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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비전 제시- 지능화·지속가능성·초융합 3대 가치 표방,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이는 꿈의 무대가 되어야 한국화학연구원(신석민 원장 이하 화학연) 제18대 신석민 신임 원장 취임식이 지난 5월 20일(수) 오후 3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신 원장은 지난 5월 19일(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개최한 제242회 정기 이사회에서 화학연 신임 원장으로 의결되었으며, 이튿날인 20일(수) 임명장을 수여 받아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 2026.5.20~2029.5.19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화학연이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해왔다”라며, “이제는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넘어서는 혁신’을 새로운 과제로 삼아, 화학연이 ‘국가 전략기술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왼쪽)이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 원장은 현재의 국제 정세를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으로 진단하면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핵심 디지털 기술이 산업·경제·국가안보의 작동 원리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화학산업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기존의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 중대한 분기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인식 위에 신 원장은 화학연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간 추구해 온 ‘자율·소통·몰입’의 가치 위에 ‘지능화’, ‘지속가능성’, ‘초융합’이라는 3대 가치를 새롭게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비전 실행을 위한 경영혁신 방안으로 ▲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 ▲ ‘지능형 연구 플랫폼’ 진화의 세 가지 축을 제시했다. 첫째,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출연연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이어 연구과제 중심제도(PBS) 폐지·개편 흐름이 본격화된 만큼, 이러한 흐름을 ‘임무 중심 R&D’ 체제 정착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인력 운영과 예산 집행에서 실질적인 자율성을 확보해, 국가 R&D 로드맵에 따라 부여된 임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둘째,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내 과학기술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화학연이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난제를 풀기 위해 모여드는 꿈의 무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유연한 연구 조직 운영, 수평적·개방적 연구 문화 확립, 연구 행정의 투명성 확대 및 R&D 투자의 효율성 향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지능형 국가 전략기술 거점으로의 진화’다. 신 원장은 ‘AI for Science’ 패러다임을 본격 도입해 데이터로부터 가설을 도출하고, 신약 개발 분야에서 빠른 연구 속도를 입증한 자율주행 실험실*을 이차전지 소재 및 탄소중립 촉매·공정 기술 개발 등으로 확대해 소재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 Self-Driving Lab, SDL 한편, 신 원장은 화학연이 설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만큼, AI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화학 기술 혁신 선도기관’으로 진화하는 여정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신석민 신임 원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화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BK화학분자공학교육연구단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화학계의 학술 활동과 정책 형성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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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아세안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참가, 태국 플라스틱 전시회에 최신 사출성형기 출품 - 다변화된 산업 수요 완벽 대응··· 검증된 기술 기반의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제시- 2026년 6월 17일~20일까지 4일간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  자동차, 가전과 전자제품, 화장품 등 전방위 산업군에서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WABOT (WOOJIN Automation ROBOT)’을 기본으로 장착한 투플레이튼 절전형 직압식 사출성형기 ‘DL450G5’와 턴테이블 발포성형(클린폼) 2K 전용기 ‘TL300A5-2K-W’ 2기종을 태국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회에 출품,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모두를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을 발전시키는 혁신’을 주제로 오는 6월 17일 (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태국 Bangkok International Trade &Exhibition Center(BI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회에 우진플라임이 150sqm 규모의 전시 부스로 참가한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절전형 사출성형기‘DL450G5’와 턴테이블 발포성형 전용기 ‘TL300A5-2K-W’2개 기종을 선보이며, 전 출품 기종에 자체 개발한 자동 취출로봇 WABOT을 장착해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DL450G5’는 품질과 효율, 기본에 충실한 글로벌 절전형투플레이튼 직압식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다.▲TL300A5-2K-W ▲ DL450G5 정밀한 형개폐 제어를 위해 독일산 스풀 개선형 비례밸브를 적용하여 형개폐 재현성을 ±0.1㎜ 이내로 달성하였으며, 형체 유압 시스템은 오스트리아 전문 유압 시스템 기업인 ‘도닝어(Dorninger)사와 협업하였다.  또한 형개중 코어, 형개중 에젝터 등의 복합동작을 ‘유상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턴테이블 발포성형(Clean-Foam) 2K 사출이 가능한‘TL300A5-2K-W’는 사출성형기의 타이바(Tie-bar)를 없앤구조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형판 전체 면적을 금형 설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취출 로봇 셋팅 시 타이바 간섭이 없어 자유로운 경로 설정과 사이클 타임 단축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중 사출(2K)을 통한 다양한 디자인 구현은 물론이며 Clean-Foam 발포 기술로 재생 수지를 코어(Core)층에 사출해 제품 품질을 유지하면서 재료비를 절감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Skin)층은 솔리드, 코어(Core)층은 발포로 구성된 클린폼 발포쟁반 시연을 진행한다.  이번 출품 기종 모두에 장착되는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로봇 WABOT (WOOJIN Automation ROBOT)은 사출기 제조사인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 제작하여 장비와의 뛰어난 호환성과 공정 흐름을 자랑한다.  구동 방식(기어/벨트 및 고속 타입), 가반 하중(3kg~80kg), 축 수(3축, 5축)에 따른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유한요소해석(FEA) 구조 분석을 통해 견고함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0.1㎜ 단위의 초정밀 제어와 ‘동기화 및 라운드 모션 (Sync & Round Motion)’ 기술로 최적화된 경로 제어를 실현했다. 이처럼 하이브리드부터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발포(Super-Foam / Clean-Foam) 등 다양한 라인업과 맞춤식 특수 사출성형 솔루션을 선도해온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방콕 BITEC ‘InterPlas Thailand 2026’ 전시장 3D29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 지속가능성과 생산효율을 극대화한 사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갈 예정이다.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과 정보는 https://www.interplasthailand.com  홈페이지 참조나 우진플라임 본사를 비롯한 영업 본부에 문의가 가능하다. 기술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경인영업본부: 032-565-3701 / 경기영업본부: 031-359-8561경기북부영업본부: 031-541-8771 / 충청영업본부: 041-544-9541~2영남영업본부: 051-831-3504 / 경북영업본부: 054-975-8044김해영업본부: 051-831-3504 / 호남영업본부: 062-955-7534부천영업센터: 032-675-4748 / 경주영업센터: 054-777-7688 평택영업센터: 031-359-8561 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이용우기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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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와 금형 세척 전용 블라스팅 장비와 미디어를 공급하고 있는 엠씨엠(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엠씨엠㈜ (대표이사 김영돈, www.wotmcm.com 이하 엠씨엠)는 국내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료, 첨가제, 장비를 공급해 온 산업 소재 전문 무역· 유통 기업으로, 1985년 설립 이후 전자재료, 플라스틱 첨가제, 식품첨가제, 표면 처리 소재, 산업용 장비 등 여러 분야에서 해외 우수 제조사 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고객사의 생산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제조업의 다양한 공정에 필요한 소재와 장비를 연결하는 산업 현장의 솔루션 파트너로 장해 온 엠씨엠의 주요 취급품목은, △전자재료 분야에서의 MLCC 관련 원료, 촉매 및전자소재, △플라스틱 첨가제 분야의 난연제, 친환경 가소제,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식품첨가제 분야의 레시틴등 식품용 소재,△블라스팅 소재 분야의 표면 처리 연마재및 항공기 MRO 소재, 그리고 △산업용 장비 분야의 스크류세척 블라스팅 장비,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 등이다. 스크류 세척 블라스팅 장비는 압출기나 사출기의 스크류 표면에 고착된 탄화물, 수지 잔사, 첨가제 찌꺼기 등을 효과 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장비로서, 기존에는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긁어내거나 열분해 방식으로 세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반면에 블라스팅 방식의 스크류 세척 장비는 전용 미디어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하여 오염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세척 시간이 짧고 표면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균일한 세척 품질 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가의 스크류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출·컴파운딩 업체에서는 스크류 수명관리와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 한편,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 역시 비슷한 원리로 작동된다. 사출 금형, 고무 금형, 다이캐스팅 금형 등은 반복 사용 과정에서 가스 잔사, 이형제, 수지찌꺼기, 산화물 등이 표면에 축적되는데,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제품 표면 불량, 치수불량, 이형불량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금형 세척 블라스팅 장비는 금형의 미세한 형상과 코어, 캐비티 부위를 더욱 정밀하게 세척할 수 있고, 화학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적이다. 또한 금형을 과도하게 연마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세척할 수 있어, 금형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정리하면 두 장비 모두 기존의 수작업 중심 세척 방식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균일한 공정으로 전환시키는 장비라고 할 수 있다. 엠씨엠의 김석수 팀장은 “국내 제조업은 이미 고품질·고정밀 생산 체제로 전환 되고 있다. 플라스틱, 고무, 전선 컴파운드,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포장재,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 설비의 청정도와 유지보수 수준이 제품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금형 및 스크류 세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특히 자동화 장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Maxi-Blast는 미국의 플라스틱 블라스팅 미디어 전문 제조사로, 플라스틱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회사다. Maxi-Blast의 플라스틱 미디어는 금속, 세라믹, 알루미나 계열 연마재보다 상대 적으로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모재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도장,오염물, 잔사 등을 제거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Maxi-Blast의 플라스틱 미디어는 군 인증 MILSpec(MIL-85891A)을 받은 제품으로, 항공 MRO, 군부대 유지보수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미디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적 제거 능력이다. 강한 절삭이나 깊은 표면 거칠기를 만드는 목적보다는, 표면을 과도하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불 필요한 코팅, 도장, 버,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 때문에 항공기 부품의 도장 제거, 정밀 부품 세척, 플라스틱·고무 부품의 버 제거, 압출기 스크류 세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항공·방산 분야에서는 알루미늄 합금이나 복합소재처럼 손상에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때 너무 강한 연마재를 사용하면 모재 손상이나 피로 수명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 미디어는 이러한 위험을 줄 이면서 표면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또한 스크류 세척 분야에서도 Maxi-Blast 플라스틱 미디어는 매우 유용하다. 스크류 표면의 탄화물이나 수지 잔사를 제거하면서, 스크류 표면에는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기존의 강한 연마재를 사용할 경우,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 플라스틱 미디어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세척할 수 있어 고가 부품의 유지관리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Maxi-Blast 플라스틱 미디어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재질,경도, 입도 제품이 있으며, 고객의 작업 목적에 맞춰 제품을선정해야 한다. 단순히 “강하게 깎는” 소재가 아니라, 대상물의 소재와 오염물의 종류를 고려하여 정밀하게 선택해야 하는 기능성 블라스팅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엠씨엠㈜가 추구해나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재와 장비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 중심의 산업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단순히 해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무역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공정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엠씨엠의 김석수 팀장은 “제조업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력 부족, 품질 기준 강화, 친환경 규제, 원가 절감 압박, 자동화 요구가 동시에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순한 제품 공급보다, 고객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개선 할 수 있는 솔루션 제안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엠씨엠 ㈜는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좋은 소재와 장비를 발굴하고 책임감 있게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술문의 : 엠씨엠 주식회사 02-516-6492취재. 편집 :핸들러전문지 
이용우 기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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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부품 ‘감속기’ 원천특허 5건 확보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 강화”- 하모닉 드라이브·유성기어·액추에이터 등 로봇 관절 핵심 구동 기술 확보- 산업용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에 대응한 핵심 부품 내재화 추진- 완제품 로봇부터 핵심 구동기술까지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기술과 관련된 특허 5건을 등록하며 로봇 핵심부품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하모닉 드라이브용 웨이브 제너레이터의 설계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웨이브 제너레이터 ▲베벨 기어 및 하모닉 드라이브를 구비한 감속기를 갖는 수직 다관절 로봇 ▲하모닉 드라이브 ▲감속기를 포함하는 액추에이터 ▲유성 기어 및 하모닉 드라이브를 포함하는 감속기 등 총 5건이다.   감속기는 로봇 관절부에서 모터의 회전력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토크를 증대시키며, 반복 정밀도와 내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이다.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 핵심부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정밀도와 토크,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 구현을 위해 다수의 관절을 사용하며, 각 관절에는 고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감속기 기술 확보 여부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나우로보틱스가 등록한 이번 특허들은 하모닉 드라이브의 치물림 구조 개선, 유성기어와 하모닉 드라이브의 결합 구조, 3점 구동 방식의 웨이브 제너레이터 설계, 감속기를 포함한 액추에이터 구조 등에 관한 기술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속기의 하중 분산 능력과 치합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정밀도와 강성, 정격 토크 및 피크 토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용 로봇뿐 아니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부에도 적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뿐 아니라 로봇 관절 구동부의 핵심 기술인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분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자사의 NURO X 시리즈를 비롯한 차세대 로봇에 적용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 제어기술, 기구 설계기술에 이어 핵심 구동부품 기술까지 확보하며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시대에는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같은 핵심 하드웨어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특허 등록은 나우로보틱스가 완제품 로봇 제조 역량을 넘어 로봇 핵심부품 기술까지 확보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이어 “향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해 감속기, 액추에이터, 제어기, AI 제어기술 등 핵심 구동 기술의 내재화를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로봇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용 정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완제품 중심의 사업 역량에 더해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등 핵심부품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구동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https://www.naurobot.com취재 :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편집부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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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함께 검증하고, 해법을 찾은 LS엠트론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성황리에 북미 사출업계 핵심 고객맞이 완료!    플라스틱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만의 친환경과 관련된 특수 공법들(다색, 발포 등)은 물론, Digital Transformation에 맞는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산업에서의 기술 초격차 수준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동사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황리에 ‘글로벌 테크데이 2026’가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 고객과 함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이 개최되었다.  LS엠트론이 야심 차게 문을 연 전북 전주 공장 내에 소재한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센터에 대해 “약 1,300㎡ 규모의 글로벌 테크센터는 제품 전시보다는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으며,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 리포트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장비 스펙만으로 공급사를 판단하지 않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정 적합성, 셋업 속도, 자동화 연계성, 품질 안정성,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판매 경쟁에서 고객 리스크를 줄이는 검증과 솔루션 역량 역시 체크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도 장비 외형보다 실제 테스트 방식과 대응 속도에 참석자분의 관심이 쏠렸다. 고객 조건에 맞는 공정 해법을 얼마나 빠르게 제시할 수 있는지, 결과를 어떠한 방식으로 검토 및 활용 가능한지가 핵심 포인트였으며,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단순히 쇼룸으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북미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낸 LS엠트론의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LS엠트론,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 기록!  산업계에서 고객 초청 행사는 흔하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일반적인 공장 견학과는 결이 달랐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단순한 설비나 제품 소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정 대응 역량과 기술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사출 시장에서 고객의 판단 기준이 가격과 제원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등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무엇보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LS엠트론의 최근 북미 사업 흐름과 맞닿아 있어 더 주목을 받았다. LS엠트론은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전년도의 약 두 배 가까이 성장을 이뤄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LS엠트론은 시장 전체가 정체된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판매 확대 이상의 의미로 평가받았다. 당사에서는 북미 현지 고객의 요구를 읽고, 제품, 서비스, 영업 체계를 현지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S엠트론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성형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형 고객 수주를 확대하며, 북미 현지 법인 설립,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현지 밀착 전략도 병행했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는 그 연장선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과 캐나다의 사출, 패키징, 제조 분야의 고객사 오너와 대표를 비롯해 사업 책임자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또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도입 또는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고객들도 함께 했다. 구매와 투자 판단에 관여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접 장기간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순 초청 행사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목적이 더 컸다고 할 수 있겠다.    ■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이 다뤄진 기술 세미나와 ‘LSG’ 브랜드 통합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는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사출 업계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생산 능력에서 고부가 공정 대응과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LS엠트론 관계자는 “현재 북미 제조업 고객들은 인건비 부담, 공급망 불확실성, 품질 안정성 요구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에 장비 공급사에서는 기계를 제공하는 데에만 그쳐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공정 최적화, 자동화 연계, 예측 가능한 운영,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제시해야 하며, LS엠트론은 이러한 종합 대응 역량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LS엠트론은 2026년부터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했다. 표면적으로는 제품 명칭 정비로 비칠 수도 있으나, 그 속내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춘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사료된다. “사출성형기 사업이 해외 시장 중심으로 확장될수록 제품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 LS엠트론 관계자는 이어 “국가와 지역이 달라도 고객이 동일한 브랜드 체계 안에서 제품 라인업을 이해하고, 영업, 서비스, 기술 지원 과정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북미처럼 고객 접점과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넓은 시장에서는 명확한 브랜드 체계가 사업 확장의 기본 인프라가 되며, 제품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전시와 세일즈, 현지 교육,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메시지를 일관되게 가져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 정체된 국내 시장의 유리 천장을 뚫고,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LS엠트론’ 최근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S엠트론은 지난해 미국 사출기 시장에서 10% 수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전술한 바와 같이 LS엠트론은 시장 점유율을 2024년 5.8%에서 2025년 10%로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LS엠트론은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시작으로 글로벌 테크센터를 해외 고객 대상 기술 검증과 파트너십 강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향후 북미 영업 전략, 특히 대형 전시회 참가와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전시회는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탁월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은 전시회 전후의 검증 과정에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다. 고객이 설비와 테스트 체계, 자동화 구조,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이후 영업 활동의 설득력이 커지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단순한 고객 초청 행사라기보다는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 LS엠트론이 그 성장 배경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전 세계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이명규 기자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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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7대의 다양한 라인업 사출성형기 전시 및 취출 로봇 최초 공개- 시연 중심으로 최신 사출 기술과 사출 솔루션을 선보여    ‘IN-HOUSE 2026’ 외부 전경  우진플라임은 지난 4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충청북도 보은 본사(우진테크노밸리) 테크니컬센터에서 ‘IN-HOUSE 2026’을 개최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우진플라임만의 다양한 신제품·신기술과 솔루션이 함께 소개되었다. ‘우진플라임, 우진 FLYING!’을 주제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에서는 총 27대의 최신 사출성형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WABOT(취출 로봇)의 최초 공개와 더불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설비 전시와 기술 세미나, 공장 투어, 도슨트 투어, CMS 체험 등을 선보였다. IN-HOUSE 행사는 우진플라임이 본사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전시회로, 최신 사출성형기와 제어 기술, 자동화 솔루션, 발포 기술, 취출로봇 등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전시회이다. 이번 IN-HOUSE 2026의 슬로건은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서 당사는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 기종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IN-HOUSE 2026은 대지면적 약 4,180평을 보유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전시장을 이용하여 총 27대 사출성형기를 전시하며, 모든 장비는 시사출과 시연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더불어 우진플라임의 공정을 함께 돌아보는 공장 투어, 전시 기종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도슨트 투어, 그리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와 함께,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총 27대 사출성형기 전시; 하이브리드 사출, 발포 사출, 특수 사출 등 우진플라임 사출 기술 적용 사례 전시! ‘IN-HOUSE 2026’의 주 무대인 테크니컬 센터 내부 전경 이번 IN-HOUSE 2026의 관람 포인트는 현장 시연 중심의 다양한 기술 공개에 있었다.  먼저, 우진플라임이 설계·제작한 자동 취출 로봇 WABOT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공개된 WABOT은 전시 현장에서 반복 정밀 동작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안정성과 정밀도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과 생산·공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CMS / CMS mini, 비 구동계 요소까지 제어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구현하는 스마트 사출 제어 기술 PLAIMM-X가 전시장 내 함께 시연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포 기술 역시 큰 눈길을 끌었다. 스킨층과 코어층의 사출 공정을 분리해 일반 금형에도 적용 가능한 레이어 인젝션(Layer Injection) 기술과, 경량화·품질·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저압 물리 미세 발포 기술 Super-Foam / Clean-Form도 함께 선보였다.  수직기 시리즈 성형품 전시  < 전시 라인업 > ■ DL 시리즈(4) DL900A5-2K-V, DL900A5-2K-T, DL700G5, DL1300A5-Layer(S.F)    ■ TE 시리즈(6)TE650A5, TE350A5, TE280WG5, TE220A5, TE110G5(2대)   ■ 수직기 시리즈(5)VH120RG5-SD, VH150RG5-SD, VH200RG5, VHL550RS, VHL250RS-2K-VE  ■ 토글식 하이브리드 시리즈(2)TB380G5, TH280A5 ■ TL 시리즈(3)TL400A5, TL300A5-2K-W, TL220A5 ■ NC 시리즈(2)NC400G5, TE250NC ■ 발포기 시리즈(5)DLA5(S.F)[900T/1300T/2300T], TEA5(S.F)[170T/350T]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 최초 공개  전시 사출기마다 장착된 취출 로봇 ‘WABOT’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 로봇 WABOT(WOOJIN Automation ROBOT)은 사출성형기를 가장 잘 아는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만큼, 기계와의 궁합이 뛰어나 공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강점으로, 기어 타입(A), 벨트 타입(C), 기어 고속 타입(T), 벨트 고속 타입(D) 등의 구동 방식과 3kg~80kg의 가반 하중, 그리고 3축과 5축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WABOT은 FEA(유한요소해석)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구 설계로 견고함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 부품 엄선과 사내 정밀 가공·생산시스템으로 정밀도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설계와 WOOJIN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0.1㎜ 단위의 초정밀 제어 실현과 경로 최적화를 위한 ‘Sync & Round Motion(동기화 및 라운드 모션)’ 기술 적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원화된 사내 공정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우진플라임 오스트리아 연구법인과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토털 자동화 솔루션과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다관절 로봇 라인업까지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시퀀서(Smart Sequencial) 컨트롤러 SS-WT135는 KEBA 최신 펜던트 적용으로 응답속도 향상, 작업자 편의에 최적화된 스마트 시퀀서 적용 UI 개발, 손쉬운 조작법 및 작업 편의성 향상 등의 특징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설치 가이드로 비숙련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작업 표준화, 오퍼레이터 작업 부담 감소 등의 손쉬운 설치와 구간별 포인트를 이미지와 그래픽으로 송출, 직관적인 UI 적용으로 셋업시간 대폭 감소, 트러블 슈팅 속도 향상,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이클 타임 설정 등의 티칭 인터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LAIMM-X와 CMS/CMS mini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 CMS / CMS mini CMS mini 하나의 네트워크로 현장 기기들의 연결과 데이터 수집까지 가능한 우진플라임의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Central Monitoring System; CMS)는 사출성형기의 생산 품질관리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생산 현황과 설비 가동 상태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하여 사무실 PC에서도 현장을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기존 CMS 기능을 기반으로, DBS에 저장된 성형조건 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CMS mini는 메인 모니터링 대시보드의 DBS 서버 연동을 통해 설비별 생산·품질·알람 정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 설정으로 스마트폰 즉시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상태 필터로 설비 작동 현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생산 현황 및 기계 상태 상세 확인, 그리고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며, 배럴 및 외부(F/P) 온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출품 성형조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MS 및 CMS mini는 생산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시회 현장에 전시된 실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기존 모니터링만 가능하던 시스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이제는 설비에서 발생하는 SPC(통계적 공정 관리, Statistical Process Control) 데이터 분석 및 설비종합효율 제공까지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우진플라임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인 스마트 사출성형 기능 LAIMM-X는 사출 조건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공정 편차를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저압 미세물리 발포 Super-Foam / Clean-Form 기술 슈퍼폼(Super-Foam) 기술은 우진플라임의 독자적인 미세물리 발포 성형공법으로, 용융된 고분자 내에 불활성 기체(질소)를 분간 용해시켜 기포 핵을 생성, 사출 과정 중 감압이 이루어져 생성된 기포 핵이 성장 및 안정화되어 다공질 형상의 제품을 성형하는 기술이다. 균일한 발포 성형이 가능하고, 밀도 조절이 쉬워 자동차 내장재, 미드솔 등에 특히 적합하다. 특히 미세물리 발포 성형기술은 일반적인 물리발포 기술과 달리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기포를 균일하게 발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턴테이블 발포 성형(Clean-Foam) 2K 전용기, TL300A5-2K-W 한편, 클린폼(Clean-Form) 기술은 싱크(Sink)가 없는 깨끗한 표면을 사출하는 친환경 발포 사출 공법으로, 스킨(Skin)층은 신재로 성형하고 내부 코어(Core)층은 신재 또는 재생재를 사용하여 발포 성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표면 발포(불규칙함) 없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 표면을 일관된 품질로 생산할 수 있으며, 도색작업이 가능하고 외장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제품 중량 역시 감소하기에 친환경적이며,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리드 사출 대비 5~15%의 재료비 절감 효과)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에 녹여 낸 신기술!레이어 인젝션 기술 핫런너 시스템 일체형 2K 레이어 인젝션 전용기 DL1300A5-2K-LAYER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DL1300A5-2K-LAYER는 기계 한 대에 배치된 두 개의 사출 유닛을 컨트롤하여 코어층은 발포 또는 재생재를, 스킨층은 솔리드를 사출하는 기술로써, 일반적으로 해당 공정에는 금형 내 핫러너의 온·오프 제어가 필수적이지만, 이번에 선보인 장비는 이러한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로 구현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밸브 게이트와 핫러너가 없는 일반 금형에서도 성형할 수 있어, 고객사의 금형 제작 비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IN-HOUSE 2026에서 선보였던 신기술과 관련된 기술 세미나가 기술교육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다중 사출 기술 레이어 인젝션(Layer Injection)에 대해서 부설연구소 이재석 팀장, 그리고 ▲ PLAIMM-X 특·장점에 대해서 부설연구소 권영석 이사, ▲ Super-Foam/Clean-Foam 소개 및 특·장점에 대해서는 발포성형기술팀 김생길 이사, ▲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 CMS/CMS-mini에 대해서는 부설연구소 권효근 연구원, ▲ 우진플라임 자동 취출 로봇 WABOT에 대해서는 부설연구소 김완규 연구원, ▲ 시사출 불량 제로 솔루션에 대해서는 기술교육원 이창근 교수, ▲ 숲과 나라를 살리는 제조업에 대해서는 외부 강사인 테라프 임승훈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 로봇 WABOT이 생산되는 로봇동을 시작으로 공장 투어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까지 함께 준비된 이번 IN-HOUSE 2026을 통해 조금 더 높은 생산량과 균일한 고품질을 위한 고민의 해답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또 진정으로 새롭게 날아오르는 우진플라임에 대해 기대해 볼 수 있었다.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이용우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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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디자인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설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온 ㈜지더블유캐드코리아(ZWCAD KOREA, 이하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KINTEX 제1, 2전시장(102,431㎡)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The 21st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이하 SIMTOS)에 참가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제다.  단순한 도구를 넘어 AX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조 환경으로의 대전환점에서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는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설계부터 해석, 가공,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선보이며 데이터의 끊김 없는 흐름과 공정간 최적화를 실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 지더블유캐드코리아!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설계 기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복잡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고성능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지난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SIMTOS 2026에 나서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계(CAD), 가공(CAM), 해석(CAE)은 물론 클라우드 협업과 제품 데이터 관리(PDM)를 하나로 연결한 올인원 CAx 솔루션을 집중조명한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데이터 단절 없는 제조 환경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펼치며, 2D·3D 설계의 생산성 고도화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사전 검증, 그리고 가공 공정 자동화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ZW365’와 데이터 관리 체계인 ‘ZWTEAMMATE’를 결합해, 설계 데이터가 가공 및 검증 단계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해 냈다.  황지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MFG 영업팀 본부장 황지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MFG 영업팀 본부장은 “이번 SIMTOS 2026에서 지더블유캐드코리아에서는 각 산업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력 제품의 시연을 진행하며, 고객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라고,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SIMTOS는 제조 현장의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가 집결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장으로서 당사에서는 ZW3D 기반의 가공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 전략을 증명해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현재 기존 강점 분야인 일반 기계 및 자동화 장비 시장을 넘어 자동차 부품, 전자·배터리 생산기술 분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금형, 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및 판금 가공 산업을 전략적 확장 시장으로 설정하고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이번 SIMTOS 2026에서 선보인 ZWCAD·ZWCAD MFG는 DWG 기반의 고성능 2D 설계 표준 플랫폼으로, 대규모 도면 처리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자동 치수 및 주석 기능, 객체 인식 도면 정리 등을 통해 재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호응을 높은 제품이다. 또한, ZW3D는 CAD, CAM, CAE를 단일 환경에서 수행하는 제조 특화 플랫폼으로, 표준 부품 및 판금 등 제조 모듈을 통해 복잡한 설계를 단순화하며, 설계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툴패스에 반영해 가공 자동화와 품질 리스크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 외에도 ZWSIM은 새롭게 출시된 해석 브랜드로 구조 및 유체 해석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환, 성능, 효율’,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설계 소프트웨어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  단순한 도구를 넘어 AX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조 환경으로의 대전환점에서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로 큰 도약을 하고 있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설계부터 해석, 제조를 아우르는 통합 CAX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끊김 없는 흐름과 공정 간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동사는 정도경영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기술이 사람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객맞춤형 전문 기술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뿐만 아니라 DX 가속화의 확실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이번 SIMTOS 2026에서 한층 더 진화한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최신 CAD/CAM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첨단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www.zwsoft.co.kr     
이명규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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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기능성 신소재 LG전자 ‘퓨로텍’, 산업 경계 넘어 글로벌 B2B고객 확보 박차!   ▢ 2026년 4월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참가 ▢ 역대최대 부스 조성해 가전·건자재·기능성 의류등에 퓨로텍 적용된 사례 소개 ▢ 퓨로텍, 플라스틱·고무 등 소재에 첨가하면 악취·오염·변색 막는 항균·항곰팡이 효과 ▢ 원재료 및 첨가제 간섭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활용 ▢ LG전자, 매년 2배로 커지는 신소재 사업 매출 증가세 지속하기 위해 투자 단행 ▢ 연내 가동 목표로 베트남 하이퐁에 2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설 비구축해 생산력 강화 ▢ 관련 특허 420여건 보유, 유럽 및 미국 항균제 관련 규제 통과하며 안전성 글로벌 인증 ▢ LG전자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 “LG 퓨로텍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앞세워 신소재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는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앞세워 B2B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LG전자는 2026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플라스틱 전시회인‘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출품해 항균 기능성 신소재‘LG 퓨로텍 (LG PuroTec)’의 기술과 적용 분야를 고객과 함께 공유 하였다.   차이나플라스는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아시아 최대이자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독일K-SHOW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 원재료 및  첨가제 간섭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활용   퓨로텍은 기능성 재료(소재)를 배합해 만든, 유리를 분쇄한 파우더 형태의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변색 등을 억제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퓨로텍의 효용성을 여러 산업군의 B2B고객에게 알리는데 집중했다.  LG전자는 전시관에 총 5종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스포츠 의류, 위생용품, 식품포장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에 퓨로텍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 하였다. 또한 B2B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솔루션 상담도 진행 하였다.   이번 전시에 방문한 다양한 B2B 고객은  LG전자와의 미팅을 통해,  퓨로텍의 뛰어난 기능은 물론, 투명·난연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해도 본연의 물성을 유지하고 타 첨가제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에 관심을 보이며, 많은 상담 성과를 거두 었다.    LG전자는 그동안 가전제품 위생 강화를 위해 연구해 온 항균 기술을 발전시켜 `23년 신소재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신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매년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매출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먼저 동사는 급성장하는 기능성 유리 파우더 수요를 고려해 생산력을대폭 확장하고 있다. 현재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 연산 4,500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더해 베트남 하이퐁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 관련 특허 420여건 보유, 유럽 및 미국 항균제 관련 규제 통과하며 안전성 글로벌 인증   해당 신소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특허, 표준인증 개발 등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약 420여건의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며, 올해 초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항균제 관련규제도 통과했다.   지난해에는 국제 시험인증기관 SGS Korea(한국 에스지에스)와 ‘LG전자 항균 소재 품질 역량 향상 및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고 LG 퓨로텍의 항균 성능을 공인하는 국제 인증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로 퓨로텍 외에도 유리 파우더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물에 녹아 해조류와 미세조류의 영양분을 공급하며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절감에 도움을 주는 ‘마린 글라스’, 계면활성제 없이도 세탁을 할 수 있는 ‘미네랄 워시’가 대표적이다. LG전자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LG 퓨로텍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앞세워 신소재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LG전자 HS기능성소재영업팀     
편집부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