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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정밀 변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한세프리시젼, 생산제조기술전시회에서 고정밀·고신뢰·고내구성 접촉·비접촉 변위 측정기술 소개 ​정밀 계측 기술 전문기업 한세프리시젼㈜이 SIMTOS 2026에 참가해 접촉식·비접촉식 변위 측정 센서와 자동 계측 솔루션을 선보인다. ‘측정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한세프리시젼은 약 36년에 걸쳐 축적해 온 계측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정도·고신뢰성 측정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변위 측정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력과 적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  ​ 한세프리시젼은 변위(길이, 두께, 폭, 내경, 외경, 진원도, 원통도, 평면도, 직각도 등) 측정의 기준이 되는 접촉식 변위 센서(LVDT, Digital Probe, Linear Encoder 등)와 비접촉식 변위 센서(Laser, Vision System)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특수 애플리케이션(Special Application) 구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변위 측정과 연계된 신호처리기(Conditioning)와 측정 소프트웨어(Measuring Software)를 자체 개발·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자동화(FA), 자동·수동 초정밀 계측(Measurement), 각종 시험 장비 등 폭넓은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SIMTOS를 국내 생산·제조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평가하는 한세프리시젼은 SIMTOS 2026에 참가해 접촉식 변위 센서(LVDT), 비접촉식 측정시스템, LVDT 신호처리기 및 측정 소프트웨어 등 자사의 주력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 DRT(우측)와 LASER ​ ■ 접촉식 변위 센서(LVDT) 한세프리시젼은 디지털 및 아날로그 변위 센서의 설계·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 기업 Solartron Metrology사의 고정밀·고신뢰·고내구성 변위 센서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측정이 어려운 공간이나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도 유연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200여 종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 비접촉식 측정시스템 한세프리시젼은 이번 전시회에서 Solartron Metrology의 레이저 변위 센서를 비롯해 국내에서 개발한 비전 시스템(Vision System)을 전시할 계획이다. 비전 시스템은 최대 40㎜ 크기의 제품을 투영해 측정하는 장비로, 1㎛ 이내의 우수한 반복 정밀도를 구현한다. 내경, 외경, 단차, 진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특히 텔레센트릭 렌즈를 적용해 1㎛ 단위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 LVDT 신호처리기 및 측정 소프트웨어 한세프리시젼은 검사 및 계측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변위 센서와 연계된 신호처리기와 측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고객의 특정 요구 사항과 사양에 맞춰 자체 개발·제작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뛰어난 신뢰성과 높은 정확성을 갖춘 LVDT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공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LVDT(우측)와 VISION ​ 한세프리시젼의 주력 수요 시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전기차 부품 분야다. 해당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정도 변위 측정과 자동 계측 솔루션을 중심으로 LVDT, Digital Probe, Linear Encoder, 신호처리기, 측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존의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2차전지·배터리, 의료·정밀기기,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화 계측과 공정 내 측정(Inline Measurement)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강화해 고객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세프리시젼은 SIMTOS 2026 참가를 통해 Solartron Metrology를 비롯한 변위 측정 솔루션의 인지도 제고와 기술력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작기계, 자동화, 계측 장비 업체 등과의 접점을 확대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 고객 발굴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전시 현장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요구 사항과 애플리케이션 니즈를 향후 솔루션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세프리시젼은 다수의 전시회 관람·참가 경험을 통해 SIMTOS가 국내 제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압도적이라고 판단했다. “SIMTOS 2026 참가는 별도의 고민 없이 결정됐다”고 밝힌 한세프리시젼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별도의 이벤트보다는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의 기술적 문의와 애플리케이션 상담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측정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기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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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생산제조기술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어 가공 전문기업 피케이엔지니어링- 40여 년 전문 노하우 집약시킨 가공 장비 및 측정기, 툴링솔루션 소개  기어 관련 가공 장비 및 측정기, 가공 툴 분야에서 40여 년간 노하우를 축적해 온 피케이엔지니어링㈜은 SIMTOS 2026에 참가해 도쿄테크니컬(TTI)사의 기어 측정기와 스위스 쉬니더(SCHNYDER)사의 기어 가공 툴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공 역량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 40여 년간 기어 분야에 집중해 온 피케이엔지니어링은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합리적인 솔루션 제공에 주력해 온 기어 전문 기업이다. 특히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가공 환경과 요구 조건을 고려한 최적의 장비·툴링 조합을 제안하며, 경쟁력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 피케이엔지니어링은 SIMTOS 2026 참가를 통해 기어 측정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자사의 기술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산업계 전반에 알릴 계획이다. 이중 기어 측정기는 도쿄테크니컬(TTI)사의 제품으로, 일본에서 생산된 장비다. 기어 측정에 요구되는 높은 정밀도를 기본으로 빠른 측정 속도와 작업자 중심의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특히 가격 경쟁력이 우수해 투자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장에 적합하다. 해당 장비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감속기 산업, 자동화 장비 산업, 조선 산업, 중장비 산업 등 기어가 적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피케이엔지니어링이 주력으로 홍보할 두 번째 제품은 ‘쉬니더(SCHNYDER) 기어 가공 툴’이다. 스위스의 세계적인 기어 가공 툴 전문기업 SCHNYDER는 초경 소재의 호브(Hob)와 밀링 커터(Milling Cutter)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대 4A 클래스까지 대응이 가능한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기어 가공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호브를 활용한 기어 가공 산업 전반과 웜기어를 가공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피케이엔지니어링은 현재 자동차, 선박, 감속기,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MRO 산업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케이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가 취급하는 기어 측정기와 가공 툴의 장점과 경쟁력을 보다 많은 산업 관계자에게 알리고, 국내 제조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취재부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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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고정밀 측정기 전문기업 아크레텍코리아, 생산제조기술전시회 참가- 3차원 측정·형상 측정·인라인 측정 등 핵심 제품군 대거 공개 ​국내 제조 산업에서 정밀 측정·검사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온 아크레텍코리아(ACCRETECH KOREA)가 SIMTOS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제조 장비와 고정밀 측정기 기반의 대표 제품군을 대거 출품한다. 아크레텍코리아는 오랜 기간 축적한 정밀 계측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자동화·정밀화·스마트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측기 라인업을 국내 참관객에게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   아크레텍의 사명인 ‘ACCRETECH’은 영어 ‘Accrete(공생하다)’와 ‘Tech(기술)’의 합성어로, 최고의 기술과 지식, 정보를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아크레텍은 일본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측정할 수 없는 것은 만들 수 없다”라는 신념 아래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정밀 계측기의 품질 향상에 힘써 온 글로벌 기업이다. 아크레텍은 반도체 제조 장치와 정밀 측정 기기를 주력으로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  특히 고정밀 측정기는 자동차, 중장비, 항공기 등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 공급되며, 측정 실험실과 생산 라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구성, 소형화, 전자동 운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SIMTOS 2026에 참가해 3차원 측정기,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진원도 측정기, 광학식 측정기, 인라인 측정기 등 총 6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크레텍의 고도화된 계측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구현 솔루션을 참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3차원 좌표 측정기(CMM) 아크레텍은 일본 최초로 3차원 좌표 측정기를 개발한 기업으로, 수요 기업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3차원 좌표 측정기를 제공하고 있다. 아크레텍코리아는 SIMTOS 2026을 통해 고정밀·고속 측정은 물론, 주변 온도 변화에 대한 높은 안정성을 갖춘 글로벌 표준 측정기 ‘XYZAX AXCEL’ 시리즈와 소형·고효율 설계로 안정적인 정확도를 구현한 ‘XYZAX mju NEX’ 시리즈 등 대표적인 3차원 좌표 측정기(CMM)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 3차원 좌표 측정기(CMM)와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좌측) ​ ●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아크레텍의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는 가속된 구동 속도, 새로 개발된 광역 하이브리드 검출기, 다양한 검출기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확장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워크피스를 단시간에 측정할 수 있으며, 폭넓은 온도 환경에서도 정확도가 보장돼 온도 관리가 까다로운 작업 환경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아크레텍의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생력화) 솔루션과 결합하여 측정 기계의 영역을 넘어 검사 공정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이 중 아크레텍의 대표적인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SURFCOM NEX’는 높은 효율성, 범용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표면 조도 및 윤곽 형상 측정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 진원도 측정기 ‘RONDCOM NEX’ 아크레텍의 진원도 측정기 ‘RONDCOM NEX’ 시리즈는 2014년 출시 이후 시장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기술 진화를 이어왔다. 최신 모델인 ‘RONDCOM NEX(DX2/SD2)’는 다양한 라인업과 측정 기능, 우수한 유지보수성을 갖춘 최첨단 진원도·원통 형상 측정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노동력 절감 옵션인 ‘AFD(측정력 제어 검출기)’와 ‘XY축 자동 스테이지’를 장착할 수 있어, 기존 수동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측정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 광학식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OPT-SCOPE’ 광학식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OPT-SCOPE’는 비접촉 방식으로 3차원 표면 조도 및 형상 측정을 수행하는 장비다. 스타일러스를 적용하기 어려운 미세 소재나 부드러운 소재, 또는 스타일러스 손상 우려가 있는 단단한 소재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 광학식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우측)와 진원도 측정기 ​ 아크레텍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3차원 측정기 ▲표면 거칠기·형상 측정기 ▲진원도 측정기 ▲광학식 측정기 등 5개 주요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동화 기반 계측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대응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크레텍코리아 관계자는 “정밀 측정 기술은 제조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며, SIMTOS 2026은 당사의 기술력과 자동화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수요처와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고객 맞춤형 계측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재부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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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CAD·PLM·도면관리 전문기업 모두솔루션, 생산제조기술전시회 참가-  지스타캐드·PTC Creo·Windchill 등과 자체 개발 도면배포시스템 공개  국내 제조·설계 산업의 설계 효율화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해 온 ㈜모두솔루션이 SIMTOS 2026에 참가해 CAD·PLM·도면관리 기반의 대표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 전시에는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8부스 규모로 참가해, 주요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와 체험 중심의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참관객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모두솔루션은 CAD·PLM·도면배포시스템 공급·구축 및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지스타캐드(GstarCAD)와 PTC Creo·Windchill 등 글로벌 설계·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04년 설립 이후 현대자동차, 우미건설 등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국 약 200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10만 명 이상의 설계자를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전국 폴리텍대학 등과의 협력을 통해 CAD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기술 교육과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CAD·PLM·도면관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및 설계 산업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SIMTOS 2026에 참가하는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범용 2D·3D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GstarCAD)’를 비롯해 통합 CAD 솔루션 ‘PTC Creo’,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PTC Windchill’과 도면배포시스템 ‘MDDS’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중 지스타캐드는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범용 2D·3D CAD 솔루션으로, 완벽한 DWG 호환성과 빠른 처리 속도,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 영구 라이선스 방식을 갖춘 실무 중심 제품이다. 기계·설비·건축·플랜트 등 여러 산업군에서 기간제 라이선스 방식 CAD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PTC Creo는 정밀 3D 설계를 지원하는 통합 CAD 솔루션으로, 복잡한 기계·설비 제품의 설계부터 시뮬레이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델 기반 정의(MBD)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능을 통해 설계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 ​ 이와 함께 모두솔루션이 선보일 PTC Windchill은 제품 데이터 관리(PLM) 시스템으로, 설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대표 솔루션이다. 다수의 CAD와 연동되어 버전 관리 및 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MDDS(도면배포시스템)를 선보일 예정인데, 이 제품은 도면의 안전한 공유와 권한 기반 접근 제어를 지원해 협력업체 간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지스타캐드(GstarCAD)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주요 제조사와 다수의 건설사에서 도면 설계 및 협업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PTC Creo와 Windchill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제품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채택되어 기계·설비·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와 PTC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반의 설계 효율화와 지능형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모두솔루션은 “SIMTOS를 통해 지스타캐드의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를 가장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며, “아직까지 일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담당자들이 지스타캐드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시를 통해 지스타캐드의 영구 라이선스 방식, 합리적인 비용 구조, DWG 완벽 호환성, 실무 중심 성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존 기간제 및 계정 기반 CAD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실용적인 대안 CAD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PTC Creo 및 Windchill을 통해 단순한 3D 설계나 도면 관리 수준이 아닌 지능형 설계, 시뮬레이션, 엔터프라이즈 PLM으로 확장 가능한 전체 설계·운영 생태계를 제시해 국내 제조기업의 DX·AX 기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부터 꾸준히 SIMTOS에 참가해 온 모두솔루션은 SIMTOS의 산업적 영향력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는 이전 참가 대비 전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지스타캐드·PTC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관객이 직접 솔루션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트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부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기술 상담과 더불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CAD·PLM 솔루션 제안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캐드와 같은 영구 라이선스 CAD 솔루션은 다양하고, PTC 제품군과 같은 3D CAD 및 PLM을 공급하는 기업들도 많지만, 당사는 단순한 공급을 넘어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설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하는 모두솔루션은 “기술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으로 이어지는 시점에서 당사는 이러한 기술 흐름을 선도하며 사용자 중심의 설계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취재부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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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IoT·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 기업 '엣지크로스' 생산제조기술전시회에서 핵심 기술 전면 공개 ​AIoT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 기업 엣지크로스가 SIMTOS 2026에 참가해 MODLINK Series, Machine Manager, MachineGPT 등 산업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장비에 AI·데이터 기반 운영기능을 추가해 설비 활용도·운영 안정성·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엣지크로스의 산업 지능화 플랫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 산업 지능화 플랫폼 기업, 엣지크로스 엣지크로스는 2015년 설립 이후 산업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클라우드·엣지컴퓨팅·AI로 결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다. AIoT 디바이스 ‘MODLINK’와 ‘MT11’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PC·태블릿에서 장비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예지진단으로 유지보수 효율성과 생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에어콤프레셔, 냉동·공조기, 수처리 장비, 산업용 컨트롤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유통·렌탈 기업에서 이미 활용되며 운영 효율성·서비스 품질 개선·경쟁력 강화 측면의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  ​ 특히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기계 산업군에서는 장비 차별화 전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엣지크로스는 데이터 중심 DX를 넘어 AI 기반 AX(AI Transformation)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계·데이터·AI가 연결되는 산업 지능화 인프라(Industrial Intelligence Infrastructure)를 구축해 온 엣지크로스는, ‘모든 기계를 스마트하게’라는 비전 아래 기존 장비를 지능형 설비로 전환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SIMTOS 2026을 준비하고 있다.  ▶ 데이터 수집·통신 디바이스 ‘MODLINK Series’ MODLINK는 장비의 컨트롤러·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원격 제어 명령을 장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산업용 데이터 디바이스다. RS-485, MODBUS, OPC-UA 등 다양한 산업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종 호환성이 높으며, LTE 기반 통신으로 네트워크 구축 부담 없이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제조사가 자사 장비에 즉시 ‘데이터 기반 운영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제조사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SaaS ‘Machine Manager’ Machine Manager는 MODLINK로 수집한 장비 데이터를 스마트폰·PC·태블릿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산업용 SaaS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A/S 대응을 위한 실시간 상태 확인 ▲알람 기반 선제 조치 ▲운영 패턴 분석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 ▲데이터 시각화 및 보고서 출력 등이며, 제조사와 현장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 중심으로 지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 산업 데이터를 이해하는 대화형 AI 엔지니어 ‘MachineGPT’ MachineGPT(머신GPT)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설비 문제를 실시간 데이터와 매뉴얼·운영 이력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자연어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대화형 산업용 AI 어시스턴트다. MODLINK와 연동해 알람 원인, 조치 방법, 운영 가이드를 즉시 안내하며, 숙련자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체계화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단순 생성형 AI와 달리 실제 센서 값·알람 패턴·고장 이력까지 고려해 판단하기 때문에 대응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다. 이를 통해 인력 부족, 지식 단절, A/S 지연 등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며, 원격 진단 기능으로 출장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MachineGPT는 기계·장비 제조사,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 에너지·환경·설비 운영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하며, 장비 안정성 강화와 고객 대응 품질 향상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플랫폼·AI를 하나의 체계에서 제공한다는 점은 별도 구축 없이 즉시 산업 AI 전환을 시작할 수 있다는 엣지크로스 기술의 강점이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전시에서 상태 모니터링, 원격 제어, 운영 안정성 강화, 비용 절감 등 제조사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 AI 전환의 실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SIMTOS 2026에 참가한다”며 “AI 도입을 고민하는 제조사라면, 엣지크로스가 제공하는 실질적 산업 AI 경험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INDIELOG     
편집부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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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ustrial Trend] 중국 레이저 용접기 시장 동향 - 전기차, 전자산업 등 성장하며 레이저용접기 시장 확대- 차체 경량화, 접합 정확도, 정밀성, 강도 강화 등 강점   중국의 레이저 용접기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신에너지차 시장의 성장, 소비수준의 향상에 따른 전자기기 시장의 확대가 중국 레이저 용접기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레이저 용접은 재료 가공 분야의 핵심 기술로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 반복정밀도, 고품질 접합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자동화가 용이하다는 점은 시장 확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시장뉴스 ‘중국 레이저 용접기 시장 동향(’25.12.1),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 등의 자료를 통해 중국 레이저 용접기 시장 동향을 살펴봤다.   신에너지차와 함께 성장한 중국 레이저 용접기 시장  레이저 용접은 압도적인 가공 속도와 원격 제어 및 자동화 구현의 용이성 덕분에 자동차 제조와 동력전지 생산 등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서 핵심 공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 세계적인 탈탄소 기조에 발맞춰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는 신에너지자동차(NEV, New Energy Vehicle) 시장이 급팽창하며, 레이저 용접 장비 산업 역시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순수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전기차(FCEV)를 아우르는 중국 NEV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관련 장비 시장의 규모를 비약적으로 키웠다. 실제로 중국 레이저 용접 장비 시장은 지난 2013년 15억 6,000만 위안 규모에서 2024년 165억 위안까지 10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 산업 내에서 레이저 용접은 단순한 '접합'을 넘어 차량의 품질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필수 기술이다. 주요 적용 분야를 살펴보면, 서로 다른 두께의 판재를 정교하게 이어 붙이는 ▲TWB(Tailored Welded Blanks, 맞춤형 레이저 용접 판재) 공정부터, 차체 골격을 형성하는 ▲BIW(Body-in-White, 차체 조립 용접), 그리고 정밀도가 요구되는 ▲각종 전장 부품 용접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특히 신에너지차의 심장인 동력전지(Battery) 제조 공정에서는 레이저 용접의 기술력이 곧 생산성으로 직결된다. 배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폭 밸브 밀봉 용접을 비롯해 탭(Tab) 및 전기 커넥터 연결, 배터리 케이스와 모듈·팩 구조체 용접 등 모든 핵심 공정에서 레이저 용접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표준 공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레이저 용접 기술은 차세대 자동차 설계의 최대 과제인 '경량화'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차체에 레이저 용접을 적용하면 높은 정밀도와 구조적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부품을 줄여 전체 중량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는 곧 전기차의 주행 거리 연장과 연비 향상이라는 경제적 이점으로 이어진다.     중국 GDP 상승과 IT기기 고도화로 유관 산업 수요 증가 레이저 용접의 영향력은 중공업을 넘어 우리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다. 전자기기 분야가 대표적이다. 리튬 배터리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주요 제품의 조립 및 접합 공정에서 레이저 용접은 필수 불가결한 기술이다. 레이저 용접 특유의 고효율·고정밀 가공 능력은 제품의 내구성과 성능, 외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중국의 GDP 상승에 따른 가계 소득 증대는 가전 및 개인용 스마트 기기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여기에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ICT 기술이 융합되면서 제품의 고도화 속도가 빨라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기기 교체 주기(Replacement Cycle)의 단축을 불러왔다. 향후 5G 기반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정밀 전자 산업 내 레이저 용접 장비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레이저 용접 기술 그 자체의 진화도 눈여겨봐야 한다. 하드웨어의 발전뿐만 아니라 공정 소프트웨어와 제어 기술의 혁신을 통해 이종 재료 접합이나 복잡한 미세 구조 설계 등 과거에 불가능했던 난삭 가공 수요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최적화는 레이저 용접이 더 다양한 산업 분야로 수평 전개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중국 레이저 용접 장비 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3년 시장 규모는 115억 2,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무려 38.6%라는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2024년에는 약 165억위안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에너지자동차(NEV)와 리튬 배터리라는 강력한 양대 축을 중심으로, 반도체 및 기타 첨단 신흥 산업의 수요가 가세하며 형성된 결과다.   글로벌 리딩 기업의 주도 속, 중국 레이저용접기 양적 성장 글로벌 레이저 용접 장비 시장의 패권은 여전히 유럽과 미국이 쥐고 있다. 이들은 항공우주, 의료 등 초정밀·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를 선점하며 전체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트럼프(TRUMPF)는 항공 엔진 블레이드 제조 분야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IPG 포토닉스(IPG Photonics)는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 중이다. 중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의 생산 기지로 급부상했다. 2025년 기준 중국의 레이저 용접 장비 생산능력 점유율은 3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생산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속내를 들여다보면 과제는 남아 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군은 주로 중·저가형 장비에 집중되어 있어,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중국 레이저 용접 장비 시장에서 해외 기업들의 점유율은 약 80%에 육박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화낙(FANUC), 야스카와(Yaskawa), 쿠카(KUKA) 등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기업들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의 레이저 용접기 수입 지표는 변화하고 있다. 전체적인 수입 현황은 완연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지난 2021년 약 4억 4,400만달러로 정점을 찍었던 수입 규모는 이후 3년 연속 하락하여, 2024년에는 약 2억 6,592만달러 수준까지 감소했다.  중국이 주로 장비를 수입하는 국가는 독일, 한국, 일본, 스위스, 미국 등 기술 선진국들이다. 이 중 한국산 레이저 용접기에 대한 수요 변화가 가파르다. 대중국 한국산 레이저 용접기 수입액은 2021년 1억 1,400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수입액은 약 5,040만달러로 전년 대비 45.4%라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 내수 장비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로컬 기업들 대다수 레이저 절단·마킹 장비 주력 중국 레이저 장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은 여전히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의 격차가 존재한다. 현재 중국 내 대다수 로컬 기업은 기술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레이저 절단 및 마킹 장비를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첨단 레이저 용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은 아직 제한적이다.  중국 로컬 기업 중 레이저 용접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선두 기업으로는 한스 레이저(Han’s Laser), HG레이저(HG Laser), 유나이티드 위너스(United Winners)가 꼽힌다. 한스레이저는 중국 레이저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스마트폰과 가전 등 일상생활용 전자제품 용접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HG레이저는 고난도 공정이 요구되는 자동차 산업용 레이저 용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완성차 제조 공정 내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나이티드 위너스의 경우 급성장하는 신에너지차 시장의 핵심인 동력전지 용접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이들 기업 외에 CROBOTP라는 기업은 자체 개발한 '축 충돌 방지 기술'이라는 독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공업 분야에서 약 15%의 내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처럼 중국 기업들은 범용 장비 시장에서 쌓은 양적 성장을 발판 삼아, 이제는 자동차, 배터리, 중공업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기술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2034년까지 세계 시장 연간 5.2% 성장해 45억달러 전망   신에너지자동차(NEV)의 약진과 AI·ICT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첨단 레이저 장비 시장에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전 세계 레이저 용접기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7억 달러에서 연평균 5.2%씩 성장하여 2034년에는 4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기반 ICT 제조 산업의 확장이다. 중국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발판 삼아 레이저 용접 시장을 키워왔듯, 전 세계적인 모빌리티 전동화 흐름은 레이저 용접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밀성이 요구되는 의료 기기, 전자공학,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등 하이테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수요도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레이저 광원의 고도화로 출력과 빔 품질(Beam Quality), 장비 안정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미래의 레이저 용접 시스템은 단순한 가공 도구를 넘어 로봇 및 자동화 생산라인과의 완전한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향후 레이저 용접 장비에는 ▲스마트 제어 ▲AI 기반 실시간 품질 분석 ▲IoT 원격 모니터링 기술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는 장비의 환경 적응성과 공정 제어 능력을 극대화하여, 난도가 높은 복잡한 용접 요구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제조업 전반에서 생산 효율 극대화와 무결점 품질 확보를 위한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레이저 용접 솔루션의 위상은 더욱 굳건해 질것으로 보인다.           
편집부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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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생산제조기술전시회 SIMTOS 2026, 산업통상부 ‘글로벌Top전시회’ 선정 - 글로벌 전시플랫폼 위상 재확인, 해외바이어 유치 확대 통해 수출 촉진 본격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 지원 대상 전시회로 선정되며, 글로벌 산업전시 플랫폼으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IMTOS는 해외 기업 참가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제조기술 전시회로, 지난 SIMTOS 2024에서는 67개국에서 5천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방한해 활발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30여 개국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SIMTOS 2026 역시 이러한 국제적 교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통상부가 한국전시산업진흥회를 통해 선정한 이번 사업에서 SIMTOS가 ‘글로벌Top전시회’로 선정됨에 따라, SIMTOS의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 유치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SIMTOS에게 이번 선정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SIMTOS는 과거에도 글로벌Top전시회로 다년간 선정되어 2018년까지 지원을 받았으나, 자립이 가능한 전시회는 제외하는 ‘졸업제’ 적용으로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이후 역량 있는 전시회의 집중 육성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졸업제가 폐지됐고, 이에 따라 SIMTOS 2026이 다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다시 말해, SIMTOS가 여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무역전시회임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SIMTOS 사무국은 지원금 전액을 해외 바이어 초청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를 전략적으로 초청해 참가기업의 수익 창출 및 판로개척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이라는 사업 취지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 바로 MatchMaking4U(이하 MM4U)다. SIMTOS는 올해도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매칭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상담 시스템인 MM4U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며, 장기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  ​ 한편,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제1,2전시장(102,431㎡)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산업과 글로벌 수요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무역 플랫폼’ 역할을 한다. 전시주제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이며, 5개의 품목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으로 구성된다. 또 전시 기간에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 등 생산제조의 미래 변화를 확인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편집부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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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cy R&D]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 기업지원 연구개발(R&D) 사업, 한 곳에 모두 모아 공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지원내용·대상·절차·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기업들이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26년도 연구개발사업 통합시행계획(이하 통합시행계획)’을 함께 공고한다. 지금까지 양 부처는 별도로 통합시행계획을 공고함에 따라 기업들은 일일이 산업부, 중기부 또는 R&D 전문기관 홈페이지(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를 방문해야만 했다. 이에, 양 부처가 통합시행계획을 함께 공고함으로써 어디서든 한 곳에만 접속하면 기업지원 모든 연구개발사업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산업부는 `25년대비 18% 증액된 역대 최대규모인 총 5.5조원을 지원하며, 신규 지원과제는 ’​25년대비 85% 증가한 1.4조원을 투자한다. 지원 분야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조선 등 첨단·주력산업 기술 혁신, ▶AI팩토리, 피지컬AI 등 산업 AI 확산 기술(M.AX), ▶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공정전환 기술, ▶경제안보를 위한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 ▶지역전략산업 육성 등 5극3특 성장엔진 지원, ▶우수인재양성, 글로벌 협력 등 혁신생태계 강화 등이다.  신규과제는 ’​26년 1월부터 사업자 선정 공고를 실시하여 4월 연구수행기관과 협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계속과제는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기업과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도점검·단계평가 등 예산집행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2월까지 연구비가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중기부는 ’​25년 대비 45% 증액된 총 2.2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신규 지원과제 예산은 7,497억원으로, ’25년 신규과제 예산인 3,301억원의 2.3배 수준으로 대폭 증액되었다. ’​26년 중기부 연구개발(R&D) 사업은 ▶지역 생태계에 과감하게 R&D 지원, ▶민간투자와 연계한 팁스 방식 R&D 지원 강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한국형 STTR 사업(중소기업 기술이전 전용사업) 등 추진, ▶중소기업의 AI · 디지털 전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 강화 등이다. 중기부의 상반기 신규과제는 ’26년 1월부터 선정 공고를 실시해 4월에 연구개발협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규과제는 ’​26년 5월에 선정공고를 실시한다.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추진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 2035 NDC 이행’ 및 산업 그린 전환(GX)의 핵심수단인 ‘순환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기업·연구·협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순환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안)’의 기본방향도 발표되었다.  순환경제는 제품의 전(全)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경제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개념이다. 최근에는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및 다배출 업종 비중이 높은 우리 산업의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산업부가 발표한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 ∞ 전략(안)’의 기본 방향은 ▶재제조·재사용·재자원화 등 3개 핵심 분야에서 생산·소비·회수 등 3개 기능별 생태계 활성화 모델 창출, ▶순환경제 관련 비즈니스 활성화 및 규제 합리화를 위한 산업부 및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내 ‘순환경제 기업상담창구’ 신규 설치(’26.1월), ▶순환경제 분야에서 선도기업 육성, ▶순환경제 전환 촉진 제도 마련 및 관련 플랫폼 구축 등이다.   산업부는 ’26년 상반기 기존 ‘전문가 그룹’을 ‘순환경제 얼라이언스(협의체)’로 확대해 ‘전문가 그룹’ 및 ‘얼라이언스’를 통해 간담회에서 발표된 전략안의 기본방향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관계부처 회의체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가칭)산업부문 순환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다.       M.AX 얼라이언스, AI 개발 위해 제조 데이터 공동확보 추진 산업통상부는 12월 24일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 등 2026년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AI 예산 중 7천억원을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25년 9월 10일 출범 후 100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우선 참여기관이 300개 더 늘었다. 출범 당시 삼성전자·현대자동차·레인보우 로보틱스 등 1,000여개 기관에서 300여개 기관이 추가 합류하며 1,300개로 늘어났다. 양적 성장 외에도 협력 사업들도 순항중이다. 우선 AI 팩토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 중공업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누적 사업 100개를 돌파하였고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 GS칼텍스는 AI로 원유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완전연소를 최소화해 연료비용을 20% 감축했다. HD현대중공업는 AI 로봇을 투입해 용접검사 등 작업시간을 12.5% 단축했고, 농기계업체 티와이엠 은 AI가 제품의 누유, 스크래치, 결함 등을 검사해 생산성을 11% 개선했다. 또한 올해부터 휴머노이드가 디스플레이·조선 등 제조현장과 유통물류· 병원·호텔 등 서비스 현장에 투입되었다.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7년까지 100개 이상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 핵심 데이터를 모으고 AI와 로봇을 학습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10개의 모든 분과는 ’​30년까지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2026년에 추진할 5대 과제(예산 7,000억원)를 발표하였다. 5대 과제는 ▶각 분야별 데이터 생성·공유·활용사업 본격 개시, ▶부문별 AI 모델 및 제품 개발 신속 추진 및 확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사업 착수, ▶AI 팩토리 수출 기반 마련, ▶지역 AX 본격 확산 등이다. 특히, 지역 AX의 경우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 AX를 확산하고, 지역별 주력 산단을 AI·로봇 기반 M.AX 클러스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의 기업·연구소· 대학 등을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M.AX 얼라이언스와 지역 AX 정책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출처: https://simtos.org/kor/media/info_view.do?BIdx=6931    
취재부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