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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이 오는 2026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복합소재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JEC WORLD는 매년 산업 혁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글로벌 협업의 중심 무대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6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던 2025년 전시회에 이어, 2026년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4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46,000명의 전문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한국관 및 경남테크노파크의 지역관에 출품하는 21개 업체가 최첨단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개별 출품업체로는 한화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가온폴리머앤실런트 등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여 세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재생 탄소섬유 가공업체인 SDAC은 카텍에이치와함께 공동 출품 예정이며, ㈜코어컨버전스, 두와이즈켐은 올해 첫 참가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들 물색할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항공·우주, 드론, 자동차·철도, 신재생에너지, 건설·토목, 인프라, 해양, 스포츠·레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JEC WORLD 2026은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순환성(Circularity)을 주요 화두로 다루며, 재활용 기술, 친환경 소재, 차세대 제조 공정 등 미래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매년 열리는 JEC 혁신상(JEC Composites Innovation Awards)은 복합소재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협업 기반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1998년에 창설된 이 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복합소재 솔루션을 발굴·조명·포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8년간 전 세계에서 2,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69개 기업과 811개 협력 파트너가 혁신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본 혁신상는 검증된 콘셉트 또는 협업 기반 혁신을 보유한 기업, 대학, 연구개발(R&D)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전문 방문객에게 복합 소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총 154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33개 프로젝트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올해 1월 12일, 각 11개 부문별로 최종 수상자1팀이 선정되었다.  프로젝트 평가는 다음과 같은 국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 국제 심사위원단 >• 미셸 코녜(Michel Cognet) – JEC 이사회 의장• 클라우스 드렉슬러(Klaus Drechsler) 박사 – 뮌헨공과대학 탄소복합재 석좌교수• 브론윈 폭스(Bronwyn Fox) 교수 – UNSW 시드니 연구·산학 부총장• 로베르토 프라시네(Roberto Frassine) 박사 – 밀라노 공과대학 고분자·복합재 교수• 하성규 교수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파트리샤 크라우차크(Patricia Krawczak) 교수 – IMT Nord Europe / Institut Mines-Télécom 재료·공정 센터장• 질 뤼비노(Gilles Lubineau) 교수 – KAUST 기계공학과 교수 및 MCEM·ENERCOMP 디렉터• 안토니오 난니(Antonio Nanni) 박사 – 마이애미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교수• 베로니크 미쇼(Veronique Michaud) 교수 – EPFL 첨단 복합재 가공 연구소 소장• 우자와 기요시(Kiyoshi Uzawa) 교수 – 가나자와 공과대학 혁신 복합재센터 센터장• 뮈게 옌메즈(Müge Yenmez) – 코르드사(Kordsa) CTO 및 EMEA 복합재 총괄 책임자    전시회 방문 문의: JEC World 한국 대표부, 프랑스 국제전시협회(프로모살롱 코리아) 김선의 대표: 02-564-9833 / sekim@promosalons.com 이가희 과장: 02-564-9733 / glee@promosalons.com    
취재부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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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3일~6일까지 독일 쾰른 개최- 공구부터 건축자재, 용접 용품, 파스너, DIY, 안전 장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프록슨, 쉐파흐크리노훌타포스, 이사베리그 래피드 등 글로벌 브랜드 한 곳에 - 국내 26개사 참가, 다양한 제품군에서 기술력과 경쟁력 선보일 전망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하드웨어·공구전 ‘아이젠 바렌 메쎄’가 개최를 앞두고 향후 하드웨어 산업을 이끌어갈 트렌드를 제시했다. ‘작업 위험 최소화를 위한 안전성 강화’, ‘사용자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 ‘콤팩트한 구성의 미니 툴’, ‘긴 수명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감’, ‘다기능·호환성’,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글로벌 하드웨어 및 공구 업계에서 주목하는 주요 키워드다.  하드웨어 산업의 핵심 가치, 안전성 향상 기술과 작업 위험 최소화  펌핑 기능이 개선된 락킹 플라이어, 보강된 발판을 갖춘 삽, 넓어진 베이스로 안정성을 높인 텔레스코픽 사다리, 안정성을 강화한 리프팅 장치와 중·하중 대응 서스펜션 시스템 등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 보호구(PPE)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제품군이 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절단 방지 장갑, 고성능 보안경, 절연 테이프, 정밀 공구 보관 시스템, 스마트 센서 기반 장비 등 AI·IoT 기술을 접목한 안전 장비는 단순 보호를 넘어, 작업 환경 전반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3D 알람 센서, 최신 블루투스 기반 잠금 및 도어 오프너 기술 등 디지털 요소가 결합하며, 작업 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 ‘인체공학: 사용자를 위한 설계’  플라이어·벤딩툴 등 주요 공구는 신체 피로를 줄이고 올바른 작업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되는 추세다. 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그립 구조와 반복 작업에 최적화된 설계가 핵심으로 꼽힌다. 저소음 콘크리트·몰탈 믹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작업복, 유해 물질을 배제한 친환경 건축 자재 등 ‘신체적 편의성’은 사용감 개선을 넘어, 작업 환경 전반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가치로 대두된다. 크기와 무게는 덜어내고, 성능은 더하다 ‘콤팩트 클래스: 미니 툴의 확산’   기존 장비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줄인 ‘미니 툴’이 인기다. 가벼운 무게는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에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핸드 청소기, 고압세척기, 배터리 스테이션 등 소형화는 소재 사용량과 물류 공간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점에서 더욱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중요한 주제 ‘지속가능성: 긴 수명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감’   하드웨어 산업 전반에 걸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이 강조되고 있다. 공구 부품과 공구함은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못·나사용 카트리지와 포장재 역시 재활용지 기반 소재로 전환되는 등 업계 전반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사용된 섬유를 재가공해 작업복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방식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내구성 향상을 통해 사용 수명을 늘리는 전략은 자원 소비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핵심 접근법으로 부상했다.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변화 대응: 다기능·호환성 강화’  효율을 높인다. 무선 전원장치는 전원 제약을 최소화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초음파 세척 장비는 민감한 정밀 기기부터 대형 장비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패션·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가 하드웨어에 닿다, ‘자연색·블랙·비비드 컬러’  자연에서 영감받은 컬러 팔레트와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하는 블랙 피니시는 기존의 차분한 공구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비비드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은 작업 도구에 개성을 더하는 동시에,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높은 식별성을 제공해 실용적인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핫 핑크색 망치와 같은 컬러 포인트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는 공구, 건축자재, 용접 용품, 파스너, DIY, 안전 장비 등 작업자를 위한 솔루션 A-Z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독일의 헬라(Heller Tools), 프록슨(PROXXON), 쉐파흐(Scheppach), 피카드(Picard), 울프크래프트(wolfcraft), 스팍스(SPAX), TOX 뒤벨 테크닉(TOX-Dübel-Technik), 프레베나(Prebena), 이탈리아의 크리노(KRINO)와 텔윈(Telwin), 독일·스웨덴 합작 브랜드인 훌타포스 그룹(Hultafors Group Germany), 스웨덴의 이사베리그 래피드(Isaberg Rapid), 폴란드의 패트롤 그룹(Patrol Group)과 프로스퍼플라스트(Prosperplast), 스위스의 SFS 그룹(SFS Group), 그리고 키르히호프 비테(Kirchhoff Witte) 등 유수의 브랜드가 참가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현대코퍼레이션 홀딩스를 포함한 국내 26개 기업이 해외시장 확장에 나선다. 다수의 기업이 지난 회에 이어 연속 참가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올해 참가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전동공구와 수공구를 비롯해 타포린, 페인트, 펌프, 연마제, 파스너, 안전 장갑, 가드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독일 쾰른 국제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 2026’ 입장권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참관 및 참가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 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로 하면 된다.     
취재부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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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회 석유화학강좌 > - 고분자용 지속 가능 첨가제 2026년 2월 5~6일(목, 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석유화학강좌를 안내합니다. 고분자에 사용되는 지속 가능 첨가제를 주제로 하는 제54회 석유화학강좌를 2026년 2월 5~6일(목-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첨가제는 고부가가치(high value-added) 화학산업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석유화학강좌는 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얻고 영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산업의 국제 경쟁도 치열하고 인공지능(AI)도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과학과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습득해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앞을 내다보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관련되는 분들께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제54회 석유화학강좌 개요 >   - 개최 일자: 2026년 2월 5~6일 (목, 금요일) - 개최 장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전북 전주시 덕진구) - 참가비: 일반 30만 원, 학생 15만 원 (교재 및 간친회비 포함) - 숙소: 참가자 각자가 숙소를 정합니다. - 주차: 주차권은 강좌 등록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락: 석유화학강좌 이메일: kcisa7@naver.com 도춘호 교수, 전화: 010-7550-3565, choondo@scnu.ac.kr 이대수 대표, 전화: 010-6660-7693, dslee@jbnu.ac.kr 박현길 박사, 전화: 010-4210-8660, freehpark@naver.com - 석유화학강좌 홈페이지: http://www.kcirg.org 강좌 일정, 참가 신청 방법, 참가신청서 등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용우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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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 약 12만㎡ 전시 면적에 65개국 2,700개 기업 참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회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 2층 연회장에서 ‘wire Tube 2026’ 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가 참석해 ‘wire Tube 2026’ 전시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라인강을 따라 펼쳐지는 금속 산업의 힘. 2026년, 뒤셀도르프에서 전 세계가 만난다.   전 세계 와이어·케이블·튜브·파이프 산업의 중심 무대인 ‘wire Tube 2026’ 전시회가 독일 뒤셀도르프에 펼쳐진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라인강 변의 뒤셀도르프 전시장은 첨단 기술과 혁신, 글로벌 네트워킹이 결합된 세계 최대 산업 플랫폼으로 변모한다.약 12만㎡ 전시 면적에 65개국 2,700개 기업이 참가하는이번 전시회는 미래 산업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역동적인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한다.  유럽,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산업 리더들이 뒤셀도르프로 모여드는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산업의 미래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는 “뒤셀도르프는 우리 산업에있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개최지이며, 새로운 혁신이 국제 무대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곳”이라밝히며, 두 전시회의 세계적 위상을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다양성을 선보이는 두 글로벌 리딩 전시회‘wire’와‘Tube’는 현대 제조 기술의 전 영역을 포괄한다. 와이어·케이블·튜브 생산용 기계와 설비부터 신소재, 첨단 공정 기술, 혁신적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주제는 스테인리스와 특수 소재, 수소 기술, 플라스틱 파이프, 절단 및 분리 기술, e-모빌리티,광섬유 기술, 패스너 및 접합 기술, 스프링 제조, 메쉬 용접기 등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개설되는 13홀의 특별 전시존 ‘World of Cables’에서는 완제품 케이블이 독립적인 테마로 소개될 예정이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전시회  - wire 2026: 9홀~17홀9홀~13홀과 15홀에서는 와이어·케이블 및 관련 제품과 기술이 전시되며, 새롭게 구성된 특별존 ‘World of Cables’에서는 완제품 케이블이 소개된다. 14홀에서는 중국의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특별관 ‘Meet China’s Expertise’가 운영된다. 16홀은 패스너 기술과 스프링, 나사·아이렛·테크니컬 스프링 등 완제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17홀에서는 대형 메쉬 용접기가 정기적인 라이브 시연을 통해 강력한 성능과 기능성을 선보인다.  - Tube 2026: 1홀~7홀튜브 제조, 가공 및 유통, 관련 기계와 장비는 1홀~7홀에 전시된다. 1홀의 ‘Plastic Tubes & Pipes’ 특별존은 플라스틱 튜브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5홀에서는 성형 기술이, 5홀·6홀·7a홀 일부 구역에서는 파이프 가공 및 관련 기계류가 전시된다. 7홀에서는 중국 파이프 제조 및 가공업체들이 ‘Meet China’s Expertise’의 일환으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전시 그 이상의 경험: 지식·네트워킹·혁신  이번 전시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전환, AI, 로보틱스 등 핵심 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한 국제 포럼과 업계 교류 행사가 진행된다. 1홀 포럼 무대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지며, 수소와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특별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또한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한 ‘High Potential Day’와 친환경 제조 혁신을 조명하는 ‘ecoMetals’ 프로그램이 병행돼, 전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 최신 뉴스, 참가사 데이터베이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wire-tradefair.com / www.tube-tradefair.com / LinkedIn: wire and Tube – Leading International Trade Fairs 케이블 산업의 모든 것, ‘World of Cables’ 특별존 신설  - 2026년 와이어 전시회에서 완제품 케이블 집중 조명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wire 전시회는 와이어 및 케이블 기술 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3홀에 ‘World of Cables’ 특별관을 최초로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 인프라의 핵심 요소인 완제품 케이블을 전면에 내세운다. 에너지 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광대역 인프라 확충, 도시화, 디지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케이블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글로벌 산업의 숨은 영웅이다. 케이블의 품질, 성능, 신뢰성은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World of Cables’ 특별관은 이러한 완제품을 집중 조명해서 고압 케이블로부터 광섬유, 자동화, 통신에 이르기까지 고도로 전문적인 응용 분야에서 케이블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최신 응용 기술, 신소재, 지능형 케이블 시스템, 혁신적 접속 기술 등 현대 케이블 기술의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지속가능성과 재활용 가능성 역시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는“지난 40년 동안 ‘wire’는 와이어·케이블 산업 관계자들이 반드시 찾아야 할 무대였다. ‘World of Cables’를 통해 이제 산업의 주역인 완제품을 중심에 두려 한다. 케이블이 없으면 하이테크도, 지속가능성도 존재할 수 없다. 2026년 라인강변에서 열리는 ‘wire’ 40주년은 그 혁신의 역사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참가 기업이 전시 초기부터 함께해 온 오랜 파트너들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며, 이들이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wire 2026’에서는 국제적인 시장 선도기업들과 전문 공급업체들이 케이블 기술의 미래를 위한 제품, 솔루션, 비전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제조사, 사용자, 연구자 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포럼, 기술 발표, 라이브 데모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다. 매력적인 부스 구성 패키지와 전 세계를 망라하는 타깃 방문객 마케팅 캠페인으로 World of Cables는 참가사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또한 이 행사가 wire 2026과 통합됨으로써 케이블 생산의 전체 가치사슬이 완성된다. 즉, 원자재와 제조 과정에서부터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최종 응용까지를 모두 아우르게 되는 것이다. 와이어와 케이블을 통한 안정적인 연결이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가운데,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과 최신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이수진 책임매니저02-798-4103 / sjlee@rmesse.co.kr / www.rmesse.co.kr   
이용우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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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인공지능, 자동화, 새로운 규제, 미래 인재 역량, 혁신 소재까지 다양한 의제 등장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연회장에서 interpack 개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nterpack 2026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솔루션과 주요 부대 행사, 그리고 글로벌 패키징 시장 흐름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VDMA 식품가공·포장기계협회 제과기계부문 회장 겸 포장기계부문 부회장인 Markus Rustler(Theegarten_Pactec) 대표와 메쎄 뒤셀도르프 부사장 Bernd Jablonowski 글로벌 포장 포트폴리오 총괄이 참석하여 interpack 2026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세계 패키징 장비, 식품 가공 기계 시장 분석을 담은 시장 자료도 제공했다.  ‘인공지능, 혁신 소재, 차세대 기술, 그리고 미래 역량’ 업계 대변혁의 핵심 주제들은 이미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2026년 5월 개최되는 interpack 2026은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다. 가치사슬 전 단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티켓샵도 현재 오픈되어 있다. interpack의 여정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전 세계 약 2,800개 참가사가 뒤셀도르프에 모여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토마스 도제 interpack 총괄본부장은 “interpack 2026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여러 산업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자동화, 새로운 규제, 미래 인재 역량, 혁신 소재까지 다양한 주제가 의제로 등장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함께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들   인구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 소득 수준의 향상, 소비자 행동의 변화로 인해 가공 및 포장 산업의 수요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동시에 기업들은 여러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원자재는 한정되어 있고 가격은 상승하고 있으며, 규제는 점점 복잡해지면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불확실성, 숙련 인력 부족, 빠른 기술 혁신 속도,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고 있다. VDMA 산하 식품 가공 및 포장기계 협회의 리하르트 클레멘스(Richard Clemens) 이사는 “이처럼 역동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interpack과 같은 세계적 전시회는 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라며, “interpack에서는 자원 절약, 공정 효율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여러 솔루션이 제시된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과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서만 생태적·경제적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식품 및 제약 산업 등 포장의 핵심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 2024년 전 세계 포장 식품 판매량은 8억 7,200만 톤에 달했으며, 2029년까지 약 11.1% 증가한 9억 6,8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총생산 규모는 2024년 1.9조 유로에서 2029년 2.4조 유로로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선도 기업 대거 참가interpack 2026 참가사들은 ‘직접 만남’이 비즈니스에 지닌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개국 이상 약 2,8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제과 및 베이커리 분야(1·3·4홀)에서는 Aasted, Sollich, Theegarten-Pactec, SACMI Packaging & Chocolate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설비를 선보인다. 제약 및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도 interpack 현장에서 중요한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다. IMA Industria Macchine, Marchesini Group, OPTIMA 등 주요 기업들이 15~17홀에서 자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식품, 음료, 소비재 및 제품 분야는 5, 6, 11~14홀까지 총 6개 홀에 걸쳐 전시된다. COESIA Group, Duravant, Gerhard Schubert, Ishida, KHS, Krones, MULTIVAC, Syntegon Technology, ULMA Packagin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자동화, 효율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7, 7a, 8a, 9, 10홀은 포장 산업의 핵심 구역으로, 약 1,000개 업체가 포장재 원료 및 완제품을 전시한다. 이 부문은 원료, 솔루션뿐 아니라 포장 보조재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포장 소재 전문 전시 공간으로, BERICAP, Jokey, Metsä, Sappi Europe, SCHÜTZ 등이 참가한다. 또한 Bluhm Systeme, Domino Printing Sciences, Totani는 8a, 8b홀에서 레이블링 및 마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율적 방문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 현재 interpack 참가사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뒤셀도르프에 도착하기 전부터 기업과 제품, 혁신 기술을 미리 탐색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방문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주요 참가사들이 이미 등재되어 있으며, 공동 참가사(co-exhibitors)는 최신 정보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티켓샵은 10월 1일부터 공식 오픈됐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시회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함께 교통 및 숙박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호텔 서비스는 다양한 숙박 옵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MyOrganizer와 interpack 앱을 통해 방문객들이 현장 이동과 일정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interpack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분석 자료, 트렌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가 interpack 커뮤니티의 전문 지식을 연중 상시로 접할 수 있다. interpack 매거진은 전시 기간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뉴스, 인터뷰, 리포트를 제공하며, 월 1회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콘텐츠를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링크드인 뉴스레터 ‘Let’s Talk Processing & Packaging’을 통해 업계 인사이트와 interpack 및 interpack alliance의 주요 콘텐츠를 전 세계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있다. interpack은 3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공 및 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일주일간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다. 전시회는 포장 솔루션과 포장 원료, 식품·음료·제과·제빵·제약·화장품·비식품·산업재 분야의 포장기계 및 관련 가공 기술을 다룬다. 국제적인 선도 전시회로서 interpack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공간임과 동시에 업계의 미래 추진력을 부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interpack은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약 2,8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문의: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이수진 책임매니저02-798-4103 / sjlee@rmesse.co.kr / www.rmesse.co.kr   
이용우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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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포상 및 미래 비전 공유의 장-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홍보 이벤트로 ‘SIMTOS 2026’ 기대감 고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계명재, 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지난 12월 11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작기계 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 전경 사진   산·학·연 공작기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계명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다. 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작기계 및 제조 산업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계명재 회장은 “공작기계는 이제 단순한 절삭 장비를 넘어 스마트 제조를 지휘하는 두뇌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공작기계 산업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 역시 회원사의 기술개발, 마케팅, 인재 양성, 정보 제공 등 전 분야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공작기계 산업은 20년 연속 무역흑자가 전망될 만큼 우리 수출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공작기계 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한 이 국장은 “CNC 제어기 기술개발 과제 마무리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해 국산 제어기가 국산 공작기계에 탑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AI CNC, 무인 가공 셀 기술개발 등 신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팩토리 사업 등 공작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사업을 통해 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표창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이날 행사에서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개인과 팀 등 2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산업 현장, 연구개발,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유공자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이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 정기창 전략본부장, ㈜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 정순재 책임연구원, ㈜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등 10명이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ASMR 팀이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케이시시정공㈜ 홍성태 이사, ㈜스맥 김동하 부장, ㈜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에 각각 아륭기공㈜ 윤영민 과장, 한화세미텍㈜ 안재홍 책임, ㈜넥스턴앤롤코리아 성훈 기장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 선정된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공작기계인’에는 48년간 고품질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이 선정됐다. 이치성 회장은 1977년 동양마그닉스의 전신인 ‘동양방전’을 설립한 이후 CNC 방전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공작기계 기술 자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소형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편,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SIMTOS 2026 특별전 홍보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될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의 구성 방향이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용우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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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혁신의 한계를 넘어, 전사적 AI 전환을 이끄는 EAX 비전 최초 공개- 지난 11월 5일, 역삼동 ST 센터서 개최… 현대차·NC AI·델 등과 EAX 구축 사례 등 발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인터엑스(대표 박정윤)가 5일 서울 역삼동 SC 센터에서 ‘인터엑스 서밋(INTERX Summit) 2025’를 개최하고 산업 AX 선두임을 과시했다. EAX는 기업의 인사·재무·제품개발·생산·공급망·판매·운영 등 전사 핵심 프로세스를 AI 자원을 활용해 통합·자동화·자율화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프로세스·운영 전반을 연결하고 지능화해 기업 전체의 AI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가 지난 11월 5일, 서울 역삼동 SC센터에서 개최된 ‘인터엑스 서밋 2025’에서 '제조 EAX, 제조 혁신의 한계를 뛰어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델 테크놀로지스, NC AI, 독일 프라운호퍼 대학 등 인터엑스의 국내외 주요 파트너가 참여했다. 인터엑스는 국내외 주요 기존 제조 인공지능(AI) 혁신을 넘어 기업 전사적 AI 전환(EAX)으로 확장되는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현대차는 AI 기반 차량 개발 혁신 사례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델 테크놀로지스는 AI 팩토리 전략과 인프라 구축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인터엑스와 함께 ‘국가대표 AI 모델 선발 프로젝트(K-AI)’를 추진 중인 NC AI는 산업 특화 AI 모델 구축 및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서밋의 핵심은 제조업에 특화된 ‘제조를 위한 전사적 AI 전환(EAX for Manufacturing)’ 프레임워크 최초 공개다. 이는 기존의 공정 중심 AI 팩토리 솔루션 한계를 넘어, 제조 전반의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혁신하는 전사적 AI 자원 관리 체계다. ‘엔터프라이즈 AX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전환점인 셈이다.   이후 세션 1에서는 인터엑스의 제조 EAX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업무 자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과 AI 에이전트·AX 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했다. 인터엑스 정하일 CTO 및 수석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기업 운영의 지능화·자율화를 구현하는 기술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독일 프라운호퍼 'IAO 연구소는 기계 산업의 스마트 서비스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세션 2에서는 인터엑스의 AX 기반 자율제조를 실현하는 AI 팩토리 솔루션이 소개하며, 실제 주요 고객사 적용 사례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공정에서의 AI 예측 시스템 도입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대상은 바이오 공정 자율화 사례를 발표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는 제조 특화 AI 모델과 AX 공급망 플랫폼인 ‘데이터 스페이스 플랫폼’ 등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 공유 및 거래를 제공함으로써, EAX 실현을 위한 데이터-AI-인프라 전 영역을 완비했다”면서, “그야말로 ‘EAX 풀스택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AX 전략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