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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획기적인 플라스틱 베어링 적용사례 대회 개최

작성자 : 취재부 2019-01-07 | 조회 : 779
- 2019년 9회를 맞이하는 ‘Manus 어워드’ 신청서 접수 중


 외골격 보조장치, 로봇 시스템 및 우주 폐기물 연구 프로젝트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까? 상기 3개의 어플리케이션 모두 이구스 플라스틱 플레인 베어링을 적용했고, 지난 ‘Manus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Manus 어워드는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이구스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총 8,500유로의 상금이 주어지는 제9회 Manus 어워드의 접수가 이제 막 시작됐다.

 2년 전 Manus 어워드에서 심사위원이 겪은 가장 큰 문제는 35개 국가의 541개의 출품작 중 단 3개의 수상작만을 선정하는 것이었다. 세 개의 수상작 외에도, 3D 프린팅 및 스포츠 장비에서 예술 조각품에 이르기까지 흥미를 끄는 다양한 출품작이 있었다. “출품작이 다양하다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플레인 베어링의 잠재력이 얼마나 방대한지 알 수 있다”라고 이구스 iglidur 플레인 베어링 및 drylin 직동 기술담당 부사장인 Tobias Vogel이 설명했다. 

 참가는 온라인으로 2019년 2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진과 동영상, 간략한 설명을 함께 심사위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의 개수나 유형에 제한은 없으나 유일한 조건은 출품작과 관련된 최소 한 개의 프로토 타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상자는 과학, 산업 연구 및 전문 언론 분야의 회원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며, 2019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시상한다.

Manus 어워드의 새로운 심사위원, 게라드 바우스(Gerhard Baus, 왼쪽)의 뒤를 잇는 토비아스 보겔(Tobias Vogel, 오른쪽) (출처: igus GmbH)


 www.manus-award.com에서 자세한 내용확인이 가능하다. 참가조건 외에도 역대 수상자뿐만 아니라 최근 천여 명의 참가자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다양한 적용사례를 함께 제공한다.

한국 이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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