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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함께 검증하고, 해법을 찾은 LS엠트론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성황리에 북미 사출업계 핵심 고객맞이 완료!    플라스틱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만의 친환경과 관련된 특수 공법들(다색, 발포 등)은 물론, Digital Transformation에 맞는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산업에서의 기술 초격차 수준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동사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황리에 ‘글로벌 테크데이 2026’가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 고객과 함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이 개최되었다.  LS엠트론이 야심 차게 문을 연 전북 전주 공장 내에 소재한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센터에 대해 “약 1,300㎡ 규모의 글로벌 테크센터는 제품 전시보다는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으며,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 리포트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장비 스펙만으로 공급사를 판단하지 않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정 적합성, 셋업 속도, 자동화 연계성, 품질 안정성,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판매 경쟁에서 고객 리스크를 줄이는 검증과 솔루션 역량 역시 체크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도 장비 외형보다 실제 테스트 방식과 대응 속도에 참석자분의 관심이 쏠렸다. 고객 조건에 맞는 공정 해법을 얼마나 빠르게 제시할 수 있는지, 결과를 어떠한 방식으로 검토 및 활용 가능한지가 핵심 포인트였으며,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단순히 쇼룸으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북미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낸 LS엠트론의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LS엠트론,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 기록!  산업계에서 고객 초청 행사는 흔하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일반적인 공장 견학과는 결이 달랐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단순한 설비나 제품 소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정 대응 역량과 기술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사출 시장에서 고객의 판단 기준이 가격과 제원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등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무엇보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LS엠트론의 최근 북미 사업 흐름과 맞닿아 있어 더 주목을 받았다. LS엠트론은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전년도의 약 두 배 가까이 성장을 이뤄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LS엠트론은 시장 전체가 정체된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판매 확대 이상의 의미로 평가받았다. 당사에서는 북미 현지 고객의 요구를 읽고, 제품, 서비스, 영업 체계를 현지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S엠트론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성형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형 고객 수주를 확대하며, 북미 현지 법인 설립,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현지 밀착 전략도 병행했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는 그 연장선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과 캐나다의 사출, 패키징, 제조 분야의 고객사 오너와 대표를 비롯해 사업 책임자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또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도입 또는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고객들도 함께 했다. 구매와 투자 판단에 관여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접 장기간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순 초청 행사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목적이 더 컸다고 할 수 있겠다.    ■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이 다뤄진 기술 세미나와 ‘LSG’ 브랜드 통합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는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사출 업계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생산 능력에서 고부가 공정 대응과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LS엠트론 관계자는 “현재 북미 제조업 고객들은 인건비 부담, 공급망 불확실성, 품질 안정성 요구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에 장비 공급사에서는 기계를 제공하는 데에만 그쳐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공정 최적화, 자동화 연계, 예측 가능한 운영,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제시해야 하며, LS엠트론은 이러한 종합 대응 역량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LS엠트론은 2026년부터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했다. 표면적으로는 제품 명칭 정비로 비칠 수도 있으나, 그 속내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춘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사료된다. “사출성형기 사업이 해외 시장 중심으로 확장될수록 제품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 LS엠트론 관계자는 이어 “국가와 지역이 달라도 고객이 동일한 브랜드 체계 안에서 제품 라인업을 이해하고, 영업, 서비스, 기술 지원 과정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북미처럼 고객 접점과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넓은 시장에서는 명확한 브랜드 체계가 사업 확장의 기본 인프라가 되며, 제품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전시와 세일즈, 현지 교육,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메시지를 일관되게 가져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 정체된 국내 시장의 유리 천장을 뚫고,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LS엠트론’ 최근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S엠트론은 지난해 미국 사출기 시장에서 10% 수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전술한 바와 같이 LS엠트론은 시장 점유율을 2024년 5.8%에서 2025년 10%로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LS엠트론은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시작으로 글로벌 테크센터를 해외 고객 대상 기술 검증과 파트너십 강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향후 북미 영업 전략, 특히 대형 전시회 참가와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전시회는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탁월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은 전시회 전후의 검증 과정에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다. 고객이 설비와 테스트 체계, 자동화 구조,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이후 영업 활동의 설득력이 커지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단순한 고객 초청 행사라기보다는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 LS엠트론이 그 성장 배경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전 세계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이명규 기자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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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7대의 다양한 라인업 사출성형기 전시 및 취출 로봇 최초 공개- 시연 중심으로 최신 사출 기술과 사출 솔루션을 선보여    ‘IN-HOUSE 2026’ 외부 전경  우진플라임은 지난 4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충청북도 보은 본사(우진테크노밸리) 테크니컬센터에서 ‘IN-HOUSE 2026’을 개최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우진플라임만의 다양한 신제품·신기술과 솔루션이 함께 소개되었다. ‘우진플라임, 우진 FLYING!’을 주제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에서는 총 27대의 최신 사출성형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WABOT(취출 로봇)의 최초 공개와 더불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설비 전시와 기술 세미나, 공장 투어, 도슨트 투어, CMS 체험 등을 선보였다. IN-HOUSE 행사는 우진플라임이 본사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전시회로, 최신 사출성형기와 제어 기술, 자동화 솔루션, 발포 기술, 취출로봇 등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전시회이다. 이번 IN-HOUSE 2026의 슬로건은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서 당사는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 기종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IN-HOUSE 2026은 대지면적 약 4,180평을 보유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전시장을 이용하여 총 27대 사출성형기를 전시하며, 모든 장비는 시사출과 시연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더불어 우진플라임의 공정을 함께 돌아보는 공장 투어, 전시 기종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도슨트 투어, 그리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와 함께,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총 27대 사출성형기 전시; 하이브리드 사출, 발포 사출, 특수 사출 등 우진플라임 사출 기술 적용 사례 전시! ‘IN-HOUSE 2026’의 주 무대인 테크니컬 센터 내부 전경 이번 IN-HOUSE 2026의 관람 포인트는 현장 시연 중심의 다양한 기술 공개에 있었다.  먼저, 우진플라임이 설계·제작한 자동 취출 로봇 WABOT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공개된 WABOT은 전시 현장에서 반복 정밀 동작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안정성과 정밀도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과 생산·공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CMS / CMS mini, 비 구동계 요소까지 제어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구현하는 스마트 사출 제어 기술 PLAIMM-X가 전시장 내 함께 시연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포 기술 역시 큰 눈길을 끌었다. 스킨층과 코어층의 사출 공정을 분리해 일반 금형에도 적용 가능한 레이어 인젝션(Layer Injection) 기술과, 경량화·품질·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저압 물리 미세 발포 기술 Super-Foam / Clean-Form도 함께 선보였다.  수직기 시리즈 성형품 전시  < 전시 라인업 > ■ DL 시리즈(4) DL900A5-2K-V, DL900A5-2K-T, DL700G5, DL1300A5-Layer(S.F)    ■ TE 시리즈(6)TE650A5, TE350A5, TE280WG5, TE220A5, TE110G5(2대)   ■ 수직기 시리즈(5)VH120RG5-SD, VH150RG5-SD, VH200RG5, VHL550RS, VHL250RS-2K-VE  ■ 토글식 하이브리드 시리즈(2)TB380G5, TH280A5 ■ TL 시리즈(3)TL400A5, TL300A5-2K-W, TL220A5 ■ NC 시리즈(2)NC400G5, TE250NC ■ 발포기 시리즈(5)DLA5(S.F)[900T/1300T/2300T], TEA5(S.F)[170T/350T]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 최초 공개  전시 사출기마다 장착된 취출 로봇 ‘WABOT’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 로봇 WABOT(WOOJIN Automation ROBOT)은 사출성형기를 가장 잘 아는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만큼, 기계와의 궁합이 뛰어나 공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강점으로, 기어 타입(A), 벨트 타입(C), 기어 고속 타입(T), 벨트 고속 타입(D) 등의 구동 방식과 3kg~80kg의 가반 하중, 그리고 3축과 5축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WABOT은 FEA(유한요소해석)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구 설계로 견고함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 부품 엄선과 사내 정밀 가공·생산시스템으로 정밀도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설계와 WOOJIN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0.1㎜ 단위의 초정밀 제어 실현과 경로 최적화를 위한 ‘Sync & Round Motion(동기화 및 라운드 모션)’ 기술 적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원화된 사내 공정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우진플라임 오스트리아 연구법인과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토털 자동화 솔루션과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다관절 로봇 라인업까지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시퀀서(Smart Sequencial) 컨트롤러 SS-WT135는 KEBA 최신 펜던트 적용으로 응답속도 향상, 작업자 편의에 최적화된 스마트 시퀀서 적용 UI 개발, 손쉬운 조작법 및 작업 편의성 향상 등의 특징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설치 가이드로 비숙련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작업 표준화, 오퍼레이터 작업 부담 감소 등의 손쉬운 설치와 구간별 포인트를 이미지와 그래픽으로 송출, 직관적인 UI 적용으로 셋업시간 대폭 감소, 트러블 슈팅 속도 향상,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이클 타임 설정 등의 티칭 인터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LAIMM-X와 CMS/CMS mini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 CMS / CMS mini CMS mini 하나의 네트워크로 현장 기기들의 연결과 데이터 수집까지 가능한 우진플라임의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Central Monitoring System; CMS)는 사출성형기의 생산 품질관리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생산 현황과 설비 가동 상태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하여 사무실 PC에서도 현장을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기존 CMS 기능을 기반으로, DBS에 저장된 성형조건 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CMS mini는 메인 모니터링 대시보드의 DBS 서버 연동을 통해 설비별 생산·품질·알람 정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 설정으로 스마트폰 즉시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상태 필터로 설비 작동 현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생산 현황 및 기계 상태 상세 확인, 그리고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며, 배럴 및 외부(F/P) 온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출품 성형조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MS 및 CMS mini는 생산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시회 현장에 전시된 실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기존 모니터링만 가능하던 시스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이제는 설비에서 발생하는 SPC(통계적 공정 관리, Statistical Process Control) 데이터 분석 및 설비종합효율 제공까지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우진플라임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인 스마트 사출성형 기능 LAIMM-X는 사출 조건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공정 편차를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저압 미세물리 발포 Super-Foam / Clean-Form 기술 슈퍼폼(Super-Foam) 기술은 우진플라임의 독자적인 미세물리 발포 성형공법으로, 용융된 고분자 내에 불활성 기체(질소)를 분간 용해시켜 기포 핵을 생성, 사출 과정 중 감압이 이루어져 생성된 기포 핵이 성장 및 안정화되어 다공질 형상의 제품을 성형하는 기술이다. 균일한 발포 성형이 가능하고, 밀도 조절이 쉬워 자동차 내장재, 미드솔 등에 특히 적합하다. 특히 미세물리 발포 성형기술은 일반적인 물리발포 기술과 달리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기포를 균일하게 발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턴테이블 발포 성형(Clean-Foam) 2K 전용기, TL300A5-2K-W 한편, 클린폼(Clean-Form) 기술은 싱크(Sink)가 없는 깨끗한 표면을 사출하는 친환경 발포 사출 공법으로, 스킨(Skin)층은 신재로 성형하고 내부 코어(Core)층은 신재 또는 재생재를 사용하여 발포 성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표면 발포(불규칙함) 없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 표면을 일관된 품질로 생산할 수 있으며, 도색작업이 가능하고 외장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제품 중량 역시 감소하기에 친환경적이며,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리드 사출 대비 5~15%의 재료비 절감 효과)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에 녹여 낸 신기술!레이어 인젝션 기술 핫런너 시스템 일체형 2K 레이어 인젝션 전용기 DL1300A5-2K-LAYER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DL1300A5-2K-LAYER는 기계 한 대에 배치된 두 개의 사출 유닛을 컨트롤하여 코어층은 발포 또는 재생재를, 스킨층은 솔리드를 사출하는 기술로써, 일반적으로 해당 공정에는 금형 내 핫러너의 온·오프 제어가 필수적이지만, 이번에 선보인 장비는 이러한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로 구현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밸브 게이트와 핫러너가 없는 일반 금형에서도 성형할 수 있어, 고객사의 금형 제작 비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IN-HOUSE 2026에서 선보였던 신기술과 관련된 기술 세미나가 기술교육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다중 사출 기술 레이어 인젝션(Layer Injection)에 대해서 부설연구소 이재석 팀장, 그리고 ▲ PLAIMM-X 특·장점에 대해서 부설연구소 권영석 이사, ▲ Super-Foam/Clean-Foam 소개 및 특·장점에 대해서는 발포성형기술팀 김생길 이사, ▲ 중앙집중 모니터링 시스템 CMS/CMS-mini에 대해서는 부설연구소 권효근 연구원, ▲ 우진플라임 자동 취출 로봇 WABOT에 대해서는 부설연구소 김완규 연구원, ▲ 시사출 불량 제로 솔루션에 대해서는 기술교육원 이창근 교수, ▲ 숲과 나라를 살리는 제조업에 대해서는 외부 강사인 테라프 임승훈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우진플라임의 자동 취출 로봇 WABOT이 생산되는 로봇동을 시작으로 공장 투어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까지 함께 준비된 이번 IN-HOUSE 2026을 통해 조금 더 높은 생산량과 균일한 고품질을 위한 고민의 해답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또 진정으로 새롭게 날아오르는 우진플라임에 대해 기대해 볼 수 있었다.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이용우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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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디자인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설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온 ㈜지더블유캐드코리아(ZWCAD KOREA, 이하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KINTEX 제1, 2전시장(102,431㎡)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The 21st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이하 SIMTOS)에 참가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제다.  단순한 도구를 넘어 AX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조 환경으로의 대전환점에서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는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설계부터 해석, 가공,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선보이며 데이터의 끊김 없는 흐름과 공정간 최적화를 실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 지더블유캐드코리아!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설계 기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복잡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고성능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지난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SIMTOS 2026에 나서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계(CAD), 가공(CAM), 해석(CAE)은 물론 클라우드 협업과 제품 데이터 관리(PDM)를 하나로 연결한 올인원 CAx 솔루션을 집중조명한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데이터 단절 없는 제조 환경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펼치며, 2D·3D 설계의 생산성 고도화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사전 검증, 그리고 가공 공정 자동화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ZW365’와 데이터 관리 체계인 ‘ZWTEAMMATE’를 결합해, 설계 데이터가 가공 및 검증 단계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해 냈다.  황지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MFG 영업팀 본부장 황지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MFG 영업팀 본부장은 “이번 SIMTOS 2026에서 지더블유캐드코리아에서는 각 산업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력 제품의 시연을 진행하며, 고객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라고,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SIMTOS는 제조 현장의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가 집결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장으로서 당사에서는 ZW3D 기반의 가공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 전략을 증명해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현재 기존 강점 분야인 일반 기계 및 자동화 장비 시장을 넘어 자동차 부품, 전자·배터리 생산기술 분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금형, 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및 판금 가공 산업을 전략적 확장 시장으로 설정하고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이번 SIMTOS 2026에서 선보인 ZWCAD·ZWCAD MFG는 DWG 기반의 고성능 2D 설계 표준 플랫폼으로, 대규모 도면 처리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자동 치수 및 주석 기능, 객체 인식 도면 정리 등을 통해 재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호응을 높은 제품이다. 또한, ZW3D는 CAD, CAM, CAE를 단일 환경에서 수행하는 제조 특화 플랫폼으로, 표준 부품 및 판금 등 제조 모듈을 통해 복잡한 설계를 단순화하며, 설계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툴패스에 반영해 가공 자동화와 품질 리스크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 외에도 ZWSIM은 새롭게 출시된 해석 브랜드로 구조 및 유체 해석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환, 성능, 효율’,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설계 소프트웨어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  단순한 도구를 넘어 AX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조 환경으로의 대전환점에서 국내 제조 및 건설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No.1 All in ONE CAx 플랫폼 파트너로 큰 도약을 하고 있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설계부터 해석, 제조를 아우르는 통합 CAX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끊김 없는 흐름과 공정 간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동사는 정도경영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기술이 사람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객맞춤형 전문 기술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뿐만 아니라 DX 가속화의 확실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이번 SIMTOS 2026에서 한층 더 진화한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최신 CAD/CAM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첨단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지더블유캐드코리아 www.zwsoft.co.kr     
이명규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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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기능성 신소재 LG전자 ‘퓨로텍’, 산업 경계 넘어 글로벌 B2B고객 확보 박차!   ▢ 2026년 4월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참가 ▢ 역대최대 부스 조성해 가전·건자재·기능성 의류등에 퓨로텍 적용된 사례 소개 ▢ 퓨로텍, 플라스틱·고무 등 소재에 첨가하면 악취·오염·변색 막는 항균·항곰팡이 효과 ▢ 원재료 및 첨가제 간섭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활용 ▢ LG전자, 매년 2배로 커지는 신소재 사업 매출 증가세 지속하기 위해 투자 단행 ▢ 연내 가동 목표로 베트남 하이퐁에 2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설 비구축해 생산력 강화 ▢ 관련 특허 420여건 보유, 유럽 및 미국 항균제 관련 규제 통과하며 안전성 글로벌 인증 ▢ LG전자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 “LG 퓨로텍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앞세워 신소재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는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앞세워 B2B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LG전자는 2026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플라스틱 전시회인‘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출품해 항균 기능성 신소재‘LG 퓨로텍 (LG PuroTec)’의 기술과 적용 분야를 고객과 함께 공유 하였다.   차이나플라스는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아시아 최대이자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독일K-SHOW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 원재료 및  첨가제 간섭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활용   퓨로텍은 기능성 재료(소재)를 배합해 만든, 유리를 분쇄한 파우더 형태의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변색 등을 억제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퓨로텍의 효용성을 여러 산업군의 B2B고객에게 알리는데 집중했다.  LG전자는 전시관에 총 5종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스포츠 의류, 위생용품, 식품포장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에 퓨로텍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 하였다. 또한 B2B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솔루션 상담도 진행 하였다.   이번 전시에 방문한 다양한 B2B 고객은  LG전자와의 미팅을 통해,  퓨로텍의 뛰어난 기능은 물론, 투명·난연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해도 본연의 물성을 유지하고 타 첨가제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상용성에 관심을 보이며, 많은 상담 성과를 거두 었다.    LG전자는 그동안 가전제품 위생 강화를 위해 연구해 온 항균 기술을 발전시켜 `23년 신소재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신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매년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매출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먼저 동사는 급성장하는 기능성 유리 파우더 수요를 고려해 생산력을대폭 확장하고 있다. 현재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 연산 4,500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더해 베트남 하이퐁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 관련 특허 420여건 보유, 유럽 및 미국 항균제 관련 규제 통과하며 안전성 글로벌 인증   해당 신소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특허, 표준인증 개발 등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약 420여건의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며, 올해 초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항균제 관련규제도 통과했다.   지난해에는 국제 시험인증기관 SGS Korea(한국 에스지에스)와 ‘LG전자 항균 소재 품질 역량 향상 및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고 LG 퓨로텍의 항균 성능을 공인하는 국제 인증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로 퓨로텍 외에도 유리 파우더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물에 녹아 해조류와 미세조류의 영양분을 공급하며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절감에 도움을 주는 ‘마린 글라스’, 계면활성제 없이도 세탁을 할 수 있는 ‘미네랄 워시’가 대표적이다. LG전자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LG 퓨로텍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앞세워 신소재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LG전자 HS기능성소재영업팀     
편집부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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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로보틱스, 美 조지아 법인 설립… “M&A 시너지 기반 북미 매출 확대 본격화” - 미국 조지아주 현지 법인 설립, 북미 영업·서비스·기술 지원 체계 통합 추진- 미국 FKC America 공장 대상 37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북미 수주 확대 흐름 가속- 한양로보틱스 인수 후 통합 시너지 기반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 및 매출화 성과 입증   한양로보틱스의 미국 St.Louis 내 영업, 서비스 거점 전경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코스닥 상장)가 미국 조지아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로봇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거점 확보를 넘어, 최근 인수를 완료한 한양로보틱스의 현지 네트워크와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북미 시장에서 ‘본격 성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국후꼬꾸와 약 37억원 규모의 로봇 조립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현지 FKC America 공장에 공급되는 건으로, 양사 통합 이후 강화된 생산 인프라와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북미 시장 기반도 확보했다. 미국 조지아 지역내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누적 수백대 이상의 로봇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양로보틱스가 약 20여 년간 구축해 온 미국 현지 영업•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미 수천 대 규모의 로봇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어 초기 진입 단계 없이 안정적인 시장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증가하는 북미 수주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대·기아차 협력사 대상 공급 확대 ▲기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북미 로컬 제조사 신규 고객 확보 ▲현지 A/S 및 기술 지원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OEM 및 협력사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나아가, 확보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 로컬 제조 고객까지 확장하는 ‘연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함으로써 고객 다변화와 추가 수주 확대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양로보틱스 인수로 확보한 취출로봇 기반 시장에 더해, 나우로보틱스의 ▲다관절 로봇 ▲SCARA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자동화 시스템(SI) ▲EOAT(End-of-Arm Tooling)까지 포함한 Full-Line Automation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단일 장비 공급을 넘어 Turn-key 자동화 솔루션 공급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기존 고객사 내 추가 수주 확대뿐 아니라, 북미 로컬 신규 고객 확보까지 가능한 확장형 매출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는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 흐름”이라며, “한양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현지 기반 위에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을 더해, 북미 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본격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글로벌 OEM 협력사뿐 아니라 북미 로컬 제조 고객까지 영업을 확대하고, 로봇, E.O.A.T,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 구조를 통해 북미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로보틱스는 향후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북미 지역의 영업·서비스·기술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한 연계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문의: 나우로보틱스  https://naurobot.com전략기획팀 박찬양 책임매니저 (010-3401-3453 / cy.park@naurobot.com)  
취재부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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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대의 다양한 라인업 사출성형기 전시 및 시사출과 기술 시연 중심으로 운영 우진플라임은 오는 4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충청북도 보은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IN-HOUSE 2026’을 개최한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우진플라임만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우진플라임 마케팅팀 이동민 차장으로부터 전시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우진플라임 마케팅팀 이동민 차장  IN-HOUSE 행사는 우진플라임이 2년마다 개최하는 자체 기술 전시회로, 최신 사출성형기와 제어 기술, 자동화 솔루션, 발포 기술, 취출로봇 등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전시회이며, 이번 IN-HOUSE 2026의 슬로건은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민 차장은 “지난 2024년 인하우스 전시회의 슬로건은 ‘ONE-CYCLE’이었습니다. 인하우스 내제화 시스템과 4M 솔루션이 가져올 수 있는 이점에 대해 강조했던 전시회였는데, 이번 IN-HOUSE 2026은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물리 발포의 영원한 숙제였던 표면 개선 방법과 자사의 스마트 옵션인 ‘PLAIMM-X’를 이용한 품질관리 등 실제 적용된 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차별화된 부분입니다”라고 밝혔다.  N-HOUSE 2026은 대지면적 약 4,180평을 보유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전시장을 이용하여 총 28대 사출성형기를 전시하며, 모든 장비는 시사출과 기술 시연 중심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우진플라임의 공정을 함께 돌아보는 공장 투어, 전시 기종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도슨트 투어, 우진플라임과 파트너사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기술 세미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방문객들을 위해 숯불에 직접 구워낸 보은 한우와 우진 커피숍 등도 준비했다.  이번 IN-HOUSE 2026에 주목할 기술은 먼저,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로 사출성형기를 가장 잘 아는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만큼, 기계와의 궁합이 뛰어나 공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강점으로, 실제 현장에서 사용했을 때의 효율과 안정성을 중심으로 지켜보면 좋을 것이다.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 DL1300A5-2K-Injection Layer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DL1300A5-2K-Injection Layer는 기계 한 대에 배치된 두 개의 사출 유닛을 컨트롤하여 코어층은 발포 또는 재생재를, 스킨층은 솔리드를 사출하는 기술로써, 일반적으로 해당 공정에는 금형 내 핫러너의 온·오프 제어가 필수적이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장비는 이러한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로 구현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밸브 게이트와 핫러너가 없는 일반 금형에서도 성형할 수 있어, 고객사의 금형 제작 비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MS  SFV2400 미드솔(Mid-sole) 전용기 한편 PLAIMM-X는 사출 조건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공정 편차를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CMS 및 CMS-Mini는 생산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시회 현장에 전시된 실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끔 준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세 물리 발포 Clean-Foam 기술은 경량화와 외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다. 특히 SFV2400 미드솔(Mid-sole) 전용기를 이용하여 TPU 특수 소재를 활용한 슬리퍼 시사출을 진행할 예정으로, 실 제품 취출 사례를 통해 발포 기술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동민 차장은 “플라스틱 수지가 가소화 과정에서는 유체의 성격을 띠고, 금형 안에서 다시 고체의 형태가 되는 동안 두 번의 상전이와 함께 사출성형기 제조사의 수많은 기술과 노하우가 동원됩니다”라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그 시간 속에서, 조금 더 높은 생산량과 균일한 품질을 위한 고민의 해답을 이번 IN-HOUSE 2026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생산량과 공정 효율 개선안을 실제 사례를 통해 비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높게 두고, 기술혁신과 대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 IN-HOUSE 2026 전시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이용우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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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립 이래, 자체 브랜드인 취출 로봇 HERO를 기반으로 공장자동화에 특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휴먼텍(이하 휴먼텍)이 최근 경인영업소와 남부영업본부를 개설하여 영업 A/S망을 확충하며 적극적인 고객맞이에 나서 화제다. 수도권 및 경기, 인천, 화성 등 지역과, 충청 이남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영남과 호남까지 신속한 A/S를 진행하기 위해 휴먼텍은 영업 및 AS 인원 확충을 통하여 對 고객 서비스 접점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휴먼텍 휴먼텍의 HERO 로봇은 자동차 부품의 취출, 인서트 전후 공정 자동화부터 가전 부품 제조공정 자동화, IML 인서트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ONE-STOP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가 생산성 향상과 공정 단축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으며, 휴먼텍은 최근 2026년 정부 진행 사업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 활용 제조혁신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관련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동사는 지난 2024년 미국법인 ‘HUBOT USA’ 설립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며, 미국 진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휴먼텍 관계자는 “미국법인 설립으로 좀 더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 및 현지 고객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진하고 있으며, 로컬 영업까지 확대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휴먼텍만의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해외시장을 공략한 결과, 당사는 지난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수년간 축적된 기술로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휴먼텍의 경인영업소 및 남부영업본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 제공 및 신속한 A/S를 제공할 계획!  휴먼텍의 경인영업소와 남부영업본부는 수도권 및 경기, 인천, 화성 등의 고객을 포함하여 충청 이남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영남과 호남까지 동사의 우수한 제품 알리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신속한 A/S를 진행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먼텍의 관계자는 “당사의 경인영업소 및 남부영업본부는 6명 이상의 직원이 상시 상주하며, 휴먼텍의 제품 홍보와 고객 응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휴먼텍은 취출 로봇의 설계, 생산, 판매와 더불어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기술로 최상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BATTERY CELL CARTRIDGE 인서트 자동화 및 COVER 융착 설비 자동화 등 다양한 이차전지 자동화 사업과 더불어 자동차 관련 산업에 있어 휴먼텍 자체 로봇 브랜드인 HERO 시리즈와 함께 범퍼 취출 자동화, IP 취출 자동화는 물론, 헤드 램프, 캐리어 자동화, 그리고 필름, 내장 시트 인서트 등에서도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정확성과 정밀성 등을 요구하는 생산 현장에서 비전 검사, 게이트 커팅, 조립 자동화, 컨베이어 제작 등의 공장자동화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이 발휘되고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엔지니어와 우수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사출성형 공장에 명품(名品) ROBOT인 ‘HERO 취출로봇’과 다관절 로봇 등을 이용한 공장자동화 최적화를 구현하고 있는 휴먼텍은 이번 남부영업본부 개설을 비롯해 해외 거점 확보 등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휴먼텍 032-330-7201, 7202, 7204 https://humantechubot.com   
이명규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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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시장 점유율 11% 달성으로 2배 성장, ‘글로벌 테크센터’ 필두로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대한민국 사출성형기 산업의 심장부, 전북 전주에 위치한 LS엠트론 공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문구가 있다. “Trusted Lifetime Partner” 기술의 수명을 넘어 관계의 영속성을 약속한다라는 이 다짐은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11%를 돌파하며 ‘나 홀로 질주’ 중인 LS엠트론이 이번에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의 완결판인 ‘글로벌 테크센터’를 오픈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직접 확인했다.   전주 공장 내 글로벌 테크센터  LS엠트론(대표이사 신재호 www.lsmtron.com)이 전북 전주 공장 내에 글로벌 테크센터를 오픈하고,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이다. 고객 방문부터 기술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 맞춤형 기술 파트너십의 거점, 글로벌 테크센터  LS엠트론이 야심 차게 문을 연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이 LS엠트론의 비전과 기술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소통관‘은 LS엠트론의 역사와 글로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며 신뢰를 쌓는 첫 접점이다. 이어지는 ’쇼케이스‘는 ‘Molding Around Your Life’라는 모토 아래 자동차, 가전, 의료 등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 사출 성형물을 전시하여 기술의 확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글로벌 테크센터의 핵심인 약 1,300㎡(400평) 규모의 ‘기술 컨설팅’ 공간은 전시존·장비존·회의실로 구성되며, 최대 5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고객 전용 기술검증 공간으로, 전동식·유압식·수직형을 포함한 LSG 시리즈* 11종의 설비가 상시 가동 체제로 운영되며, AI 기반 공정 제어와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접목되어 정밀 성형의 정수를 보여준다. 고객은 이곳에서 전문가와 함께 6단계의 PoC(개념 검증) 테스트를 거쳐 단 1~2일 이내에 최적의 공정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 * LS엠트론은 이번 테크센터 오픈과 함께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모델별로 혼용되던 명칭을 단일 브랜드 체계로 정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이 LS엠트론의 제품군을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 집약체 ‘글로벌 테크센터’의 11대 ‘LSG’ 시리즈 라인업 전북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테스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대의 사출성형기가 배치되어 상시 가동 중으로, 고객이 공정 과제를 가져오면 LS엠트론은 최적 기종 선정부터 금형 장착·자재 준비·PoC 테스트·데이터 분석·결과 리포트 제공까지 6단계 전 과정을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진행한다. 평균 1~2일 이내에 PoC(Proof of Concept) 테스트 결과를 도출하여 고객의 의사결정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공간의 핵심 운영 원칙이다. 금형 설계부터 자동화 연동까지 아우르는 Turn-key Engineering도 지원하여, 고객이 단일 창구에서 공정 전반에 대한 End-to-End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11대의 사출성형기 중 전동식 라인업은 신규 개발된 15톤 소형기 및 1300톤 대형기와 더불어 280톤, 350톤, 650톤까지 총 5대가 배치되어 정밀 성형의 진수를 보여주며, 유압식 및 특수기의 경우에는 물리 발포 성형이 가능한 2100톤을 비롯해 1300톤, 1100톤의 대형 유압기와 280, 380톤 소형 모델 등 5대, 그리고 150톤의 수직형 사출성형기 등이 상시 가동되어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LS엠트론은 현재 한국 전주 본사와 미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테크센터’ 네트워크를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LS엠트론의 주요 글로벌 5개 거점으로 순차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세계 어느 지역에 있더라도 전주 본사의 테크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고도화된 기술 컨설팅과 시사출 경험을 받을 수 있는 통합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테크센터는 단순히 기계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현지 고객의 공정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술 파트너십의 거점을 세계 전역으로 넓힘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확장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점유율 확대와 맞물려, LS엠트론이 글로벌 사출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를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승욱 사출운영총괄 사출시스템 사업부 도승욱 사출운영총괄은 “전주의 글로벌 테크센터가 총본부 역할을 하고 각국의 테크센터가 직접 사출기를 핸들링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고 있어야 세계 각국에서 LS 사출성형기에 많은 신뢰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사출기 영업에 있어서 카탈로그 등 문서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각국에 계속해서 테크센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LS엠트론이 가지고 있는 설계 역량, 영업 역량과 더불어 생산 역량, 분석 역량 등은 업계 최고라고 자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들을 잘 연계시켜서 시장과 매출을 확대해 나갈까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글로벌 테크센터’가 바로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정호 테크센터장 고객이 직접 사출기를 핸들링하고 생산성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솔루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테크센터는 연구소와 영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고객 솔루션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신공법(물리 발포, 압축성형 등) 검증 및 시사출 지원 및 금형·자동화 기술 검토 및 턴키(Turn-key) 베이스 업무 지원,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AI 공정 제어, 모니터링) 시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테크센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정호 테크센터장은 “단순히 기계를 보여주는 쇼룸이 아니라, 고객의 금형을 직접 가져와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고 최적의 사이클 타임과 에너지 절감 데이터를 도출해주는 ‘해답을 주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고객의 요구사항과 공정 특성에 가장 적합한 사출성형기 모델을 선택하는 ‘최적 기종 선정’, 테스트를 위해 고객이 가져온 전용 금형을 설비에 장착하는 ‘금형 장착’, 성형에 필요한 원재료 및 부자재를 준비하고 세팅하는 ‘자재 준비’, 실제 사출성형을 진행하며 공정 조건을 설계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 테스트’, AI 기반 공정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테스트 결과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담은 결과물인 ‘리포트’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진행되는 ‘PoC 테스트 6단계 과정’은 고객의 공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유기적으로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정체된 국내 시장 뚫고 해외 비중 50% 돌파 최근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S엠트론은 지난해 미국 사출기 시장에서 약 11% 수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LS엠트론은 시장 점유율을 2024년 5.8%에서 2025년 11%로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터뷰를 진행한 도승욱 사출운영총괄은 현재의 사출 시황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국내 경기는 고착화된 상태지만, LS엠트론은 이미 4~5년 전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도 총괄은 “LS엠트론 사출시스템 사업부의 과거 국내와 해외 매출 비중은 7:3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해외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지화 전략과 기술 서비스 대응력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인 ‘NPE 2024’ 참가는 글로벌 전략의 핵심으로, 정밀 성형과 에너지 효율에 특화된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동시에 내세운 고객 맞춤형 수주 전략이 적중했다.  이를 통해 포장용 박스 및 자동차 부품 산업군을 중심으로 한 대형 고객사들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키며 성장을 견인했다. 실제로 홈디포(Home Depot), 코스트코(Costco), 월마트(Walmart) 등 미국의 대형 소매업체에서 판매 중인 플라스틱 박스류 제품이 모두 LS엠트론의 사출 설비로 생산되고 있을 정도로 현지 장악력이 높다.  미국 NPE 2024 전시 부스 글로벌 영토 확장, Fakuma 전시회 참가 등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LS엠트론의 시선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5일간 독일 프리드리히샤펜 열리는 Fakuma 2026 전시회에 참가하여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폴란드 법인을 거점으로 동유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테크센터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글로벌 LS엠트론’의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더불어 2027년 5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NPE 2027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라는 LS엠트론의 다짐은 전주 공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미 실현되고 있었다. 반세기 이상 쌓아 온 기술 공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의 삶 곳곳에 혁신의 가치를 불어넣고 있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의 구축과 북미 시장에서의 질주를 발판 삼아 글로벌 No.1 사출 솔루션 파트너로 우뚝 서겠다는 그들의 청사진이 전 세계 사출 현장에서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확신한다.  https://www.lsinjection.com/ko/service/techcenter    
이용우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