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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기술 교류부터 커리어까지 연결하는 SIMTOS 2026
[SIMTOS 2026] 기술 교류부터 커리어까지 연결하는 SIMTOS 2026
- M.A.D.E. in SIMTOS로 전시를 넘어 제조 혁신 교류의 역할 확장
2024년 처음 선보인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생산제조 기술의 디지털화와 미래 선도기술을 구축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에서 ‘이해시키는 전시’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SIMTOS 2026에서는 제품 및 기술 전시를 넘어,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와 제조업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커리어 플랫폼까지 연계되며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 전시 중심 구조에서 산업 연계 플랫폼으로
2024년 M.A.D.E. in SIMTOS가 디지털제조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에 집중했다면, SIMTOS 2026에는 기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다이캐스팅을 중심으로 한 수요산업 테마관이 구성되며, 용접자동화와 적층제조 등 생산제조 분야의 디지털 팩토리 구축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참관객은 개별 장비나 솔루션이 아닌, 실제 제조 공정에 어떻게 적용되고 운영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품목 역시 가공장비와 자동화 설비, AI 기반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솔루션 등으로 확대돼, 디지털제조 기술의 현재 수준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 ‘글로벌 AX 혁신 컨퍼런스’로 정보 교류 강화
M.A.D.E. in SIMTOS가 열리는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는 전시 기간인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SIMTOS 2026 글로벌 AX 혁신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제조혁신을 비롯한 최신 생산제조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제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주항공, 자동차, 강구조, 사출성형, 다이캐스팅, 뿌리기술 등 주요 생산제조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단체가 참여해 제조 AX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등 생산제조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의 최신 트렌드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전시가 현장 적용 기술을 보여준다면, 컨퍼런스는 산업 전반의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 채용·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M.A.D.E. in SIMTOS는 전시와 컨퍼런스를 넘어 산업 혁신과 인재 육성, 고용 창출을 연계한 종합 교류 무대로 확장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SIMTOS 2026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가 함께 운영된다. 커리어커넥트는 미래 생산·제조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발굴과 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채용관과 오프라인 잡페어를 병행해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 신제품 발표회 성격의 오픈 스테이지 세미나, 전시 품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관객은 기술 관람뿐 아니라 학습과 체험, 채용 정보까지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 미래 제조 경쟁력을 설계하는 무대
AI 자율제조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시회의 역할 역시 변화하고 있다. 제품과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성과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다.
M.A.D.E. in SIMTOS는 디지털 팩토리 구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 글로벌 제조 트렌드와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신제품 발표와 기술 교류의 장, 그리고 커리어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냈다.
이는 단순한 특별전을 넘어, 미래 제조 경쟁력을 준비하는 기업과 인재를 위한 종합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다음 단계의 제조 경쟁력을 모색하는 기업이라면, M.A.D.E. in SIMTOS는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적인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