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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 & Tube 2026(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 튜브 전시회)’, 12월 11일 한국 설명회에서 미리 만난다
- 세계 1위 와이어 & 튜브 전문 전시회, 서울서 방문객 대상 설명회 개최
- AI·로보틱스, 에너지 전환 등 산업 핵심 의제 집중 소개
- 글로벌 금속산업 전시회 동향과 사전 방문 준비 기회 제공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전시회 ‘wire & Tube 2026’이 한국 설명회를 오는 12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와이어, 튜브, 강관, 케이블 제조업체뿐 아니라 에너지, 전력, 통신, 가스, 화학, 자동차, 건설 등 다양한 응용 산업의 전문가들이 찾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시회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한국 설명회 – 사전 준비와 네트워킹의 장
한국 설명회는 업계 관계자들이 글로벌 전시회를 미리 조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주최사인 메쎄 뒤셀도르프의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 본부장이 방한해 전시회의 전략적 방향성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시 참관에 필요한 준비와 산업 동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내년도 방문을 앞둔 업계 관계자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자리다.
2026년 주요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