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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CRO 기조연설부터 LG·육군종합정비창 등 국내외 실제 적용 사례 총망라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 행사 전경  난 7월 15일(수), 서울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AI와 데이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제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가 제조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로 확인하는 자리였다.‘AI 시대의 제조 경쟁력을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연사와 국내 제조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은 발표와 전시를 넘나들며 제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정(Journey)’으로 강조된 3D 프린팅 혁신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 행사는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문 지사장은 ‘제조업의 미래를 여는 3D 프린팅 혁신 여정’을 주제로, 3D 프린팅을 통한 제조 혁신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판교 백엔드·영업 오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첨단 제조 혁신 데모 센터, 부울경 지역을 위한 부산 오피스 등 총 3곳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국내 3D 프린팅 업계 최대 규모인 17명의 지사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포함하면 총 80여 명, 이 가운데 30여 명이 기술 지원 및 애플리케이션 컨설팅을 전담하며 국내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 혁신 여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가 제시됐다. - 하드웨어 신뢰성: 10년 전 설치된 F450MC 장비의 92%가 여전히 현장에서 가동 중일 만큼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으며, 하이엔드 장비의 신뢰성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강화: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를 기반으로 AI 및 서드파티 시뮬레이션을 결합하고 지그·픽스처 설계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별도의 고가 소프트웨어 구독 부담을 줄였다.- 소재 다변화 및 원가 절감: 실리콘 25A, 터프원(Tough 1), 세라믹 레진 등 신소재를 선보이는 한편, 패키지 개선을 통해 ABS 소재 35%, SAF PCB 파우더 13% 등 소재 비용 부담을 낮췄다.- 밀착형 3단계 기술 지원: 국내 엔지니어의 1차 지원, 본사 리모트 테크니컬팀의 2차 지원, 글로벌 본사 차원의 3차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역량: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고객의 경영 과제와 KPI 개선을 위한 맞춤형 벤치마크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 ESG 경영 실천, 본사 차원의 한국 지사 권한 위임을 통한 신속한 고객 대응력이 스트라타시스만의 차별점으로 꼽혔다.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짚어본 적층 제조의 미래 오전 세션에서는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스트라타시스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랭펠드 CRO는 오늘날 제조업이 마주한 메가트렌드로 ▲ 디지털화 및 AI 도입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 지속가능성(ESG) ▲ 다품종 대량 맞춤 생산(Mass Customization) ▲ 공정 자동화 ▲ 전문 인력 부족 등을 짚었다. 특히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6개월 주기로 신차를 출시해 시장 반응을 살피는 사례를 들며, 빠른 시장 대응을 위한 적층 제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의 적층 제조가 3D프린터 장비에 국한되지 않고 소재, 후처리, 공정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하나로 연결된 완전한 디지털 워크 플로우로 진화했다고 설명하며,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장소에서 즉시 부품을 생산하는 온디맨드(On-demand) 제조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는 핵심 대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우주·국방부터 가전·자동차까지, 산업 현장의 생생한 사례   이어진 세션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실제 적층 제조 적용 사례가 대거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사례로는 다니엘 프린스(Daniel Princ) 디렉터가 항공우주·국방 산업의 활용 사례를, 쇼이치 타케우치(Shoichi Takeuchi) 매니저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국내 사례 세션에서는 LG PRI 3D 프린팅 기술팀 박인백 팀장이 전자·가전 분야에서의 적층 제조 활용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과 경쟁력 강화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육군종합정비창 김이중 사무관은 국방 부품 양산 및 정비 분야의 현장 적용 경험을 소개해 국내 제조업계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이경희 박사는 연구개발(R&D) 현장에서 적층 제조가 개발 속도와 효율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공유하며 세션의 폭을 넓혔다. 트라이톤의 온라인 강연 메탈 적층 제조 관련해서는 파트너사 트라이톤(Tritone)이  실제 사례를 곁들여 메탈 3D 프린팅 솔루션과 활용 범위를 온라인을 통해 소개했으며, 건양대학교 최병진 교수가 “3원 1대학 - 센터 연계 확산 공유”를 주제로 발언한 이후 최승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매니저가 ’왓츠 뉴 2026 (What’s New 2026)’ 세션을 통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J805, Neo800+, F870 등 신제품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발표가 이어질수록 참석자들은 실제 생산 현장의 사례와 글로벌 제조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세션 사이사이 연사들과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시 공간에서 직접 확인한 적층 제조의 가능성 전시공간 포럼의 또 다른 볼거리는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이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용 부품, 항공우주·국방,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제 출력물이 전시돼, 참가자들은 소재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적층 제조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마련된 소프트웨어 시연 존에서 최신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공간 곳곳에서는 담당자와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발표장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질문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또 하나의 기술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제조 혁신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로비와 전시공간 AI와 데이터, 디지털 공급망으로 대표되는 제조 환경의 변화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은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글로벌 제조 혁신의 방향과 국내 제조 현장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AI 시대 제조 경쟁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 문종윤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거대한 산업 전환기 속에서 3D 프린팅은 최종 부품 양산을 실현하는 필수 엔진”이라며, 단국대 첨단 제조 혁신 센터 및 방산 관련 기관·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확장해 대한민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제조 혁신을 만들어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다양한 산업의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적층 제조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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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더위크앤리조트서 산·학·연·관 전문가 45명 집결… DX·AX 대응 모색- KITECH·KEIT 전문 강연 통해 뿌리산업 첨단화 및 AI 지능형 자율 생산 비전 공유  ‘2026년 금형 디지털 전환 네트워킹 데이’ 전경 사진  30년 넘게 금형 현장을 누벼온 본 기자가 볼 때, 최근 우리 뿌리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 인력난과 고령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시기다. 이러한 시점에서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금형 디지털 전환 네트워킹 데이’는 우리 금형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명확히 제시해 준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인천 용유서로에 위치한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금형공학회, 한국금형기술사회, 네이버 클라우드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금형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DX) 확산과 디지털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노동 집약에서 첨단으로” 뿌리산업 DX 및 AI 도입 촉구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제조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R&D’ 청사진을 공유한 데 있었다. 먼저, 참여한 각 기관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뿌리산업 지원 정책 동향 및 디지털 전환 기업 지원 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KITECH 안용태 실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안용태 실장은 강연을 통해 뿌리산업을 과거의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뿌리 기업 디지털 전환, AI 공정 시스템 구축, 공정 자동화 설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기업 지원 사업과 특화단지 조성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장근영 실장은 ‘AI R&D 지원 현황 및 추진 방향을 주제로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서는 ’AI 지능형 자율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AI의 실시간 판단을 통한 장비 제어 연동과 원격 제어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국가 R&D 지원 현황 및 제안 노하우를 전달했다. 산·학·연·관 연대의 중요성 강조… 임창주 원장 “지속적 가교역할 할 것” 첫날 개회식에서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제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X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짚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나 기관의 단독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야 한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강연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시흥산업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 기관과 전문가 여러분의 역량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금형산업의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앞으로 이 자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금형산업 혁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단체사진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 협력 과제 발굴로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시흥시청,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2일 간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 협력 과제 발굴, 국비 기반 구축 사업 후속 프로그램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금형은 모든 제조업의 뿌리이자 뼈대다. 30년간 수많은 현장을 지켜본 베테랑 기자의 시각에서도,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전통 금형산업과 디지털/AI 신기술의 결합‘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 나온 논의들이 실제 현장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   
이용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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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atron, 금형 제조 혁신 세미나 'Cimatron Korea High Performance Day 2026' 대구 개최한국 씨마트론은 오는 9월 1일 화요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공식 리셀러 엠디엔솔루션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대표 세미나 'Cimatron Korea High Performance Day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금형·다이·전극 및 정밀가공 분야의 기업 경영진과 기술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최신 CAD/CAM 기술과 실전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합니다.올해 세미나에서는 Cimatron 2026의 신기능과 설계 자동화를 위한 신규 애드온 CAD PLUS 및 모델링 API를 비롯해, 견적부터 설계·전극·NC 가공까지 하나로 잇는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한 숙련 인력 부족 대응 방안, CAM 자동화와 5축 가공 적용 사례, 그리고 국내 고객사와 파트너의 실제 성공 사례가 다채롭게 소개됩니다.씨마트론은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업체의 복잡한 과제와 생산 현장의 요구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한국 씨마트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지역의 업계 실무진과 리더들이 통합 CAD/CAM 워크플로우와 가공 자동화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파트너 엠디엔솔루션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본 행사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호텔 만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업계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8월 11일 화요일까지 사전등록 후 행사에 참석하시면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제로 운영됩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한국 씨마트론 마케팅팀(info-kr@cimatron.com)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행사 상세 정보 및 사전 등록은 https://go.cimatron.com/HPD2026_P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회사 소개Cimatron은 Sandvik 그룹의 일원으로, 1982년 설립 이래 다양한 산업 분야 제조업체들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CAD/CAM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해왔습니다. Cimatron은 금형·다이 분야를 위한 특화 솔루션과 2.5-5축 밀링 및 선삭(터닝) 가공을 위한 종합 시스템을 제공하며, 아시아·북미·유럽 각지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의 인증된 독립 서비스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행사명: Cimatron Korea High Performance Day 2026- 일시: 2026년 9월 1일(화) 14:00~21:00- 장소: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디럭스홀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 주최: 한국 씨마트론 · 엠디엔솔루션 공동 개최- 대상: 금형·다이·전극 및 정밀가공 분야 실무자와 기업 의사결정자- 사전등록: https://go.cimatron.com/HPD2026_PR 문의처: 한국 씨마트론, 마케팅팀/ 허세린 차장 Sealin.heo@cimatron.com자료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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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솔루션, PTC Korea·디모아·선도솔루션과 ‘AI 시대 제조 경쟁력 강화’ 세미나 공동 진행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 전략과 Windchill PLM 활용 방안 공유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www.modoosol.com)은 지난 7월 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PTC Korea, 디모아, 선도솔루션과 함께 제조기업의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AI 시대, 제조업 경쟁력은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를 공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 산업 내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Creo, Windchill 기반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전략과 실제 AI 적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세미나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PTC 기존 고객과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마련됐다.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출발점,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제조기업이 보유한 설계·제품 데이터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 활용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선도솔루션이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PDM의 중요성과 방향을 소개했으며, PTC Korea는 Creo 관점에서 생성형 AI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모두솔루션은 Windchill 기반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운영 방안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디모아는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는 Physical AI와 MCP, LLM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AI가 제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도입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데이터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솔루션, Windchill 기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활용 방안 시연 모두솔루션은 이번 세미나에서 「AI 환경 구축을 위한 멀티 CAD 데이터 관리 PLM : Windchill 시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모두솔루션 최정욱 프로가 맡아, 실제 PLM 환경에서 멀티 CAD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Windchill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데모 중심으로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Creo뿐만 아니라 SolidWorks 등 멀티 CAD 환경에서 발생하는 설계 데이터를 Windchill PLM으로 중앙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CAD 데이터와 BOM을 연결해 관리하는 구조, EBOM·MBOM 관리, 작업 지시서, 데이터 상태 관리, 변경 관리 프로세스 등을 실제 활용 흐름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Windchill의 체크인·체크아웃, 버전 관리, 부품 중심의 데이터 구조, 수준 올리기(결재 워크플로), ECR·ECO·ECN 기반 변경 관리 등은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능으로 다뤄졌다.   모두솔루션은 이러한 기능들이 단순한 데이터 저장이나 문서 관리에 그치지 않고, 향후 AI가 활용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리된 메타데이터, 명확한 버전 관리, 부품과 도면·문서·변경 이력 간의 연관 관계가 구축되어야 AI 기반 검색, 유사 부품 추천, 변경 영향 분석, 작업 지시 자동화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활용을 위한 PLM 기반 데이터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제조업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AI는 기업 내부의 설계 데이터, 부품 정보, BOM, 변경 이력 등을 기반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거나 최신 버전과 승인 데이터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신뢰성 있는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PLM은 AI 시대 제조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Windchill과 같은 PLM 환경은 제품 데이터를 중앙 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고, 부품 중심으로 CAD 데이터, 도면, 문서, BOM, 변경 이력을 연결함으로써 기업 내 제품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기반으로 제조기업의 설계 환경 구축, CAD·PLM 연계, 멀티 CAD 데이터 관리, BOM 및 변경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고도화와 AI 활용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솔루션 PTC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상진 이사는 “AI를 실제 제조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가 준비되어야 한다”며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와 제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AI 활용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많은정보는 모두솔루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www.modoosol.com / www.gstarcad.co.kr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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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엠트론 테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시연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AI 기반 지능화 방향 제시  사출성형 산업은 여전히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공정이 많아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성형조건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예측할 수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가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3일(금)에 ㈜디엑스플랫폼(이하 디엑스플랫폼)이 주최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사출성형 공정의 AI 기반 전환 방향을 제시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사출성형 협력회사 12개사 19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7일(금)에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는 사출성형 협력회사 37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 78명이 참석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AI 이론 강의와 실제 사출성형 설비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제조 현장의 AI 전환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ES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디엑스플랫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출성형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실질적인 AI 기반 지능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일반적인 강의 중심의 세미나와 달리, 이론 교육과 실제 사출성형 공정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술 발표회에서는 사출성형 공정의 데이터 기반 지능화 전략과 AX 플랫폼의 기술 개념이 소개되었으며, 이어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로 자리를 옮겨 실제 사출성형 설비를 가동하며 AI 기술이 적용된 공정 제어와 품질 관리 기능을 직접 시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생산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출성형 공정 데이터 분석, 공정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기능이 구현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시연 방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세미나와 차별화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호평을 이끌어냈다. 디엑스플랫폼 관계자는 “‘AI가 사출성형 공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현장의 오랜 고민에 대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사출성형 설비가 가동되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 AI 솔루션의 완벽한 실증 무대가 되다이번 세미나가 전국의 수많은 후보지 중에서도 굳이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국내 사출성형 및 지능화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LS엠트론만이 이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완벽하게 검증·시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적 파트너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협력의 중심이 된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파트너십 공간이다. 약 1,300㎡ 규모로 구축된 이곳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고객사의 공정 검증과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부터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개념 검증) 테스트, 데이터 분석까지 일련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디엑스플랫폼의 혁신적인 AI 솔루션 역시 LS엠트론의 고정밀 사출성형기 하드웨어 및 업계 최고 수준의 지능화 기술력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그 진가를 완벽히 입증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의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출성형 중량 자율제어 기술은 성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제품 중량 변화를 감지하고 조건을 자동 보정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둘째, 성형조건 최적화 및 자율 추천 기술은 수지 특성, 온도, 압력 등 다양한 공정 변수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조건을 작업자에게 제안함으로써 셋업 시간을 단축한다.▲셋째, 성형 품질 예측 관리 기술은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량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여 공정 효율을 극대화한다. 세미나에 파트너로 참여한 사출성형 도메인 전문가 CAETECH 구만서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사출성형 공정에 대한 깊은 도메인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설비 인프라가 반드시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산업의 AI 전환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열쇠임을 보여주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경험 중심의 기존 공정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 체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 및 AX 플랫폼 관련 문의 : ㈜디엑스플랫폼  김천식이사 TEL:1899-0363  E-mail: kcs3059@dxplatform.net•사출성형 설비 및 테크센터 기술 협력 문의: “귀사의 제품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 계신가요? LS인젝션의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도와 드립니다. 지금 바로 테크센터 상담을 예약하세요.” https://www.lsinjection.com/ko/service/techcenter취재.편집 : 핸들러전문지
이명규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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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플로우 2027’ 최초 공개 및 AI 기반 대리 모델(Surrogate Model)과 그래프 신경망(GNN)을 활용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가속 기술 제시- 이디앤씨 자체 개발 ‘METK’ 및 ‘NavPack’ 솔루션 통해 국내 제조 기업의 설계 자동화 및 데이터 혁신 지원  행사 전경 사진  오토데스크(Autodesk)의 핵심 파트너사인 이디앤씨(ED&C)가 지난 6월 16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3층 스튜디오 홀에서 ‘Autodesk Simulation Day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 AI와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술이 결합된 제조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진행되어 온 ‘몰드플로우 파워 유저 세미나(Moldflow Power User Seminar)’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사출 성형 해석을 넘어 시뮬레이션 전 영역으로 확장된 오토데스크의 전략과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토데스크 본사의 R&D 전문가들과 국내 제조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시뮬레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AI와 시뮬레이션의 융합, ‘Future of Simulation’ 비전 선포 오토데스크와 이디앤씨는 이번 행사에서 시뮬레이션 분야에 도입된 AI 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물리 기반의 해석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대리 모델(Surrogate Model)과 GNN(그라프 신경망) 기반의 학습 모델을 도입, 해석 속도는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결과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적 진보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신 버전인 ‘Autodesk Moldflow 2027’의 주요 업데이트가 공개되었다. 몰드플로우 2027은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새로운 UI/UX를 도입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시뮬레이션 설정부터 분석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하여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디앤씨 자체 개발 솔루션 ‘METK’와 ‘NavPack’ 주목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디앤씨가 자체 개발한 전문 솔루션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METK(Moldflow Easy Tool Kit)는 몰드플로우 API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반복적인 해석 준비 과정과 분석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함으로써 설계 공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NavPack은 대용량 해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ParaView와 연계하여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시각화 및 분석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실전 사례 중심의 세션으로 제조 현장의 해결책 제시더불어 오후 세션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 개발을 위한 Inventor Nastran 활용 사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몰드플로우 최적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Case Study가 발표되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품질 예측과 시뮬레이션 자동화 사례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난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주)이디앤씨 오준호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토데스크 본사 전문가들이 방한하여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 몰드플로우 러셀 스페이트(Russell Speight) R&D 디렉터는 ‘Future of Simulation’을 주제로 AI가 몰드플로우(Moldflow) 해석 환경에 가져올 혁명적인 변화를 예고했으며, 오토데스트 비마 마일사미(Vima Mayilsamy) 시니어 매니저는 곧 출시될 ‘Autodesk Moldflow 2027’의 주요 업데이트인 현대적인 UI/UX와 새로운 해석 워크플로우를 최초로 공개했다.이어서 안영수 부장과 강동훈 사원이 참여한 ‘몰드플로우 2027 하이라이트 핸즈온(Hands-on)’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신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부스 참관 오후 세션은 산업별 실전 사례 및 AI 기반 시뮬레이션 가속화 전략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제 제조 현장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례 발표로 꾸며졌다.(주)이디앤씨 안영수부장과 강동훈사원(위 좌측부터) (주)코윈테크 정햇님 선임연구원,  (주)일흥 노태현 차장,   국제금형기술연구소 김영돈CEO  (위 좌측부터)• 구조적 신뢰성 및 최적화(주)코윈테크 정햇님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물류 로봇(AMR)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일흥 노태현 차장이 자동차 부품의 응력 백화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종선 수석연구원은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 시뮬레이션 가속화 모델을, 에이엠스퀘어(주) 이은샘 CTO는 AI 기반 고속 사출성형 시뮬레이션 개발 사례를 공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일진 김웅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종선 수석연구원, 에이엠스케어(주) 이은샘 CTO (위 좌측부터) • 실무 가이드국제금형기술연구소 김영돈 CEO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사출 기본기와 실증 사례를, (주)일진 김웅 박사는 웰드라인 최소화를 위한 공정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 이디앤씨 독자 솔루션 ‘METK’와 ‘NavPack’ 통한 공정 자동화더불어 (주)이디앤씨는 이번 행사에서 몰드플로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자체 개발 솔루션 2종을 강조했다.이재훈 부장이 소개한 METK(Moldflow Easy Tool Kit) 솔루션은 반복적인 해석 준비와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하여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며, 황순환 상무가 발표한 NavPack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ParaView를 활용한 고도의 시각화 전략으로, 시뮬레이션의 가속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디앤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와 시뮬레이션의 융합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실질적인 혜택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오토데스크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최신 CAE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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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F 다이아몬드홀 & 에메랄드홀에서 개최  전체 전경 사진  세계적인 플라스틱 전문가 단체인 SPE(Society of Plastics Engineers) Korea가 주최하는 ‘제48회 SPE Korea 컨퍼런스(SPE Korea 2026)’가 지난 6월 19일, 여의도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Inspiring Plastics Professionals”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화학 및 플라스틱 산업의 화두인 친환경 전환, 공급망 재편, 순환 경제 확산, 그리고 AI 도입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등록대 입구 사진 및 홍보 부스 사진 배터리와 R&D 전략, 미래 성장의 핵심으로 이번 컨퍼런스 오전 세션에서는 오전에 SPE Korea 정선경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PE Korea 홍창민 전 회장의 축사에 이어서 “전기차용 배터리의 소재 기술 동향”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배터리전극시스템리처치랩의 공영선 연구위원의 기조강연과 함께 “국내·외 화학 산업 대전환을 위한 산업통상부 연구개발 계획”을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화학공정 송인협 PD의 특별강연 등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화학 산업의 국가 R&D 정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정선경 회장의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48차 SPE Korea Conference에서는 오전 강연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화학산업의 미래 기술 및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오후에 진행될 각 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재활용 소재, AI 기반 고분자 기술,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 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들이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학·연 전문가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기술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화학·플라스틱 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SPE Korea 홍창민 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글로벌 화학 및 플라스틱 산업은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국내 화학·플라스틱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문 세션: 배터리 시스템부터 고기능성 플라스틱까지 오후에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세션 I은 ‘Battery Materials From Polymer to System’을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 전반을 다뤘다. 오후 세션은 ▲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정두 수석의 ‘배터리 산업 동향, 기술 이슈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 금호석유화학(주) 김정근 수석이 ‘유화중합 고분자의 배터리 바인더 응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 ㈜한솔케미칼 김창범 팀장 ‘이차전지 시스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고분자 소재의 역할과 비전’ ▲ 노핀세이프티시스템즈(주) 안성희 대표이사 ‘리튬이온 배터리용 고 공극률·초미세 기공 분리막 개발: 공극률 50% 향상 및 기공 크기 1/10 감소’ ▲ 인하대학교 심상은 교수 ‘차세대 3D HBM 적층 공정용 고 방열 고신뢰성 신규 하이브리드 필러 및 고기능성 에폭시 복합소재 개발’ ▲ (주)MKE폴리머 김명호 대표이사 ‘이차전지 제조 공정혁신을 위한 온라인 유변 물성 활용 방안: 슬러리 스크류 레오미터를 이용한 연속 유변 물성 모니터링’ ▲ 인지컨트롤스(주) 김정민 이사 ‘배터리 팩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밀도 향상과 안전성 확보’ 등의 발표가 있었다.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 세션 II에서는 ‘Plastic Processing, Additives & Testing’을 주제로 플라스틱 가공과 첨가제 분야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었다.  ▲ (주)이루켐 최철호 대표이사 ‘친환경 인계 난연제 및 인계 난연 컴파운드와 마스터 배치’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 한국화학연구원 채창근 책임연구원 ‘폐플라스틱 재활용 함량 검증 기술’ ▲ 이폴리텍(주) 박성화 연구소장 ‘자동차 내장부품용 PP 복합소재 제조 기술’ ▲ 순천향대학교 이재식 교수 ‘금속의 시대에서 복합재의 시대로: 모빌리티 경량화를 위한 LFT 기술의 진화와 로드맵’ ▲ (주)LG화학 이종익 책임연구원 ‘PPS-based metallized plastic gap waveguide antennas for 77-81 GHz ADAS radar applications’ ▲ 한양대학교 이승현 교수 ‘Highly dispersible core-shell nanoparticles with mesoporous polydopamine interlayers for enhanced flame retardancy’ ▲ ㈜동남리얼라이즈 이상혁 차장 ‘목재 및 굴패각에 기반한 탄소저장 소재 및 M/B 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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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쇄·스마트 제조·혁신 소재 총망라- 1,200개 이상 기업 참가, 12만㎡ 규모, 12만 명 방문 예고   디지털 프린팅,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를 중심으로 인쇄·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All in Print China 2026(올 인 프린트)’이 2026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독일 drupa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인 All in Print China는 아시아 주요 인쇄·패키징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약 12만㎡ 규모, 1,200개 사 이상 출품, 12만 명 방문이 예상된다.    최신 인쇄·패키징 기술 집약All in Print China 2026은 데이터 처리부터 인쇄, 후가공, 패키징, 스마트 제조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이다. △디지털 프린팅 및 프리프레스 △종합 인쇄 △패키지 인쇄 및 후가공 컨버팅 △종합 패키징 △라벨 및 연포장·소재 및 부자재 △잉크 및 혁신 소재 △혁신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까지 7개 테마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확정캐논(Canon), 엡손(Epson), 도시바(Toshiba), 코닥(Kodak), 자이콘(Xeikon), 마스터워크(Masterwork) 등 글로벌 인쇄·패키징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Founder, Cron, Hanglory, Runtianzhi, JMD, Weigang, BindEx, Honghua, Dayuan 등 중국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자세한 참가기업 리스트는 향후 All in Print Cloud를 통해 공개된다.    3대 미래 트렌드 집중 조명전시회는 미래 기술 존, 디지털 인텔리전트 존, 산업 융합 존 등 특별 전시 구역을 운영한다. 인쇄 혁신 포럼, 신기술 컨퍼런스,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All in Print Cloud 3.0’주최 측은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All in Print Cloud 3.0’을 통해 전시회 전후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검색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한자리최근 인쇄·패키징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확산, 생산 자동화, 소량 다품종 생산 증가 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기업들은 개별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을 고려한 투자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으며, All in Print China 2026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주최 측은 10인 이상, 최소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대상으로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관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우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