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칼리포트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 사업 “본격 드라이브”
작성자 : 편집부
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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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yx의 폐 폴리스티렌 열분해 기술 활용한 재활용 스티렌(RSM) 사업 협력 MOU 체결
- 2021년 8월 RSM 사업 추진 발표 후 체결한 첫 MOU… 기술 도입, RSM 생산 공장 건설 계획
- 합성고무 SSBR에 RSM 적용한 ‘Eco-SSBR’ 사업화 준비 중… 친환경 타이어 소재로 주목
지난 11월 22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 Technip Energies(이하 T.EN)와 폐 폴리스티렌(폐 PS) 열분해 및 재활용 스티렌(RSM, Recycled Styrene Monomer)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활용 스티렌(RSM)은 폐 폴리스티렌을 열분해하여 얻은 친환경 원료로 주로 석유화학 분야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원료로 재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