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기업과인물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 SIMTOS 2026,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전관인 10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인 SIMTOS 2026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에 본 고에서는 SIMTOS 전시회 주최사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을 만나 SIMTOS의 위상과 더불어 SIMTOS 2026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SIMTO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이자,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Top 제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4년 첫 개최 이후 40년 이상 축적된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작기계·금형·플라스틱 가공·자동화·로보틱스·디지털 제조기술까지 생산 현장을 구성하는 전 주기 기술을 통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전시를 넘어, 제조 AI 전환의 흐름을 반영한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한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상징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5개국 1,300개 기업이 참가해 6,170 부스 규모로 치러진 SIMTOS 2024에는 68개국에서 101,233명이 전시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았다. 이 중 5천여 명은 해외 참관객이었으며, 특히 ‘참가업체가 원하는 참관객이 찾아오는 전시회’로써 SIMTOS 2024 참관객의 78.2%가 구매 결정 유관자로, 많은 참가업체와 상담을 진행하는 결과를 도출해냈다”라며, SIMTOS 2024의 결과를 밝혔다.   또한 “이러한 실적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산업통상부의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 사업에서 전시회 최고 등급인 ‘글로벌톱(Top) 전시회’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SIMTOS가 산업적 파급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IMTOS 2026은 2026년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5일간,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국내 최대 전시회뿐만 아니라,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 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 아래, 제조 AI가 실제 산업에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보여주는 전시로 업계를 선도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SIMTOS 2026은 약 1,300개 사 이상의 참가업체와 공작기계, 금형 기술, 절삭·성형, 자동화, AI·디지털 제조 솔루션 등의 다양한 전시 품목과 더불어 60여 개국 해외 바이어 5천 명을 포함한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금형·플라스틱 산업은 고정밀·고효율 생산이 핵심이며, 데이터와 AI 기반 공정 최적화가 필수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SIMTOS 2026은 이러한 산업 변화의 흐름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현장이 될 것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SIMTOS 2026의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전시회는 단순한 주최자의 수익사업이 아니라, 산업적 이슈를 조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공공적 산업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는 전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박재현 본부장은 “최근 제조 AX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배경에서 SIMTOS는 개별 기업이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마케팅 기능을 지원하고, 산업 트렌드와 현장 수요를 연결하며, 산업 전반의 기술·시장·바이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산업 전환기에 필요한 공공적 산업 인프라, 그 접점이 바로 SIMTOS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과제를 준비하기 위해 SIMTOS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365일 상시 기획·운영되는 연중 프로젝트 체계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더불어 이번 SIMTOS 2026 전시회는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 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전시 주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컨퍼런스와 인재 네트워킹 등 여러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먼저, ‘AI가 이끄는 미래 제조혁신’이라는 주제로, 제조 AX, 사출성형 등 10개 분야별 67개 주제로 “글로벌 제조 AX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5일간 운영된다. 컨퍼런스를 통해 미래 AI가 이끄는 미래 제조혁신의 방향을 듣고, 전시장 현장에서 기술을 확인하며, 네트워킹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항공우주 및 자동차 분야 협회·단체와 협력하여 수요산업 연계 컨퍼런스를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다. SIMTOS 2026 글로벌 제조혁신 컨퍼런스는 단순 컨퍼런스를 넘어, 산업 전략·기술·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 2년, 4년의 제조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확장해나가고자 한다. 또한 SIMTOS 참가업체와 인재를 연결하는 신규 프로그램인 “커리어 커넥트”의 경우, 구인기업과 구직자 매칭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시 기간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특히 생산직 중심의 외국인 인력 채용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 수출 마케팅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는 SIMTOS는 글로벌화를 외부에 위탁하는 구조가 아니라, 주최 측이 직접 설계·운영·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즉, 주최자가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SIMTOS의 차별점이다.   현재 SIMTOS는 3만 5천 건 이상의 해외바이어 DB를 직접 구축·관리하고 있으며, 해외 유관 전시회 및 산업협회와의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 참가업체와 사전 매칭이 성사된 바이어에 대해 실질적 방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및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바이어 상담회(Match Making 4 You)”를 통해 단순 상담 건수 확대가 아니라, 계약과 직결되는 상담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SIMTOS는 전시장에서의 만남을 넘어, 참가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능동형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SIMTOS 2026에서는 생산제조 분야 재직 여성 및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등 여성 엔지니어 간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 엔지니어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며,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탬프 투어”, “럭키 드로우”,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박 본부장은 “SIMTOS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다. 미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다음 2년, 4년을 준비하는 전략의 장이다. 특히 플라스틱·금형 산업은 고부가가치 제조의 핵심 분야이며, 정밀도·생산성·에너지 효율·자동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산업으로, SIMTOS 2026에서 AI가 적용된 가공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참가업체를 만나며, 산업의 다음 방향을 읽어가시길 바란다”라며, “SIMTOS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 제조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킨텍스 제3전시장 공사로 인하여 주차장이 매우 협소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자동차 대신 GTX 킨텍스역을 이용하여 SIMTOS에 방문한다면 좀 더 편리한 관람이 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SIMTOS 2026 홈페이지: simtos.org    
이용우 2026-03-05
기사제목
1998년 창업 이래, 친환경 전해 금형세정기, 금형 냉각수관 세정기, 금형용접기 등 금형 메인터넌스 전문장비를 공급하며, 고객사의 제품 품질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인터에임(이하 인터에임)이 금형 냉각 수관 세정을 통한 냉각 효율의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터에임의 관계자는 “금형의 냉각 효율은 사출 성형에서 제품 품질과 사이클 시간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소개하며, 이어 “특히, 최근 몇 년간 복잡한 제품 형상을 대응하기 위해 3D 냉각 배관이 있는 금형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배관내 스케일과 녹의 축적으로 냉각불량이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본문은 인터에임이 제시하는 양산금형에 대한 적용된 냉각수관 세정사례와 구체적인 개선점을 제시하고, 그 효과에 대한 글이다. ■ 배경: 3D 냉각 배관의 대중화와 문제의 등장 본문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금형에서는 좁은 공간에 대응하기 위해 약 1.5mm 두께의 매우 얇은 3D 냉각 배관을 채택했다. 성형 후, 장기관 보관하면서 냉각 수관에 스케일과 녹이 쌓여 유량이 크게 감소되고, 냉각 효율이 크게 저하되었다.그에 따라 성형불량 증가와 사이클 타임 연장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 도입된 해결책: 워터리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용세정기 워터리머가 도입했다. 이 기기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비분해 세정 가능: 금형을 분해하지 않고도 세정이 가능해 작업의 수순이 대폭 감소- 4시간 세정공정 + 2시간 건조공정: 비교적 짧은 시간 완성 가능- 유량계 동시에 사용 가능: 세정 전후의 수량을 수치로 관리 및 유지보수 효과를 시각화- 방청피막 형성: 세정 후에는 녹이 재발하는 것을 막는 데도 기여 ■ 사례연구 1: 조인트 제품 금형(3D 배관, φ1.5mm) 사례연구 1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금형은 2017년에 만들어졌으며, 12만 쇼트 이상 사용되었고, 슬라이드부에는 좁은 3D 냉각 수관이 있었다. 세정 전 유량은 0.2L/min으로 매우 낮았고, 냉각 부족으로 성형불량이 잦았다. 세정을 통해 금형의 재제작(비용은 약 45만 엔)을 피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상당한 비용 절감이 이루어졌다. - 유량: 0.2L/min→ 0.5L/min으로 증가- 상태: 연속성형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 ■ 사례연구 2: 사례 제품 금형(냉각 수관, φ2mm) 사례연구 2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금형은 2012년에 제작된 금형으로 60만 쇼트이상을 성형했다. 총 길이 130mm의 냉각수관을 사용하며, 세정 전 유량은 0.3L/min이었다. 리브에 보이드 불량이 발생했고, 사이클 시간이 70초까지 연장되었다.세정 후, 한 달에 9,000쇼트로 환산해 연 37만 8천 엔에 해당하는 개선 효과가 산출되었다. - 유량: 0.3L/min→ 0.6L/min으로 증가 - 사이클 타임: 70초→ 63초로 감소- 불량률: 보이드 불량 0점으로 개선 ■ 사례연구 3: 케이스제품금형 사례(배플 냉각, 녹) 사례연구 3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금형은 2005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금형으로, 70만 쇼트를 사용하며 배플 냉각 시스템을 사용했다. 가열하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고, 제품의 중량부족으로 매번 8쇼트를 폐기했다. 또한, 냉각 부족으로 인해 성형품에 주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세정 후에는 불량품 100개/월 × 130엔 × 12개월 = 156,000엔에 해당, 여기에 가열 시간 단축과 버려진 쇼트 감소까지 더하면 연간 약 63만 엔에 해당하는 개선 효과가 있었다. - 유량: 0.2L/min→ 1.1L/min으로 증가했습니다- 가열 시간: 90분 → 60분 단축- 버려진 쇼트: 8개 → 3개 감소- 제품 중량: 1g 증가 (표준 내) ■ 워터리머로 세정한 전략적 개선활동,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성에 직결! 인터에임 관계자는 “전술한 세 가지 사례의 개선효과를 합하면 연간 약 1,458,300엔의 비용 이점을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특히, 세정 전후 비교 사진에서 녹슨 배관들이 석회암 동굴처럼 깨끗하고 검게 변한 것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부터 최근까지 드릴과 막대기로 하는 수동 세정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워터리머가 도입됨에 따라 분해 없이도 유지보수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유량계를 이용한 정량적 기록이 가능하게 되어 금형의 손상 상태를 ‘시각화’하는 유지 의료 기록을 생성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새로운 금형에 워터리머를 적용하면 스케일과 녹을 방지하고, 금형 수명 연장과 안정적인 작동에 탁월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인터에임 관계자의 설명과 같이 금형 냉각수관 세정은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니라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성에 직결되는 전략적 개선활동으로, 특히 이번에 인터에임에서 설명한 워터리머로 세정하는 것은 3D 냉각수관과 같이 세정이 어려운 부분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어 향후 사출 성형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장비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인터에임 Tel 02-830-8800 http://www.interaim.co.kr   
이명규 2026-03-05
기사제목
24시간 빠른 A/S 대응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KM Solution(케이엠 솔루션)이 최근 이즈미(YIZUMI) 수직 사출성형기 VM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사출성형기 브랜드 이즈미는 2023년 주요 사업 수익과 순이익이라는 두 가지 경제 지표로 분류된 ‘2024년 중국 플라스틱 기계 제조업 상위 40개 종합 강점 기업’과 ‘2024년 중국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산업 상위 18개 기업’ 목록에서 2위를 차지하며, 현재 세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역량을 결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운영을 실행하고 있다. 이즈미 사출기 공식 판매점인 케이엠 솔루션에서는 이번 수직 사출성형기 VM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26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니즈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저상형 턴테이블 타입 (125~500T) ■ 친환경적인 설계로 정밀한 제어, 안정성을 제공하는 VM 시리즈  <이즈미 VM 시리즈> 케이엠 솔루션에서 제시하는 이즈미 VM 시리즈는 사용자 친환경적인 설계로 정밀한 제어와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직 사출과 안정적인 사출 유닛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작동을 보장한다. 또한, 직접 형체와 고강성 형판으로 첨가제와 다양한 사출성형이 필요한 플라스틱 제품을 성형하는 데에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500톤까지 형체력을 적용할 수 있어 다용도 성형에 탁월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케이엠 솔루션의 관계자는 VM 시리즈에 대해 “전후 슬라이드 방식과 좌우 슬라이드 방식의 수직 사출성형기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VM 시리즈는 가소화 스크류가 최적화되어 가소화 효율이 10~30% 증가시킴은 물론, 가소화 및 색상 혼합의 품질도 향상시켰다”라며, “기계의 응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4가지 스탠다드 스크류 바렐을 선택할 수 있고, 또한, 가소화 배압 제어가 용이하며, 사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즈미의 4세대 에너지 절약 서보 시스템은 모터의 내부 구조, 오일펌프와 구동 소프트웨어 등을 개선하고 최적화해 안정성, 신뢰성, 내구성, 에너지 절약, 효율성 및 저소음에서 우수한 성능을 달성했으며, 서보 시스템 덕분에 VM 시리즈 기계는 기존 유압 기계보다 30~8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또한 새로운 기능인 폐쇄 루프 유압 오일 온도 제어의 정확도는 ±0.5℃로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케이엠 솔루션에서 자신 있게 제시하는 VM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KEBA 시스템으로 고객의 더 많은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AO, AI, DO, DI, TM을 포함한 여러 모듈로 확장할 수 있고, 센서의 기계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작동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으며, 공용 RS232/485 통신 인터페이스, CANOPEN, 이더넷 포트, 온도 보상 센서 커넥터 및 USB 포트를 지원한다.  본사 및 생산기지독일R&D센터 한편, 케이엠 솔루션에서 국내에 제공하고 있는 이즈미(YIZUMI) 사출성형기는 4,000명 이상의 직원 수, 800명 이상의 연구개발 엔지니어와 2억 위안 이상의 연 R&D 투자액, 그리고 100,000대 이상의 장비가 성공적으로 작동 중인 이즈미 사의 제품으로 80개 이상의 제품 시리즈, 400건 이상의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미들-하이엔드급 성형 장비 제조업체일 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성형 장비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 명성이 높다. 또한, 세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역량을 결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운영을 실행하고 있다. ■ 최적의 품질과 발 빠른 A/S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케이엠 솔루션!이즈미 사출기 공식 판매점 케이엠 솔루션은 노규남 대표의 진두지휘(陣頭指揮)하에 항상 24시간 빠른 A/S 대응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사출성형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노규남 대표가 이즈미 한국 에이전트의 대리점을 시작하며 사업의 연을 맺은 후, 2017년부터 이즈미 사출성형기 한국 공식 판매 에이전트로 성장하게 되었다. 현재 케이엠 솔루션은 수도권에 대리점 두 곳이 소재하고 있으며, 타 지역의 대리점도 물색 중이다.  케이엠 솔루션의 관계자는 “2002년에 설립되어 짧은 기간에 업계 2위까지 올라선 이즈미의 기술력을 토대로 최적의 품질과 케이엠 솔루션만의 발 빠른 A/S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당사에서는 이즈미의 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력, 신제품 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 의지, 브랜드 가치의 성장 등을 믿고, 한국 시장과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엠 솔루션에서는 전술한 VM 시리즈 외에도 A6 시리즈 차세대 지능형 사출성형기, FF 시리즈 전동식 사출성형기(90톤~1,380톤), D1S 시리즈 투 플레이튼 사출기(550톤~ 8,500톤), SKIII 시리즈 보급형 하이브리드(90톤~1,000톤) 사출기 등 이즈미의 우수한 사출성형기를 국내에 제시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Needs) 수렴에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문의: KM Solution https://yizumikorea.com 032-721-4589, 010-2244-4589   
이명규 2026-03-05
기사제목
오랜 시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세물리발포성형공법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은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은 독자적인 미세물리발포성형 공법인 슈퍼폼(Super-Foam)으로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더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더 가볍고도 재활용이 가능한 발포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 플랫폼을 구현해왔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시험 사출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 동사는 고객사의 금형이나 수지에 따라 최적화된 조건을 제안하며 기술력을 켜켜이 쌓아왔고, 최근 슈퍼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미세물리발포성형기술인 ‘클린폼(Clean-Foam: 하이브리드 물리발포)’을 선보이며 관련 업계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한편,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양산 협업을 진행해온 우진플라임이 지난 1월 23일(금)에 현대자동차의 도어 가니시 부품에 새로운 신기술인 클린폼 시사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자동차 성한기 책임과의 관련 기술에 대한 인터뷰를 본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우진플라임의 타이바레스 클린폼 사출성형기 TL-300A5-2K-W>  기포 자국이 없는 매끄러운 표면, 우진플라임의 ‘클린폼(Clean-Foam)’은 가능하다!    고효율과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사로잡은 우진플라임의 ‘클린폼(Clean-Foam)’은 슈퍼폼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리브(Rib) 수축으로 인한 싱크를 제거하고, 도장 가능한 수준의 표면을 지닌 제품 사출 성형이 가능한 기술로, 넓고 긴 표면과 다수의 리브, 후크(Hook)를 가지는 제품 생산에 유리하고, 생산 공정 최적화에 적합하다.  또한, 코어 레이어에 재생 소재나 발포 소재, 이종·이색수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경량화가 대세인 자동차 부품 산업에 최적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사출성형업계에 획기적인 새 바람을 몰고 온 미세물리발포성형공법은 이처럼 분명 뚜렷한 장점이 있지만, 적용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이에 우진플라임에서는 고객사에 슈퍼폼, 클린폼을 테스트할 수 있는 물리 발포 전용 사출기와 부대설비를 상시 구비하고, 최적의 조건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철두철미(徹頭徹尾)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자동차 부품 생산에 적합한 ‘TL-A5-2K-W’ 기종 개발에 성공하며,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한 자동차 부품 양산을 위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현대자동차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자동차 산업계 핵심 트렌드인 경량화에 맞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진플라임! 다음은 지난 1월 23일(금)에 도어 가니시 부품에 새로운 신기술인 클린폼 시사출을 위해 우진플라임을 방문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플라스틱 금형기술부 소속인 성한기 책임의 인터뷰이다. 성한기 책임은 주로 플라스틱 부품 및 신기술 개발,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대표적인 물리발포기술인 슈퍼폼의 강점을 포함하면서도 표면이 매끄러워 외장재로도 활용 가능한 클린폼은 도색 작업이 가능해 향후 자동차 시장 등 여러 산업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현대자동차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자동차 산업계 핵심 트렌드인 경량화에 맞춰 발전을 거듭할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현대자동차 성한기 책임 Interview  Q. 오늘 어떤 테스트를 하려고 우진플라임에 방문하셨어요?A. 저희는 오늘 도어 가니시 부품에 새로운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물리발포(클린폼) 시사출을 위해 우진플라임에 방문했습니다. Q.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거 같습니다. 어떤 사출 기술인가요?A.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는 물리발포 기술과 코어인젝션 기술을 융합한 기술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보통 일반 사출시에는 리브나 보스, 박스형 보스 등 외관에 싱크나 굴곡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일반 사출 공법으로는 개선이 잘 되지 않아 물리발포 공법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물리발포 역시 굴곡/싱크 같은 부분들은 개선되더라도 물리발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도장 시 사출품 외관에 가스 자국이 남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 수지를 먼저 사출한 뒤, 내부에 재활용 소재, 질소가스를 주입하는 코어 인젝션 방식을 적용했고, 그 결과 외관 품질을 개선하면서 원료 절감과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Q.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로 제작한 부품이 자동차에 사용된다면 많은 장점이 있겠네요?A. 저희가 목표로 하는 적용 대상은 도장을 하는 외장 부품입니다.자동차 가니시 부품만 보더라도 펜더나 쿼터 패널, 도어 가니시뿐 아니라 루프 가니시까지 적용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이런 부품들은 구조상 보스나 리브가 많아서 일반 사출로는 외관 굴곡이 생기기 쉽습니다.이런 굴곡 문제는 기존 일반 사출 공법만으로는 해결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물리발포 공법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장을 전제로 하는 부품에서도 외관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용 가능성이 큽니다.  Q. 사실 많은 사출성형기 제조 회사가 있습니다. 어떻게 우진을 택하게 되셨어요?A. 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을 분석하며, 양산성이나 외관 품질, 발포 특성 등 기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술 검증 과정에서 우진플라임 클린폼의 장점 때문에 기술 개발 단계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그동안 우진플라임과 많은 기술 개발을 진행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현대차와 우진플라임의 기술 협업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A. 이런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앞으로 아마 우진플라임이 우리 사출업체로서, 또 우리나라의 대표업체로서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 개발하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한편으로는 사장님 이하 모든 우진플라임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상당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Q. 앞으로도 우진플라임과 이러한 기술 협업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한번 여쭤봐도 될까요?A. 사출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사출성형기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우진플라임과의 협업은 아주 큰 의미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하이브리드 물리 발포(클린폼)가 양산이 되어 우진플라임을 포함한 업계 전반에 널리 퍼져 파이가 커지면, 아무래도 우진플라임 입장에서도, 저희 입장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마련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이라 생각하고요.새로운 기술은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하는 만큼, 향후에도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게 된다면 우진플라임과의 협업을 함께 추진할 의향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Q. 못 다한 말씀이 있으시다면?A. 분명한 것은 이 기술이 완성도와 확장성을 모두 갖춘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다양한 부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그동안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못했던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가니시 부품 등 외관 부품에 도장 공정을 적용하는 영역에서 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은 분명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기술적 의미가 보다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우진플라임을 비롯한 장비 제조사를 중심으로 업계 전반에서 홍보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보다 완성도 높은 샘플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협력사를 넘어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업과 기술 교류가 계속 이어지며, 클린폼(하이브리드 물리발포)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559-8561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김해영업본부: 051-971-9650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이명규 2026-03-05
기사제목
 파이박스 코리아 송도 공장 전경  FIBOX는 핀란드에 본사를 둔 전기 전자용 엔클로져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를 자랑하는 회사로, 핀란드 외 독일과 한국 등지에 현대화된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파이박스(Fibox)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과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파이박스(Fibox) 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과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파이박스 코리아는 올해로 국내 법인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간 통신, 에너지, 플랜트, 반도체,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전기·전자 설비 보호용 인클로저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를 기점으로 경영 체계와 생산 인프라 전반을 재정비하고 있다  FIBOX는 1966년, 처음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모듈라 엔클로져를 선보인 이후 전기케이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연구로 매년 급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과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으로 모든 전기 전자용 보호에 사용되는 엔클로져를 스탠다드 엔클로져 뿐만 아니라, 주문자 생산제품까지 공급하며,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파이박스 코리아, 한규섭 신임 대표 선임… 조직개편 통한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한규섭 신임 대표 파이박스 코리아가 ‘현장 중심’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드로 조직을 전면 재편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고, 품질 우선주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회사는 대표이사 교체와 함께 새로운 공장장을 영입하며, 보다 민첩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새로 취임한 한규섭 대표는 지멘스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스펙트리스 코리아에서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파이박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APAC 영업 총괄을 겸임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Injection Molding 사업부와 Electrical & Automation 사업부를 담당한다. 한 대표는 “이번 구조 개편은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한국 공장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전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파이박스 코리아는 주력 제품인 엔클로저 생산을 넘어, 전 사업부 간 협업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한국 내 모든 사업 부문의 영업과 생산이 가능한 통합 비즈니스 기반을 완성하게 되었다. 사출성형기 및 가스켓 설비 신규 도입… 품질 고도화 본격화 가스켓 장비 신규 도입 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 설비 투자 역시 이번 도약의 중요한 축이다. 파이박스 코리아는 엔클로저의 밀폐 성능과 내환경 신뢰성을 좌우하는 PU 가스켓 공정 강화를 위해 신규 가스켓 장비를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생산 설비 교체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신규 도입된 사출성형기 이와 함께 2023년부터 110톤, 140톤, 220톤급 사출기를 신규 도입하며 사출공정 전반의 생산 안정성과 품질 정밀도를 크게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규격의 엔클로저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생산 효율성과 품질 일관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설비 투자는 IP 등급 충족, 장기 내구성, 균일한 품질 확보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조치로, 고품질 엔클로저에 대한 내부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파이박스 코리아의 의지를 담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APAC 생산·물류 거점 파이박스 코리아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생산 및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출, 조립, 커스터 마이징, 품질 테스트까지 가능한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ISO 9001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 호주, 동남아, 인도 등 다수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파이박스 그룹 내에서도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다음 30년을 위한 기반 구축” 파이박스 코리아는 이번 조직개편과 설비 투자를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으로 보고 있다. 특히 통신 인프라, 재생에너지, 반도체·자동화 산업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품질 중심의 전략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30년이 시장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품질과 시스템 경쟁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번길 43-11(송도동)TEL: 032- 814-6742FAX: 032-814-6077홈페이지: www.fibox.co.kr / www.fibox.com   
이용우 2026-02-06
기사제목
 LGTB 임철록 대표  WPC 처리기술은 LGTB(Lim Global Total Business, 대표 임철록 www.lgtb.co.kr)가 한국 최초로 일본 FUJIKIHAN Co., LTD(후지기한)와 기술제휴를 맺어 금형, 절삭공구, 금속 부품 등의 피로수명을 수 배로 증가시키는 표면처리 기술로써, 금속 제품의 수명 연장은 물론, 습동성의 향상, 윤활성 피막의 형성, 유막 형성, 각종 부식의 방지 등 비약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금형 제조의 비책 기술로서 인정받고 있다. WPC(Wonder Process Craft) 처리기술은 금속 표면에 목적에 맞는 재질의 미립자를 압축성의 기체에 혼합하여 고속 충돌을 일으켜 순간 열처리를 통해 급열, 급냉(상온)을 반복, 처리대상물의 표면 성질을 바꾸는 기술로써, 미세하게 인성이 풍부한 치밀한 조직이 형성되고 고 경도화를 이루어 표면을 강화하는 동시에 표면 성상을 미소 딤플로 변화시킴으로써, 마찰, 마모 특성을 향상시킨다. 그 결과, 기계 부품·절삭공구·금형 등의 강도와 기능을 향상시키는 표면 개질 가공 열처리 기술로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경이로운 수명 연장 효과 LGTB의 기술력은 현장에서 증명된 수치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사례가 S사의 피어싱 금형 공정으로, 기존 3만타에 불과했던 피어싱 금형 수명이 WPC 처리 후 10만타까지 늘어났다. 또한 전기차 버스바용 알루미늄 및 동을 성형하는 펀치는 WPC 처리를 통해 소착 및 칩 부착억제 효과가 탁월해졌으며, S 사의 굴착기에 들어가는 황동 베어링의 경우, 기존 1년 6개월이던 교체 주기를 훌쩍 넘겨 새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더불어 전조 다이스(나사산 가공)   시장에서도 기존 대비 2~3배 이상의 내구성을 확보하며,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뤄냈다.  WPC 처리는 금속 성형품의 피로수명 연장을 시작으로 습동성 향상 등 여러 효과를 줄 수가 있는 기술이며, 또 열처리와 다른 표면처리와의 복합 처리가 가능하고, 앞으로 더 넓은 용도에 맞추어 기술 제공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임철록 대표는 WPC 처리기술 전파만큼이나 ‘사람이 바뀌어도 품질은 남아야’ 한다는 모토 아래 도면화(Standardization) 전략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즉, 설계 단계에서부터 ‘WPC 처리’ 자체를 시방서 도면에 스펙으로 삽입해 놓음으로써 전담 직원이 바뀐다든지 다른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WPC 처리의 특징 . 다양한 금속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WPC 처리  현재 LGTB는 800㎜×600㎜ 크기에 150kg까지의 금속 제품을 WPC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납기 기간은 4일 이내다. 택배를 이용, 전국을 커버하고 있어, 배송 시간 1~2일, 작업 기간이 1~2일 정도 소요된다. 또한 LGTB는 최종 제품을 제조하는 엔드유저들의 경우, WPC 처리기술을 적용한 부품, 금형, 공구 등을 사용하면 그만큼 생산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WPC 처리기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엔드유저를 위주로 거래하고 있다.  임철록 대표는 “WPC 처리기술은 금형, 절삭공구, 기계 부품 등의 수명을 수 배로 증가시키는 비책 기술로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지속해서 적용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금형, 절삭공구, 기계 부품 산업에 공헌하는 LGTB가 되고자 한다”라며, “대한민국의 금형, 기계 부품 등 다양한 금속 가공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의 소명으로, 수십만 원의 처리 비용으로, 수천만 원의 가치를 만드는 WPC 처리기술의 힘을 더 많은 기업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용우 2026-02-06
기사제목
- “잠재 고객은 직접 중국 본사 공장으로 초청, 생산 현장과 제품력을 확인시키는 영업 전략 펼쳐”- 볼루코리아 한국총판 ㈜엠에스티코리아 정준원 대표  볼루코리아 한국총판 ㈜엠에스티코리아 정준원 대표  지난 2014년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볼루(BOLE) 사출성형기는 수입 사출기 메이커 중에서도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선두그룹에 자리 잡는 성장세를 보였다. BOLE 사출성형기가 동종 업계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국 정서에 잘 맞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외권식 터글(중앙집중식 터글) 구조의 기계라는 특성과 신속한 A/S 대응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성원과 지원을 받은 덕분이다. BOLE 사출성형기 시리즈 중에서도 EK 시리즈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외권식 형체 구조를 갖는 서보 방식의 사출기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혁신적인 리더 그룹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시장에서 보여준 기술적인 특징, 에너지절약 등 볼루 사출성형기만의 독특하며, 특별한 제품에 많은 고객이 호평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서, 더욱 발전시킨 서보 제어형 하이브리드 모델 EKH 시리즈, 고급형 하이브리드 모델 EKS 시리즈, 그리고 중대형 부품 성형에 적합한 투 플레이튼 방식의 DK 시리즈,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전동식 사출기 FE 시리즈 등 한국의 플라스틱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다양한 라인업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완벽한 A/S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사와 총판의 전문화된 이원화 체계로 운영 중국 BOLE Machinery의 한국지사인 볼루코리아테크놀로지(주)(임도환 부사장 이하 볼루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서, 더욱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2019년에 직영 지사 설립 체제를 구축하면서 ‘확실하게 책임지는 서비스, 안정된 공급, 향상된 품질 추구’를 모토로, 지사는 서비스와 영업 지원을, 총판은 판매 영업을 책임지는 전문화된 이원화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볼루코리아 한국총판 ㈜엠에스티코리아의 정준원 대표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약 12년 차로, 현재까지 국내 누적 판매 대수 약 2,500대를 달성했다. 초기 수도권 중심에서 최근 성주, 구미, 경주 등 남부권 자동차 및 전자 산업 단지로 고객층이 확대되었다”라며, “중국 BOLE Machinery는 레드오션인 일반 사출기 시장 대신 마그네슘 사출기, 다색 사출기, 발포 성형기, 텐덤 몰드 사출기 등 고부가가치 특수 사출기 개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볼루코리아는 국내 지자체의 상수도관 필터(중량 12kg, 길이 1.2m) 생산을 위한 발포 전용 사출기를 금형과 함께 수주하며 종합 엔지니어링 능력을 입증받았으며, 경북 지역의 자동차 부품 협력사를 중심으로 10대 이상의 장비를 운용하는 고객사가 늘어나며 현장 검증을 마쳤다. 더불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검증된 4,000톤급 대형 마그네슘 사출기와 다색 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가전 및 자동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제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잠재 고객을 직접 중국 본사 공장으로 초청하여 생산 현장과 제품력을 눈으로 확인시키는 영업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특수 사출성형기 영업에 집중 - 기존 사출기의 모든 장점을 통합한 BOLE 풀 전동 사출성형기 FE 시리즈 빠른 반복 성능과 클로즈 루프제어 시스템, 특허받은 중앙집중식 토글 클램핑 시스템, 독일 기술로 설계된 가소화 시스템(가소화 효율 20% 증가), 완벽한 전동모터 채용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부품 채용, 특허받은 해외 브랜드 볼스크류 채용으로 사출 정밀도 보장, 노즐부의 누수를 방지하며, 금형의 수명연장 연장시키는 부품 채용, 타이바의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보더 큰 금형을 채용 가능, 볼루의 특허받은 센터 클램핑 구조로 금형에 안정적인 힘을 전달, 세계적인 KEBA 컨트롤러 채용으로 인한 정밀한 제어 기능, 전기료 절감으로 인한 획기적인 운영 유지비 등의 특장점을 자랑한다. - 서보 제어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EKII 시리즈  기계, 전기, 유압, 소프트웨어와 조립 과정의 60여 곳 이상을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 사출기로써, 구조물 강도가 약 30% 정도 강해졌으며, 유럽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성, ±0.5㎜의 형개·폐 거리 정확도, ±0.2㎜의 사출 거리 정확도, 0.3%의 사출 중량 재연성, 볼루 만의 중앙집중식 터글 방식으로, 기존 터글 방식의 사출기에 비해 80%의 소비자들에게서 2~5% 원재료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경제성, 자동화 공장의 새장을 여는 INDUSTRY 4.0 채택을 통한 지능형 무선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PC나 핸드폰에서 즉시 기계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으며, 진행 파라미터와 운영 상태, 고장 상태 등 한눈에 현재 생산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지능화 등을 자랑한다. < BOLE의 중앙집중식 터글 구조 >  1.고효율성 형체력볼루 자체 샘플링 조사 결과 중앙집중식 터글 구조 형체력 이용률 100%, 타사 내권식 터글 형체력 이용률은 80%~85% 수준임.  2.원료 절감볼루 중앙집중식 터글 구조는 기존 내권식 터글 구조에 비해 80% 이상의 금형에서 2%~5% 원료를 절감할 수 있다.  3.고정밀도, Burr 최소화형개·폐 반복 정밀도: ±0.5㎜, 제품 중량 반복 정밀도: ≤0.3%, 기존 구조에 비해 Burr 발생 적음.  4.형판과 금형을 보호최신 형체 구조, 형판의 균일한 힘의 배분으로 금형 변형 최소, 정확한 저압 형폐 기능, 비례 압력 제어 등 중앙집중 형판 구조 디자인으로 금형을 보호하고 금형의 수명을 최대로 연장.  5.최장의 형개 스트로크동일한 톤수 기종에서 중앙집중식 터글 구조는 형체 스트로크, 이젝터 스트로크가 길어 기타 구조에 비해 월등히 더 큰 금형을 체결하기에 용이하다.(특히 3단 금형 등 두꺼운 금형) < DK 시리즈 특장점 > ■ 타이바 파손 방지 기능■ 고정밀도의 강선 LM Guide 적용■ 고효율의 가소화 시스템■ 빠르고 부드러운 Half Nut 시스템■ 형개 중 이젝터 동작■ 정밀한 사출 실린더 설계■ 향상된 Tie bar 나사산 디자인■ 독립형 오일 필터 및 냉각 시스템■ 고정밀 온도제어 시스템■ 일정한 사출 압력 유지 - 투 플레이튼 사출성형기 DK 시리즈 독일의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DK 시리즈 투 플레이튼 사출성형기는 투 플레이튼 사출성형기 시장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30개 시리즈, 100여 가지 모델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사출성형기 브랜드BOLE NINGBO FACTORY 중국 볼루 인텔리전트 머신(주)(BOLE INTELLIGENT MACHINERY CO., LTD, 이하 BOLE Machinery)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CHENGLU 그룹의 자회사인 BOLE Machinery는 정밀 기계 장비의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하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독일 기술, 중국 제조”를 모토로 설계, 제조, 조립, 테스트 및 판매를 통합하고, 고객에게 완벽하고 전문적인 사출성형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BOLE 사출성형기는 독일 전문가의 개발 및 감독하에 제작되며, 제품군은 고정밀 투 플레이튼 DK 시리즈, 유압 서보 EK-S 시리즈, 완전 전동식 FE 시리즈, 탄소 섬유제품 지능형 성형 라인 CIML 시리즈, 고속 HK 시리즈 및 다중 재료 사출 MK 시리즈를 포함한 6개 주요 시리즈와 약 100가지 사양으로 구성되고, 클램핑력은 70톤에서 6,800톤까지, 사출 중량은 65g에서 60,000g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BOLE Machinery는 중국 사출성형기 시장의 후발 주자이지만, 고성능 및 고안정성 제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70개국 이상에 판매 및 수출되었다. 특히 지난 3년간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이 BOLE의 주요 시장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BOLE Machinery는 ‘지능화, 효율성, 정밀성, 에너지절약’을 혁신 및 발전 방향으로 삼아 고객의 핵심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것이며, 또한, 하이테크 산업 발전, 전문 생산, 완벽한 판매를 통합하는 길을 지속적으로 개척하여 지속 가능한 현대적인 하이테크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BOLE JIANGXI FACTORY 볼루코리아 한국총판 ㈜엠에스티코리아의 정준원 대표는 “중국 본사인 BOLE Machinery는 오스트리아에서 품질 책임자를 영입하여 전사적인 품질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마그네슘 사출기 개발 책임자는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 및 디막(Demag) 출신이며, 하이브리드와 투 플레이튼(Two-plate) 기종은 엥겔(Engel) 출신 전문가가 설계를 담당하는 등 유럽형 설계 및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및 전자 부품 업계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층을 다양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더불어 “BOLE Machinery는 중국 사출기 업계에서 후발 주자로 설립된 비교적 젊은 회사로, 젊은 경영진과 연구진들이 유연하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고 있어 발 빠르게 고객의 니즈에 맞춤 제품 개발에 최적인 업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준원 대표는 “볼루코리아는 특히 국내 업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서비스 지연을 극복하기 위해 ‘1일 이내 서비스 완료’를 원칙으로, 본사와 협력하여 ‘서비스만큼은 한국 내 어느 업체보다 앞서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볼루코리아 지사는 서비스와 영업 지원을, 총판은 판매 영업을 책임지는 전문화된 이원화 체계를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라고 강조했다. ‘최첨단 설계와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 품질 및 혁신적인 에너지 절약형 사출성형기를 생산한다’라는 BOLE Machinery의 철학은 국내 시장에서도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그 성장 추세에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엠에스티코리아 정준원 대표전화: 031-227-8195, 010-8809-0903이메일: mst2008@hanmail.net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257번나길 30-10, 102호(방교동)    
이용우 2026-02-06
기사제목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 – 30년 업력의 한양로보틱스와 나우로보틱스 기술력 결합…로봇 사업 경쟁력 고도화 - 즉시 활용 가능한 5,000평 대형 생산공장 확보로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 한양로보틱스 보유 해외거점을 통한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 강화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월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인수 계약은 자기주식 제외 희석기준 지분율 99.96% 인수로, 인수금액은 약 75억 원 규모이다.이번 계약 체결은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간 약 2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인 한양로보틱스의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규모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한양로보틱스는 1997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 포스코 등 국내외 3,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한 취출 로봇 및 산업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의 축적된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본격적으로 결합될 예정이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약 5,000평 규모의 즉시 활용 가능한 대형 생산공장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건축 중인 2공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글로벌 로봇 수요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현재 개발·판매 중인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의 양산 확대와 개발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향후 양산 라인 구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로보틱스가 보유한 미국, 멕시코, 동남아 등 주요 해외 거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양로보틱스㈜ 홍성군 본사 전경  이번 인수는 이종주 대표가 과거 한양로보틱스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약 12년간 현장과 영업·기술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 2016년 나우로보틱스를 창업해 9년 만에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성장시킨 데 이어, 다시 한양로보틱스와의 결합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상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에 대해 창업자인 나우로보틱스 대표가 피인수 기업의 내부 사정과 조직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통상적인 M&A의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PMI(통합 과정)를 안정적으로 단축하고 조기 시너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향후 인수 절차 완료 이후에는 단계적인 합병 및 조직 통합을 통해 생산, 영업, 기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확대된 생산 인프라와 통합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출 규모와 성장 속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를 계기로 나우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산업용 로봇(다관절, 스카라), AMR, 휴머노이드 로봇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제조업 자동화 확대, 물류·서비스 로봇 수요 증가, AI 기술과 로봇의 융합 가속화 등으로 글로벌 로봇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선제적으로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 계약 체결은 단기적 외형 확대가 아닌, 로봇 산업의 구조적 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30년 업력의 한양로보틱스와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로봇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문의: (주)나우로보틱스 www.naurobot.com  
이명규 기자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