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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d Liebig, Tetsuya Okanura 박사 뒤를 이어 신임 스미토모(SHI) 디마그 CEO로 임명

작성자 : 강민정 2016-12-06 | 조회 : 1411

▲ CEOTetsuya Okanura 박사(중앙)과 스미토모(SHI) 디마그의 신임 CEO Gerd Liebig(왼쪽), CTO Andreas Schramm(오른쪽)


최고영업책임자 Gerd LiebigTetsuya Okanura 박사 뒤를 이어 201711일부터 CEO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스미토모(SHI) 디마그가 밝혔다.

Okanura 박사는 일본 소재의 스미토모 중공업 Ltd.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될 것이다.

스미토모(SHI) 디마그는 현재 건강하고, 재정적으로 건전하며,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으로써 모습을 갖추고 있다. Tetsuya Okanura 박사의 경영으로 상당한 금액이 회사 발전을 위해 투자되었고, 생산 효율성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표적 시장의 요구에 맞춰 계속적으로 생산 라인에 반영되었고, 이는 회사 입지를 견실히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라고 스미토모 중공업의 플라스틱 장비 부문 본부장이 말했다.

Liebig20154월 스미토모(SHI) 디마그의 최고영업책임자로 들어왔다. 그는 스미토모(SHI) 디마그에서 근무하기 전 엥겔의 마케팅 담당 이사로 있었다. 엥겔에서 10년 간 일하기 전에는 스미토모(SHI) 디마그에 합병된 디마그 플라스틱 그룹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했다.

“Gerd Liebig는 회사에 들어오고 난 뒤 지속적으로 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업무를 진행했다. 그는 유능하고, 설득력 있으며, 기분을 북돋아주는 직원으로서 동료들과 고객들을 격려해주었다. 지난해 Gerd Liebig는 회사의 고무적인 성장에 큰 기여를 했으며 기업 전략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증가시켰다Okanura 박사가 언급했다.

스미토모(SHI) 디마그는 생산 전략 부문과 영업 및 서비스 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CTO Andreas Schramm과 함께 글로벌화에 발맞춰 나갈 것이고, 기업 활동에 있어 스미토모 플라스틱 장비 부문과 일본에 소재한 본사와의 통합을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Liebig이 강조했다.


원문 : 핸들러 홈페이지 News > Business & People > Gerd Liebig succeeds Dr.Tetsuya Okamura as new Sumitomo(SHI) Demag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