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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 가성비, 에너지 절감을 자랑하는 Kimair. 콤프레샤

작성자 : 이용우 2021-08-09 | 조회 : 1474


- 국내 시장 진출 2년도 안 돼서 가장 핫한 ‘인버터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로 등극

한 번만 써 보면 자꾸 찾게 되는 kimair. 콤프레샤 

우리가 주변 맛집 식당을 표현하는 말로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라고들 한다. kimair. 인버터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야 말로 한번 써 본 사람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공기압축기(에어 콤프레샤; Air Compressor)는 거의 모든 제조공장에 들어가는 필수 장비다. 특히, 플라스틱 성형업체에서는 공기압축기 사용이 많은 제조 공정과 24시간 풀가동으로 인해 콤프레샤가 작동을 멈추면 생산라인 전체 가동이 중단되며, 그 피해가 막대하다. 

kimair. 인버터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이하 kimair. 콤프레샤) 한국총판 문상연 대표는 “피스톤 방식, 스크롤 방식, 스크류 방식, Van 방식 등 4가지 방식으로 구분되는 공기압축기(콤프레샤)가 국내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라며, “초창기에 미국산, 일산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생산 사용하다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시작한 지는 40여 년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들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스크류 콤프레샤의 스크류 앤드를 직접 가공하는 곳도 많지 않은데다가 스크류 제작 기계들도 노후된 기계들이라 오차가 크다. 반면에 중국은 자기 자본력이 생기고, 세계 선진기술을 받아들이면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독일산 정밀부품을 수입 사용하거나 외산 고정밀 기계를 수입, 고성능 제품을 직접 가공해 사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987년부터 콤프레샤 업종에 뛰어들어 30여 년 세월 동안 오직 국산 콤프레샤 만을 취급해왔던 문상연 대표는 콤프퓨레사 사업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운 좋게 지인으로부터 kimair. 콤프레샤의 ‘kimai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사 대표인 김씨 성을 가진 한국인 엔지니어를 만나게 되었고, kimair. 콤프레샤의 우수성을 알게 되면서 2019년 밀부터 한국총판을 시작하게 되었다.

새롭게 블루오션 시장을 맞이한 인버터 콤프레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많은 중국산 콤프레샤 제품들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그만큼 성능과 품질도 형편없어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심하다. ​

한국 시장에서 저가로 유통되는 중국산 콤프레샤 제품들은 중국 내에서도 최저 품질이다. 수입업자 대부분이 가격만을 생각하고 최저가 제품들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해왔기 국내 소비자들에게 ‘중국산’에 대한 편견이 생긴 것이다.

중국 제품도 세부적으로 품질 등급이 있고, 그중 상위 제품들은 국내 수준을 넘어 세계적 수준에 근접한 기술력을 보유한 아이템들도 적지 않다. 

문상연 대표는 “중국 장비들의 경우, 고급품과 저가품의 가격 편차가 7단계로 무척 심하다. 지금도 중국 재료 및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10개 업체 이상 있지만, 대부분 중국산 제품을 수입할 때 가격경쟁력만 생각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최하단계의 제품들을 많이 수입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하지만 kimair 콤프레샤 제품은 성능과 디자인, 가격 면에서 놀라운 경쟁력을 가진 상위 2~3단계의 제품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인버터 스크류 콤프레샤가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는, 한국의 산업용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했기 때문이었다. 즉, 기존 피스톤 방식의 콤프레샤를 사용하는 업체가 굳이 더 비싼 인버터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없었기에 인버터 콤프레샤 점유율이 10~15% 밖에 못 미치고 있다. 

산업용 전기료가 고가인 유럽이나 중국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기술개발을 통해 인버터 콤프레샤를 시장에 출시한 결과, 중국의 경우에는 인버터 콤프레샤가 95%에 달하는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제조업계에서는 탄소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감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기 절감형 인버터 콤프레샤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에 유리한 인버터 스크류 콤프레샤의 도입이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최근 들어 우리나라 정부의 에너지 지원정책도 확대되면서 제조업계의 인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처럼 인버터 콤프레샤 시장이 갑자기 커지면서 기존 피스톤 방식의 콤프레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시장에서 최근 kimair. 콤프레샤가 최강의 가성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문 대표는 “플라스틱 성형 공장에서 콤프레샤는 많이 사용된다. 특히 성형공장은 24시간 풀가동을 하므로 그만큼 전기 사용량이 엄청 많다. kimair. 콤프레샤를 사용 시 1년 6개월에서 2년이면 기름값을 충분히 뽑을 수 있다. 

‘전기 먹는 하마’인 기존 콤프레샤에 비해 전기세가 50~ 60% 밖에 안 나온다. 100마력 기준으로, 기존 한 달에 300만 원의 전기세가 나온다면, 150만 원이 세이브 된다. 1년이면 2천여만 원, 10년이면 2억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장님들은 전기세 아깝다는 생각을 별로 안 한다. 

하지만 이제는 에너지 절감이 이슈화되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인버터 콤프레샤의 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제 인버터 콤프레샤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시장이다. 블루오션 시장인 도래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kimair. 인버터 스크류 콤프레샤

2019년 11월 국내 정식 판매를 시작한 kimair. 콤프레샤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정부 기관에서 공인된 성능과 콤팩트한 디자인, 뛰어난 가격경쟁력에 기인한다. 즉, 동일마력 모델 비교에서도 kimair. 콤프레샤는 국산 유명 제품 대비 중량과 부피, 가격 모두 60% 수준에 불과함에도 성능은 110~120%를 자랑한다. 여기에 특허 설계로 ‘유지보수의 편리성’까지 확보하였다.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탄소배출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절약사업이 펼쳐지고 있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들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는 인버터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콤프레샤 시장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에너지 효율에 대해서 제품을 비교 검색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kimair. 콤프레샤에서는 30~150마력 1, 2단 10개 제품에 대해 검사를 맡았다. 

결과적으로 800여 개 검사 대상 중 kimair의 3개 모델 제품이 상위 0.5%에 등극했으며, 전 제품의 성능검사 결과를 합산한 ‘압축기 종합효율’ 평균 점수에서도 kimair. 콤프레샤는 0.72를 마크해 유럽산 K사(0.74), A사(0.73)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가 인터넷에 공개되자,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증거가 판매 대리점들에 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늘기 시작했고, 한번 제품을 사용했거나, 판매를 한 곳에서는 다시금 kimair. 콤프레샤를 찾고 있다.

최신식 기계 가공을 통해 제작되고,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 kimair. 콤프레샤는 높은 마진과 설치, 유지관리에서의 편리성 등 때문에 대리점들이 포기할 수 없는 인기 제품의 자리에 등급했다. 이제 kimair. 콤프레샤는 2단 인버터 스크류 콤프레샤 시장을 평정했다. 

kimair. 콤프레샤는 국내 정식 판매는 2019년 11월부터 시작됐지만, 이미 해외시장에서 10년 이상 탄탄한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검증받은 제품이다. 

특히 50~150마력의 트윈 스테이지 에어 콤프레샤 K-PE 시리즈와 10~150마력의 싱글 스테이지 에어 콤프레샤 K-PS 시리즈는 VSD(variable speed driver; 가변 속도 드라이버)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고 저소음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kimair 콤프레샤는 전 모델 영구자석 모터와 인버터가 결합된, 전력 절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이며, 기존 콤프레샤의 단점인 유지보수의 불편함을 제거한 차원이 다른 특허받은 혁신적인 설계구조를 통해 불필요한 라인을 줄이고, 경량화해 협소한 장소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단순히 크기와 중량의 감소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서도 정비의 편의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인버터 스크류 콤프레샤 시장 확대에 최선

‘가성비로는 국내에서 kimair.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다’고 말하는 문 대표는 “실제로 kimair. 콤프레샤는 사용자들의 온라인 후기와 입소문 등에 힘입어 한국총판을 개설한 지, 1년여 만에 4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몇몇 대형 제조사 급 업체들과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내년이면 올해보다도 2배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imair. 콤프레샤는 내년에 이사 계획과 함께 현재 20개 대리점을 50군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kimair. 콤프레샤는 전문으로 판매하겠다고 나선 회사가 있어서 베테랑 직원들에게 kimair. 콤프레샤는의 에너지 효율과 유지보수의 유리한 점 등에 대한 교육을 마친 상태다.
 
설치와 A/S는 kimair. 콤프레샤 총판과 대리점에서 담당한다. 특히 콤프레샤가 정지하면 공장설비 전체가 멈추기 때문에 콤프레샤의 A/S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 지역별 대리점을 활용, 설치, 관리, A/S를 일임할 방침이다. 

kimair. 콤프레샤 총판은 본사 차원에서의 전체 장비 및 부품의 수입 오퍼 및 지속 관리 업무만 진행하고, 더불어 kimair. 콤프레샤를 더욱 알리기 위해 전국의 큰 도로 주변 잘 보이는 건물에 “kimair. 콤프레샤” 간판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Kimair. 콤프레샤
031-763-0994 / 010-7662-0994
https://blog.naver.com/kw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