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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일류소재 파트너링 지원 사업 “GP-WPM” 개최

작성자 : 이용우 2017-08-09 | 조회 : 1284

대한민국의 글로벌 소재강국 도약을 위한 해외진출 플랫폼

 

세계일류소재개발사업(World Premium Materials)’ 개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WPM 신소재

                                                                                                                       자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세계일류소재개발 사업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소재 파트너링 지원 사업(Global Partnering - World Premier Materials 2017, 이하 ‘GP-WPM’)’ 추진 배경

소재시장은 소수의 선진국이 독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재의 경쟁력이 완제품·부품 성능과 부가가치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LCD액정(, Merck 50%), 디스플레이용 특수필름(, 후지 75%), 아라미드섬유(, Dupont 50%) 등이며, 제품원가 중 소재비중(%)은 태양전지(82), LCD(55), 리튬이차전지(53) 등이다.

우리나라는 범용소재에 대해서는 일정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핵심소재는 취약해 대일 무역적자의 주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연관 제조업산업 고도화에는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이 필수전제 조건이다.

 

‘GP-WPM’ 개요



기대 효과

국내 핵심소재 제품 상용화 단계(’16-’18)에 맞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위험부담을 안고 소재분야 개발에 힘쓴 우리기업의 EU 시장 수요연계를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제품 상용화 단계에 맞춰 향후 독일 및 유럽의 소재 관련 대표 해외 브랜드 사업으로 정착을 추진한다.

소재산업 관련 국내·외 산··연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 R&D 및 향후 투자·협력 수요를 발굴한다. 국내 소재분야 대·중소기업이 KOTRA의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상생 협력 및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자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통상자원부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자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