라스틱 업계의 여성: 여성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 네트워킹 행사가 K 2025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국제 플라스틱 업계에서 성공한 여성들이 패널 토론과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자기 경력과 경험을 발표하고, 청중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의 목표는 서로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업계 여성 리더들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입니다.   케이 서비스 K in Düsseldorf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덕분에 행사를 앞두고 완벽한 박람회 방문을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K 2025 티켓샵은 www.k-online.com에서 운영됩니다. e티켓은 인쇄본으로 스캔하거나 전시장 개찰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직접 스캔할 수 있어, 입장 시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K-앱(iOS 및 Android용)을 이용하면 박람회 기간 중과 K 방문 기간동안 박람회 전체의 최신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k-online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참가업체 데이터베이스에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매칭 툴인 Fair Match를 통해 8월부터 K-online에서 모든 참가업체와 전문 참관객이 매칭되는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관심사와 검색 조건만 입력하면 됩니다. 이러한 관심사를 빠르게 매칭하여 추천 및 개인 맞춤 제안이 즉시 생성됩니다. 이를 통해 전시업체와 방문객은 무역 박람회 시작 전 미리 연락을 취하거나 편리하게 상담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K 커뮤니티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K는 오프라인 행사를 연중 내내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업계의 중심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K-MAG K-MAG은 K의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K와 관련된 모든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내내 독일어와 영어로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최신 정보, 뉴스, 기사, 트렌드를 제공합니다. 박람회의 주요 주제도 함께 다룹니다. K-MAG은 전문가 기사, 인터뷰, 업계 소식, 영상 등 다양한 섹션과 형식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K-MAG은 일반 웹사이트 www.k-online.com의 “미디어 및 뉴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monthly는 K의 e-뉴스레터입니다. 구독자는 매달 K-MAG의 가장 흥미로운 소식과 스토리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와 K-Global Gate 국제 무역 박람회 관련 최신 정보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K 웹사이트 또는 K-MAG을 통해 구독 신청하세요. “Whats-up in plastics & rubber?”는 K의 새로운 LinkedIn 뉴스레터입니다.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과 모든 K 팔로워에게 최신 정보를 간결하고 간결한 형식으로 매달 제공합니다. 뒤셀도르프 K 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k-online.com을 방문하세요.      
취재부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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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Stephanie Kalil, Dow Plastics & Specialty Packaging EMEA 상업 부사장 업계의 다양성 촉진, 젊은 인재 육성 및 더 나은 관점 창출: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25는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과 세계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무역 박람회로 여성을 위한 전용 행사를 통해 강력한 성명을 발표합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귀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여성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자신과 결국 전체 부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 2025는 무역 박람회에서 국제 여성 업계 관계자들을 표적화된 방식으로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Women in Plastics”라는 제목으로 이 업계의 여성을 위한 행사가 10월 12일, 오후 4시에 이곳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장소는 6번 홀에서 Plastics Europe Deutschland가 주최하는 특별 쇼 Plastics Shape the Future가 될 것입니다.  PlasticsEurope Deutschland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Bettina Dempewolf는 “다른 많은 부문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은 여전히 남성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여성 지도자는 아직 드뭅니다. 기업은 더 많은 다양성, 새로운 충동 및 다양한 관점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특히 숙련된 노동력 부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K 2025의 ”Women in Plastics“는 여성이 직면한 장벽에 관심을 끌고 싶지만, 무엇보다도 이 부문을 매력적인 직장으로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Stephanie Kalil, Dow Plastics & Specialty Packaging EMEA 상업 부사장 Dow의 EMEA 포장 및 특수 플라스틱 상업 부사장인 Stephanie Kalil이 기조연설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P&SP 순 제로 및 비즈니스 성장 전략, 특히 이 지역에서 Dow의 순환성 및 탈탄소화 노력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직책을 맡기 전에 Ste- phanie Kalil은 Dow의 폴리에틸렌 사업부 수석 글로벌 비즈니스 이사였습니다. Kalil은 미시간 주립대학교(MSU)에서 국제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고급 경영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그녀는 Dow의 WIN(Women’s Innovation) 직원 자원 그룹의 열정적인 옹호자이며 기술 및 리더십 역할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는 것을 장려합니다. K 2025의 “Women in Plastics” 의제는 기조연설뿐만 아니라 패널 토론, 전 세계 최고의 여성 연사들이 제시하는 모범 사례, 심층적인 대면 네트워킹 가능성도 포함합니다. “Women in Plastics”는 “Österreichische Kunststoffzeitschrift”의 편집장인 Kerstin Sochor가 진행합니다. 영감을 주는 개성과 롤 모델 무대 위의 연사는 모두 여성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 성공적인 회사 창립자 또는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선구자입니다. 행사를 방문하는 여성들은 개인적인 경험과 진로를 통해 배우고, 귀중한 팁을 얻고,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현재 발전에 대해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산업의 다양성과 매력 증진 이 행사의 또 다른 핵심 목표는 여성들이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에 진출하도록 영감을 주고 젊은 인재에게 제공하는 광범위한 직업적 기회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여전히 기술 경력과 리더십 역할에서 과소 대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을 표적화된 방식으로 홍보하는 것은 숙련된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멘토링, 네트워킹, 긍정적인 업계 커뮤니케이션, 평등 증진 및 매력적인 근무 조건과 같은 조치가 여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K 2025에서 “Women in Plastics”는 10월 12일 오후 4시, 6번 홀에서 열리는 특별 쇼 “Plastics shape the Future”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무료 등록은 www.k-online.de/women-in-plastics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online.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전시회 티켓 구매 링크https://www.k-online.com/en/Exhibit/Trade_Fair_Participation/Online_registrationK 전시회 한국대표부 라인메세 https://www.rmesse.co.kr    편집: 핸들러 전문지 취재부취재 기사문의: 070-4440-9582더 많은 기사 및 정보는 https://www.ihandler.co.kr    
편집부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