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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쓰이 김종철 대표이사 취임, 제2의 창업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

작성자 : 편집부 2019-10-15 | 조회 : 1946


한국마쓰이 김종철 대표이사 취임, 2의 창업을 한다는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

- 내부 결속과 안정화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목표 설정

- 화합, 자율, 열린 경영을 이끌 것

- 새로운 중점 아이템 개발을 통해 매출 다변화 추진할 것

국내에 원료 제습과 건조, 이송, 온도조절, 정수처리, 냉각시스템, 배합, 분쇄 및 리사이클링 등 진보화된 플라스틱 성형공장의 합리화기기 및 토탈시스템 설비 구축을 공급해오고 있는 한국마쓰이(이하 한국마쓰이)2019101일자로 김종철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사는 지난 930() 한국마쓰이 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대한 취임식을 가졌다.

2의 창업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해야 할 것!

한국마쓰이의 새로운 리더로 선임된 김종철 대표이사는 930() 한국마쓰이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고 경영자로서 중책을 맡게 된 감사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2의 창업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해야 한다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부를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회사 기본에 충실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회사로 체질 강화와 개선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이 원활한 조직 단 한번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회사라는 비전을 전하며, “새로운 비전을 향해 임직원이 다같이 노력하자당부했다.

이어 내부 결속과 안정화가 바탕이 되어야만 향후의 중장기적인 목표 설정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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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화하는 강한 중소기업, 한국마쓰이

향후 중장기적인 경영 이념을 비롯한, 비전에 대해서는 사내·외 경영진과 협의를 통하여 내년 초에 발표할 예정이지만, 김종철 대표이사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 모습과 방향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항상 변화하는 강한 중소기업 신뢰와 화합으로 한국마쓰이만의 기업문화 재창조라고 밝혔다.

관련해 김 대표이사는 대기업 등에서 자주 거론하는 거창한 경영 선진화가 아닌, 직원들이 참여하고, 같이 가꾸어가는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압출 라인에 있어서는 다변화 방침으로 선점 가능성이 있는 중점 아이템을 추가 발굴,선정해 새로운 압출 라인에 진출할 예정이며,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수처리 설비의 개발을 완수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성공하려면 직원들 서로가 믿고 도와주는 직장문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고 가족이라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평상시 구성원들의 생각과 정서를 읽고 소통함으로써 잠재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여 개방적이고 변화를 지향하는 기업풍토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화합, 자율, 열린 경영을 통해 한국마쓰이가 지속해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김종철 대표이사가 앞으로 진두지휘 할 한국마쓰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