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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지사 및 주요 경영진 참석해 기공식 개최 - 약 18만 6천㎥ 규모 전기차 배터리 신규 공장 본격 건설 시작 - 한국 배터리-일본 완성차 업체 첫 전략적 협력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과 日 완성차 업체 혼다(Honda Motor)의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인 L-H Battery Company, Inc(가칭)가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열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혼다 배터리 합작공장 조감도   LG에너지솔루션은 2월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파이에트 카운티(Fayette County) 제퍼슨빌(Jeffersonville) 인근에서 혼다와의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 CEO 이혁재 부사장과 COO 릭 리글이 합작공장 조감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혼다 자동차 미베 토시히로(Toshihiro Mibe) 사장 및 합작법인 CEO(최고경영자) 겸 LG에너지솔루션 북미지역 총괄 이혁재 부사장, COO(최고운영책임자) 릭 리글(Rick Riggle)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오하이오 주지사, 존 허스테드(Jon Husted) 부지사 등 주정부 인사들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공장 기공식에서 양사 관계자 및 주 정부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 공장은 약 18만 6천㎥ 규모로 건설되며, 2024년 말 완공,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투자금액 44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 40GWh 규모이며, 2,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장을 통해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혼다 공장에 독점적으로 공급된다.이날 합작법인 CEO 이혁재 부사장은 “오랫동안 자랑스러운 성공의 역사를 써온 두 기업을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투자 능력과 함께 검증된 글로벌 양산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최고의 배터리 회사이며, 혼다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인 만큼 두 기업의 강점을 활용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배터리 공장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작법인의 COO Rick Riggle은 “혼다와 LG에너지솔루션, 오하이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합작공장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는 지난해 8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전기차 생산 확대 및 배터리 적시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을 함께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공장부지 최종 발표, 11월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올해 1월에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양사는 이번 기공식과 함께 합작공장을 본격적으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LG그룹 역사상 혼다와 함께하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사업이며, 혼다의 1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사용될 배터리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두 회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합작공장을 통해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달성하고 탁월한 품질로 선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적극적인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올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생산공장의 생산능력을 300GWh까지 높이고, ▲ 제품 경쟁력 차별화 ▲ 스마트팩토리 구현 ▲ SCM 체계 구축 ▲ 미래 준비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시설 투자를 지난해 대비 50%이상 늘리고, 연간 매출도 25~30%이상 증가시킨다는 목표다.  
편집부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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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오창 공장’ 명칭 변경,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 의미- CEO‧구성원 간 직접 소통 채널 ‘엔톡’ 제안 통해 거둔 고객가치 혁신 사례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배터리 생산 체제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 오창 사업장이 ‘오창 에너지플랜트’라는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 전경 1   전 세계 3만3,000여 명의 구성원과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의 온라인 소통 채널 ‘엔톡(EnTalk)’ 제안을 통한 ‘고객가치 혁신’ 사례다. 3월 2일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에 ‘오창 공장’으로 불리던 오창 사업장의 공식 명칭을 ‘오창 에너지플랜트’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플랜트는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다.   구성원의 바람이 현실로, CEO 권영수 부회장 즉각 화답오창 사업장이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것은 한 구성원이 “오창 공장이 회사의 비전과 희망을 담은 멋진 이름으로 불렸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라며, 엔톡에 올린 글이 계기가 됐다. 엔톡은 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한 점, 건의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 관련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수 있는 CEO-구성원 간의 직통 채널이다. CEO는 각 글마다 직접 답글을 달며 소통하고 있다.해당 게시글에 권 부회장은 하루 만에 “매우 중요한 제안입니다. 검토할게요”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후 구성원의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많은 글로벌 고객들과 접할 때 단순히 ‘오창 팩토리(Factory)’로 소개하는 것보다는 오창 사업장만의 의미와 역할을 설명할 수 있는 특별한 명칭을 마련해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구성원 의견이 많았다”라며, “앞으로 오창 에너지플랜트라는 이름을 고객 소통 과정에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 전경 2   LG에너지솔루션 전 세계 생산공장의 핵심 ‘오창 에너지플랜트’오창 에너지플랜트는 2004년 준공한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적인 2차전지 제조 공장이다. 약 5,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IT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연 18GWh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물량 생산뿐 아니라 전 세계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 개발과 제조의 중심이 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오창 에너지플랜트 내 구축 중인 팩토리 모니터링 컨트롤센터(FMCC)가 대표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FMCC를 통해 전 세계 생산라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생산공장에 사람의 경험보다 수백 배 정확한 센서를 활용해 설비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사항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지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 내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 및 최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원통형 배터리 신규 폼팩터(4680) 양산 설비를 구축하고, 기존 원통형 배터리(2170)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 새로 건설되는 모든 생산라인 역시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및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편집부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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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나믹스의 안면인증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 내부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 운전자 생체인식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차량도난방지 기능 및 디지털 보안 결제 기능 지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상 수상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자회사이자 3D 이미징(3D imaging) 및 근적외선 센서 기술의 선두 주자인 트라이나믹스(trinamiX)가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과 함께 운전자용 생체인식 카메라 솔루션이 적용된 혁신적인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Driver Identification Display)를 선보였다. 새롭게 개발된 이번 제품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차량 기술 및 첨단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되었다.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의 비접촉식 보안 인증을 제공하여 위조와 도난을 방지하는 차량 내부용 디스플레이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이미 익숙한 안면인식 기능을 이제 차량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은 운전자의 생체정보를 통한 인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시 차량의 시동이 켜지는 것을 방지하여 차량 도난을 확실하게 예방해준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유, 주차, 통행료 지불, 자동차 렌탈 및 앱스토어 결제나 디지털 서비스 접속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카메라는 운전자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운전 중 피로 등으로 인한 위험을 방지해준다. 콘티넨탈 UX 사업본부 총괄 필립 폰 히르쉬하이트(Philipp von Hirschheydt)는 “차량 사용자에 대한 보안 식별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기능으로,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는 보안과 편리성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며, “해당 기술은 신뢰할 수 있는 운전자 인증, 안전한 디지털 결제, 카메라 모니터링 이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업계 최초로 하나의 효율적인 패키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해당 디스플레이의 통합 안면인증 기능은 트라이나믹스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트라이나믹스는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안면인식에 새로운 차원의 생체정보인 피부 인식 기술을 결합했다. 해당 기술은 인간의 피부를 인식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사진이나 3D 형태의 실리콘 마스크 등을 사용한 위조를 예방할 수 있다. 트라이나믹스의 안면인증 솔루션은 생체 보안 인증 표준 FIDO에서 최고 수준의 C레벨(Level C)을 획득했다.트라이나믹스 소비자가전 북미 및 유럽지역 사장 윌프레드 에르메스(Wilfried Hermes)는 “트라이나믹스와 콘티넨탈은 모두 소비자를 위해 보안과 편리성을 증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오랜 시간과 경험을 축적해 온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이자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술의 선구자인 콘티넨탈과 함께 트라이나믹스의 안면인증 솔루션이 적용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 트라이나믹스의 안면인증 솔루션이 컨티넨탈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만나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완벽히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편집부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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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대폭 개선, 주행 안정성 향상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Volkswagen ID.4)’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로 ‘크루젠(CRUGEN) EV HP71’을 공급한다.폭스바겐 ID.4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강점으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10개 주요국에서 유럽 브랜드 전기차 중 판매 1위(2022년 기준)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ID.4에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EV HP71 4개 규격을 공급한다.(세부 규격: 235/55 R19, 255/50 R19, 235/50 R20, 255/45 R20)   크루젠 EV HP71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인 크루젠 EV HP71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크루젠 HP71을 전기차에 적합하도록 리뉴얼한 제품이다. 승차감 및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를 포함시킨 EV 최적의 컴파운드를 사용했고,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으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완전한 탄소 중립을 지향하면서 전기차 공급이 늘고 있고, 금호타이어도 전기차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며,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하며 연구개발을 거듭해 선도적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차세대 전기차 차량용 OE 타이어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금호타이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아 ‘The Kia EV6’에 전기차용 타이어를 신차형 타이어로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기도 했다.   http://www.kumhotire.co.kr    
편집부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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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GWh 규모… 상용차 약 5만 대 이상, 내년부터 공급- 연평균 40% 이상 성장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 고부가 전략사업으로 적극 육성- 파우치, 원통형 등 다양한 폼팩터 및 상용차 특성에 필요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 보유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기 상용차(버스·트럭 등) 분야에서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월 2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및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및 배터리 팩을 제조·판매하는 FEPS(Freudenberg E-Power Systems)社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FEPS가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FEPS에 19GWh 규모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고성능 상용차 약 5만 대 이상(고성능 전기차 27만 대)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FEPS는 독일 Freudenberg Group을 모기업으로 둔 회사로 2018년 북미 파우치셀 개발 및 BMS/팩 제조 판매 기업 Xalt Energy를 인수해 출범했으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Midland)에 팩, 모듈 조립을 위한 기가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전기차 배터리는 조립 단위에 따라 셀(Cell), 모듈(Module), 팩(Pack)으로 나뉜다. 다수의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과 열, 진동 등으로 보호하기 위한 프레임에 넣은 것이 모듈, 이 모듈들을 묶어 각종 제어 및 보호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팩이다. FEPS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받아 팩으로 조립한 뒤 대형 버스, 전기 트럭 등 북미 주요 상용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연평균 40% 이상 성장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 고부가 전략사업으로 적극 육성전기 상용차 시장은 승용차 시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는 작지만 차 한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많고, 장기 공급 계약이 가능해 배터리 업계에서는 ‘고부가 전략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북미 및 유럽 시장의 경우 내연기관 상용차에 대한 환경 규제들이 강화되면서 가파른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 상용차(LCV/MHCV/버스 기준) 배터리 시장은 2022년 37GWh에서 2030년 최대 574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만 40% 이상이다.LG에너지솔루션 측은 “전기 상용차는 규격화된 표준 배터리 탑재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시장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업체 중 선도적으로 모듈·팩 사업을 해오면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누구보다 시장 경쟁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북미 및 유럽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 원통형, 파우치 등 다양한 폼팩터 보유 ▲ 선도적인 모듈, 팩 비즈니스 진행을 통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 다수 보유 ▲ BMS 역량을 활용한 안전진단 솔루션 제공 ▲ 내부 개발/품질 프로세스를 통한 안정적인 품질관리 등 전기차 시장에서 발휘했던 강점들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은 “FEPS와 파트너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의 신호탄”이라며, “배터리 셀부터 모듈, 팩, BMS 등 배터리 전 분야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역량으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PS 맥스 클레이(Max Kley) CEO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급성장하는 전기 상용차 시장의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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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덱스터즈) 양성사업’ 1기 발대식 개최 - 8주간 집중교육으로 취창업생·중소기업 디지털 무역 역량 강화   KOTRA(사장 유정열)는 2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덱스터즈*)’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덱스터즈(deXters):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deXter)에서 양성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   유정열 KOTRA 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서울 덱스터 현판 제막식에 참가하는 모습.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이 가능하도록 KOTRA 4대 플랫폼* ▲ 무역투자24(KOTRA 사업안내) ▲ 해외시장정보드림(해외진출정보제공 원스톱 플랫폼) ▲ 바이코리아(B2B 마켓플레이스) ▲ 트라이빅(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 품목 선정과 진출 국가 타겟팅, 디지털 컨텐츠 및 온라인 상품 페이지 제작, 디지털 마케팅 실습을 통한 해외 잠재 바이어 발굴과 교신까지 B2B 무역에 필요한 핵심 프로세스를 직접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해보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실전 사업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중앙)이 사업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는 작년부터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이하 덱스터(deXter))’를 서울(KOTRA 본사), 대전(DCC 제2전시장), 경북(구미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덱스터는 ▲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K-스튜디오 ▲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 셀러와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디지털 무역상담실 ▲ 덱스터 이용자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를 조성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KOTRA 본사에 소재하는 서울 덱스터에서 전국의 취창업생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이날 발대식에서 KOTRA는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청년 취창업생들이 KOTRA와 함께 단 1달러라도 더 수출하겠다는 마음으로 수출 활력 모멘텀 마련 및 확산 역할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KOTRA(사장 유정열)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인력, 기업 (덱스터즈*)’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디지털 무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가 스스로 거래할 수 있는 수출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시대로 가는 지름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덱스터를 통해 전 국민이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고, 덱스터가 디지털 무역 중심축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덱스터즈 1기 양성사업은 청년 취창업생과 중소기업 150여 명이 참가하며, 총 8주간 진행된다. 작년 하반기에 시범사업으로 두 차례 진행했고, 디지털 무역 원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1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KOTRA는 올해 덱스터즈 800명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며, 2기 양성사업(4~5월)은 3월 중 모집공고 예정이다. 디지털 무역을 하고 싶은 청년 취창업생,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KOTRA 홈페이지 무역투자24(kotra.or.kr)에서 가능하다.  
편집부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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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빅스(Urbix) 社와 공동개발 협약… SK온 向 음극재 연구- 미국 현지 공급망 강화 통해 인플레이션감축법 적극 대응   SK온이 미국 소재 업체와 손잡고 배터리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북미 현지 공급망 강화를 통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SK온은 우르빅스(Urbix) 社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JDA)을 최근 체결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양사는 SK온 배터리에 특화된 친환경 고성능 음극재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르빅스가 정제한 흑연을 바탕으로 한 음극재를 SK온이 개발 중인 배터리에 적용한 뒤 그 성능을 함께 연구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 기간은 2년으로 양 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SK온은 우르빅스로부터 음극재를 공급받아 미국 내 SK온 배터리 공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14년에 설립된 우르빅스는 배터리용 친환경 천연흑연 가공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이다. 애리조나주에 연산 약 1,000톤 규모의 음극재 생산라인을 현재 구축 중이며, 생산 규모를 2025년까지 연산 2만8,500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음극재는 양극재‧분리막‧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요소 중 하나다. 배터리의 수명,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등을 좌우한다. 현재 원 소재로는 주로 흑연이 쓰이고 있다.음극재는 특히 중국 의존도가 가장 높은 소재로 꼽혀 배터리 업체 상당수가 공급망 다각화에 힘을 쓰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작년 하반기에 발간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음극재 생산의 85%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SK온은 글로벌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원 소재 수급을 위해 공급망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양극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SK온은 지난해 칠레 SQM, 호주 업체들인 레이크 리소스, 글로벌 리튬과 계약을 잇따라 맺었다. 음극재의 경우 지난 7월 호주 시라(Syrah) 社와 천연흑연 수급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우르빅스는 친환경적 공법으로 흑연을 가공하는 업체로 SK온의 ESG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르빅스는 정제 과정 시 불산, 염화수소의 사용 없이 화학물질의 70%를 재활용하고 있다.선희영 SK온 선행연구 담당은 “SK온은 원 소재 확보를 위해 이번 협약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공급망 다각화를 통해 IRA를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니코 쿠에바스(Nico Cuevas) 우르빅스 CEO는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생산력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은 한국, 미국 양 국가의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노력에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편집부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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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0일 공동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 체결- 전고체 전지, 리튬 황 전지 등 연구개발 및 우수 인재 발굴 적극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이와 관련 1월 20일 서울대에서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차세대전지개발센터 손권남 센터장, 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 이종민 공과대학 교무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구개발(R&D), 특허 관련 역량과 서울대의 우수 연구 성과 및 인재 육성 경험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리튬 황 전지용 소재 개발 등 총 9개의 산학협력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형전지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과제 발굴을 검토 중에 있어 양측의 산학협력과제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 CTO 신영준 부사장은 “급변하는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학교 및 연구기관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지 소재 및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제고와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전지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다양한 산학 협력을 맺고 있다. 작년 11월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배터리 소재 및 분석 기술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연세대학교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연세대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와 계약학과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또한 한국 KAIST, 독일 뮌스턴 대학,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등 국내외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설정해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편집부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