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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기계공업(주), 350톤급 저상 C형 타이바레스 수직 사출기 개발에 이어 600톤급 개발에도 성공
작성자 : 이용우
2018-04-03 |
조회 : 1259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1979년 창업 이래, 인서트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만을 전문으로 개발·제작해온 흥화기계공업(주)(대표이사 윤기환, 이하 흥화기계)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저상형 시리즈 사출성형기를 주력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사출기와는 달리 저상형 시리즈는 바닥에서 작업 테이블까지의 높이를 900㎜로 낮추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되어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최적화하여 위험성을 줄이고, 금형 탈부착을 용이하게 하며, 작업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동화하기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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