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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gy 자체 개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장착한 대형트럭 주행- 18개월 만에 5kW→300kW 출력 증강… 드론부터 트럭까지 연이은 실증 성공- 올 하반기 1MW급 예인선 실증 등 선박 분야에도 탄소 감축 본격 기여 기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Amogy(아모지)가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탄소배출 없이 대형트럭을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Amogy는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미국 클래스8* 트럭 ‘카스카디아(Cascadia)’**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형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배출 없이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8분간 트럭에 완충한 액화 암모니아에서 생성된 전기 에너지 900kWh가 여러 차례의 주행 시험에 쓰였다. * 클래스8: 총 중량이 3만3천 파운드(약 15톤)에 이르는 미국의 대형트럭 최대 규격 **카스카디아: 다임러 산하 트럭 회사 프레이트라이너(Freightliner)의 대형트럭 브랜드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Amogy가 이달 초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에서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주행 시험하는 데 성공한 트럭   이번 시험으로 Amogy는 2021년 7월 5kW급 드론, 지난해 5월 100kW급 트랙터에 이어 300kW급 대형트럭까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의 향상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1월 말에는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미국 최대 자동차 연구기관 교통연구센터(TRC, Transportation Research Center)에서 실제 화물운송 상황을 재현한 카스카디아 트럭의 주행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9%가 차량, 항공, 선박 등 운송 부문에서 나왔다. 그중 23%가 트럭을 비롯한 대형차량 운행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가볍고 짧은 거리를 오가는 승용차는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전기차 전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달리는 대형차량은 전기 배터리의 제한된 에너지 밀도 및 긴 충전 시간 등으로 배터리가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Amogy가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차량에 암모니아를 곧장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탄소배출 없이 구동할 수 있다. 수소와 질소로 구성된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빼내고 이 수소를 곧장 연료전지에 활용하는 과정이 일체화된 Amogy만의 독자 기술 덕분이다.   Amogy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트럭 동력 시스템 구조   암모니아는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구축된 기존 수송 및 저장 인프라를 통해 매년 2억 톤이 생산 및 운송되는 글로벌 원자재로, 수소 공급의 확실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암모니아의 저장과 운반을 위한 액화점(영하 33도)이 수소(영하 253도)보다 높아 액화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경제적이다. 수소 1kg을 호주에서 한국으로 운송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액화 암모니아가 액화수소의 절반 수준이며, 액화 암모니아는 액화수소보다 같은 부피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의 장점도 있다. 따라서 화물운송 분야 탈 탄소 해결책으로서 암모니아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암모니아 생산 부분에서도 빠른 탈탄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Amogy의 이러한 기술력과 암모니아 시장의 가능성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분야 확대를 비롯한 ‘친환경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 3천만 달러를 Amogy에 투자했다. 미국 유통업체 아마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 영국의 수소 산업 전문 투자기관 AP벤처스 등도 Amogy에 투자하고 있다.우성훈 Amogy 대표는 “암모니아는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높고 세계적으로 인프라 또한 갖춰져 대형트럭과 같은 화물수송 산업의 빠른 탈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연료”라며, “Amogy는 드론, 트랙터, 트럭에 이어 빠른 시일 내 해운산업처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어려운 업계의 문제 해결에 적합한 탈 탄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Amogy는 향후 글로벌 해운산업의 탈탄소화에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1MW급 암모니아 추진 예인선, 바지선 등의 실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사업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억 톤 이상 감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편집부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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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신소재 등 9개 분야 석박사 과정 대상 산학협력 프로그램 협약 체결 - 학위 취득 후 취업 보장… 글로벌 최고 수준 전문 인력 조기 확보 SK온이 KAIST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직접 육성한다. SK온은 1월 17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이승섭 KAIST 부총장, SK온 진교원 사장(최고운영자, COO)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SKBEP(SK on - KAIST Battery Educational Program)’ 개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진교원 SK온 사장(COO)(왼쪽)과 이승섭 KAIST 부총장(오른쪽)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본관 제 1회의실에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SKBEP(SK on - KAIST Battery Educational Program)’ 개설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은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해 고급 공학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설에 뜻을 모았다. SKBEP는 지원자들이 석사, 박사 과정 동안 KAIST에서 배터리 연구 관련 소정의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SK온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가을 학기부터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생명화학공학, 화학, 신소재, 전기‧전자, 전산, AI 등 총 9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사, 박사 과정 지원자가 대상이며, 각 과정 합격 후 별도의 면접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된다. 또한, 학위 취득과 동시에 SK온 취업이 보장된다. SK온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등록금 및 별도의 개인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SK온 현직 연구원과 학생들을 연계, 최신 배터리 기술 특강과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는 등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기술 경영을 선도해온 SK온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 각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적자원 확보 노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UNIST와 각각 산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연세대, 한양대와는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KAIST 이승섭 부총장은 “이번 협력은 다양한 전공 기반의 융합 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기초 연구부터 셀, 공정, 시스템을 포함한 전(全) 주기적인 연구가 가능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SK온 진교원 사장(COO)은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며, ”SK온 뿐 아니라 한국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인재 양성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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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테버(Hatebur) 사(www.hatebur.com)의 유압 서보 이젝터 모듈의 혁신적인 기술인 ‘The SAM tech-nology’는 롤러 베어링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군 제조사들에게 보다 탁월한 생산성 제공과 함께 비용, 에너지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 유압 서보 드라이브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동적 위치, 하중, 속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정교한 새 기능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생산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슬림 슬러그 공정을 통해 복합 링(combination rings)의 슬러그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복합 링 6008(combination ring 6008) 공정 진행 시 원재료 25그램 감소 및 그에 따른 에너지, 생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하테버(Hatebur) 사의 혁신적인 엔진은 최고 속도로 실행된다. 열간 및 냉간 성형기술 분야의 리더인 하테버(Hatebur) 사는 초고속 열간 성형 HOT maticHM 35 기계를 통해 유압 서보 이젝터 모듈(servo-hydraulic ejector module)의 SAM 기술을 선보였다. SAM 기술은 완성품으로 선보이기까지 시제품 단계에서 여러 번의 엄격한 테스트 후 유압 서보 바 스톱(bar stop) 이후 한 걸음 나아간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게 되었다. 하테버(Hatebur) 사의 SAM 기술은 롤러 베어링 및 자동차 산업군의 제조사들에게 보다 높고 다양한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다. 유압 서보 이젝터 드라이브 적용 시, 이전에 사용하던 기계 부품들은 쓸모 없게 된다. 각 성형 단계에 설치됐던 모듈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개별적으로 제어되고, 최적의 상태로 조정될 수 있다. 하테버(Hatebur) 사 제품관리 매니저 Carsten Sieber는 “이로 인해 수동 작업이 더이상 필요치 않으며, 재정비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됩니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SAM 기술은 사용자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추가 및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추가 기능 덕분에 이 기술은 완전히 새로운 처리 가능성을 열어주는 진정한 게임 체인저입니다”라고 덧붙였다.금형에서 단조품을 꺼내는 과정은 부품을 풀고, 밀어내는 두 가지 단계의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이젝터 모듈은 압력 및 위치 측정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움직임과 강도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정교한 실린더 설계로 인해 에너지 사용은 최소화되었으며, 통합된 내마모성 제동 기능으로 인해 부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생산공정 및 금형 설계 가능성SAM으로 인한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디스케일링(descaling)과 인-다이 포밍(in-die forming)을 한 공정에서 가능하게 한다. 이 두 가지 기능의 조합으로 두 가지 공정 단계, 즉 업세팅 공정 중 다이 앞 스케일을 제거하는 첫 번째 공정과, 블랭크가 금형 안에 삽입되어 필요한 모양으로 성형할 수 있는 두 번째 공정, 이 두 가지 단계 공정이 한 번의 작업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보다 길게 연장된 공구 수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두 가지 단계의 공정을 한 번의 공정으로 처리함으로써 더 복잡한 부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원자재 및 에너지 소모 최소화하테버(Hatebur) 사 개발팀이 사용 중인 슬림 슬러그 공정 또한 강조할 만한 부분이다. 이젝터와 펀치 사이 중간 위치에서 슬러그 두께가 성형되며, 이로 인해 슬러그 두께가 감소하게 된다. 슬림 슬러그 공정 구성에 따라 원래 두께를 거의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Carsten Sieber는 “절감 효과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복합 링 6008(combination ring 6008) 블랭크를 사용하면 중량의 8%에 해당하는 25그램의 원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1,000만 개의 부품에 해당하는 250톤의 놀라운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원자재는 단조 부품 제조에서 있어 가장 큰 원가를 차지함으로 이러한 원자재 절약 가능성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원자재 절약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및 에너지 소비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또 다른 새로운 결합 가능성은 링 피어싱과 분리 공정(piercing and separating of the rings)이다. SAM 기술로 링 피어싱과 분리 공정은 더욱 안정되며, 그로 인한 공정 신뢰도도 향상된다.통합된 위치 측정 시스템으로 인해 SAM 모듈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부품의 정확한 피어싱이 가능하게 된다. 내륜(inner ring)은 공 타발(empty stroke) 공정 없이 천천히 이젝팅될 수도 있다. 또한 내/외륜(inner-/outer-ring)은 개별 공정에서 이젝팅될 수 있다. SAM 기술은 Hatebur HOTmatic HM35 설비에 우선 적용되어 시장에 출시했다. 향후 하테버(Hatebur) 사의 전문가들은 이 혁신적인 기술을 다른 기계에도 선보일 계획이다.하테버(Hatebur) 사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열간 및 냉간 포머(former) 제조사로서, 탁월한 고객 서비스 및 최고의 품질 공정 엔지니어링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 회사이다. Carlo Salvi 사 인수합병으로, 전 세계 하테버 고객사에게 보다 광범위하며 혁신적인 솔루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930년에 설립된 하테버 사는 자회사 및 파트너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심도 깊은 상담 및 설계 과정을 거친 후 하테버 사는 고객의 필요와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는 양산용 설비와 그에 적합한 금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베어링, 항공 또는 화스너 산업군의 고객사에게, 하테버 사는 최대 성능과 효율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테버(Hatebur) 사는 “Our performance. Your advantage”라는 회사의 슬로건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재부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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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에 각각 연 3.3GW 생산 잉곳·웨이퍼·셀‧모듈 공장 신설… 모듈 생산능력은 총 8.4GW로 확대- 2024년부터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품 현지 생산- 태양광 통합 밸류체인 완성은 북미 지역 최초    한화솔루션이 매년 20% 안팎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3조2,000억 원을 투자, 미국 조지아주에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 같은 투자 규모는 미국 태양광 에너지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로, 단일 기업이 북미 지역에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별 생산라인을 모두 갖추는 것은 한화솔루션이 처음이다.한화솔루션은 2024년까지 미국 조지아주에 총 3조2,000억 원을 투자, 잉곳·웨이퍼·셀·모듈 등의 현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솔라 허브’를 구축한다고 1월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각각 연 3.3GW 규모의 잉곳·웨이퍼·셀·모듈을 생산하는 공장을 따로 신설하고, 현재 연 생산능력이 1.7GW인 모듈은 생산라인 추가 증설을 통해 총 8.4GW로 확대한다.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 공장 외부 전경   내년 북미 최대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솔라 허브’ 본격 가동한화솔루션은 먼저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총 3조 원을 투자, 내년 말 상업 생산을 목표로 각 3.3GW 규모의 잉곳·웨이퍼·셀·모듈 통합 생산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 5단계 가운데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제품을 한 곳에서 생산하겠다는 것이다.카터스빌은 조지아 주도 애틀랜타에서 자동차로 약 55분 거리, 기존 모듈 공장이 있는 같은 주 돌턴에서 약 33분 거리에 있다. 접근성이 좋아 물류 운영이나 인력 채용이 비교적 쉽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한화솔루션은 이와 함께 2019년 모듈 양산을 시작한 돌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 1.7GW에서 올해 말까지 5.1GW로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 중 1.4GW 규모 생산라인 증설을 끝내고, 연말까지 2GW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늘리겠다는 것이다.한화솔루션이 내년 말 달튼 공장과 카터스빌 공장의 신증설을 완료하면 현지 모듈 생산능력이 총 8.4GW로 늘어난다. 8.4GW는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업체 생산능력으로는 북미 최대 규모로, 미국 가구 기준 약 13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IRA 적극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 높여 미국 태양광 산업 선도한화솔루션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재생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RA가 본격 발효된 올해부터 현지에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세액 공제를 포함한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밸류체인별 생산라인을 한군데 모음으로써 물류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이구영 대표는 “솔라 허브 조성에 나서는 것은 미국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최대한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라면서, “솔라 허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태양광 사업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화솔루션은 솔라 허브 생산라인에 2021년 지분을 인수한 REC실리콘이 만드는 폴리실리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REC실리콘은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있는 수력 발전 기반의 친환경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다. 올해 말부터 약 5.3GW의 셀 생산 가능 규모인 연간 1만6,000톤의 폴리실리콘을 양산할 예정이다.한화솔루션은 2024년부터 솔라 허브 가동이 본격화하면 북미 지역에서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부터 완제품인 모듈까지 5단계 밸류체인 생산라인을 모두 갖춘 유일한 기업이 된다.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메이드 인 어메리카’ 태양광 제품 판매를 통해 현지 시장 1위 자리를 더 탄탄히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7분기 연속,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2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이구영 대표는 “솔라 허브는 매년 20% 안팎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태양광 산업의 핵심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며, “한미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꾸준히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www.hanwhasolutions.com    
편집부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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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한화그룹 3개 사 배터리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 급성장하는 美 ESS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투자 및 기술개발 추진- 배터리 제조설비 및 특수 목적 배터리 기술개발도 진행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그룹이 미래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미국 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성장 사업에도 적용을 확대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1월 16일,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 3개 사(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한화 모멘텀부문(이하 한화모멘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등 배터리 관련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화큐셀 이재규 GES사업부장, 한화모멘텀 류양식 이차전지사업부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문승학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 LG에너지솔루션 신영준 CTO, 장승세 ESS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그룹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향후 TF(Task Force)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ESS 시장에서 안정적인 배터리 수요처 확보로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먼저 양측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그룹은 미국 ESS 전용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를 추진하고 배터리뿐 아니라 ESS에 포함되는 공조시스템, 전장부품 등 통합 시스템 솔루션의 기술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한화큐셀은 안정적으로 미국 전력 시장용 배터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로 전력망의 안정화와 전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ESS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제품 수급이 중요하다. 특히 미국 전력망 ESS 시장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통과로 연간기준 2021년 9GWh에서 2031년 95GWh(국내 기준 약 4,000만 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전력 충전 규모)로 9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거용,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한화큐셀은 이번 사업협력으로 안정적인 배터리 물량확보와 경쟁력 있는 제품 조달을 통해 태양광과 더불어 ESS 사업 개발 및 EPC 분야에서도 톱 클래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도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추가 확보하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자동차 전지, 소형전지부터 ESS 사업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3각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발전사인 비스트라(Vistra)에 단일 전력망 사이트 기준 세계 최대인 1.2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를 신설해 ESS 시스템 통합 분야에도 진출했다.   배터리 제조설비 협업 및 특수 목적 배터리 개발도 공동 진행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모멘텀도 협력에 나선다. 한화모멘텀은 2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차 분야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하는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배터리 제조설비 관련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GM(얼티엄1·2·3공장), 스텔란티스, 혼다 등 주요 완성차 업체와 함께 합작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한국 오창, 폴란드, 미시간 등 기존 단독 공장들의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특수 목적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래 신성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사의 배터리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태양광 및 ESS 사업 관련 고객가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친환경 에너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화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ESS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에 대규모 생산설비를 구축 중인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을 결정했다”며, “국내외에서 배터리 제조설비와 특수 목적용 배터리 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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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커링 인터페이스, 테스트 시스템 개발 시간 단축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 출시- 1000가지 이상의 PXI, LXI 모듈 시뮬레이션 툴로 하드웨어가 없는 상황에서도 테스트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 검증, 수정함으로써 개발 시간 단축 전기전자 시험 및 검증을 위한 모듈형 신호 스위칭 및 시뮬레이션 제품 전세계 공급사인 피커링 인터페이스가 자사의 획기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툴을 출시해 화제다.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이 툴을 사용하여 즉시 테스트 프로그램 코드 작성을 시작하고 검증할 수 있으므로 하드웨어가 납품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피커링 관계자는 "제품 단종에 따른 시스템 운용 중단을 방지하기 위한 피커링 인터페이스의 3가지 방안 발표에 이어 고객 성공에 대한 피커링의 약속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시뮬레이션 툴로 테스트 시스템 개발 가속화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툴은 피커링의 모든 PXI 및 LXI 스위칭 제품과 대부분의 PXI 시뮬레이션 제품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므로 제품 없이 코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시뮬레이션 툴은 다음과 같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드웨어 확보 시기 불안정으로 인한 위험 경감: 하드웨어가 없는 상황에서도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을 할 수 있으므로 엔지니어는 테스트 시스템 개발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즉, 하드웨어를 받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개발 시간 가속화: 엔지니어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으므로 동시에 여러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 없이도 코드 디버그: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시스템 구성을 사전 검증하고 소프트웨어 코드를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스위치 경로를 설계한 후 나중에 하드웨어를 받았을 때 디버그하던 것을 이제 하드웨어가 도착하기 전에 검증, 디버그할 수 있다.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전에 스위칭 및 시뮬레이션 모듈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엔지니어는 검증 동안에 고가의 테스트 시스템 하드웨어가 손상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피커링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부사장인 노만 후세인은 "우리는 엔지니어가 테스트 시스템을 가동하고 실행하면서 직면하는 모든 장벽을 제거하고자 한다. 피커링 시뮬레이션 툴을 사용하면 엔지니어가 하드웨어 구성 평가 또는 코드 테스트를 즉시 할 수 있으며, 이 툴을 사용함으로써 테스트 응용 분야에 가장 적합한 피커링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그 후 시스템 구축은 하드웨어가 도착하면 즉시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PXI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이제 피커링 PXI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설치의 일부이며, LXI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가상 환경에서 피커링 스위칭 및 시뮬레이션 제품을 에뮬레이션할 수 있는 독립형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다. PXI 및 LXI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은 엔지니어의 테스트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다.LXI 시뮬레이션 툴(모델 60-901)은 플러그 앤 플레이 장치이며 엔지니어는 일반적으로 몇 분 내에 이를 가동하고 실행할 수 있다. 전원 및 이더넷 케이블을 연결하고, 무료 피커링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및 설치하고, 테스트할 적절한 피커링 모듈을 선택하기만 하면 엔지니어는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다른 모듈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하여 쉽게 툴을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는 수천가지의 모듈을 각각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피커링 인터페이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경험을 원하시거나 시뮬레이션 하드웨어를 요청하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www.pickeringtest.com/ko-kr/products/software/simulation-tool※ 문의: 피커링 인터페이스 +1-978-455-0376 / kim.otte@pickeringtest.com / www.pickeringtest.com  
취재부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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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부터 수출 실적 연평균 9%씩 성장… 2021년 5,200만 달러 달성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 박용진)는 지난 12월 20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제59회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토닉스, 산업 자동화 제품으로 제59회 부산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탑’ 수상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기여도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오토닉스는 2015년부터 수출 실적이 연평균 9%씩 성장해 2020년 3,600만 달러, 2021년 5,200만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전년 대비 44%라는 괄목 적인 성장률을 기록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개발(R&D)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베트남, 튀르키예 등 총 11개 해외법인 및 물류 기지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해외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산 자동화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으며, 세계적인 자동화 메이커와 동등한 위치에서 기술 종주국인 국가에 세이프티, 머신비전, LiDAR 등의 한국산 제품과 기술을 역수출하며 한국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 밖에도 △ 업계 최대 규모인 10개 언어 웹사이트 운영 △ 전 세계 유수 자동화 전시회 연 50회 참가 △ 해외법인 및 고객사 대상 기술 세미나 개최 △ 해외 ERP 구축 △ CE, UL, CCC, EAC, UKCA 국가별 인증 취득 등을 통해 해외 매출을 견인함과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오토닉스 담당자는 “오토닉스 고유 브랜드와 제품을 전 세계 알리겠다는 패기 넘치는 도전 정신과 과감한 해외 투자로 이렇게 뜻깊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저력을 입증하기 위해 7천만 불 수출탑 달성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오토닉스는 1996년 일본, 인도네시아의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튀르키예 등 전 세계 11개 법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2천만 불 수출탑, 2011년에는 3천만 불 수출탑을 받았다.   www.autonics.com
편집부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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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신·증설 및 설비투자에 총 4조 원 투자- 5년간 총 1,800명 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 생산라인 신·증설을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고용 인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12월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올해부터 2026년까지 오창산업단지에 총 4조 원 규모의 배터리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약 1,8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LG에너지솔루션 CRO 이방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체 투자액 4조 원을 오창공장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 및 설비투자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생산라인의 경우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 같은 LG에너지솔루션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투자 애로 해결 TF팀을 운영하여 행정 인허가부터 공장 착공, 준공, 가동 시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투자 진행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 및 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충청북도, 청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 1,800여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美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가 대한민국과 충청북도의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과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독보적인 매출 성장과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차별화된 생산역량 확보를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청주 오창이 LG에너지솔루션의 투자와 함께 이차전지 산업의 세계적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RO 이방수 사장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선도업체로 성장하는 데 있어 큰 동력”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