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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밀폐용기·주방용품 2개 부문 연속 1위

작성자 : 이용우 2018-04-09 | 조회 : 833
▲ ㈜락앤락 2018 K-BPI 밀폐용기 부문 1위


- ㈜락앤락, 밀폐용기, 주방용품 부문에서 각각 15년·2년 연속 1위 쾌거 
- 밀폐용기 부문, 2위와 압도적인 격차 보이며 인지도∙충성도 전반 높은 평가 기록 
-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강점인 주방용품도 1위 차지하며, 락앤락 쿡웨어 우수성 입증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브랜드파워지수(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5년·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 한 것으로, ㈜락앤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막강한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먼저 밀폐용기 부문에서 락앤락은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735.4점으로 2∙3위 업체인 지퍼락(491)∙글라스락(421.1)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998년 4면결착 밀폐용기 ‘락앤락 클래식’을 선보인 이후 국내 밀폐용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지켜온 락앤락은 거의 100%에 가까운 보조 인지도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주방용품(쿡웨어) 부문에서도 락앤락은 총 606.8점을 얻어 2위 브랜드인 테팔(520.4)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 쾌거를 이어갔다. 락앤락 쿡웨어는 자체 생산공정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투핸즈 살롱’, ‘미니멀 시리즈’, ‘버즈’ 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함은 물론, 대표 제품으로 손꼽히는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은 2014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최근 판매 15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락앤락 경영지원본부 이정민 상무는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브랜드파워 1위 라는 명성을 놓치지 않고 이어왔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다. 더욱이 쿡웨어 부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음으로써, 소비자의 만족을 최우선시 해 온 그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듯 해 기쁘다”며, “락앤락은 앞으로 더욱 확고한 ‘명품’ 생활용품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 20회를 맞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1:1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 1만 2,000여 명의 소비자의 참여 아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