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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의 고집이 만든 신뢰, “기계 판매는 끝이 아닌 인연의 시작” ㈜진산PRM(대표이사 김인준 www.jinsanprm.net 이하 진산피알엠)은 2001년 설립 이후 약 25년 동안 플라스틱 및 고무 성형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컴파운딩 & 마스터배치, 고무 압출기 등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와 사후 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철학 덕분에 기존 거래처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진산피알엠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기계 산업의 국산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기술이 곧 최고의 영업”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온 진산피알엠의 중심에는 엔지니어 출신의 김인준 대표가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인준 대표는 지난 2001년, ‘품질로 승부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진산피알엠의 문을 열었다. 창업 초기, 이미 시장에 자리 잡은 기성 업체들과의 경쟁이 쉽지만은 않았으나, 김 대표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았다. 그는 “엔지니어로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더 정교하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러한 그의 고집은 ‘정직한 가격과 최상의 품질’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이어졌다, 김 대표는 과도한 마케팅이나 영업 활동에 치중하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완벽한 기계를 제작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그는 “사용하는 부품 하나가 제품 전체의 품질을 좌우한다”며 기계 제작에 들어가는 소재와 부품 선정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김인준 대표가 생각하는 “정직한 기계” 김대표가 생각하는 ‘정직한 기계’는 단순히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넘어, 제작 과정에서의 진실성과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가 담긴 제품을 의미한다. 가장 먼저, ‘품질을 위한 타협 없는 원칙’ 김 대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요령이나 꼼수를 부리지 않는 것을 정직함의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그는 부품 하나가 기계 전체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에, 원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는 대신 품질 기준을 엄격히 충족하는 소재와 부품만을 고집한다. 두 번째는 ‘시간이 증명하는 내구성’으로, 정직한 기계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김 대표는 “기계를 판매한 지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정말 잘 만든 기계’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세 번째, ‘제작자의 ‘혼’과 최고의 기술력 투입’이다. 그는 모든 제품에 제작자의 ‘혼’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계가 필요한 고객에게 자신들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정직한 제품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 번째, ‘판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책임 경영’ 즉, 기계를 판매하는 행위를 비즈니스의 끝이 아닌 ‘가족 같은 인연의 시작’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당장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상생을 위해 투명하게 품질을 책임지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끝까지 해결하는 자세가 정직한 기계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건이다.   맞춤형 제작 능력과 독보적인 ‘시너지’ 기술 진산피알엠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사의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는 ‘맞춤형 제작 능력’에 있다. 타 업체들이 기성 규격 제품에 주력할 때, 김 대표는 까다로운 조건이나 특수한 공정이 필요한 고객사의 고민을 해결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 업계에서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지 못한 기술적 난제는 진산에 가면 해결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특히, 진산피알엠은 트윈 스크류 압출기(Twin Screw Extruder)와 니더(Kneader)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보통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타 기업과 달리, 김 대표는 두 기종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고 이를 결합하여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리콘 및 친환경 복합 소재(컴파운드)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기 속에서 빛난 혁신, ‘신규 시장’ 개척 진산피알엠은 2017년, 고객사의 요청으로 개발한 ‘진공자동포장기’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이는 단순히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자동화 요구를 정확히 읽어낸 결과였다. 이 장비는 투입부터 이송, 공 포대 수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진산피알엠은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도 우리 제품의 내구성과 정밀함이 인정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가족”… 신뢰의 25년 김인준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다. 그는 기계를 판매하는 것을 끝이 아닌 ‘동반자 관계의 시작’으로 정의한다. “우리가 만든 기계는 10년, 20년 뒤에도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실제로 진산피알엠의 거래처 대부분은 창업 초기부터 인연을 맺어온 장기 고객들이다. 철저한 사후 관리(A/S)와 문제 발생 시 대표가 직접 현장을 챙기는 책임 경영은 진산피알엠만의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불황기에도 먼저 고객들이 손을 내밀고 찾아와 주고 있다.  미래를 향한 비전: 직원이 행복한 기업 김 대표의 시선은 이제 미래로 향하고 있다. 그는 “진산피알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려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회사의 성과를 직원들과 나누고, 모두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의 마지막 목표다. 25년 전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난 ㈜진산피알엠. “품질 앞에서는 결코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라는 김인준 대표의 우직한 한걸음이 대한민국 플라스틱 기계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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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출 분야 50대 대규모 수주 성공, 기술력·신속 대응·고객 신뢰가 만든 성장 스토리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대표 황교중 humantechubot.com 이하 휴먼텍)이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 사출 분야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단발성 공급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계약된 50대 물량은 전체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 해당하며,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따라 추가 공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루어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휴먼텍 입장에서는 신규 시장 진입과 대규모 레퍼런스 확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갖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수주는 기존 사출 자동화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비 사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휴먼텍의 사업 영역 확대와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격 경쟁보다 기술 경쟁이 통했다.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국내외 기업들의 저가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투자 환경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해 가격 중심의 수주 경쟁이 확대되고 있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장비 성능보다 초기 투자비가 우선 고려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 고객사는 단순 가격 경쟁력보다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그리고 장기적인 대응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텍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공정 분석과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생산 목표와 품질 기준, 향후 증설 계획까지 고려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이어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자동화 설비는 단순한 장비 구매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 유지보수 체계까지 포함된 장기 투자라는 점에서 공급업체의 기술 지원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휴먼텍은 설비 구축 이후의 운영 안정성과 고객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제시하며 고객의 신뢰를 확보했다.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제조업체들이 단순 가격보다 생산성과 안정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기술력과 대응력이 수주를 결정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기술력과 고객 신뢰가 만든 성장 휴먼텍은 오랜 기간 사출 자동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HERO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제조 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HERO 시리즈는 자동차, 가전, 포장재, 생활용품, IML(In-Mold Labeling)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고객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사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3,000톤급 취출로봇까지 개발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휴먼텍은 고객의 투자 규모와 생산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출시한 경제형 E-Type 로봇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HERO 시리즈와 경제형 E-Type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생산 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휴먼텍은 보다 폭넓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휴먼텍 HERO 시리즈 취출로봇 비 사출 시장 확대와 종합 자동화 기업으로의 전환 이번 프로젝트는 휴먼텍이 비 사출 분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기존 사출 자동화 중심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갠트리 시스템, 협동로봇, 비전 검사 시스템, 자동화 물류 설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위한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장비 공급보다 공정 분석부터 설계, 제작, 설치,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휴먼텍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 로봇 공급업체를 넘어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수행되는 프로젝트 역시 로봇 단품 공급보다 공정 전체를 고려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영업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 휴먼텍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영업 및 고객 지원 체계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남부영업본부와 경인영업소를 신설하며 전국 단위 영업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한편, 더욱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시장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 휴먼텍은 미국 법인 HUBOT INC를 중심으로 북미 로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축적한 자동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최근 북미 제조업 시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자동화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휴먼텍은 현지 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교중 대표는 “이번 수주는 기술력과 빠른 대응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선점과 고객 중심 대응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휴먼텍이 사출 자동화 전문기업에서 종합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비 사출 분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와 최대 250대 규모로의 확대 가능성은 향후 휴먼텍의 성장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우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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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항만·물류 로봇 및 제조 AI 확산 기여해 온 '산학협력·인재 양성 전문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 위원 등 풍부한 네트워크로 대정부·유관기관 가교역할 기대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 이하 협회)는 6월 18일(목)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배석태 교수를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신임 배석태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 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AI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항만 분야의 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으며, 관련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로봇, 휴머노이드 산업 및 제조 AI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2021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7대학 권역 학장으로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캠퍼스를 총괄했다. 재임 시절 LG유플러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주도했으며, DN솔루션즈, 쿠팡과 계약학과 체결을 끌어내며 대기업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현재 신임 배상근 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혁신인재양성 분과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AI 국가 대전환에 대한 이해가 높다. 협회와 로봇 업계는 신임 상근부회장이 가진 ▲산학협력 역량 ▲미래 인재 양성 노하우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 국회, 대기업 및 중소기업, 국책 연구기관, 대학 간의 유기적 연계를 이끌어 낼 최적의 적임자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국내 AI·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올해 2월 오준호 협회장(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사장) 체제 출범 이후, 로봇 SI 기업 협력 기반 확대, 로보컵 대회 운영 등 국내외 시장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현대로템, 두산로보틱스, LG전자, LIG D&A, 포스코DX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들을 필두로 약 4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임 배상근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로봇산업의 글로벌 황금기가 도래하는 골든타임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대다수 기업이 중소기업, 스타트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는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우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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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규모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 약 21,488㎡ 규모 통합 거점 인프라 확보… R&D·FA·로봇 양산 기능 전문화- 제품 개발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생산·공급까지 전 과정 경쟁력 강화- 대형 프로젝트 대응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확대    <나우로보틱스 RM CENTER>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연계한 총 대지면적 약 2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연구개발(R&D),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양산 기능을 거점별로 전문화하며 향후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FA Center는 대지면적 약 1,000평 규모로, 공장자동화(FA) 시스템의 설계·제작·조립과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나우로보틱스는 FA Center를 통해 고객 생산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의 기존 본사는 Core Center로 운영되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과 제품 기획, 핵심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사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나우로보틱스 CORE CENTER>충남 내포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생산거점은 RM(Robot Manufacturing) Center로 운영된다. RM Center는 직교로봇, 스카라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의 제조 및 양산을 담당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제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나우로보틱스는 ▲Core Center(본사·연구개발) ▲FA Center (자동화 시스템 구축) ▲RM Center(로봇 제조 및 양산)로 이어지는 기능별 전문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약 21,488㎡규모의 통합 생산 인프라를 통해 각 거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시스템 구축, 생산 및 공급까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고객 수요와 다양한 프로젝트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생산 인프라 확대는 국내외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으로, 향후 사업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능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2공장 준공과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은 회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로보틱스 FA CENTER>   [보도 문의] 나우로보틱스 전략기획팀 https://naurobot.com 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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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ed Lifetime Partner, LS엠트론’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다하는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최근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가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어 화제다. LS엠트론의 2025년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의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린 LS엠트론의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동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방한해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지에서는 북미 성장의 중심에 있는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엠트론 사출시스템 USA 사장의 인터뷰와 국내외 사출업계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의 행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폴 카프리오 사장은 엥겔(ENGEL),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 등 글로벌 톱티어 사출기 메이커의 북미 조직을 이끌어온 인물로, 북미 사출시장과 경쟁 구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 사출시스템 USA 사장>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한 빠른 대응력, 신뢰 확보를 통해 북미 점유율 10% 달성한 LS엠트론'  Q.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어느 정도인가? A. 2025년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성장세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Q. LS엠트론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A. 1969년부터 사출기 사업을 시작한 LS엠트론은 한국에서는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아쉬웠다. 즉, 미국 시장에서 아직 덜 알려졌을 뿐, 경쟁력이 충분한 회사라고 생각했으며, 이미 확보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비해 시장 인식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Q. LS엠트론의 강점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최대 강점은 제품 포트폴리오다. 전동식, 유압식, 수직기 등 다양한 라인업과 폭넓은 톤수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현지 서비스와 기술 지원 체계가 더해지면서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성장 배경에서는 제품 품질의 뚜렷한 향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LS엠트론의 품질은 글로벌 고객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미 높아졌으며, 일부 고객들은 일본 제품과도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요청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더해짐에 따라 강력한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Q.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공략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북미 고객은 신규 공급업체 채택에 신중한 만큼, 장비 성능만으로는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부품 공급, 현장 대응, 서비스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되어야 실제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해오고 있으며, 이 전략이 북미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게 되었고,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고객은 장비 한 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운영할 생산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판매 이후, 대응 역량이 재구매와 장기 거래를 좌우한다. 이것은 최근 북미 시장의 구매 기준이 단순 제원이나 가격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북미 시장에서 고객이 보는 것은 제품 스펙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여부까지 고려해야 한다.  Q. 최근 진행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 대한 설명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A.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방한해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는 단순 견학이 아니라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검증하는 자리였다.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이 LS엠트론을 단순한 설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파트너로 보기 시작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브랜드 슬로건은 ‘Trusted Lifetime Partner’이다.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이 메시지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그리고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증명해야 할 약속이라는 의미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결국 이 약속을 얼마나 일관되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간단명료하다. “Get customers in front of the machine.(고객을 기계 앞으로 데려와 직접 보게 하는 것)”북미 시장에서는 고객이 장비를 직접 보고, 성능과 품질, 자동화 연계성, 서비스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자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말보다는 검증, 홍보보다는 체험이 더 큰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10% 점유율은 ‘중간 단계’일 뿐이다. 다음 목표는 ‘15%’, 이후에는 ‘20%’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십의 밀도, 서비스 커버리지, 고객 검증 대응 체계가 함께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LS엠트론은 아직 더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은 회사다. 높아진 품질 경쟁력과 고객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Trusted Lifetime Partner’라는 약속 아래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테크데이 2026’ 현장 사진>   LS엠트론은 친환경 특수 공법(다색, 발포 등)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업계의 기술 초격차를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자사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로 결과를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전주 공장 내 '글로벌 테크센터'를 적극 활용 중이다.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로벌 테크센터는 최근 ‘글로벌 테크데이’를 비롯해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을 비롯해 대두되고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LS엠트론은 오늘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취재.편집 : 핸들러전문지  
이명규 기자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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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합병 완료…국내 산업용 로봇 Full Line-up 구축 본격화   - 취출로봇부터 다관절·스카라·AMR·FA까지 통합 경쟁력 확보- 제2공장 건축 완료…준공 승인 절차 진행하며 생산능력 확대 본격화- 약 21,488㎡ 규모 통합 거점 인프라 확보…연구개발·생산·글로벌 사업 통합    <나우로보틱스 RM Center 전경(기존 한양로보틱스 홍성 본사)>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 고객 기반을 하나로 결합해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1997년 설립된 한양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및 사출자동화 분야에서 약 30년의 업력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로봇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사출 성형 공정에 특화된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안정적인 생산·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취출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공장자동화(FA) 시스템까지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Full Line-up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력, 생산기술, 공급망, 영업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한양로보틱스 고객에게는 나우로보틱스의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AMR, FA 자동화 시스템을 연계 제공하고, 기존 나우로보틱스 고객에게는 한양로보틱스의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고객 기반 확대와 교차 영업(Cross Selling)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는 합병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본사 인근에 건축 중인 제2공장은 건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계기관의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동화 시스템(FA) 제작 및 조립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본사는 연구개발과 경영 기능을 담당하는 ▲Core Center(본사·연구개발), 충남 내포 생산거점은 산업용 로봇 양산을 담당하는 ▲Robot Manufacturing Center(RM Center)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구개발, 자동화 시스템 제작, 산업용 로봇 양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3개 생산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는 통합 약 21,488㎡ 규모의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고객 대응 속도, 납기 안정성,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미국 법인과 기존 HYROBOTICS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확보한 제품군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외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멕시코, 동유럽, 동남아 등 주요 제조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AI 기반 차세대 로봇 기술과 핵심 부품 내재화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넘어, 차세대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기술, 생산, 고객 기반을 하나로 통합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재 제2공장도 건축을 완료하고 준공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만큼, 통합된 생산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력과 생산능력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나우로보틱스 https://naurobot.com자료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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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솔루션, ‘2026 Gstarsoft Summit’ 참가… AI·CAD·BIM·클라우드 중심의 미래 전략 확인‘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 수상으로 국내 시장 성과 인정     CAD·PLM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gstarcad.co.kr)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Gstarsoft Product Innovation Summit’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Design Intelligence for an Integrated Future’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Gstarsoft의 CAD, BIM, 클라우드 솔루션 및 AI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설계 산업 환경 속에서 Gstarsoft의 제품 혁신 방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에는 ‘Building a New Strategic Framework’, ‘Driving New Frontiers in Technology’, ‘Forging a Shared Future Ecosystem’ 등을 주제로 메인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GstarCAD, GstarBIM, Gstar3D Cloud 관련 심포지엄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Gstarsoft AI, Cloud Solutions, China Partner Forum, Global Partner Forum 등 세션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기반 설계 협업,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공유됐다.   AI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설계 환경으로 진화이번 서밋에서 Gstarsoft는 AI, 2D CAD, 3D CAD, BIM, 클라우드 솔루션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설계 자동화와 협업 효율성 향상, 산업별 전문 솔루션 확대, 통합 플랫폼 기반의 설계 생태계 구축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Gstarsoft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축·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향후 설계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 핵심 전략이 소개됐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Gstarsoft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설계 환경은 단순한 CAD 도입을 넘어 협업, 데이터 관리, BIM, 3D 설계, 클라우드 활용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모두솔루션은 GstarCAD(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Gstarsoft의 다양한 설계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의 설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전략 공유… “다양한 제품과 미래 방향성 확인한 뜻깊은 자리”이번 행사에는 모두솔루션과 함께 한국 내 주요 파트너사들도 참석해 Gstarsoft의 글로벌 제품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파트너사들은 AI,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으로 확장되는 Gstarsoft의 기술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내 파트너사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Gstarsoft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제품과 기술을 확장해 나갈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특히 CAD를 넘어 BIM, 3D, 클라우드, AI까지 연결되는 통합 설계 환경에 대한 비전을 들을 수 있어 향후 고객 제안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CAD 도입을 넘어 설계 협업과 데이터 활용까지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모두솔루션과 함께 Gstarsoft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 수상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2026 Gstarsoft Summit에서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이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화 등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모두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지스타캐드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제조·건설·설비·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CAD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와 전문 기술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실무 중심의 CAD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정충구 모두솔루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 임직원과 국내 파트너사, 그리고 지스타캐드를 신뢰해주신 고객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업무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starsoft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CAD를 넘어 BIM, 3D, 클라우드, AI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모두솔루션 역시 국내 시장에 맞는 공급 전략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고객과 파트너가 글로벌 설계 기술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설계 시장 변화에 맞춘 통합 솔루션 공급 강화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 참가를 계기로 Gstarsoft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 Gstarsoft 제품군의 도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2D CAD 경쟁력을 기반으로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까지 공급 범위를 넓혀 국내 고객의 설계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은 이제 CAD를 단순한 도면 작성 도구가 아니라, 설계 데이터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모두솔루션은 Gstarsof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모두솔루션은 앞으로도 Gstarsoft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설계·제조·건축·건설 산업 고객을 위한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스타캐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www.modoosol.com / www.gstarcad.co.kr   편집: 핸들러전문지 https://www.ihandler.co.kr
편집부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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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비전 제시- 지능화·지속가능성·초융합 3대 가치 표방,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이는 꿈의 무대가 되어야 한국화학연구원(신석민 원장 이하 화학연) 제18대 신석민 신임 원장 취임식이 지난 5월 20일(수) 오후 3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신 원장은 지난 5월 19일(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개최한 제242회 정기 이사회에서 화학연 신임 원장으로 의결되었으며, 이튿날인 20일(수) 임명장을 수여 받아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 2026.5.20~2029.5.19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화학연이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해왔다”라며, “이제는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넘어서는 혁신’을 새로운 과제로 삼아, 화학연이 ‘국가 전략기술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왼쪽)이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 원장은 현재의 국제 정세를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으로 진단하면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핵심 디지털 기술이 산업·경제·국가안보의 작동 원리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화학산업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기존의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 중대한 분기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인식 위에 신 원장은 화학연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간 추구해 온 ‘자율·소통·몰입’의 가치 위에 ‘지능화’, ‘지속가능성’, ‘초융합’이라는 3대 가치를 새롭게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비전 실행을 위한 경영혁신 방안으로 ▲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 ▲ ‘지능형 연구 플랫폼’ 진화의 세 가지 축을 제시했다. 첫째,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출연연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이어 연구과제 중심제도(PBS) 폐지·개편 흐름이 본격화된 만큼, 이러한 흐름을 ‘임무 중심 R&D’ 체제 정착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인력 운영과 예산 집행에서 실질적인 자율성을 확보해, 국가 R&D 로드맵에 따라 부여된 임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둘째,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내 과학기술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화학연이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난제를 풀기 위해 모여드는 꿈의 무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유연한 연구 조직 운영, 수평적·개방적 연구 문화 확립, 연구 행정의 투명성 확대 및 R&D 투자의 효율성 향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지능형 국가 전략기술 거점으로의 진화’다. 신 원장은 ‘AI for Science’ 패러다임을 본격 도입해 데이터로부터 가설을 도출하고, 신약 개발 분야에서 빠른 연구 속도를 입증한 자율주행 실험실*을 이차전지 소재 및 탄소중립 촉매·공정 기술 개발 등으로 확대해 소재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 Self-Driving Lab, SDL 한편, 신 원장은 화학연이 설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만큼, AI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화학 기술 혁신 선도기관’으로 진화하는 여정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신석민 신임 원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화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BK화학분자공학교육연구단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화학계의 학술 활동과 정책 형성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이용우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