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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생산제조기술전시회에서 만나는 AI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 금속가공부터 로봇·AI 기반의 제조업 진화, 그리고 제조 AX 트렌드까지 확인 ​생산제조기술이 단순한 공정 기술을 넘어 품질·원가·납기·탄소 경쟁력을 동시에 좌우하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AI와 로봇,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가 결합된 ‘AI 팩토리’와 ‘자율제조’는 글로벌 제조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 경쟁력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더욱 집중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SIMTOS 2026은 금속가공 중심의 전통 제조기술부터 로봇·디지털제조·제조 AX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 ▶ 가공장비부터 부품·소재, 공정, 품질, 물류까지 “연결형 제조 트렌드 확인”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이차전지·기계장비 등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수출과 고용을 동시에 떠받치고 있다. “어떻게 더 정밀하게, 더 빠르게, 더 유연하게, 더 안정적으로 만들 것인가”가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본질이 된 지금, 제조 현장은 기술혁신을 가장 먼저 요구하는 최전선이 되고 있다. 과거 제조 경쟁력이 장비의 강성, 가공품의 정밀도, 생산 속도를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센서·데이터·AI가 결합되며 공정 자체가 지능화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관리는 인라인 측정·비전 검사 체계로 진화하며, 불량을 ‘사후 발견’하는 단계에서 ‘사전 차단’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물류와 공급망 역시 공장 내부 이송·피킹·분류 자동화와 함께 생산계획·재고·납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오늘날의 생산제조는 장비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AI가 결합된 ‘연결형 제조’로 요약할 수 있다.  ▶ 금속가공 기반 생산제조 트렌드를 ‘한 장소’에서 확인하는 SIMTOS 이러한 연결형 제조 흐름을 가장 압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바로 SIMTOS다. 금속절삭·금형부터 소재·부품·제어, 툴링·측정, 절단·용접, 프레스·성형까지 생산제조의 핵심 축을 품목별로 구성해 보여준다. 참관객은 장비 성능뿐 아니라, 어떤 부품과 제어기술이 정밀도를 높이는지, 어떤 측정·검사 솔루션이 품질을 보증하는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공·성형·용접·측정이 자동화·데이터·소프트웨어와 어떻게 결합되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SIMTOS 2026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AI 기반 생산제조기술, 즉 AI 팩토리의 현주소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전시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생산 현장의 최적화와 실용화, 그리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제조 기술을 전시와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  ​ ▶ 국가 생산제조 진흥 전략과 같은 방향을 향하는 SIMTOS 2026 글로벌 제조업은 ‘AI를 현장에 어떻게 내재화할 것인가’를 두고 속도 경쟁에 돌입했으며,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M.AX(Manufacturing AX) 전략은 제조공정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려는 국가적 시도다. 중소벤처기업부의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 역시, 중소 제조기업의 높은 초기 비용과 인력 부담을 고려해 수준별 맞춤 지원과 현장 중심 확산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정책의 궁극적인 방향은 공장설계부터 생산, 물류, A/S에 이르는 제조 전 과정을 데이터와 AI로 연결하는 자율형 공장 구조를 지향하는 데 있다. SIMTOS 2026은 기존의 금속가공 장비와 부품·제어·툴링·측정·용접·성형 등 제조 하드웨어 생태계 위에, 로봇·AI·디지털 트윈·CPS·MES·IIoT·클라우드·엣지 인프라·물류 자동화 등 제조 AI 구현에 필요한 요소를 한 공간에 구성했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는 대한민국 제조혁신 정책의 핵심 기류라 할 수 있는 ‘AI 팩토리’와 ‘제조 AX(Manufacturing AX)’를 이끌 제품과 기술, 솔루션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특별전은 ‘AI 팩토리 = 공정 지능화 + 로봇 자동화 + 데이터·플랫폼 + 운영 최적화’라는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이다.  ▶ 글로벌 경쟁력 확장의 실질적 수단, SIMTOS 2026 대한민국 디지털제조 솔루션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생산제조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I 팩토리·자율제조·제조 AX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력’이다. 기존 생산제조업계와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이끌 AI 팩토리 솔루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SIMTOS 2026과 M.A.D.E. in SIMTOS는 이러한 과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현장이다. 실용기술부터 제조 AX까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플랫폼까지, 그리고 바이어 상담회와 컨퍼런스·세미나, 채용 연계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검증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제조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읽고 기회를 선점하고자 한다면 이번 전시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기술과 시장,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기회이자 제조혁신의 출발점이 바로 SIMTOS 2026과 M.A.D.E. in SIMTOS가 될 것이다.     
취재부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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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기술 교류부터 커리어까지 연결하는 SIMTOS 2026 - M.A.D.E. in SIMTOS로 전시를 넘어 제조 혁신 교류의 역할 확장  2024년 처음 선보인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생산제조 기술의 디지털화와 미래 선도기술을 구축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에서 ‘이해시키는 전시’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SIMTOS 2026에서는 제품 및 기술 전시를 넘어,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와 제조업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커리어 플랫폼까지 연계되며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 전시 중심 구조에서 산업 연계 플랫폼으로 2024년 M.A.D.E. in SIMTOS가 디지털제조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에 집중했다면, SIMTOS 2026에는 기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다이캐스팅을 중심으로 한 수요산업 테마관이 구성되며, 용접자동화와 적층제조 등 생산제조 분야의 디지털 팩토리 구축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참관객은 개별 장비나 솔루션이 아닌, 실제 제조 공정에 어떻게 적용되고 운영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품목 역시 가공장비와 자동화 설비, AI 기반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솔루션 등으로 확대돼, 디지털제조 기술의 현재 수준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   ​ ▶ ‘글로벌 AX 혁신 컨퍼런스’로 정보 교류 강화 M.A.D.E. in SIMTOS가 열리는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는 전시 기간인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SIMTOS 2026 글로벌 AX 혁신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제조혁신을 비롯한 최신 생산제조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제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주항공, 자동차, 강구조, 사출성형, 다이캐스팅, 뿌리기술 등 주요 생산제조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단체가 참여해 제조 AX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등 생산제조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의 최신 트렌드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전시가 현장 적용 기술을 보여준다면, 컨퍼런스는 산업 전반의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 채용·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M.A.D.E. in SIMTOS는 전시와 컨퍼런스를 넘어 산업 혁신과 인재 육성, 고용 창출을 연계한 종합 교류 무대로 확장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가 함께 운영된다. 커리어커넥트는 미래 생산·제조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발굴과 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채용관과 오프라인 잡페어를 병행해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 신제품 발표회 성격의 오픈 스테이지 세미나, 전시 품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관객은 기술 관람뿐 아니라 학습과 체험, 채용 정보까지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 미래 제조 경쟁력을 설계하는 무대 AI 자율제조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시회의 역할 역시 변화하고 있다. 제품과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성과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다. M.A.D.E. in SIMTOS는 디지털 팩토리 구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 글로벌 제조 트렌드와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신제품 발표와 기술 교류의 장, 그리고 커리어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냈다. 이는 단순한 특별전을 넘어, 미래 제조 경쟁력을 준비하는 기업과 인재를 위한 종합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다음 단계의 제조 경쟁력을 모색하는 기업이라면, M.A.D.E. in SIMTOS는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적인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취재부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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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카이트로닉스, SIMTOS 2026서 전자감압지 솔루션 공개- 이차전지·반도체 공정 등에 적용 가능한 ‘PressureScan II’ 시리즈 선보여 ​전자감압지를 개발 및 공급하는 전문기업 ㈜카이트로닉스가 SIMTO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전자감압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카이트로닉스는 공정의 ‘압력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센싱 기술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품질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4년에 설립된 카이트로닉스는 산업용 압력 분포 측정 시스템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2023년 Pre-A 투자 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 Tech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했다.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인 전자감압지(Pressure Distribution Measurement Solution)는 센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산업용 압력 분포 측정 시스템으로,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헬스케어 등 고정밀 산업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 PressureScan II ​ 카이트로닉스는 이번 SIMTOS 2026에서 대표 제품인 ‘PressureScan II’와 ‘PressureScan II JF’를 출품한다. 이중 ‘PressureScan II’는 32Hz의 고속 측정 속도와 48×48 채널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다양한 센서와 호환이 가능해 여러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아날로그 감압지 대비 실시간 측정과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공정 내 불량 예방 및 객관적인 양불기준 선정과 실시간 검출을 통한 공정 무인화에 기여 할 수 있다. ​ PressureScan JF ​ 또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특화된 ‘PressureScan II JF’는 센서와 컨트롤러가 일체화된 형태로, 무선 통신 기능을 지원해 사용성을 높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대의 PC에서 최대 5개의 솔루션을 동시 운용할 수 있어, 대면적 공정의 동시 측정에도 유리하다. 고객의 생산라인 특성에 맞춰 맞춤형 일체형 지그를 개발·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 PressureScan JF_양불판정 결과 ​ 카이트로닉스 관계자는 “해외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서도 데이터 분석의 객관성과 반복 정밀도를 확보했다”며, “디지털화된 압력 데이터로 공정 품질을 평가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카이트로닉스는 SIMTOS 2026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센서를 눌러보고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시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카이트로닉스의 전자감압지 솔루션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에 회사는 고내열 센서를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용 열폭주 조기 감지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자동차 안전 부품 시장으로 적용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편집부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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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원오토텍, SIMTOS 2026서 HookDrive™ 탑재형 WiMAS™ 공개 - 무선 나사공급 기반 차세대 정밀 체결 솔루션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오토텍이 SIMTOS 2026 참가를 확정하고, 세계 최초 기어리스 고토크 인덱스 드라이브 HookDrive™ 를 탑재한 차세대 정밀 체결 솔루션 WiMAS™ (Wireless Magazine Auto Screwdriver) 를 공식 공개한다. WiMAS™ 는 무선 나사공급 매거진 구조로 설계되어 공압·진공 라인에 구속되지 않으며, 체결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기존 진공식 체결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이 솔루션은, 정밀도와 생산 효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원오토텍은 HookDrive™ 의 실제 구동 데모와 WiMAS™ 의 고속 체결 시연을 통해, 세계 시장에 차세대 스마트 제조 기술의 방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  HookDrive™ + WiMAS™ (Wireless Magazine Auto Screwdriver) ​ ㈜원오토텍은 SIMTOS 2026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 기어리스 고토크 인덱스 드라이브 HookDrive™ 와 무선 나사공급 매거진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 체결 솔루션 WiMAS™ (Wireless Magazine Auto Screwdriver) 를 공개한다. 이번 출품은 나사공급 호스를 완전히 제거하고, 체결 메커니즘의 자유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자리다. HookDrive™ 는 ㈜원오토텍이 독자 개발한 기어리스(gearless) 구조의 고정밀 인덱스 드라이브로, 기어 없이도 ±0.01mm 수준의 정밀 제어를 구현하며, 마찰 손실과 백래시를 완전히 제거한다. 기존 기어식 장치 대비 내구성과 정숙성을 크게 높였으며, 고토크와 고속 회전이 동시에 필요한 정밀 조립 공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지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유지한다. WiMAS™ 는 이 HookDrive™ 기술을 탑재해 체결 품질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매거진 내부에서 나사를 기계적으로 분배·장전하는 구조를 채택해 공압이나 진공에 의한 에어슈팅 이송이 불필요하며, 케이블이나 호스의 간섭이 사라져 협동로봇이나 자동화 라인과의 연동이 용이하다. 이로써 로봇의 자유도와 라인 배치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유지보수 구조가 단순화되어 설비 안정성과 운용 효율을 모두 확보했다. WiMAS™ 은 평균 1~2초 내외의 고속 체결 속도와 ±0.01mm 이하의 반복정밀도를 달성했으며, 전자, 자동차, 정밀부품, 산업기기 조립라인 등 다양한 제조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초소형 나사 체결 분야에서 작업자의 수작업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균일화 효과가 탁월하다. ㈜원오토텍이 SIMTOS 2026에서 공개하는 HookDrive™ 탑재형 WiMAS™ 솔루션은 정밀도(Precision), 속도(Speed), 신뢰성(Reliability)을 핵심 가치로 한다. 공정 단순화와 고정밀 제어를 동시에 실현한 이 기술은 차세대 스마트 제조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오토텍 ㈜원오토텍은 2003년 설립 이후 자동차와 전자부품 조립 자동화 설비 및 검사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전문 기업이다.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제작, 조립, 시운전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One-Stop)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업부설연구소 운영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기어리스 정밀 구동 기술 HookDrive™ 를 비롯해 고속·고정밀 생산라인을 위한 다양한 자동화 핵심 기술을 축적해왔다. “기술은 손끝에서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원오토텍은 현장의 실용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모두 갖춘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제조 혁신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HookDrive™를 탑재한 WiMAS™ (Wireless Magazine Auto Screwdriver) ​ ▶ 주력 제품, HookDrive™의 혁신 ㈜원오토텍이 SIMTOS 2026에서 가장 주목하는 핵심 기술은 HookDrive™ 다. 세계 최초로 기어리스 고토크 인덱스 드라이브를 구현한 HookDrive™는 독자적인 후크 메커니즘을 통해 기어 없이도 백래시(Backlash) 0, 반복정밀도 ±0.01mm 수준의 정밀 제어를 실현했다. HookDrive™의 가장 큰 강점은 소음과 유지보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체 락(Lock)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전력 소모 없이도 정지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고속·고정밀 제어가 가능하다. 제품 라인업은 HK2(Pneumatic type)와 출시 예정인 HK3(Electric typ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인덱스 드라이브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단순한 구조를 바탕으로 ‘고성능·저가형’이라는 새로운 시장 포지션을 확보했다. HookDrive™는 자동차 부품 조립, 검사 장비, 정밀 스테이지, 밸브 인덱스, 트래킹 시스템뿐 아니라 의료·전자 산업, 드론, 스마트 자판기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처럼 HookDrive™는 단순한 구동 부품을 넘어,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주력 제품, WiMAS™의 혁신 ㈜원오토텍의 또 하나의 대표 기술은 HookDrive™를 탑재한 WiMAS™ (Wireless Magazine Auto Screwdriver) 이다. WiMAS™는 기존 진공식 또는 에어슈팅 방식의 나사공급 구조를 완전히 탈피한 무선 매거진 기반 체결 솔루션으로, 나사공급 호스를 제거함으로써 공정의 단순화와 로봇의 자유도를 극대화했다. 매거진 내부에서 나사를 기계적으로 분배·장전하는 독자적 구조를 적용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1~2초 내외의 고속 체결과 ±0.01mm 이하의 반복정밀도를 구현했다.  HookDrive™의 기어리스 인덱스 구동 기술과 결합된 WiMAS™는 체결 시 흔들림 없는 정밀 제어를 실현하며, 초소형 나사 체결 자동화가 어려웠던 전자·정밀부품·의료기기 조립 공정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압과 진공 설비를 최소화한 단순 구조로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협동로봇과의 연동에도 최적화되어 다품종 소량생산 라인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WiMAS™는 단순한 체결 장비를 넘어, 기계적 완성도와 생산 효율을 동시에 추구한 스마트 체결 플랫폼으로, 차세대 제조 현장에서 고속·고정밀·고신뢰 체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하고 있다.  ▶ 주요 수요 시장과 확장 전략 ㈜원오토텍의 핵심 수요 산업은 자동차와 FA(Factory Automation) 분야로, 이미 조립라인, 인덱스 테이블, 밸브 제어 등 정밀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제조 환경에서 적용되고 있다. 향후 회사는 HookDrive™와 WiMAS™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제약 장비(정밀 시약 디스크, 약품 분배기), 가전·리테일 로봇(커피머신, 스마트 자판기), 드론 및 소형 로봇 부품(순차 투하 모듈, 배터리 교체 시스템) 등 신산업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특히 HookDrive™는 고정밀 회전과 자체 락 구조를 갖춘 범용 구동 플랫폼으로, 산업별 맞춤형 모듈화가 가능해 단일 산업을 넘어 멀티 시장형 핵심 부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높은 확장 잠재력을 지닌다.   
편집부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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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정밀 측정 기술의 국산화를 이끄는 ‘데바(DEVA)’- SIMTOS에서 전기·공기·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로 측정 자동화의 기준 제시     정밀 치수 측정기와 변위센서 분야의 전문기업 데바(DEVA)가 SIMTOS 2026에 참가해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한 정밀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데바는 측정기·센서·자동화를 아우르는 통합 측정 시스템을 자체 개발·생산하며, 외산 중심의 측정기 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데바는 정밀 치수 측정기와 변위센서의 연구개발 및 제조에 주력해온 중소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전기마이크로미터, 전자프로브(접촉식 변위센서), 공기마이크로미터가 있으며, 고객 맞춤형 측정 지그, 자동화 설비, 측정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데바는 측정기 단품부터 전체 측정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바는 SIMTOS 2026에 전기마이크로미터 WB-40N, 공기 마이크로미터 EA-10N/EA-20N 시리즈, 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 WB-40N-15A 등 전기·공기·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를 출품하고, 측정 자동화의 새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WB-40N 모델(좌), 공기마이크로미터(우)   데바의 대표 제품인 전기마이크로미터 WB-40N 모델은 최대 4채널까지 1채널 단위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터치 LCD를 통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이미지 작화 기능을 지원해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자유로운 분해능 설정(최대 0.1㎛), 연산·모델 기능, 통신 및 I/O 지원, 데이터 백업 기능 등으로 생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최대 16개의 모델의 환경 설정 저장 및 백업이 가능하며 4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전기·공기·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 제품   함께 출품하는 공기마이크로미터 EA-10N / EA-20N 시리즈 역시 1~2채널 구성을 지원하며, 정밀도 0.1㎛ 수준의 고해상 측정이 가능하다. 연산 및 모델 기능, 통신 기능을 지원해 자동화 라인과의 연동성도 뛰어나다. 특히 전기식과 공기식 측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 WB-40N-15A는 전기마이크로미터의 기본 성능에 공기마이크로미터 기능을 결합, 하나의 장비로 복합 측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데바의 전기·공기·하이브리드 마이크로미터 제품은 자동차, 이차전지, 모바일 등 정밀 부품 생산 공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정밀 측정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100% 국내 생산 및 A/S 체계, 빠른 납기와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 관리를 강점으로 국산 대체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  ​ 데바는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만, SIMTOS를 통해 더 많은 산업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제품 홍보뿐 아니라 판로 개척과 대리점 발굴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바는 참관객들에게 “수십 개 부스 규모의 대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지만 강한 기술력은 갖춘 중소기업도 많으니, 작은 부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부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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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글로벌 제조혁신을 이끄는 ‘위아공작기계’- SIMTOS 2026에서 협동로봇·자동화 기반의 절삭가공 솔루션 제시  50년 제조 역사 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위아공작기계가 SIMTOS 2026에서 혁신적인 절삭가공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위아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대형 머시닝센터를 비롯해 자동화·지능화·디지털화 기술이 융합된 20여 대의 공작기계와 협동로봇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하며, 미래 절삭가공 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재도약 나선 위아공작기계 위아공작기계는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했으나, 그 뿌리는 1976년 설립된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로,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기업이다. 특히 위아공작기계는 새로운 도약을 계기로,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고객지원까지 동일한 시스템을 유지하며 현대위아의 DNA를 계승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앞세워 급변하는 절삭가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위아공작기계  출범식 ​ SIMTOS 2026서 미래 트렌드 선도할 혁신 전시 예고 재출범 이후 첫 글로벌 무대였던 EMO 2025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신뢰와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다시금 입증한 위아공작기계는, SIMTOS 2026에도 국내 최대 규모로 참가해 20여 대의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베스트셀러 모델과 함께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혁신 제품과 신기술들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해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대형 머시닝센터도 포함돼 있으며, 위아공작기계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발전을 넘어 자동화·지능화·디지털화된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 EMO 2025 위아공작기계 전시부스 ​ 고객과 함께 즐기는 ‘열린 부스’… 글로벌 고객초청도 대대적 전개 고객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장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형 공작기계 및 절삭가공 솔루션을 전시하는 것’이 목표라는 위아공작기계는 절삭가공 장비에서 협동로봇·자동화시스템까지 통합 공정 프로세스를 전시 부스에서 직접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위아공작기계는 “고객이 편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 대규모 전시 부스가 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브랜딩 강화를 위해 30개국 이상의 해외 고객과 딜러를 초청할 예정인 위아공작기계는 이를 위해 SIMTOS만의 차별화된 바이어 상담플랫폼인 MM4U(MatchMaking 4U)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강세를 보여온 위아공작기계는 고정밀·고효율 공작기계 솔루션을 필두로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위아공작기계 부스에 오면 미래 제조 산업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말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한국 제조업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무대로 꾸밀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취재부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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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인력난·고령화 시대, 제조업 채용 해법을 찾은 생산제조전시회!- SIMTOS 2026, 인재와 산업을 잇는 채용 플랫폼 ‘커리어커넥트’ 오픈 ​SIMTOS 2026이 산업계와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 운영을 통해 생산제조업계의 인력난 해법 제시에 나선다. 최근 생산제조업계는 구조적인 인력난에 직면해 있다. 숙련 기술자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력이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청년층의 제조업 유입은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화 설비와 로봇, 디지털 제조 및 제조 AX 등 신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기능 인력만으로는 현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특히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채용 홍보와 인재 발굴 채널이 제한적이어서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IMTOS 2026은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제조업계의 산업 혁신·인재 육성·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미래 생산·제조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발굴과 채용을 지원하는 채용박람회로, 온라인 채용관과 오프라인 잡페어로 구성된다.  ​ SIMTOS 2026 온라인 채용관 ​ SIMTOS 2026 온라인 채용관(이하 온라인 채용관)은 SIMTOS에서 처음 선보이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SIMTOS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채용포털 사람인(sarami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람인 홈페이지 내에 ‘SIMTOS 2026 온라인 채용관’을 동시 개설해 구직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월 22일 개설된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현재 공작기계, 공구, 자동화 솔루션 등 국내외 생산제조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15일까지 구직자 정보 등록과 상담·면접 일정 관리 등 채용 성과를 높이기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SIMTOS 2026 기간 중인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잡페어에서는 현장 면접과 기업 채용설명회,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AI 기반 모의면접 등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는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는 생산제조업계를 위한 특화 채용 플랫폼으로,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정밀한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단순 채용 공고 게시 중심의 일반적인 채용 플랫폼과 달리, 산업 분야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매칭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채용포털 [사람인]의 SIMTOS 2026 온라인 채용관  특히 로봇·자동화·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세분화·고도화되고 있는 신규 직무군에 대해 산업 현장의 수요와 인재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생산제조업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미래 인재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SIMTOS 사무국은 “커리어커넥트는 전시회를 넘어 ‘인재와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성장 가능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채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제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술 혁신만으로 산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는 없다. 이를 움직이고 발전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는 생산제조업계가 직면한 인력난과 고령화,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기술과 인재를 함께 연결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     
취재부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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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IMTOS 2026 참가업체] 정밀 절삭공구 국산화의 선두주자, 한송M&T, SIMTOS 2026서 고이송 밀링 가공에 특화된 다이나믹 엔드밀 공개  ㈜한송M&T는 SIMTOS 2026에서 다이나믹 엔드밀 ‘EXT 시리즈’를 앞세워 정밀 절삭공구 기술의 혁신을 선보인다. 국산 초경 엔드밀의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판로를 넓히며, 자동차·금형·반도체를 넘어 항공·방산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해 온 한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산 고품질 절삭공구’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1999년 엔드밀 제조기업으로 출발한 한송은 초경 엔드밀을 중심으로 절삭공구 산업의 국산화를 이끈 선도 기업이다. A-PRO 시리즈를 시작으로 자체 기술력과 특허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엔드밀을 잇달아 선보이며, 기존 수입 제품을 대체할 만한 높은 품질과 긴 수명을 실현했다. 한송의 엔드밀은 금형·자동차·반도체 산업은 물론, 덴탈 가공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최대 치과용 공구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60여 개국에 수출하며 ‘한국산 초경 엔드밀’의 명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한송은 SIMTOS 2026에서 고이송 밀링 가공에 특화된 다이나믹 엔드밀 EXT 시리즈(EXT Series)를 공개한다. EXT 시리즈는 황·중삭 공정에서 높은 금속 제거율(Metal Removal Rate, MRR) 을 달성하며, 부등분할 피치와 비균등 헬릭스각을 적용해 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밀링 가공을 구현한다. 또한 내마모성이 뛰어난 PVD 코팅을 적용해 공구 수명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직각 밀링·램핑 등 다양한 가공 형태에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고이송 직각 밀링 가공에 특화된 EXT 시리즈의 다이나믹 엔드밀은 가공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공정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여, 고생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절삭공구로 평가받고 있다. ​ dynamic(좌), dynamic-milling(우) ​ 자동차·금형·일반기계 등 정밀 금속 가공 산업에 주력해 온 한송은 고정밀 엔드밀 제품군을 중심으로 수요시장을 항공·방산·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정밀부품 산업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들 산업군은 고내열성, 고정밀도, 긴 공구 수명이 요구되는 분야로, 한송의 기술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영역이다. 한송은 SIMTOS 2026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가공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사의 다양한 엔드밀 시리즈를 출품하는 것은 물론이고, 엔드밀 및 덴탈 밀링 버의 정밀도와 내구성을 직접 시연해 제품 홍보와 기술력 입증을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판로 확대, 딜러 및 협력 파트너 발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바이어 및 최종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수출과 내수 판로 모두를 확대할 계획이다. ​ Ext series(좌), ext(우) ​ “SIMTOS는 공작기계 및 가공 기술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와 실수요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신규 판로 개척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전시회”라며 전시회 참가배경을 밝힌 한송은 “SIMTOS 2026이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유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확대 △전시 전·중·후 홍보 노출 기회 강화 △참관객 데이터 기반 1:1 매칭시스템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SIMTOS가 글로벌 제조업계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참가업체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전시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