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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개최, “화학 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 AI 영상 공모- 수상작 12작 선정 총상금 690만 원 시상… 심사 결과 8월 발표 예정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화학 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 주제의 AI 영상을 공모하는 ‘2026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6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 http://chemistrycontest.kr/   이번 AI 영상 공모는 화학 기술로 그리는 100년 후 미래상, 화학연 연구성과가 바꿀 우리의 일상과 미래의 지구 등 화학 기술을 통해 변화할 미래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3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2026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파일 형식은 mp4, 해상도는 1080p 이상으로 출품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16:9(가로형) 또는 9:16(세로형·숏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광고, 다큐,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출품 가능하다. AI 활용 범위는 AI 이미지·영상 생성, 실사 촬영+AI 편집, AI 음성합성, AI 배경음악,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이다. 본 공모전은 상금 시상 및 수상작 홍보 활용을 포함하므로, AI 도구 약관상 상업적 이용이 명시적으로 허용된 플랜에서 생성한 영상만 출품 가능하다. AI 활용 가이드 및 저작권 주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모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학연은 향후 AI 영상 제작을 위한 튜토리얼 영상 제공, 온라인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총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69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대상 1명(팀)을 선정하며, 최우수상은 1명(팀), 우수상은 2명(팀), 장려상은 3명(팀), 입선은 5명(팀)을 선정한다. 1인(팀)당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1인(팀) 1 작품으로 제한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화학연구원장 상과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입선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 심사는 7~8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8월 말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전시 디스플레이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플랫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 공모전 문의: 대외협력실 김용은 선임행정원(042-860-7825, 010-3028-1186)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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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보호 기능을 하나의 경량 부품에 통합함으로써 배터리 팩 설계가 간소화되고 전기차 플랫폼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프로토타입 배터리 뚜껑(출처 오토네움) 스위스 빈터투어의 Autoneum은 혁신적인 복합재 배터리 뚜껑 프로토타입을 공개 선보였다. 이 다기능 부품은 배터리 팩 설계를 단순화하면서 현대 배터리 전기차(BEV)의 주요 안전 및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기능적으로 배터리 뚜껑은 배터리 팩을 위한 매우 유연한 상단 커버로 설계되었다. 복합 구조는 차량과 플랫폼 요구에 따라 난연(FR) 층이나 전자기 차폐와 같은 추가 기능 층을 통합할 수 있게 한다.“이전에는 별도의 배터리 뚜껑과 화염 차폐막 같은 개별 부품이 필요했던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조립 복잡성과 노력을 줄여준다”라고 Autoneum의 신 모빌리티 책임자 루카 마자렐라가 말한다. “우리는 두 개 이상의 부품을 하나의 부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스프레이 트랜스퍼 몰딩(STM)을 사용해 제조된 배터리 뚜껑은 유리섬유 강화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져 높은 기계적 강도, 복잡한 3D 형태 및 좁은 반경에 적합한 성형성, 그리고 경량화 가능성을 위한 얇은 부품 두께를 제공한다. STM 공정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 비해 빠른 생산 주기, 설계 유연성, 30% 무게 절감을 달성한다. 안전 측면에서 배터리 뚜껑은 오토네움의ㅁ 화염 차폐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열 및 전기 절연 성능과 열 폭주 차단 성능을 향상시켰다. 배터리 뚜껑과 화염 차폐막 모두 운모 없이 생산되어 기존 화염 보호 재료와 관련된 지속 가능성 및 공급망 문제를 해결한다. 출처: CompositesWorld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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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강한 밀폐력으로 세균 걱정 없이 신선하게 오래오래- 제올라이트 천연입자·Anti-BAC 기능… 최대 50일 신선 보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신선 케어 항균 보관 용기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락앤락의 스테디셀러 '스마트킵 프레쉬'의 후속작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선 보관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는 항균제(Anti-BAC) 기능으로 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항균 테스트 결과,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가 아닌 일반 용기에 보관한 경우, 딸기는 3일 만에 세균이 최대 1,500배, 루꼴라는 600배 더 많이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용기 내부에는 '제올라이트 천연입자'를 적용해 채소와 과일의 부패를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 쉽게 무르는 식재료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SGS 테스트 결과, 최대 50일까지 신선 보관 효과가 검증되었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4면 결착 클립 구조를 적용해 밀폐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뚜껑 상단에 손잡이를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밀프렙용 뚜껑 호환 구성과 채반 등 용도별로 세분화된 라인업으로 식재료 소분·보관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BPA Free 소재를 적용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와 함께 토마토, 브로콜리, 베리류, 잎채소 등 신선한 채소·과일을 중심으로 한 항염 식단이 관심을 끌면서, 식재료 선택과 더불어 신선 보관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는 식재료를 보다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인 ‘신선한 식재료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6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공개되며, 신제품 구매 시 사은품 증정 및 라이브를 통한 풍성한 혜택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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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플라스틱에 새 생명… 순환 경제 가치 확산- 6월부터 아름다운가게·제주올레 통해 참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개한다.  락앤락이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산업 소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이다.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받으며, 지난해에는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올해 ‘러브 포 플래닛’은 아름다운 가게와 제주올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전역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비스프리 테이블탑’ 760ml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올레를 통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락앤락은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업사이클링도 확대하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제주올레길 모작벤치 제작에 활용되며, 현재까지 설치된 모작벤치는 누적 57좌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업해 이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했으며, 업사이클링 기업 우쥬러브와 함께 동천동 마을에 폐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러브 포 플래닛’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장해 온 자원순환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러브 포 플래닛’을 비롯해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Love for Mongolia’, 제주 지역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 피해가 심각한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항가이 솜 지역에‘락앤락의 숲’ 2차 조성을 진행하며 생태 복원에 또 한 번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제17회‘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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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합작법인 ‘블루오벌 SK’ 재편 마무리… 테네시 공장, ‘SK온 테네시’로 전환- 합작 체제 종결로 차입금·고정비 부담 감소… SK온 재무 구조 개선 기대 SK온이 포드와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 SK(BlueOval 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합작 체제를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내 생산 거점 운영의 자율성도 높이게 됐다.     SK온은 지난 5월 21일, 기존 블루오벌 SK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SK On Tennessee)’로 전환하고 단독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재편으로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단독으로 소유·운영하게 됐다. 반면 기존 블루오벌 SK 산하 켄터키 2개 공장은 포드가 소유·운영한다.  SK온은 이번 합작법인 체제 종결로 약 5조 4,000억 원 규모의 차입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금리 환경을 감안하면 연간 약 1억 8,000만 달러(약 2,700억 원)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켄터키 공장과 관련해 발생하던 연간 약 3,300억 원 규모의 감가상각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체제 재편으로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미국 내 생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며, “새롭게 확보한 단독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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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휴스턴서 4일간 고객 초청 행사 진행… 현지 시장 대응력 및 사업 기반 강화- 차세대 ESS ‘그리드온 Gen2’ 공개… 2027년 양산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등 시장 수요 대응 SK온이 ACP(American Clean Power Association, 미국청정전력협회) 주관 대표 컨퍼런스인 ‘클린파워 2026’에서 핵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ESS 제품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SK온은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클린파워 2026에 스폰서 업체로 참여했으며, 전시장 인근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린파워 2026 기간에 맞춰 미국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SK온의 ESS 사업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및 미국 현지 주요 민간 발전 사업자,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사, 유틸리티 기업뿐 아니라, ESS 시스템 통합(SI) 기업, ESS 설루션 기업, 재무적 투자자 등 약 50개 회사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SK온은 핵심 고객들과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행사는 SK온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전면 대형 스크린에는 SK온의 사업 연혁과 글로벌 사업 현황, 기술 경쟁력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특히 SK온이 미국 생산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2022년부터 현지 단독 공장을 가동했고, 현재 미국 내 약 100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대목에서 참석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게스트 연사로 참석한 미국 ESS 업계 관계자들은 현지 시장 흐름과 수요 확대 전망을 설명하며 안정적이고 투명한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 내 생산 거점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 SK온이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SK온은 행사에서 대용량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ESS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ESS 제품 브랜드 ‘그리드온(GRIDON)’과 신제품 ‘그리드온 2세대(Gen2)’ 제품을 공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드온은 ‘전력망(Grid)을 켜다(On)’라는 의미를 담은 SK온의 ESS 브랜드다. 전력망 안정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SK온의 ESS 사업 방향을 반영했다. 그리드온 Gen2는 미국 시장과 고객 요구를 반영해 개발 중인 차세대 ESS 제품으로, 2027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S 시장이 기존 직류(DC) 블록에서 전력변환장치(PCS) 통합형 교류(AC) 블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DC 블록뿐 아니라 AC 블록에도 공용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또 대용량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DC 블록 컨테이너당 에너지 용량을 평균 15% 확대했다. 아울러 배터리 상태 추정 시스템인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Electrochemical Impedance Spectroscopy)과 냉각수 소화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ESS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공급망 추적 체계를 구축하고, 역내 생산 기반을 통해 고객이 2030년까지 최대 40%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공급망도 마련했다.SK온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별도의 ESS 세일즈 조직을 통해 고객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공장의 대규모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ESS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온은 기존 운영 중인 조지아주 단독 공장 SK배터리아메리카 1·2공장과 올해 가동 예정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 공장, 테네시주 단독 공장 SK온 테네시 등 총 4개 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현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SK온은 올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20GWh(기가와트시)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복수의 미국 현지 고객사와 총 10GWh 이상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다.최대진 SK온 ESS 사업 실장은 “미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화재 안전성 관련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북미 ESS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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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로보틱스, 뷰티기업 에이피알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체결!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체결 - 한양로보틱스 인수 후 통합 시너지로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 및 매출화 성과 입증 - 미국 FKC America 공장 35억 원 규모 공급 계약에 이은 대형 수주...   핵심 고객사 레퍼런스 확대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코스닥 상장)가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생산 공정에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공급하며, 고성장 K-뷰티 산업 전반으로 로봇 자동화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뷰티 디바이스 ‘AGE-R(에이지알)’ 등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기준 국내 1위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제품 생산·조립·포장·이송 등 밸류체인 전반의 자동화 고도화를 지원한다. 특히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핸들링/이송/적재) ▲포장 자동화(케이스 패킹/팔레타이징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 이력 관리(Traceability) 강화 등, 뷰티·소비재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고반복’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1월 한양로보틱스 경영권 인수 이후 양사 통합 운영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영업·생산·R&D·고객지원 등 주요 기능을 일원화해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약 5,000평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를 구축하면서, 이번 에이피알향 자동화 설비 공급에서도 안정적인 납기와 품질 대응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고객사의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생산성과 품질, 납기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이 된다”라며 ‘고성장 소비재/K-뷰티’ 영역을 전략 산업군으로 설정하고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국후꼬꾸와 약 35억원 규모의 로봇 조립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현지 FKC America 공장에 공급되는 건으로, 나우로보틱스와 한양로보틱스가 양사 통합 이후 강화된 생산 인프라와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의 : 나우로보틱스 전략기획팀 박찬양 책임매니저 cy.park@naurobot.com 
편집부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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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기여 - 산업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회원사와 소통하며 업계 목소리 대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2월 26일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20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이사   협회 회원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총회는 신임 회장 선출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향후 협회를 이끌어갈 제20대 협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가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김원종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하는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관련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월 현재 159개의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특히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이용우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