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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초전도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략…AIDC 협력체 합류- GPU·전력설비·냉각 기업과 AIDC 공동사업 추진- 초전도 시스템으로 기존 변전소에서 AIDC까지 대용량 송전- 신규 변전소 건설 부담 줄이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 제안    LS전선 안양 본사 전경  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I Factory Frontier, 이하 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AFF는 각사의 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한다. 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의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외부 전력망부터 내부 배전·통신망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솔루션도 함께 제안한다. 외부망에는 초전도 시스템을, 내부에는 버스덕트와 광케이블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전도 시스템은 AIDC 전력 인프라의 핵심 차별화 기술이다. 23kV급 중전압(MV)만으로도 154kV급 고전압(HV) 수준의 전력을 보낼 수 있어 기존 변전소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변전소 건설과 전력 인프라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다. AFF 참여사들은 분야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AIDC 구축을 지원한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 설계를, 에즈웰에이아이는 GPU와 AI 인프라 플랫폼을, 우진기전은 전력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엔필드피앤디는 사업 개발, 일진이앤에스는 냉각·재생에너지 설비를 맡는다. LS전선 관계자는 "AIDC의 급성장으로 대용량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DC 전력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와 네오클라우드 AIDC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을 넘어 AIDC 초기 단계부터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Contact: LS전선 뉴스룸 http://news.lscns.com    
취재부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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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 인도 최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운영에 Ovation™ Green SCADA 소프트웨어 공급- 발전 출력 극대화 및 전력망 안정성 확보… 24시간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운영 지원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머슨이 자사의 Ovation™ Green 감시제어 및 데이터 수집(SCADA) 소프트웨어가 인도 구자라트주 카브다에 구축된 Adani Green Energy Limited(AGEL)의 3.55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GEL이 통합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중국을 제외한 단일 부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설이다. 착공 후 단 10개월 만에 구축을 완료하며,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의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했다.에머슨의 Ovation 제어 및 SCADA 소프트웨어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강력한 제어 기능과 방대한 플랜트 데이터를 하나의 확장 가능한 통합 시스템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발전 출력을 최적화하고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설비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전한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24시간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AGEL은 20기가와트(GW) 이상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운영하는 인도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5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7 회계연도까지 10GWh 이상의 배터리 저장 설비를 추가 구축하고, 향후 5년간 총 50GWh 규모의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전력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AGEL은 이번 프로젝트의 자동화 파트너로 에머슨을 선정해 Ovation Green SCADA와 Ovation 4.0 소프트웨어, OCR3000 컨트롤러를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력변환장치(PCS),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고전압 개폐장치, 전력망 원격단말장치(RTU) 등에서 생성되는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시스템간 연계와 전력망 규정 준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AGEL의 3.55GWh BESS 설비 대부분은 에머슨의 Ova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에머슨 인도 부사장 겸 전무이사 아닐 바티아(Anil Bhatia)는 "에머슨은 Adani Green Energy와 함께 인도의 청정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Ovation 자동화 플랫폼은 오랜 기간 인도 전력 산업의 핵심 제어 시스템으로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기가와트급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기존 화력발전은 물론 대규모 재생에너지 저장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전 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 Contact: 한국에머슨 www.emerson.kr/ko-kr  
취재부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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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 규모 버스덕트 공급- 단일 건물 기준 역대 최대 규모, '27년까지 순차 공급- 빅테크·생성형 AI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 고객군 확대- 계약 물량의 2~3배 추가 프로젝트 협의…美 AIDC 사업 확대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LSCUS 전경  가온전선(대표 정 현)이 미국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대규모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게 됐다. 공급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계약 물량의 2~3배에 달하는 추가 프로젝트도 협의 중이어서 향후 공급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에는 250MW급 AI 데이터센터가 포함됐으며, LSCUS가 공급한 데이터센터 가운데 단일 건물 기준 최대 규모다. 최근 AI 데이터센터가 수백MW급 대형 캠퍼스로 확장되면서 배전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LSCUS의 수주 확대에 맞춰 LS전선도 버스덕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 구미 공장 증설과 멕시코 생산법인이 올해 말 완공되면 생산능력은 현재의 약 3배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 현 가온전선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와 고집적화로 배전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버스덕트와 MV 케이블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Contact: 가온전선 뉴스룸 http://news.lscns.com  
취재부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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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데이터센터에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 공급- 국내 최초 MCSeT with EvoPacT HVX 공급…고밀도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 지원- 센서 기반 상태 모니터링과 최대 5배 긴 수명 설계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안정적 운영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솔루션이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첫 사례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설비 밀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전력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기반의 고압 배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MCSeT with EvoPacT HVX’는 고압 배전반 MCSeT과 디지털 진공 차단기 EvoPacT HVX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능과 연결성을 적용해 운영자가 전력 설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조기 대응하여 예기치 못한 현장 점검을 최대 40% 줄이며, 이는 20% 이상의 운영비 절감효과를 가진다. MCSeT은 내장형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주변 환경, 전력 연결부의 열 이상 등을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설비의 상태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점검·정비가 필요한 시점을 판단할 수 있으며, 센서 추가와 부품 교체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향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운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IEC 62271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고압 전력 인프라를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voPacT HVX는 상태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차단기 주요 부품의 실제 운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진공 차단기다. 운전 횟수를 기준으로 기존 기술 대비 최대 5배 긴 수명을 확보해 차단기 교체와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며,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진공 차단 기술을 적용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특히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플랜 ‘에코케어(EcoCare)’와 연계하면 부분방전을 포함한 전력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고장이나 예기치 않은 전력 중단으로 이어지기 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장 감시와 전력 품질, 에너지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시스템즈 사업부 남정화 본부장은 “데이터센터에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설비의 실제 상태와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MCSeT with EvoPacT HVX의 국내 데이터센터 적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압 배전 기술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ntact: 슈나이더 일렉트릭 www.se.com/kr/ko/  
취재부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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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버추얼 트윈의 역할 조명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의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조명한다. 다쏘시스템 임팩트 보고서는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위한 제품, 운영 방식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테스트하며 최적화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쏘시스템이 설정한 여러 지속가능성 목표와 약속을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성과를 개선해 온 과정도 담았다. 보고서에 소개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 산업 분야 고객 성과 - 소비재 패키징 분야 고객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절감하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확대- 한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을 통해 폐기될 부품의 50%를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 한 풍력 터빈 제조기업은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방지- 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달성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의 의미 있는 진전 - 다쏘시스템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스코프 1 및 스코프 2 온실가스 배출량, 2019년 대비 78.3% 감축- 전체 매출의 42.9%가 EU 택소노미(EU Taxonomy)에 부합, 69.9%가 EU 택소노미 적격 활동에 해당- 다쏘시스템 경영진의 여성 비율 41.7% 기록 다쏘시스템의 2025 임팩트 보고서 전문은 다쏘시스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이 제품(Product), 자연(Nature), 삶(Life)의 조화를 이루겠다는 기업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 역시 다쏘시스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ontact: 다쏘시스템 www.3ds.com/ko  
취재부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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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 Rosemount™ 965 화염 감지기 신규 내압방폭 모델 출시 - QuadSense™ 기술과 제품 수명 동안 유지되는 공장 교정으로 위험 지역 대응 강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머슨이 신뢰성 있는 탄화수소 화염 감지가 필요한 위험 지역을 위해 Rosemount™ 965 화염 감지기의 신규 내압방폭 모델을 출시했다.신규 내압방폭 모델은 위험 지역 인증을 획득했으며, QuadSense™ 기술과 제품 수명 동안 유지되는 공장 교정, 다양한 시스템 통합 옵션, 견고한 인클로저 보호 성능을 결합해 Rosemount 965의 적용 범위를 위험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높은 감지 성능과 재교정 부담 감소, 유연한 설치 및 운영을 균형 있게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화재 보호 전략 구현을 돕는다. 특히 QuadSens 기술은 4개의 적외선(IR) 센서를 활용해 탄화수소 화염과 비화염성 배경 복사 에너지를 구분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화염 감지와 오경보 최소화를 지원한다. 지정된 조건에서는 최대 45m(150ft) 거리에서 탄화수소 화염을 일반적으로 5초 이내에 감지할 수 있으며, 5단계 민감도 설정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운용 환경에 맞춰 감지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Rosemount 965는 출하 시 교정이 완료돼 주기적인 재교정 부담을 줄여준다. 내장된 적외선(IR) 자가 진단 기능은 광학부와 전자부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수동 점검 사이에도 안정적인 감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ART®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해 기존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이 용이하며, 범용 배선 설계를 적용해 설치와 시스템 구축을 간소화했다. IP66 및 IP68 등급의 보호 성능을 갖춰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적용 범위도 폭넓다. 신규 내압방폭 모델은 석유·가스 시설, 화학 및 석유화학 플랜트, 저장 탱크 단지, 위험물 보관 시설, 폭발물 및 탄약 저장 시설 등 위험 지역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Rosemount 965는 비위험 지역과 경공업 환경은 물론, 교통 인프라, 공공시설, 케이블 터널, 반도체 제조시설, 물류창고 등 신뢰성 있는 탄화수소 화염 감지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 에머슨 계측 솔루션 사업부 화염·가스 제품 매니저 에브게니 리브킨(Evgeny Rivkin)은 "산업 현장마다 요구되는 위험 요소와 운영 환경이 다른 만큼, 이에 적합한 화염 감지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내압방폭 모델은 Rosemount 965 제품군의 적용 범위를 위험 지역까지 확대해 높은 감지 성능과 오경보 저감, 유지보수 효율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 Contact: 한국에머슨 www.emerson.kr/ko-kr  
취재부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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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멈추지 않는 전력이 경쟁력”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제시- 센서 기반 상태 모니터링과 AI 분석으로 전력 설비 이상 징후 조기 파악- 긴 수명과 SF₆-Free 설계로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통해 산업 현장의 전력 설비 운영을 데이터 기반의 예지보전 방식으로 전환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처럼 24시간 가동되는 시설에서 전력 설비의 이상은 서버 서비스 중단이나 생산라인 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사고는 설비 내부의 온도 변화와 절연 성능 저하, 부품 마모 등 작은 이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기적인 육안 점검이나 적외선 검사만으로는 점검 사이에 발생한 변화와 접근하기 어려운 부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전력 설비 관리 방식도 정해진 주기에 따라 일괄 점검하는 방식에서, 실제 운전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난 설비를 필요한 시점에 정비하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설비 데이터를 활용하면 고장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필요한 점검과 부품 교체도 줄일 수 있다. ‘MCSeT with EvoPacT HVX’는 고압 배전반 MCSeT와 진공 차단기 EvoPacT HVX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능과 연결성을 적용했으며, 스마트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통해 설비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내장형 센서는 설비의 온도와 습도, 전력 연결부의 열 이상, 부분방전 및 차단기 주요 부품의 실제 운전 상태를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운영자는 현장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설비 상태와 경보 정보를 확인하고,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플랜인 ‘에코케어(EcoCare)’와 연계하면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모델과 지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비의 건전성과 유지보수 필요도를 분석하고,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경보와 유지보수 권고 사항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24시간 모니터링과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통해 필요한 시점에 정비를 수행하고, 예기치 못한 현장 점검을 최대 40% 줄여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높은 신뢰성과 지속가능성도 갖췄다. EvoPacT HVX는 기존 기술 대비 최대 5배 많은 작동 횟수를 지원해 장기간 성능을 유지한다. 공기 절연 방식의 MCSeT와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진공 차단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였으며, 모듈형 구조를 통해 향후 센서와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상태와 이상 경보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차단기를 위험 구역 밖에서 운전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아크 플래시 노출 위험을 줄인다. MCSeT with EvoPacT HVX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시설, 반도체 생산시설을 비롯해 자동차, 에너지 및 주요 산업 인프라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시스템즈 사업부 남정화 본부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컴퓨팅 성능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 “MCSeT with EvoPacT HVX는 설비의 이상 징후를 데이터로 사전에 파악해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을 줄이고, 산업 현장이 전력 설비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시설, 반도체 생산시설은 물론 자동차, 에너지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 문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www.se.com/kr/ko/  
취재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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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쏘시스템, SBTi 검증 완료한 ‘2050 넷제로’ 목표 수립-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50년 넷제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 완료- 스코프 1·2와 출장·통근 부문의 기존 2027년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조기 달성- 가치사슬 전반의 탈탄소화와 버추얼 트윈 기반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전환 지원 강화     다쏘시스템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검증받은 새로운 '2050년 넷제로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표는 다쏘시스템이 기존에 설정했던 2027년 SBTi 감축 목표를 기한보다 앞서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쏘시스템의 여정을 한 단계 진전시킨다. 다쏘시스템은 205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에서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단기 목표로 2024년을 기준으로 2035년까지 사업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스코프 1과 구매 전력 사용에 따른 스코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65.0% 감축한다. 같은 기간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과 SBTi가 정한 최소 산정 범위를 넘어 판매된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각각 부가가치 1유로당 66.33% 감축할 방침이다. 이번 넷제로 목표는 다쏘시스템이 사업 운영과 가치사슬 전반에서 추진해 온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스코프 1·2에 해당하는 사업 운영 배출량을 35% 감축했으며, 스코프 3에 포함되는 출장 및 임직원 통근 관련 배출량을 20% 줄여 기존 2027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또한 구매 제품·서비스 및 자본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협력사들이 과학기반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 확보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속가능한 조달 관행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의 91.4%가 근무하는 사업장이 ISO 50001 인증 범위에 포함됐으며,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93.9%까지 확대됐다. 필리핀 드 세르크라스(Philippine de T'Serclaes) 다쏘시스템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책임인 동시에 혁신과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새롭게 SBTi 검증을 완료한 넷제로 목표를 통해 다쏘시스템 기후 대응 경로의 과학적 엄밀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이해하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러한 두 가지 노력은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에서 다쏘시스템이 수행하는 역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발표한 '2026 유럽 기후 리더'에서 해당 산업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100'에서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상위 2%에 포함됐으며,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SBTi는 민간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다쏘시스템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이 마련되기 전인 2021년 넷제로 달성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번에 SBTi 검증을 완료한 단기 및 넷제로 목표를 통해 기존의 장기적 기후 대응 의지를 SBTi 기업 넷제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과학기반 기후 로드맵의 다음 단계로 구체화했다.  ■ 문의: 다쏘시스템 https://www.3ds.com/ko   
취재부 2026-08-14