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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 선정 한양로보틱스㈜, 첫 투자유치로 혹한기 속 ‘날개 단다’- 내포신도시 ‘1호 기업’ 한양로보틱스㈜, 최근 유망중소기업 선정- 혹한기 속 65억 투자유치 이끌며 사업규모 확장충남 내포신도시 첨단산단의 1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이하 한양로보틱스)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며 유망중소기업 선정과 IPO(코스닥 상장)를 통해 급성장의 조짐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8년 2월 한양엔지니어링으로 이형제 분사기를 개발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플라스틱 성형 공장 자동화에 출범하고, 1995년에는 동종 업계 최초로 서보 모터 타입 취출로봇 개발에 성공해 원가절감을 물론, 수입대체효과를 실현시킨 동사는 지난 30여 년간 자동화 로봇 기술을 위한 연구를 거듭해왔다. 사출현장의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먼저 생각해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한양로보틱스가 최근 여러 희소식으로 찬 바람이 불고 있는 동종 업계에 봄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한양로보틱스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한양로보틱스는 지난 10월 31일 제29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충청남도가 지정한 2022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의 시책으로 향후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또한, 최근에는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를 비롯한 에스더블유인베스트먼트, 원티드랩파트너스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자금조달 혹한기 속에서도 6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든든한 우군들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과 다관절로봇 상용화 등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여 년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양로보틱스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의 공장에도 동사의 로봇이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2차 전지 산업군까지 고객사가 확장되었다. 거기에 해외 고객사까지 확보하며 연간 매출 3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다.그 밖에도 LS그룹과 공동 개발한 직교로봇용 감속기를 내재화하고, 오스트리아 KEBA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용 통합제어시스템 개발도 진행하며, 다관절 협동 로봇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러셀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무인이송차량(AGV)이번 투자와 관련한 관계자는 “한양로보틱스는 연평균 15%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오는 2030년 80억 달러(한화 1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다관절 협업로봇 시장에서 산업용 로봇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와 자동화의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물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무인이송차량(AGV, Automated Guided Vehicle)과 다관절 협동로봇이 결합된 형태가 산업용 로봇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가 그것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한양로보틱스 관계자는 “회사 설립 이후 첫 투자유치로 지금까지 누적된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 성장성까지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당사의 다관절 협동로봇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문의: 한양로보틱스㈜ https://www.hyrobot.com/
이명규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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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만의 새 역사를 열다!‘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1월 중 완공 예정!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2023년 1월 중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Woojin Plaimm Techical Center, 이하 테크니컬 센터)’를 준공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우진플라임의 프리미엄 사출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질 테크니컬 센터는 약 4,180평 규모의 면적에 약 1,497평의 건물이 지어질 예정이며, 메인 전시룸과 발포성형기 쇼룸, 테스트룸, 세미나실,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 우진플라임의 프리미엄 사출기를 한 자리에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 2023년 1월 충북 보은에 위치한 본사 내에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우진플라임 측에서는 1월 초, 현재 공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곧 완공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 규모 자사 설비 전시장인 테크니컬 센터는 향후 사출기 20대 이상이 전시 및 운영될 예정이며, 고객사 및 주변기기 기업 등과 함께 R&D 및 기술 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사는 앞서 자동화 로봇 기업, 금형 기업 등 약 20여 개 협력사와 협약식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다양한 최신 사출성형기 및 주변기기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테크니컬 센터는 자동화 라인 구축을 통한 기술 선진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향후 고객사를 위한 시사출, 금형 테스트 등 최신 설비 인프라를 제공하고, 최신 설비 체험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의 제품 홍보를 비롯해 신제품 테스트 및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어 관련 업계에서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조성기 테크니컬센터 센터장은 “그 동안 사출 설비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아 금형 테스트 또는 시사출 등에 어려움을 겪으셨던 고객사 분들께 언제든지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주변기기 협력사에서도 신제품 출시 시 설비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음껏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당사에서는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연계해 더 나은 사출성형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R&D 데이터 확보하고, 자동화 라인 등 스마트 팩토리 연구에도 박차를 가해 2023년에도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제조업 중 가장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는 기술이 사출성형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변수를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며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출성형에 전반적인 솔루션업무를 테크니컬 센터의 가장 큰 업무목표로 삼고 업무를 지향할 것이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우수한 기술력으로 사출성형기 역사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우진플라임!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일관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업 효율을 비롯한 생산과정에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은 친환경 생산과 투자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환경적인 책임을 강화해 2050 탄소중립의 국가정책을 자율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고령자 고용 유지 제도를 활성화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사람 중심의 제조 현장을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고자 매진하고 있다.최근 동사는 지난 2022년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로 손꼽히는 K 2022에서 사출성형기 선진 기술의 집약 ‘A5 시리즈’, 원가절감과 경량화에 탁월한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겸비한 ‘다중다색 시리즈’와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등을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이와 관련 우진플라임은 K2022에 전시했던 기종들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게 ‘우진플라임 온라인 전시회 K2022 특별관 1홀’을 오픈, TE150NC(전동식 다중다색 사출성형기)와 TE220A5(전 전동식 사출성형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후속 전략으로 2홀이 신규 오픈되었으며, 2홀에서는 프리미엄 투플레이튼 직압식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DL-A5(Super-Foam))와 프리미엄 저상형 수직 유압식 사출성형기(VH-RA5)를 배치한다. 동사에서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상에 전시됐던 장비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해 고객사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을 지속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우진플라임은 올해 3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3)에 참여해 한 번 더 적극적으로 우진플라임 사출성형기만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문의: ㈜우진플라임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이명규 기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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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자율주행 물류배송 플랫폼 ‘고카트’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실증사업 수행​​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AI 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에 배송로봇 분야 참여 내년 2월까지 부평지하상가서 점포간 물품 배송… 모바일 앱 통해 로봇 호출박성주 대표 “국내에서도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며 생활의 윤택함 높이길”​​​​유진로봇의 고카트(GoCart)가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3개월간 로봇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배송로봇 역할을 수행한다.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박성주)은 모바일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안전 관련 국제표준 인증 ISO13482를 획득한 자율주행 물류배송로봇 ‘고카트’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물건을 이송하는 작업에 투입된다고 5일 밝혔다.고카트가 배송로봇으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에 선정되어 11월 25일 출범식을 가졌다. 대형 쇼핑몰이나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시설에 다종, 다수의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로봇을 널리 보급해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인천시 부평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이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19억 원(국비 9.5억원, 지방비 9.5억원) 규모로 내년 11월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내에는 배송로봇을 비롯해 안내로봇, 제빵로봇, 감시정찰로봇 등 총 5종 15대의 로봇 실증이 이어진다.이 중 고카트는 지하상가 내 위치한 점포들 간의 물건을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로봇을 호출하면 경로를 지정하고 물품을 실어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주행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 사업기간 동안 고카트는 단계별로 2대씩, 총 4대가 설치돼 상가 인근을 운행한다.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이번 실증사업은 고카트 내 탑재된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생활 속에 보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고카트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의 윤택함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카트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한 3D 라이다 센서가 탑재됐으며, 유럽 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ISO 13482 인증을 국내 모바일 로봇 가운데 최초로 획득해 미국과 유럽 지역 6개국에 수출됐다. 또한 중앙 집중식 다중 로봇 관리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과 연계해 모니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연계가 가능하다.올해 슬로베니아 병원 내 코로나 병동과 이탈리아 의료용 멸균장비업체 스틸코(Steelco)에 수출되어 유럽 헬스케어 솔루션 시장에 진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보급되고 있다.​유진로봇 AMS사업부 https://yujinrobot.com/ko​
편집부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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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렛트·플라스틱 운반 상자의 EPR 제도 안정적 정착 추진… 2023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orea Pallet Container Association 이하 KPCA, 회장 서병륜)는 지난 10월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 릴리홀에서 ‘(사)한국순환물류용기재활용공제조합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사)한국순환물류용기재활용공제조합KCLARC, Korea Circulation Logistict Articles Recycling Cooperative)은 재활용 의무 생산자의 회수·재활용 의무를 대행하고, 파렛트·플라스틱 운반 상자(컨테이너) 제품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촉진하여 자원의 순환적 이용과 환경보전,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이는 기존 KPCA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제도’를 통해 관리되어 오던 파렛트·플라스틱 운반 상자(컨테이너) 제품이 2023년 1월 1일부터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품목으로 전환되어 시행됨에 따라 EPR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화된 공제조합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개최된 ‘(사)한국순환물류용기재활용공제조합 창립(발기인)총회’는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임원 이사회, 사원총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발기인(로지스올(주) 서병륜 회장, 엔피씨(주) 최병민 대표, ㈜골드라인파렛텍 김진국 대표, 삼화플라스틱(주) 양석홍 대표, ㈜동신프라텍 임동욱 대표, KPCA 김덕열 전무이사) 총회에서는 임시의장 선출,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상정·심의·의결, 임원 선임(안) 상정·심의·의결, 사원 선임(안) 상정·심의·의결하였고, 임원 이사회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하였다.초대 이사장으로는 로지스올(주) 서병륜 회장이 선임되었고, 상근 임원으로는 조영두 환경부 (전)본부장이 선임되었다. 그리고 비상근 임원으로는 엔피씨(주) 최병민 대표, ㈜골드라인파렛텍 김진국 대표, 한국프라스틱(주) 배영희 대표, 삼화플라스틱(주) 양석홍 대표, ㈜동신프라텍 임동욱 대표, KPCA 김덕열 전무이사, 재일프라스틱 이재일 대표, 한국자원순환정책연구원 최주섭 원장이 선임되었으며, 감사로 브이앤에스컨설팅 박진순 대표가 선임되었다.또한, 사원 선임으로는 임원 이사를 포함하여 삼화플라스틱(주) 양상홍 전무, ㈜케이엠피 박호락 실장, 대우화학(주) 오이용 사장, ㈜은산프라스틱 서은진 실장, ㈜덕유 함안공장 박승인 상무, ㈜석성 김민혜 과장, 대구공업사 박상운 대표, ㈜대경피앤씨 박경식 대표, 장원산업 장은철 대표, 대륙기업(주) 유문한 대표가 선임되었다.마지막 사원총회에서는 (사)한국순환물류용기재활용공제조합의 재산목록 및 사무실(안)을 상정·심의·의결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심의·의결하였다. 또한, 공제조합의 정관(안), 임원(안), 사원(안) 등을 최종 의결하였다.(사)한국순환물류용기재활용공제조합은 파렛트·플라스틱 운반 상자(컨테이너)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플라스틱 폐기물을 회수·재활용체계를 구축·관리하고, 제품의 재질 구조 개선 및 지원을 확대하여 EPR 관련 각종 통계자료(출고량, 수입량, 처리량 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회수·재활용 촉진을 위해 재활용 의무율을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회수·재활용사업자의 안정적인 경영지원 조치 등 재활용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용우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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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로봇산업분야 유공자 표창 수상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10월 26일,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가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가 10월 26일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로봇산업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가운데 산자부 주영준 실장, 좌측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   2022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실현의 핵심 동력인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산업발전 및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포상으로, 로봇산업 유공자는 로봇관련 핵심기술 개발, 로봇 산업발전 정책연구, 로봇 산업육성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인천시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 참여 및 지속적인 흑자 성장을 달성하여 고용 증진을 하였고, 다관절 컨트롤러 및 로봇 운영 SW 플랫폼 개발, 제조공정 및 물류창고용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을 개발한 것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종주 대표는 수상직 후 “나우로보틱스가 창업한 지 올해로 7년 차다. 길지 않은 업력이지만, 그동안 회사는 많은 발전을 이뤘고, 대한민국의 로봇산업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여러 로봇 기업, 연구소, 학계에서 열심히 노력했기에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발표한 정부의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 계획에 따라 대한민국의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아직 부족하지만, 로봇 업계의 선배들을 도와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이며, 2016년에 창립한 이래 적자없이 꾸준한 흑자 성장을 기록했고, 올해부터 자사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과 제어 기술을 개발한 것을 토대로 물류 로봇으로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기업 IPO 공개를 추진 중이다.   문의: 나우로보틱스 영업마케팅팀 정태우 팀장(070-4349-5428 / ted.jeong@naurobot.com)    
편집부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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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1조 원 투자해 40GWh 규모 생산능력 확보- ‘한국 배터리-일본 완성차’ 업체 최초 합작 사례 LG에너지솔루션이 日 완성차 업체 혼다(Honda Motor)와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이와 관련 양사는 8월 29일, LG에너지솔루션 본사인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 혼다 CEO 미베 토시히로(Toshihiro Mibe)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을 갖고, 총 5.1조 원(44억 불)을 투자해 미국에 40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기로 했다.공장부지는 검토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을 시작하여 2025년 말부터 파우치 배터리셀 및 모듈을 양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배터리는 혼다 및 혼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큐라(Acura) 전기차 모델에도 공급된다.   LG에너지솔루션-혼다의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에서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왼쪽)과 혼다 미베 토시히로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혼다 최고경영자(CEO) 미베 토시히로(Toshihiro Mibe)는 “혼다는 2050년까지 모든 제품과 기업활동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할 것”이라며,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를 구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은 “높은 브랜드 신뢰도 구축한 혼다와의 이번 합작은 북미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긴밀한 협력 통해 전동화에 앞장서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배터리-일본 완성차’ 업체 최초 합작 사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사례이다. 양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현지 전기차 생산 확대 및 배터리의 적시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미국 내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합작공장을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기술을 중시하는 일본 완성차 업체에 처음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공급하며 품질, 기술력 등 고객가치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 포트폴리오 및 북미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미래 경쟁에서의 주도권 확보는 물론 수익성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21년 64GWh에서 2023년 143GWh, 2025년 453GWh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연평균 성장률만 63%에 달한다.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2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북미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GM과 3개, 스텔란티스와 1개의 합작공장 건설을 비롯해 미국 미시간 단독공장 증설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애리조나 원통형 공장 건설도 면밀히 검토 중에 있다. 여기에 이번 혼다와의 합작공장까지 추가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혼다는 북미 자동차 시장 점유율 6위를 차지하며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전기차 200만 대 판매를 위해 총 48조 원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으로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 >구분 20212022202320242025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64GWh93GWh143GWh211GWh453GWh                                                                                   출처: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편집부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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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금융기관 5곳 통해 장기 저금리로 투자 자금 조달… 인니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에 사용-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인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통해 낮은 금리로 장기 차입(10년) 가능해져 - 원활한 자금 조달로 전용 전기차에 최적화된 배터리셀 공급하는 인니 프로젝트 안정적 진행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하고 있는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원활한 투자 자금 조달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 자금 7.1억 달러를 확보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평가와 전망으로 낮은 금리의 장기 차입에 성공했다.차입 기간은 총 10년이며, 합작사는 해외 금융기관 5곳으로부터 사업 진행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금을 인출하게 된다. 합작사를 설립한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은 자금 조달을 위해 지분율에 따라 채무 보증에 나섰다. 여기에 공적 수출신용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신용 보증도 더해져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했다.앞서 지난해 8월 출자사들은 자카르타 인근 카라왕 산업단지 내 배터리셀 합작사를 설립하고, 약 1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합작공장은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 배터리셀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 자금 확보로 전기차 전용 모델에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출자사들의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도 순항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간의 첫 해외 합작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에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고효율 배터리셀 신기술을 적용해 달아오르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